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보안은 주민에 따라 호불호가 너무 달라서..
그다지 추천해 드리고 싶지않습니다,
차라리 공장 경비가 조금 더 나을듯 싶습니다.
전 다른데가시는걸 추천드릴려고요 아마 가면 의식도 그렇듯이 주거지 쪽으루 가시면 많이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잡일도 있고
경비,보안 만이아니라 다른업무까지 하시게될수있는다는점
아파트보안 저는 안해봤지만 나오는거 보면 편할것같지만 불편하고 주민들 갑질등등으로 안좋다고하더하구요
고급주상복합아파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면접보시고 결정하세요 ~
자동차회사에서 adt보안일 주주야야비비로 1년넘게 해봤으며, 권고사직 당해 어쩔수없이 아파트 보안일로 넘어왔습니다. 현재 당비당비 격일제라 개인시간도 많은것 같으며, 힘들지는 않아요. 주민들 중 분명100 명중에 한두분은 악질입니다. 근데 태어날 때 부터 사람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갑질하는 주민은 `그렇구나`하고 그냥 좋게 생각하시면됩니다. 본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요즘시대에 보안일 280만원 받을 수 있는곳 없는것같아 계속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계발하기 아주 좋아요^^근무시간에도 나름 시간이 많아요
도전해보세요 본인의 능력여하에 따라서 평가가되구요. 인사.친절.주인의식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면 충분히 승리하리라믿어요. 빌딩.이파트. 건물관리는 거의 흡사합니다 환경만 다를뿐
업무는 사람 마다 느끼는게 다르기때문에 뭐라말하기 그렇고여 아파트는 입주민 이 갑질만안하면괜찮죠 ㅋ
업무를 즐기 수 있으면 괜찮아요.
사람층이 전 연령이여서,
민원을 처리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대수가 크면,
파트별로 나눠서 근무하게 되겁니다.
아파트....쉽진 안습니다 보안보단 민원처리가 더 우선시 될수있고 각종 잡일도 할수있습니다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트레스는 상대적으로 많이 받을꺼에요
일단 본인에게 맞아야 일을 오래 할수 있어요:)
아직 나이대가 젊은 분이시면 아파트 보안요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기 때문에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아파트는 솔직히 다른 빌딩직에 떨어집니다. 차라리 급여가 더 높을 수는 있으나 피곤할거예요.
하지만 이왕 하려면 조금이라도 나은 아파트에서 나은 급여를 받는 것이 나을 듯...
저는 격일제 근무를 해서 3교대는 잘 모름니다.
아파트 업무는 순찰, 상황, 민원해결 및 응대의 업무를 합니다 아파트 업무중에 제일 신경써야 할것이 민원 응대입니다
어디던 다 같겠지만 아파트는 민원응대를 잘못 하시면 그곳에서 근무 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외 일들은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업무라 어려운것이 없습니다. 자존심 버리고 친철하게만 하시면 쾐찬습니다.
보안이 경비인가요?? 제가 알기론 중앙관리소 내부에서 하는일로 알고 있는데 박봉인데.. 자기개발하기엔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근무형태는 괜찮네요 대신 임금이 어떨지? 아파트 경비원들의 인식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단계 입니다만
아직까지는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지요
고급진아파트일수록 입주민들 진상,갑질 심합니다. 갠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은데 보안일로 계속 가실거면 오래된 아파트가 좀 덜할거가튼데 그런데는 젊은사람을 안뽑기때문에 사실 선택권은 없을거 같아요. 아니면 빌딩보안쪽으로 찾아보세요 아파트보다는 편하다고 들었어요. 대신 최악은 병원보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