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개발 파견 si 회사 vs 자사 솔루션 개발 회사

조회30,139
20.08.28 작성
1번 파견 si회사는 개발업무로만 이루어지지만
주로 파견을 나가고 (현대백화점, 네이버 등)
파견을 안나간 경우엔 사무실 내에서 업무를
한다고 합니다.
인원은 10명이 채 안되는 소규모 회사입니다.
vs
2번 자사 솔루션 개발 회사는 자사 솔루션
개발과 유지보수가 주된 업무 이지만
개발업무 이외에도 하드웨어 쪽 업무를
도울수있고 출장을 나가 솔루션 사용을 돕거나
다양한 업무를 할수있다고 합니다
(연차 및 칼퇴 전부 보장)
규모는 40명 정도의 회사인데

신입 개발자 기준으로
두군데를 비교해봤을때 어느회사를 선택하는게
현명한 선택 일까요?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43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9년차

    일하는 범위로 봤을 때 2번은 명확하지 않아요. 그래서 1번이 나아 보입니다

    20.10.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디자이너 / 19년차

    혹시 추후에 프리랜서 개발자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럼 무조건 1번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2번으로 가세요... 딱히 고민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급정도 개발자 위치에서 프리랜서로 일하실 계획이시면 SI업체 들어가서 인맥을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SI업체의 인맥은 쓸모없구요.. 프로젝트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경력이 오래되서 이런경우 많이 봤는데 프로젝트 끝나고 운영으로 남아서 10년넘게 그 회사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프리랜서의 급여는 일반 정규직 1.5~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향후 프리랜서 계획이 없으시다면 1번은 쳐다보지 마세요.. ㅎㅎ

    20.09.2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퍼블리셔 / 11년차

    큰 물에서 놀고 싶다면 1번
    지금 수준에 만족하면 2번

    20.09.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8년차

    무조건 2번
    1번은 월급 밀리는 경우가 생김

    20.09.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7년차

    저도 2번 추천합니다. 파견직은 대부분 중소기업 SI회사가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의 SI를 하는 업체가 대기업의 협력사라고 하면서 취업을 유도하는데,
    자사 솔루션이 있고 규모도 있고 기업이 탄탄하다면 자사 솔루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협력사로 파견직은 대기업의 업무를 배운다는 데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기업과의 차별이나
    자신의 실력이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기업의 SI협력사라도 규모가 있고 탄탄한 기업이 있으니 잘 생각해 보시고 선택하십시오.
    무턱대고 들어가면 상처받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들어가십시요.
    도움이 되셨기를...

    20.09.09 수정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23년차

    대부분 2번을 선택하라고 하실겁니다.
    그러나 지원할 회사의 CEO 역량을 잘 보세요. 스티브잡스도 몇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스팩과 이력이 좋은 CEO면 더 좋겠지만, 경영철학이 뚜렸한 젊은 CEO도 좋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잘 모겠으면 2번을 추천드리며,
    계획과 목표가 또렷이 보이는 회사라면
    규모는 고려하지 마세요.

    20.09.0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QA / 14년차

    파견을 나가서 빡세게 고생해봐야 실력이 상승합니다. 유지보수는 패턴이 일정해서 실력이 오히려 퇴보됩니다. 개발자로 임금상승을 원하시면 빡신데를 가셔야됩니다.

    20.09.0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9년차

    2번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회사를 추쳔합니디

    20.09.0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34년차

    2번 추천합니다.
    단순개발 경험도 좋지만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추천하

    20.09.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네트워크엔지니어 / 8년차

    2번을 선택하는게 현명한선택이죠.
    설명은 다른분들이 잘하셨네요.
    1번은 프리로 많이 모집합니다

    20.09.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0년차

    단기간 개발 스킬을 올리려면 1번이 맞습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SI회사라면 시스템 아케텍쳐등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죠.

