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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조회1,200
19.01.02 수정
18년 8월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스펙은 학점 3.93 토익 845 자격증 erp인사2급, 전산회계1급, mos 2007 master, 한국사2급, 실용글쓰기3급, 운전면허증 있습니다.
중견, 강소 쪽으로 이력서 넣고 있는데 자꾸 떨어지네요.. 뭐가 문제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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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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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이력서는 어디로 쓰고 계신가요? 정량적으로만 봐서는 인턴경험이 없는게 문제 같은데, 이력서에서 계속적으로 탈하시는거면 자소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이번 상반기는 잘되고 있으신가요? 화이팅입니다~~

    19.05.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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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6학번

    꾸준히 이력서 쓰다보면
    어느순간 붙는 양식이 있을테니,
    우선 떨어지든말든 신경쓰지말고
    꾸준한 자소서 작성 필수..
    스펙은 요즘 다좋은데,
    스펙으로 회사 인원 뽑지않지요
    가고싶은쪽 정하고 경험 쌓고,
    시간이 없다면 관련된 직무와 내인생 한 짜투리라도 연관시키는 브레인 스토밍
    단순 알바를 영화처럼 꾸며니기
    자소서 붙고나면
    스펙 상관없이 말빨 싸움이지 않나

    회사 입사해보면
    남의돈 참 벌기 쉽지않구나
    깨닫네요ㅎㅎ

    -06학번 연차쓰고 이직알아보고 있는 선배가^^

    19.03.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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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2학번

    어느 회사를 쓰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직무를 쓰시는지가 중요하지요...

    1. 어느 직무를 가겠다 확정 지으시고
    2. 지원하는 회사 자료수집 최대한 많이 하세요 관심 많은 사람을 싫어할 회사 없습니다. 회장님 이름부터 최근 기사까지 싹
    3. 떨어지는건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새로운 회사 지원하는거에 집중하세요

    건승을 빕니다.

    19.03.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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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자격증 보다는 직무관련 경험이 좀 부족해보여요
    경험이 없는 상태라면 자신의 직무역량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잇을지 고민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19.03.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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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8학번

    어느 직무에 지원하는지 모르겠지만 erp인사 자격증을 보고 이런 조언을 해봅니다. 인사팀에만 지원하느라 취준기간을 길게 한 입장으로서 중견기업 한 두 명 뽑는 직무보다는 대기업 많이 뽑는 직무(가령 영업관리 영업 같은..)로 간 후 기회가 되면 팀을 이동하거나 이직을 하는 방법 추천해요.

    19.02.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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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눈에 띄는 성과는 없어보이네요...
    산업과 직무를 확실히 정하시고 짧게라도 직무경험을 쌓아서 도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인턴도 좋지만 해당 기업 알바도 좋아요 그리고 중견, 강소 같은경우 비용적인 부분에서나 시간적인 부분에서나 스펙 좋은 친구들을 선호할 수밖에 없어요 오히려 대기업같은경우 정부눈치보느라 지방대 비율을 높이고 있는 추세랍니다! 대기업부터 차근차근 중견, 중소 넣어보세요

    19.02.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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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0학번

    사실 스펙은 충분하신 것 같아요.
    자소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차 서류 걸러낼 때 회사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업무특성에 맞는지 보게 됩니다.
    지원동기나 성격장단점 같은데 위주로 검토하고요.
    굳이 한가지를 말씀 드리면 어느 한분야에 특별히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회계든 인사든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9.02.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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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중견, 강소 쪽으로 넣고 있다면 스펙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자소서를 점검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원하는 직무와 본인의 경험, 지원하는 회사의 인재상과 발전방향에 맞춰 자소서를 잘 작성하였는지 한 번 더 검토해보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마 하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대기업도 함께 준비해보세요. 혼자서 아등바등 준비하지 않고 스터디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편입니다!

    19.02.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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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6학번

    나이가 들면서 그런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저는 그냥 나이에 맞게 학교가고 취업하라니깐 그냥 어디 걸리는데 취업했습니다. 기업보다 직무를 생각하세요. 대기업이 복지나 연봉은 보장되지만 인생 길게 보면 직무나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사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정답은 없지만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답을 먼저 찾고 목표를 정하고 지원을 하면 합격 확률이 오를거 같습니다. 지금 당장 1~2년보다 앞으로 일할 10년을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19.02.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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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3학번

    큰 기업은 복지, 문화, 기반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연봉도 높으나 정말 생명력이 짧습니다. 규모가 작더라도 좋은 분위기에서 오래 일할수 있는 일터를 찾아보시는것 또한 추천 드립니다.

