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500

Q 진로방향 고민들도있어요

조회1,314
18.07.09 작성
진로방향을 제대로 못찾겟어요 선배님들은 진로방향을 어떻게찾으시는궁금합니다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47
  • 프로필 이미지
    10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10학번졸업생 박서연이라고 합니다
    진로방향을 어떤쪽으로 할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졸업하고 나서 많이 생각을 합니다
    진로를 방향을 잘 못찾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떤게 후배님이 맞는다고
    생각을 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횟팅하세요

    19.05.2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3학번

    인터넷 정보과 전공한 사람인데.
    취미로 게임 스트리밍 하다가 우연히 플레이하던 게임의 GM하고 합동 스트리밍한게 계기가 되어, GM의 공인 및 지원하에 유저 기획발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게임업계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꿈을 꾸게 되어서 1년간 준비해서 이력서 넣어보고 있는지라.
    우연히 이렇게 진로의 꿈이 잡힐수도 있습니다. 아직 젊으니 저처럼 진로가 저절로 잡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이란게

    19.04.1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1년차 / 01학번

    17이면 뭐.. 조급해 하지 말아요..
    일단 하고 싶은거를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하던가..
    아님 뭐든 어떤 일이던 일해보면서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었나..?라고 생각해보던가..
    아직 젊으니까.. ENJOY YOUR LIFE ;D

    19.01.1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21년차 / 96학번

    우선 진로방향은 선생님이나 교수님들이 상담해 줄 때 하는 말이나 글 이고요.
    진로방향 같은 것은 없습니다.
    난 공무원이 되어야지!! 그러면 가능 하겠네여. 공무원은 그부서마다 그일을 하니까요.
    그 외에는 창업이 있습니다.
    창업은 적성에 맞는걸 찾을 수 있죠.
    공무원의 길과 창업의 길을 이에서 표현 했듯이 일관되게 할 수 있는게 없는게 현실이라서 진로 방향에 대해 뭐라 뚜렷하게 알려 드리기가 힘드네요.
    공무원이라 그 일만 하는줄 알았으나 대민봉사다. 업무협조다 등으로 본인 일과 상관없는 일도 해야하고, 본인이 원하는 창업을 했어도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면 이 또한 본인 적성에는 맞지만 일의 흐름이 전천후가 되어야 한다는 힘듬이라는 벽에 부딪히죠.
    어른들이 가끔 공부할때가 좋은거야라는 말을 왜 할가요. 하나만 하면 조금만 더 하면 되니까요.
    사회는 진로 방향에 대해 예기하는 모든 이야기는 그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서 만든 설정 입니다.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는 것이 사회이지 진로는 처음부터 없습니다.
    지금까지 넋두리 같겠지만 처음부터 모든 조건을 다했다해도 그 진로로 가지는 못합니다.
    부딪쳐보며 방법을 찾고 실패하고 다시 찾고를 반복하는게 사회 입니다.
    저또한 20년이 넘게 사회 생활을 하고 있지만 매 순간이 힘들고 갈등과 번민속에 현실과 타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후배님 이런글 쓰기는 뭐 하지만 너무 오랜시간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이 생활이 익숙해 지지만 평생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적당한 경험이 쌓이고 비젼이 생기면 자기 사업을 하기를 권 합니다.

    18.12.2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0년차 / 04학번

    전공 살리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다들 현실과 타협해 완만한 직장을 얻죠.
    저도 34살 이지만 뭘해먹고 살아야하나 매일 고민해요.
    10년다닌 직장도 그만두고 인테리어액자 사업을 시작했지만 녹록치 않네요
    일단 뭐든 해보길 추천해요
    해봐야 내적성에 맞는지 않맞는지 알아요
    머리속 시물레이션은 빗나갈때가 많거든요

    18.12.0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2년차 / 01학번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먼저 생각을 해보고 관련 방향성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해요

    18.12.0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7년차 / 06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어느과 후배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청년실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후배님이 좋아하고 선호 하는 직업이 있다면 그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 면접준비도 준비지만 그 분야에 따른 공부를 더해서 취직에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는 후배님이 되었음 좋겠네요. 마음의 안정과 일을 구하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더더군다나 일이 안구해질 수도 있다는건 한가지의 팁으로 알려드립니다.

