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0850502 Lv 2

매장관리자 / 24년차

그런일은 종종 있어요ㅜㅜ
맘에드는 직원이 없다던가? 아님 급여가 쎄거나?
채용했는데 직원분이 출근취소하셨거나..
그런게 아닐까요? ..

mentor7348587 Lv 1

제품영업 / 재직중

네, 맘에 드는 지원자가 없어서 재 공고 내는 것입니다.

mentor0336937 Lv 5

인사담당자 / 10년차

새로운 공고가 올라왔다는 것은 기존 공고에 원하는 사람이 없었거나 부족했다는 의미입니다. 기존 공고에 지원한자는 추가 공고에 지원하였더라도 이미 결과는 동일하니 쿨하게 보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혹시, 해당사에 관심이 아주 크시다면 인사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보시면 답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mentor2950258 Lv 2

바이오·제약연구원 / 18년차

채용을 해본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면, 신규 공고 후 재공고 사이의 날짜가 얼마 안되었다면 면접은 보았으나 괜찮은 사람이 없다가 맞습니다.

mentor1786356 Lv 1

현장관리자 / 4년차

거기서 뽑았는대 힘들어서 다도망가서 다시뽑는거임

mentor2764488 Lv 5

영업지원 / 9년차

여러가지 이유죠
같은공고에 다시 지원해도 안뽑을수 있어요
어쨌는 필터링했으니깐요

mentor2350323 Lv 3

영업지원 / 13년차

본인의 것이 아닌것에 미련을 버리세요.
더 좋은길이 예비되어 있다는 자의식이 필요합니다.

mentor2277018 Lv 3

경영·비즈니스기획 / 8년차

기준에 적합한 지원자가 없거나, 눈에 띄는 인재가 없어서일수도 있어요.

이력서와 자소서를 다시금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채용공고 업무내용과 비교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한번 더 살펴보세요

mentor1912087 Lv 2

인사담당자 / 5년차

이유가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1. 서류 검토 중 적임자가 없음 혹은 적임자가 면접 취소
2. 추가적인 충원 필요
3. 마감이 다가와야 후보자들이 지원하므로 기한을 짧게 하여 여러 번 업로드 (사실상 추가 연장)
등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서 꾸준히 있는 공고라면 그만큼 이탈율이 높은 직무일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여러 번 올라온 것은 그저 `적임자를 아직 못 찾아서`정도로 이해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