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쿠팡면접 탄락 후 재연락?
아무래도 면접시에는 자사의 안좋은 점을 보완하는 점을
얘기하기 보다는 좋은 점이 있어서 지원을 하게 된
배경을 얘기를 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안좋은 점과 보완의 제안하는 것은 면접관의 기분에
따라서 득이 될수도 실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드라마처럼 이사람 다르구나!!라는 상황은 득히
드물어요. 면접관의 열에아홉은 싫어할수도 있어요.
쿠팡은 인원의 수요도 많고 콜센터 업무, 배송업무
가 주 된 부분이 있다보니 쿠팡은 자주 뽑기도 하고
많이 그만두기도 합니다. 또한 파견업체에서 모집하여
쿠팡지사로 명단을 보내는 방식도 이루어져지고있어서
다른 포지션으로의 제안이나, 파견업체로의 제안오기도
합니다.
기대를 접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전에 쿠팡 면접 볼 때 압박식으로 물어봤었는데 다른 분이 면접관에 반대되게 답하니까 안좋아 하시더라구요..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보통은 면접에서 보완점을 이야기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고 마는데
저런 반응은 보통 압박면접을 할려고 했던지 아니면 통화하신분이 그 서비스에 참여한 적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아마 후자였을거 같네요 그리고 쿠팡이 지금 생각보다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자꾸 물류센터에서 코로나 터지지
주요 돈줄인 소프트뱅크가 여기를 접어야 되나 고민중이지 여러 변수가 있어서 그냥 기대를 접으셔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