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이 우선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 부터 확인해보심이 좋으실듯합니다.
고용센터는 각 지역마다 다 있던데 저도 실직상태일때 고용센터에가서 무료로 인적성 검사를 받고 그에 맞는 직무 능력을 키우기위해 국비를 지원받아서 지정된 학원에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배웠습니다. 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잘 활용중입니다.
그때 저의 나이가 딱 35살때 였답니다.
저 같은 경우 인적성 검사를 받아보니까 의외로 토목 건축 의료쪽이 높게 나왔던데 평소 인테리어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취향 때문인듯합니다.
본인께서도 인적성 검사를 통해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실수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적성에 맞는 업무를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늦더라도 자기 진로를 찾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에서 항공정비 업무를 담당하며 4년읜 군생활을 마치고 난 뒤
현재는 해외영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 회사에 오기 전에는 설계, 영업, 서비스직 여러가지에 도전 하였지만 저에게 맞는 업무를 찾는것은 큰 어려움이있었습니다.
먼저 자기 진로를 찾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느새 30대중반이되었어요.
해본일이라곤 브런치카페일과 어린이집교사뿐인데..
사실요리쪽으로 전향하고싶어서 자격증을 준비중인데..
돈벌면서 공부하는거 쉽지않네요.. 함께 힘내요.
기회는 준비된자만이 온다고 하니까.. 준비하고있으면
기회는 분명올꺼예요!
아직 삼십대 중반이시면 그 무엇도 다시 시작할수있는 나이 입니다.
이 세상에 안정적인 직업은 하나뿐입니다. 오래 해온 일!! 지금 순간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그리고 찾았으면 돈이 아무리 작아도
그 일을 3년만 해보세요 그럼 세상이 다르게 보일 겁니다. 그 일이 사무직이 아니라
기술직이면 더 좋겠죠.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어요 ~~밑에 답변들을 읽다보면
저도 힐링을 얻고 가는것같아요~
정말로 안정적인 직장자체는 없는것같합니다. 하고 싶은걸 찾고 뭘하면 좋을지 자격증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아요
저는 인력센터나 노동센터에 가서 도움도 구해보고 커리어분들께 고민상담도 많이 했어요.
제일중요한건 진짜 지금 보다 5년뒤를 생각해보면 지금이 진짜 어리다고 또 생각을 할것같아요
저도 그렇게 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계속해서 회사 면접도 보고있어요 ~
군간부 출신은 보통 영업직 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성공한 분도 있지만 아닌 분도 많죠.
제 생각에는 나이를 무시 하고 신입이라는 생각으로
차근 차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월급 많이 주는데는 없습니다.
내가 뭘 잘 할수 있는지 생각 하고 하나씩 도전 해보세요..
지금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성찰해보세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떠한 성격과 어떤 인품을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껍질이 가식적이지는 않는지, 어떤누구도 안정적이라는 직업과 삷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내가 어떤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 내가 타인을 위해 어떤 희생을 할수있는 용기있는 사람인지, 자신을 더 다듬고 강해져야만 삷의 행복과 가치를 진정코 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수없이 많은 직종과 업을 반복 하며 살아왓고 또 많은 도전을 하는 사람으로서 안정적이라는 고뇌에서는 지금 탈출하여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동생같아서 말씀드리자면 각종 박람회 많이 가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기술도 많이 나오고 새로운 장르도 많습니다.
저는 02학번 30대 후반이며, 저 역시 군 간부 출신입니다. 전역 후 영업, 서비스, 제조, 사무직 다 해봤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4~5년. 안정적인 직장을 물어보셨는데, 수입이 중요하다면 3D 업종이 맞을 것 같습니다. 경기불황이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지만, 3D업종은 사시사철 불철주야 일할 곳은 있으며 노력한 시간만큼 벌 수 있습니다.
군간부 출신이면 생산직 쪽 일도 괜찮다면 관리자도 종종 구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아님 더 안정적인 직업을 구하시는거면 여건이 된다면 소방안전 자격증 이나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해서 국가에서 인증받은 업체 인지 잘 알아보고 취업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사회복지사는 인터넷 강의로 쉽게 취득할수 있고 처음엔 급여가 작지만 해마다 무조건 급여가 오르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는 안정적인 직장은 없는거 같습니다.
나만의 전문성을 키울수 있는 방안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안정적인 직장은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 입사하는 분들이 현실적으로 좀 더 낫습니다만,
그들 또한 5년 10년 뒤 진급 누락 시 명퇴에 길을 걸어갑니다.
30대 중반이시면 아직 젋으시니....
지금은 힘들고 어려울수 있지만 5년 10년 뒤에 자기 모습을 한번 그려보세요
5년뒤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있을지 없을지를..
하루 아침에 나아지는건 없습니다.
미래에 자기 모습을 그려보면서 하나하나 이루어 나간다면 좋은 결과들이 생길 거 같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배우고 키워나가야 할것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군간부출신이면 아마 여러가지 일이 많이있을껍니다..... 보안쪽으로는 거진 합격하시지만 인금이맞지 않을실것같고 영업직을 해보셨으면 아마 인금이 들쑥날쑥하셨을꺼 같은데 보안직 말고도 군간부 출신 우대상항 을 잘보시고 좋은곳에 일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