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요강 제일 첫 줄에 `밝고 명랑하신 분`이라고 명시되어 있네요. 자격요건에도 별다른 특이사항이 보이지 않구요. 이럴 경우 면접은 철저하게 인성, 특히 팀 친화베이스를 갖췄는지 확인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 및 주요 경험에 대한 사항들을 확실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1. 성격의 장단점
2. 가장 큰 성취 or 집중해서 했던 경험
3. 가장 힘들었던 경험, 극복과정
4. 팀 단위 작업 수행을 할 때 본인의 역할
5. 다른 사람과의 갈등 경험 및 극복방법
6. 주요 가치관, 생활신조
7. 주변에서 평가하는 본인의 모습
8. 스트레스 해소 방법
9. 주요 취미 및 특기
10.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영화 등
리스트에 적은 질문은 기본적으로 준비를 해주시고, 경험을 정리할 때는 꼬리질문이 이어질 확률이 높으니 당시 상황을 떠올려서 세부적인 부분까지 체크를 해야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답해 드릴께요.
그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어디사냐?
전에 무슨일 했냐?
본인이 잘하는것은 뭐냐?
그냥 형식적인것임.
웬만한 대기업 아니면 면접공부 할필요 없어요.
중소기업은요
이력서 상에 스펙보고 이미 결정 납니다.
면접은 형식입니다. 입사날짜나 연봉등 세부조율로 부르는것임.
면접관 맘이죠! ㅋ
까다로운놈 걸리면 안뽑아주고
좋은 사람이면 기회를 주는거겠죠!
면접보고 입사한 인간들 보면 뽑는 기준이 뭐지?
의심 많이합니다!
사람 잡아먹어라! 하는데 미치게한답니다! ㅋ
한마디로 지들 주간적 생각으로 사람뽑아요!
그리고 면접이라는건 그사람을 100%알수가 없는겁니다
서류상 잠깐의 첫인상이 좌우해요!
면접으로 그사람의 일하는특성및 모든걸 알수없어요! 면접의 맹점이랍니다!
또라이들도 합격되서 들어오는거 보면 첫인상만 중요시하는 면접은 개나주고 싶네요! ㅋ
당순한듯합니다.
면접 일단 지원동기 및 간단하게 제일 중요한것은
그분야에 일해본 동기에대한 중요성 아니까요.
마지막은 합격통지서 아니까.
아직 면접 보지 못했어요.....연락이 안오네요.
과거 면접을 보았을 때를 참조한딘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가능한 정확하고
짧게 내용을 전달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복장은 단정하게 하시고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