    그치만 대부분 공통의 플랫폼으로 커스터 마이징해서 판매하기 바쁩니다.
    그리고 대부분 운영 측명이 아닌 구축이기때문에 거의 치고 빠지는 식의 업무를 많이 했구요

    두번째 자사 솔루션 개발하는 회사의 경우
    어떤걸 하냐에 따라서 다른데 신기술 혹은 대기업 혹은 계열사에 속한 회사라면 저는 추천합니다.
    예전 기술로 계속 운영업무만 한다고 하면 나중에 어디 하나 갈 곳이 없게 되죠..

    저는 SI에 5년, 그리고 자사 솔루션에 4년을 근무 했는데 둘다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SI는 단기간내 개발이 늘고, 자사 솔루션 개발의 경우 확실히 서비스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그만큼 더 꼼꼼하고 세세하게 봐야 하는 부분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어딜 가나 결국 자기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20.09.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0년차

    신입이라면 2번을 추천합니다. 1번의 경우 강점은 전혀 없습니다.
    회사의 가치측면에서 자체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1번보다는 나은 기술스택을 쌓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솔루션 구현내용을 이해하려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잘 만들어진 솔루션이라는 가정하에..)
    2번을 선택해서 경력쌓고 이직을 고려할 때 1번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겪게 될 상황의 옵션정도입니다.

    20.09.0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기계엔지니어 / 34년차

    제 생각에는 2번이 괜찬을것 같음

    20.09.0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20년차

    1번은 남의 회사를 위한 개발(업무)인것 같구요, 2번은 내 회사를 위한 개발(업무)인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내 회사 제품을 개발하고 기여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20.09.0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QA / 10년차

    2번 자사 솔루션 개발 회사

    20.09.0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기획 / 11년차

    2번 2번 2번 2번 2번

    20.09.0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4년차

    신입때는 자사 솔루션, 서비스업체로 가는게 가장좋을것입니다. 하라는대로 만드는 코더보다는 어떠한 업무관련 프로그래밍이 주어지든 그 업무를 이해하고 개발에 녹아내는 그런 프로그래밍이 되어야 좋으니 말입니다.

    20.09.0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5년차

    솔루션 개발 회사가 현명한 선택일거 같네요.
    일단 자사 솔루션에 집중해서 개발하고 유지보수 업무를 하다보면
    많은 걸 배우게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규모도 어느 정도 있는 회사라고 하니 안정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규모도 작은 파견업체에서 정신없이 이회사 저회사 파견을 나가서 일을 하다보면
    좋은 경험을 할 가능성이 작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능하면 파견업체보다 자사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일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20.09.0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9년차

    둘다 피곤한 직업이긴 하나
    경쟁력 부분에선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가 좀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업무 또한 좀더
    편할것 같구요. Si 사업은 규모가 있는 업체라면
    유지보수 일들이 꾸준히 나와 근근이 먹고 살게죠.
    소규모 인력 업체라면 노가다 업체와 다를게 없구요.



    20.09.0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7년차

    둘다 일해봤는데요
    솔루션 = 코어 기술력, 심화되게 배울수 있음, 회사 솔루션 레퍼런스?가 대기업 위주면 더 좋아요
    SI = 프로젝트 경력 (대기업) 올릴수 있고,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력으로 커갈수있어요 (공사판임)

    20.09.03 작성 신고
  • 솔루션회사에서 일하시는게 훨씬 얻는게 많을것같아요, SI는... 진짜 그냥 혼자 성장해야되는데 그 과정이 고될거에요

    20.09.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6년차

    파견 SI 회사의 경우 일이 많이 고되고 업무량도 초반에서 프로젝트 후반으로 갈수록 과해집니다.
    철야 근무도 많아 지고요. 그리고 대부분이 외부 인력들이다 보니 친해 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일에 대한 흥미라던지 재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에 반면에 자사 솔루션 개발회사의 경우 솔루션 개발에 대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내부 인력들과 친밀히 지내기도 좋고 서로 고민 이야기나 지식 습득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렇다고 업무량이 적거나 하진 않겠지만, 저는 어느정도 스킬이 쌓일때까지는 자사 솔루션 개발 회사를 추천드립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긴 허나 팁을 드리자면 돈 과 기술 습득을 빨리 하고 싶으시다면 1번, 롱런 과 사람 또는 사업을 하고 싶으시다면 2번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2번 입니다.
    저는 1번을 택했다가 영업으로 업종을 변경했네요 ㅎㅎ
    그럼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20.09.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8년차

