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화연락왔는데 면접일정 안잡은거면 그냥 떨어진거겠죠?
이력서를 굳이 다시 넣으실 필욘 없으실 것 같고
공고에 나온 문의처로 한번 여쭤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아직 사람이 안구해진게 맞는지 안구해졌다면 저번에 인사팀에서 연락이 왔는데 구체적인 면접일정은 안잡았는데 궁금해서 연락했다고 하면 적극적이고 우리 회사에 관심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지 나
쁘게 보일 것 같진 않아요~ 괜히 신경쓰고 계시지 마시고 얼른 전화해보고 해결하세여^^
요즘 이런 경우는 무조건 전화 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마음에 없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면 빨리 포기하고 다른 자리 알아보시는게 시간노력을 아끼는 거더라고요...
네 떨어진거 맞는것같습니다,
회사에서 정말 함께 일하고싶은분인데, 이렇게 헷갈리게 하지않을겁니다.
기다리지말고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이됩니다.
신규사업장?인가 업체 음. 인원다모집후 날짜잡고 연락줄수도 있지만 큰기대는 하시면 손해일듯 다른곳에도 넣어보세요 전 수술받고 반년동안 쉬고있어요 저도 재취업해야 하지만 야간만 하려니 이름도 생소한업체서 전화오고 생각도없는 일을하는업체에서도 오고 그러네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취업미루긴했으나 지원해봐야겠네요 40대넘어가니 근방근방 되지않은듯 전 ㅋ 힘내시고
그자리에서 확정짖지 안았다면 포기하는 쪽이 기다려야 좋은결과 어려울듯 저도 여러번 똑같은 경험 했는데 연락안옴 아쉽지만 다른곳 찿아보는게 좋을듯
1. 떨어지진 않았지만, 더 좋은 사람을 찾고 있다.
2. 몇 사람 더 모아서 다들 함께 면접을 본다.
면접관의 의중이 중요합니다.
이럴때에는 어려워하지 말고, 다시 전화해서 확인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의견).
그 사유를 모르 겠네요 일단 채용이 확정되면 공고는 접어야 하는데 그렇치 않은것 갔군요 더이상 연락이 없으면 일단은 결정되었다고 봐야죠.~
안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이해가 안되지만 T/O 없는데 면접보는 데도 있더라고요.
그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이런 일은 시킬려면 빠르게 연락옵니다.
경험상...
집에서 가까운 곳이면 그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접촉해보면 상황 판단이 될겁니다. 입사지원서를 준비하여 가 보시죠.
지금이라도 전화 문의 해보시면 면접 보라고 할겁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구직할 때가 오면 그다음 진행이 없어도 무작정 기다리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전화 문의 하세요
회사는 누굴신경써서 전화주고 면접 보라고...적극적으로 안내 안합니다..구직자가 적극적이어야 채용으로 이어지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