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험개발원 파견직 제의가 들어왔어요
파견직은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계약 종료후 회사의 결정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좋은 제안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수학과 졸업하신분이.. 계리사를 꿈꾸시다가 할만한 일은 더욱더 아니구요.. (잡일이에요..)
본인 목표대비 부족한 점을 계획하에 차분히 실행하시어 그 강점을 서너가지로 정리 후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를 노려보세요. 우리 나라에서는 특히 첫 직장에서 했던 일과 보상 수준을 기반으로 이후에 판단받기때문에..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그런일은 고등학교만 나와도 사실 할 수 있을거에요. 엑셀만 좀 하면..
일단은 스펙 좋으시니, 공채로 들어가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개발원은 공기업은 아니고 사단법인 입니다.
현재 보험사에서 채용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미 공채나 채용형 인턴 추천드려요
파견직은 하지마세요 비추천입니다 그냥 쓸모없으면 버려집니다상처도 받을수있습니다 인턴이나 정규직으로 가세요 무조건 아니면 시간을가지고 조금더 알아보세요 나이가젊으니 기회는옵니다 괜히 파견직 갔다 경력 애매해집니다 그러니 무조건 정규직으로가세요 가서 3년이상해서 29이나30살에 이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