    19.01.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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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학번

    우선 언제부터 준비하셨고 원서를 어느 정도 넣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경기가 어려워서 내년에는 신입사원 공채가 더 줄어들거 같아서요... 어느정도 규모의 회사에 가실지 정하시고 최대한 원서를 많이 넣으세요.
    선택하실 직무도 어떤건지 궁금하구요. 후배님은 실무경험을 쌓아보세요.인턴경험이 부족해보 이시네요. 현재 후배님 가실 직무나 회사 준비기간이 명확하지 않아서 명확한 답변을 못드렸네요...

    19.01.29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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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8학번

    회사에서 위의 자격증이 얼마나 사용 될지... 사실 다른 특강점이 없어 보이네요. 그럼 위의 스펙을 쌓으면서 느낀 어떤 것들을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문장력이나 말주변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요. 자소서 그만 다듬고 알맹이를 채워요 알맹이 없이 자소서 조사 몇개 바뀐다고 취업되지 않아요. 흘러 넘쳐서 줄이고 줄이는 과정이 더 빠르지 않을까?

    19.01.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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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차 / 89학번

    이력서를 넣고, 떨어지고....이를 반복하다보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러나 실망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도전하면 되니까요!
    지금부터 현실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추진하시지요.
    경영학전공에 ERP, 전산회계, 실용글쓰기 등의 자격증이 있다면..."컨설턴트"라는 직업에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 "컨설팅 펌"에 인턴사원을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턴사원으로 입사하여 실무를 배우고, 경력을 쌓아서
    (1)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2) 중소 컨설팅펌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이 우리나라 4대 컨설팅 펌에 해당 됩니다.
    지속적으로 체크해서 문을 두드려보시길 제언드립니다.

    19.01.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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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7학번

    지원자 서류를 검토해본 경험자 입장에서 이야기 해 드립니다.
    서류전형에서 자꾸 떨어진다는 것은 대부분 자기소개서가 부실해서 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자기소개서가 정말 꽝 입니다.

    비슷한 스펙의 지원자들을 보고 있으면 열정, 똑똑함, 논리성 등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자소서가 영~ 나가리 입니다.

    위에 말한 요소들이 자소서에서 `최소한` 느껴져야 합니다. 최! 소! 한!
    이친구 면접으로 대면 확인을 해보자라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스펙이 뛰어나도 이상한 지원자들 많습니다.
    대부분의 검토자는 글도 못쓰는 친구는 회사내에 서류 업무 처리가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업무상의 메일교환도 내용전달이 잘 안되고, 마치 난독증이 있나? 전달도 제대로 못해? 이렇게 생각하죠.
    또 글로 자기를 제대로 어필할 수 없는 친구는 대화가 힘듭니다. 대화가 힘들면 정말 조직활동 하기 어렵습니다.
    메일교환보다 대화가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글을 못쓰는 친구는 멍청하겠지 라고 생각이 되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스펙은 나쁘지 않은데, 서류가 떨어진다는 건 이력서중 특히 자소서를 꽝으로 쓰는 경우가 80% 이상입니다.
    자신의 자소서를 최소한 50~100번은 다듬어야 합니다. 누가봐도 이친구 함 보고싶네...라는 충동이 들게 쓰세요.



    그래서 보통 자소서가 별로인 친구들 지원서는 파쇄기로 들어 가게 됩니다.

    19.01.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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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9학번

    연락이 오길 기다리지말고 적극적으로 연락해보세요. 꼭 큰기업이 아니더라도 내가 가서 인정받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곳인지 고려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19.0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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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4학번

    저는 대학에서 취업상담을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입니다...자격증이 무엇이 있느냐보다는 직무에 대해서 어떤 관련경험이 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본인의 경험에서 직무관련경험이 있는지 정리해보세요..그리고혼자고민하기보다는 학교취업센터등을적극활용해보세요

    19.0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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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1학번

    하나만 파야하는것 같아요. 이쪽 계열로 가야겠다 싶은곳으로 자격증,대외활동,경험 등등 파야해요.

    19.0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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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6학번

    해외연수나 어렵지 않은 자격증은 큰 의미가 없구요, 차라리 알바를 해서 학비를 스스로 벌었다든지, 군대를 해병대나 특전사로 제대하는 등의 어려움의 극복 과정, 사회경험 등이 더 어필될 수 있다고 봅니다.

