질문의 답이 예매하네요 어떤직종 어떤일을 하고싶은지를 적어야 다른 사람도 도와줄수있지않을까요 무턱대고 입사가능한곳? 많은 직업중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가장 자신있게 할수있는것을 하시는게 오래동안
한회사에서 근무가능 할거 같습니다 편한것만 찾으신다면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구직 중이라 ㅠㅠ
하지만 상담쪽은 구인공고가 만이 올라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특히 최근에는 티몬도 구하는 걸로 봤고요
홈쇼핑 상담원도 많던데~~ 한번 흩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요즘 TM, 상담원 등 대기업부터 병원까지 많은곳에서 일하실분들을 원합니다~ 해보셨으면 경력직이라 더많은곳에서 원하겠죠? 잘찾아보시면 굉장히 많으실거예요~
질문에 자신감이 없어보이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아르바이트와 상담원 업무는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일 수 있지만 무엇을 하던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세요...라는 말은 책에서나 나오는거 같고..
일단 무엇을 하든 어느 정도는 그 분야이서 인정 받도록 해보세요!! 인정받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하찮은 일 같아도 잘하려고 고민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으니까요.. 그러한 과정을 잘 극복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면 그 경험을 이력서에 쓰세요 분명 그건 진정성이 있기 때문에 면접관들도 바로 알아볼 것입니다. 하나를 보고 열을 판단해야 하는 면접관 입장에선 그 진정성 있는 경험이 어떤 일을 가르치더라도 면접자는 어느 정도 수준은 소화할 것이로 판단하고 채용할 것입니다.
같은 고민일지 모르지만 저는 전문대라는 학력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경력자는 큰문제가 안된다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었죠. 그래서 전 두 가지를 두고 고민했어요 어학연수를 통해서 언어스킬을 올릴것인지, 늦었지만 야간이라도 4년대 학력을 갖출지.. 전 언어를 선택했고 일본을 일년반 다녀왔어요. 단순한 언어습득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언어보다는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되어 제 삶의 방향을 많이 바꾸주었죠. 전 성공한 선배는 아니지만 일본을 가기전에 제 연봉은 겨우 2천만원 수준이었고 다녀온 후 일본계통의 일을 했고 일년 뒤에는 4천만원이 되었고 지금은 5천만원이 되었네요. 아마 영어를 배웠다면 7천은 넘었겠죠^^ 제가 일본을 간 나이는 30살때였습니다 물론 돈도 300만원밖에 없었어요.. 자랑이 아니라 하고자 하면 방법은 생긴다는 얘기에요.
글이 길었지만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좀 더 멀리 보시고 계획 잡아 보세요.
질문이 막연한것같아요. 시야를넓히면 굉장히많죠 보통보면전공생각하고 힘든일하기싫어서 지원하기를 꺼려하는것 같거든요 전 제빵사로 일하고있는데 2~3년 경력자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빵쪽에도사람이없습니다.참 20대초반에는여행사에다니기도했습니다. 답변이됐는지 모르겠네요.
전공이나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전 자퇴했지만 지금
경력(대기업외식프랜차이즈) 15년에 올해 이직활동했는데 힘들게 외식계열 정규직으로 다시 재입사 했어요
할곳은 많겠죠
계시는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
상담원쪽은 항상 구하는 곳이 어느지역이든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중은행 20년 정규직근무경력이 있으며 기업여신업무 및 외환수출입업무에 능하며 영업세일즈에 남달리 스킬을 가지고 있음
먼저 반갑습니다~
혹시 자격증 있으신가요?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자격증 따서 전문분야로 나아가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지금 여건이 안된다면 아르바이트로 자금 마련해서 차차 계획적으로 설계 하시면 될 것 같구요
답변은 입사 가능한 곳은 잘 없습니다
특히나 대구는 지역 특성상 더 없어요
지극히 제한되어 있어요
나이가 아직 어리시니 사무직쪽으로 지원해 보시는것도 좋을듯하나 제가 경험을 해본바로는 장기적으로 다닐 곳은 거의 없다는걸 전해드립니다
드물게 있긴하지만 근무 시간에 비해 급여가 많지 않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