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뒤로
500
Q 주방일이 저랑 맞는걸까요..
주방일 3년차입니다. 요리하는게좋아 시작했는데요..근데 직급이높아지고 하면서 요리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여..밑에애들도 관리하고 서류업무들(기업에서 하는곳을다녀 서류업무가 꽤있어요) ..그런데 제성격이 내성적입니다.완전 극소심은 아니지만 소심해 조심성이많고 변화라는걸 두려워하고 앞서걱정하고.. 그래서인지 혼자일할때는 잘하는데 밑에 애들을 봐주면서 하는건 잘안되더라고여..이런것들이 스트레스가 쌓여 주방일이 저랑 안맞는건지..익숙치 안아 그러는건지...사무직처럼 혼자 하는일을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
주방일을 그만하고싶기도하고..ㅜ
주방일을 그만하고싶기도하고..ㅜ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3
-
mentor6705738 Lv 213년차 / 01학번3년이 고비임.. ㅋ 첨 일시작해서 3일 1주일 1달 3개월 3년...고비가 올거임 그런데 저도 지금까지 요식업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다른 일하는것보단 요리하는게 젤 좋고 편하고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하고 있네요.. 몸만 아프지 않다면 평생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구요,
19.02.14 작성 신고 -
mentor4519210 Lv 27년차 / 10학번11 학번..? 저는 10학번인데 ㅎㅎ 010-9722-4148 연락주세요 ㅎ 저희 가게에서 같이 일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
19.02.11 작성 신고 -
mentor5771166 Lv 109학번3년이나 하셨는데 아직도 고민이시고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빨리 다른걸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요리하는 음식점 마다 다 개성이 다르고 일도 조금씩 다르니깐 다른 음식점을 찾아보시는게 하나의 방법일거같네요19.01.15 작성 신고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