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제 상황에 해외영업(&무역사무)vs안전관리 직무선택 고민됩니다
이름들으면 아실만한 기업에서 해외영업 업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수어라 그쪽 분야만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외영업의 경우 영어를 잘 하셔야 합니다. 신입의 경우 일단 서류에서 통과가 되어야 면접에서 영어회화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영어 점수는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여튼 해외영업의 경우, 기업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비영어권 국가의 사람과 영어로 프리토킹을 할 정도는 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제 2외국어를 할 줄 안다는 전제 하에서요. 근데 그게 아니시라 영어만 가지고 일을 하실거면 영어권 국가의 사람과 업무에 관해 얘기할줄은 알아야 합니다. 하외영업이 해외에 나가서 일하고 그래서 멋있다고..하고 싶다고..하지만..사실 숫자(실적) 입니다. 국내영업과 다를바 없죠. 무역과 관세를 공부하셔서 해외영업이 끌린다고 하셨는데, 사실 무역과 관세는 포워딩 쪽에서 더 사용하실 가치가 있으실겁니딘. 해외영업에서 활용하는건 오히려 경영관리(?)..물론 무슨 물건을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영업해서 파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는 의류 밴더 무역사무 30년 경력입니다
무역사무쪽은 무역쪽 업무를 하려면 어느정도 알고있는것이 좋습니다.
아직 경력이 없으시다면 내가 50. 60 대가 되어도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꼭 염두에 두시고 적성을 고려하여 시작하시다보면
경력이 쌓일것입니다.
30년 밴더에 있다보니 알게된건 어느 쪽이든 영업력 영업관리쪽이어야 생명이 길고 내 것도 시작 할수 있겠다 입니다.
내것을 하고 싶다면 관리. 회계쪽도 미리 공부하심 좋을것 같습니다
직
고생하셨어요. 정말 열심히 살으셨네요...
무역사무직으로 토익하고 오픽만 높이시면
취업은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29살 동갑인데
국제무역사만 3번 떨어졌고
무역영어 자격증 하나 있어요...
화이팅해요 우리
포워딩 쪽에서 화물 콘솔 및 창고 경험이 있는 입장에서 몇 마디 말씀드리자면 안전관리자는 신입 채용 장벽이 높습니다. 그래서 무역회사나 포워딩 쪽으로 일을 배워 보시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일단 자격증을 많이 확보를 해두셨네요.
무역업무와 안전관리업무 중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구요.
먼저 경험이 있는 안전관리업무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전관리는 우선 현장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현장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는 인력을 원합니다.
업무는 남이 보기에는 편안한 업무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현장을 순찰하여 규정대로 작업을 하는지
위험물에 대한 메뉴얼은 배치해 두었는지등을 안전에 관한
내용에 부적합한 부분이 있을 시에는 각 지역 관리자에게
경고조치 및 시정요청들의 현장관련업무와 소방안전 순찰업무
위의 업무를 마치면 보고서를 작성 안전관리센터로 하루의
안전 보고를 하는 업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력을 요구하며, 커뮤니케이션능력,위리관리
대처능력이 필요합니다.
무역사무의 경우는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관련 자격을 많이 보유 하시고 계서서 충분히 두 업종다 가능
하실 것 갔습니다. 활동적인 것을 원하신 다면 안전관리를
추첨드립니다. 관세사자격증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부분이 켜서
관세업무는 유망직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