    19.01.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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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학번

    08학번입니다..
    문과친구들은 정말 요즘 빡세더라구요..
    스펙은 나쁘지않은거같은데 자기소개서를 심도있고 한번수정해보세요
    그리고 자격증을 따게된 계기를 지원하고자하는 직무와 연관성을 만들어서 써보세요

    19.01.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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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솔직히 회사에서 한국사2급, 실용글쓰기3급 이거 필요없고요.
    사회경험, 학교생활 경험, 내성격은어떤지 그런 부분으로 어필을 하는게 좋아요.

    현실적으로 회사에 필요한 인재상에 맞게 써보길 바래요 ㅠㅠ

    19.01.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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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저는 중견,강소 가기에 스펙은 충분하다고 봐요
    본인 스토리랑 무관한, 즉 타게팅이 잘못됐거나
    자소서 문제로 보입니다

    19.01.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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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안녕하세요. 저도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학점, 토익, 한국사, 해외연수 정도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요. 중견 강소 기업에 지원을 수도 없이 했고 면접을 보러 가본 결과 보유한 스펙을 전부다 사용하지 못하는데 괜찮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첨삭 지도를 받을때 회사에 맞춰 스펙도 조절해서 지원해야 한다고 들은적이 있는데요. 맞는것 같아요!
    보유하신 능력보다 회사에서 사용할 능력이 너무 적다고 판달할때는 합격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직무와 회사의 규모 정도를 파악하시고 스펙을 조절해서 넣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19.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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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95학번

    스펙으로 뭐든 할 수 있어요.
    떨어지는 건 개인의 문제보다는 현 사회적인 상황이 크다고 봅니다.
    끝까지 도전하세요...

    19.0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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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제가 볼때는 지원분야 및 자기소개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스펙을 보시면, 뭔가 어중간하다고 해야하나? 지원분야로 따지면, 전천후로 평균적인 사무직종에서는 써먹어볼만한 자격증들이긴 한데 그래서 대체 뭘 위해 준비한 스펙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인사자격증이면 인사를 준비하시는건가요? 근데 전공은 경영? 거기다가 회계? 총무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근데 한국사랑 글쓰기 자격증은 또 왜?....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기업에서 필요할 것 같다는걸 닥치는대로 준비하신 느낌이 있는데, 저 스펙을 가지고 대체 나는 무슨 분야를 전문으로 나가고 싶다? 어떤 일을 하고 싶다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분들께서 영어 성적을 걸고 넘어지셨는데, 저는 토익 745점 가지고도 무경력에 외국계 대기업이나 대기업 서류통과는 무난히 해보았습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저보다 스펙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뭐라 조언을 드릴 수 없지만, 서류합격에 대해서는 경험이 있는 만큼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진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를 선택하고, 그에 맞춘 스펙을 설정하는게 우선을 보입니다.

    경영부문이면 경영부문에만 맞춘, 인사면 인사에만 맞춘, 회계면 회계에만 맞춘!
    이왕이면 학교내 동호회나 아님 인턴, 계약직이든 아님 알바 경험..정 안되면 자기 스스로 해본 경험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토대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해당 직무 분야를 위해 뭘 준비했는지를 어필하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에 막연하게 취업을 해야지가 아니라 원하는 지원분야를 고정하고, 관련된 것만 준비하세요. 아무리 스펙이 넘치고 좋아도 지원분야와 동떨어지거나 남들 다 가진 스펙이라면 경쟁력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기업에서는 오히려 해당 직무와 매칭이 잘되는 경력같은 신입을 필요로 하기에 `나 다 잘해요`가 아니라 `이 직무는 진짜 잘해요`로 접근해보심이 옳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든 취업에 고민이 많겠지만 2019년 기해년 기운을 받아 꼭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19.01.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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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영어가 너무 낮아요ㅠㅠ 스피킹도 최소 IH 토익은 900 정도 만들고 자소서 직무에 맞는 어떤 경험을 했는지 딱 보이게 쓰세요!! 면접가면 그거 읽으면서 질문하니까 두괄식으로 그리고 대기업보다 중견 쪽이 학교 스펙 더 많이 봅니다

    19.01.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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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2학번

    오히려 대기업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써봐서 나쁠건 없자나여ㅎㅎ

    19.01.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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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0학번

    힘내요~토익은 그리중요하지않은거같아요
    다들 거기서 거기에요
    자신감을가지고 계속도전하시길

    19.01.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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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9학번

    중견 회사 다니는 입장에서 요즘 신입사원들 스펙 보면 공대 출신빼고 토익 900이하는 없고, 제 2외국어 자격증도 대부분 있어서
    아무래도 토익점수가 좀 걸리네요

    19.01.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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