    1번 본사에 사람 대기하는꼴을 못볼것같습니다. 아마 대기한다고해도 1주일 하다가 다시 다른곳으로 보낼겁니다.
    2번 출장이라기보다 자사 솔루션을 본사에서 개발하고 고객사 적용,안정화,고도화 까지 진행할것같습니다.

    개발자로서 추천드리자면 1번 추천드립니다. 여러 고객사 돌아다니면서 프로세스 및 테이블 모델링을 어떻게하였는지 경험도 쌓고 새로운 개발환경에 적응 할 수있는 노화우도 생깁니다.
    2번같은경우는 이미 솔루션이 개발 되어 있고 점만 잘찍으면 아무나 개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차 및 칼퇴전부보장" 흠... 모르겠습니다. 연차는 프로젝트 끝나면 가능하겠으나 IT 회사에서 칼퇴가 가능할까요????? ㅎ

    20.09.0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2년차

    전 2번 추천 합니다.
    1번은 10명이면 나 혼자 파견 가능성이 큼 그럼 맨땅에 헤딩해야됨.... 업무는 커녕 소스 분석 시간만.... 보내다 1년 금방 갈꺼임.. 기술력 제로...

    2번은 매출이 궁금하긴 하나 자사 솔루션 있다고 하니 기능 소스 업무 물어볼 사람이 있음... 사수 하나 잘 잡아서 단물 쭉쭉 빨아 먹고 이직 추천

    이직시에는 100 이상은 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20.09.0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기획 / 16년차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워라벨을 원하는지?
    급여는 어느 정도인지?
    개발 스킬을 얻고 싶은건지?
    향후 내가 하고 싶은것이랑 어느쪽이 맞는건지?
    파견을 나가면 상주하는 것인지? 등등

    생각하는 부분과 부합하는 것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20.09.0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1년차

    1번가서 3년만 버티세요

    20.08.3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16년차

    300 명 이상의 회사로 가세여

    20.08.3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4년차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가 체계가 잘 잡혀있어요.

    20.08.3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8년차

    2번이요 1번으로 가면 혼자가서 몰 배울수가없어요

    20.08.3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12년차

    저는 2번을 고르겠어요.
    여러가지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게 나름 도움이 됩니다.
    신입이라면 여러가지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해보다보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라는 거창함보다는 정말 직면했을 때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08.3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네트워크엔지니어 / 4년차

    개발자가 아니어도 2번을 택하겠습니다. 파견회사는 인력회사일 가능성이 높기도 하지만 2번일 경우 그 회사만의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저는 2번을 추천하겠습니다.

    20.08.3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1년차

    신입으로는 2번으로 가셔서 3-5년 정도 경험을 쌓으시고 그경력을 기반으로 프리랜서로 1번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20.08.3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6년차

    "신입" 이라면 1번 추천합니다.
    척박하고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신입 때에는 온몸으로 부딪혀보고 미친듯이 파고들 필요도 있습니다.
    그렇게 몸으로 익힌 여러 기술들은 향후 10년간 본인의 자양분이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많이 고생스럽기 때문에 최장 3년 이내로만 몸 담았으면 합니다.

    20.08.3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2년차

    2번 솔루션 업체를 추천 드립니다.
    솔루션 업체에서 어느정도 경력과 기술을 습득하고 프리는 5년 이상 경력에서 생각을 해 보시는게 저의 경험상 좋을 듯 합니다.

    20.08.29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2년차

    현재..... 프리랜서 1번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제 생각에는
    1번은 인력 용역 업체인거 같고요
    2번 자사 솔루션 개발 및 유지보수. 납품하는 회사인거 같네요...

