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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3538463 Lv 2수행·운전기사 / 19년차요즘 운전 못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법인 대리기사도 있고 수행기사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제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 합니다.
제가 모시는 분이 불편하지 않게 움직이고 이야기하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가 모시는 분의 그날 그날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전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모시는 분이 언짢지 않을만큼의 외모와 복장과 상식을 갖추도록 노력합니다.
그렇게 10년도 훨씬 넘게 생활하고 있는데도 저는 아직도 비정규직 수행기사입니다.
이 점이 저에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20.08.07 작성 -
mentor8248375 Lv 2수행·운전기사 / 13년차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10년은 젊어보인다고 합니다.
청년 못지않은 건강과 열정으로 일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기회를 주시면 결코 실망하시진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20.08.07 작성 신고 -
mentor8437630 Lv 2수행·운전기사 / 30년차사택 사모님 수행기사로서 주로 사모님 스케쥴(사교모임, 식사, 운동, 쇼핑 등)에 따라 움직이며, 개인 심부름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고 받아들이고 감내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어떤 일이든 쉬운일은 없죠.
수행기사는 수행기사대로, 사택기사는 사택기사대로
다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20.08.07 수정 신고 -
mentor7664017 Lv 2수행·운전기사 / 15년차개인생활거의 포기해야되고 모든스케즐이모시는사람에맞추어생활해야됩니다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따라서 일의강도가차이가납니다 수행이냐 사택이냐에따라서 차이도있고요 본인의 마음가짐에따라 달라지겠지요 경력쌓아서 한두번 옮기는것도 괜찬을껏갇네요!
20.08.07 작성 신고 -
mentor5187995 Lv 2수행·운전기사 / 16년차회장님 출퇴근 수행과 댁으로 가시면 약속 장소 내려 드리고 댁으로 와서 자녀 학원 픽업및 사모님 수행을 하였습니다
20.08.0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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