    연봉을 빨리 올리고 싶으시면 1번.
    안정적이고 일반적인 회사 출퇴근을 원하시면 2번입니다.

    각 업체들이 주로 어떤 쪽의 일을 하는지 모르고 회사명도 없으니... 조언을 해드리기가... ㅡ.ㅡ;;;

    저는 의료쪽에 있구요.
    한곳에서만 프리랜서 1번으로 1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력 관리를 했던 입장에서
    1번은 본인이 일하는 분야에 어느정도 원청에서 기술 및 업무능력으로 인정을 받아야 용역 업체가 바뀌더라도 원청에서 본인을 잔유시켜 달라고 요청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혹은 SI니까 원청의 직원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을 수도 있구요.
    본인이 대외관계와 업무적으로 노력을 좀 해야 합니다.
    원청에서 잔류요청이라던지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 정도면 비교적 연봉도 쉽게 올릴수 있고 해당 분야의 시스템 쪽의 인력구인시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겁니다.

    제가 있는 쪽의 생태계는요...
    1번 프로젝트 있으면 계약서 쓰고 일하다가 프로젝트 끝나면 계약이 자동 종료 되구요. 다음 프로젝트를 본인이 찾아서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프리랜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약은 4대 보험을 넣어서 할 수도 있고 원천세만 띄는것으로 계약 할 수도 있습니다. 신입한테 단기 프로젝트는 비추 입니다. 3.6.9개월 정도 했다라고 하면 .... 대부분 기술적으로는 인정받기 힘들어요.

    2번은 자사 솔루션에 인터페이스등 수정을 좀 해서 납품하시는 업체이신거 맞나요?...
    만약 맞다면 회사의 비젼을 좀 보시고 입사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벤처업체 처럼 신분야 좀 개척하다가 사업성이 떨어져서 회사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의 종류에 따라서 납품하려면 지방 출장도 장기간 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의를 하실때 회사와 어느분야인지 같이 써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08.29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QA / 10년차

    2번입니다
    자사가세요

    20.08.29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7년차

    2번을 추천합니다
    10인 이하 사업장일경우 파견을 안나가면
    플젝 1개뿐만 아니라 다른일도 하게됩니다ㅜ

    20.08.29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6년차

    규모가 큰데가 훨 좋죠~~

    20.08.29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크르릉 Lv 5
    앱개발자 / 15년차

    다른 의미로 2번입니다.
    조직이라는게 소속감이라는 것도 중요한 측면이라 아무래도 같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과 생활하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파견은 왠지 더부살이 느낌이더군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에도 2번입니다.

    20.08.29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0년차

    2번이 좋을 듯 합니다.

    20.08.29 작성 신고
  • 제 생각도 2번이 더 좋은듯 합니다
    초반에 체계적으로 좀 배우시는게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거 같아요
    추후에 1번 같은 회사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08.29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인사담당자 / 10년차

    회사 고르실때에는 보상 조직문화 경력개발 세가지 측면을 보셔야합니다. 이정도 정보로는 일단 선택이 어려운데.. 둘다 규모가 작지만 일번은 열명이면 회사라고 보기 어려워보이니.. 이번이 조금더 좋아보이네요. 나머지 두가지 측면도 보시고 본인이 어떤 형태를 더 원할지 고민해보시구요.

    기술이란게 가치있어보일 수 있는데 공부를 나이들어서까지 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돈주고 사면 그만이라서 보는 눈만 있어도 될 수 있으며.. 기술에만 매몰되면 시야가 좁아지기도해요.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 중에 선택하셔요.

    20.08.2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생산직종사자 / 11년차

    신입이면 2번이 좋을거 같기는 하네요 하나라도 여러분야를 겪어보고 진로를 정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근데 놀라운게 개발자가 연차및 칼퇴보장이라 놀랍고 네이버가 개발자를 외주로 받는다는게 의외네요

    자체 개발인력도 꽤 될건데 말이죠

    20.08.28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