    18.12.0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Lv 1
    12학번

    용기를 내서 한번이 아니라 열번 수십번 백번 도전하면 성공합겁니다!!! 저도 찾고 있는데 함께 도전해봅시다 화이팅!!!

    18.11.3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년차 / 15학번

    저만 해도 졸업이 다가와서 방향을 찾은 케이스예요, 원래는 아무 생각도 없었고 학교비관하며 이 학교에서 벗어나야지 하면서 영단어책만 달달 외웠어요. 근데 어느날 도서관을 갔는데 제가 책표지만으로 책의 내용을 넘겨짚고 생각하는 습관이 초등학교 그대론거예요.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건 바로 그림을 그리고 포토샵 일러스트 등 프로그램을 다뤄 무보수로 만들어주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다시 배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등록했고 학원에서 배우면서 점점 흥미도도 올라가고 그래서 시각디자인이라는 분야로 진로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웃기더라고요. 사실 계속해서 관심있던거고 습관처럼 보게되는건 한 분야 뿐이었는데 고등학교 입시안되고 포기하고 낙심해있다가 그냥 맞춰지는대로 성적따라 오면서 멍하고 허성세월 보냈으면서 고민이라니.. 진로? 멀리 안 있어요. 본인이 노트에 하나씩 끄적여보세요. 난 뭘했을때 기분이 좋은지 여러개라면 그에 맞는 학원을 다니던 독학을 하던 부딪히고 학점은 유지해야하니까 학교공부를 하면서 다시 그저그런 공백기간을 만드세요. 그 공백기간에 생각나는 일을 진로로 정해요. 나중에 생각한것이랑 달라서 후회해도 그게 답이에요. 진로 정하고 취직을해서 그다음 회사를 위한 커리어를 쌓아도 늦지 않아요.

    18.11.2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4년차 / 99학번

    놀고 싶은지, 사진을 찍고싶은지, 글을 쓰고 싶은지 등
    하고 싶은 일에 어떤것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마케팅 전공자가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회사 마케팅을
    여행을 좋아한다면 여행사 마케팅을 지원하면 될것입니다.
    이렇게 전공과 하고싶은일을 접목하여 잡아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50대에도 할수 있는 안정적인 것을 찾는다면 기사자격증쪽을 찾아보고 관련 업무쪽 경력을 쌓으면서 자격취극하세요

    물론 제테크 공부는 꾸준히 하세요
    급여가 많다고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어떻게 돈을 보느냐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리집니다.

    18.11.0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0학번

    부딛혀봐야죠.. 김포대나오면 아무래도 아무도안뽑아줘요..면접자주보시고 면접능력키우세요

    18.10.2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6년차 / 12학번

    무슨 과 학생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본인이 그 전공이 정말 본인한테 잘 맞는지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음 과감히 다른 길 선택하는 것이 좋죠. 평소에 본인이 뭐에 관심이 가고 흥미를 느끼는지 부터 찾는 게 급선무, 그 후엔 일사천리로 해결될거예요. 화이팅해요.

    18.10.1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3학번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먼저 시도해보세요 그이후 이 일을 계속할지 안할지 1년정도 해보세요 그이후에는 본인생각에 따라 일이 달라질겁니다

    18.09.1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5년차 / 10학번

    무슨과로 입학을했어요?

    18.09.1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0년차 / 01학번

    기술이 있다면 그것을 썩히지 말고 쓰세요.. 이것저것 뭐든 다 시작할수 있는 나이이니 저도 지금도 3d프로그램 계속 배워가면서 일해요 10년차 주부인데도. 제가 2d만 강해서 3d를 학생때 열심히 안했던것에 후회하고 있거든요. 분명 다 학교에서 알려줬는데.. 안하니 까먹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 회사가 3d를 원하더라구요.. 지금 곧 마흔을 앞두었지만 배워야죠.. 회사에서 대부분 원하는데.. 그러니 지금 배우고도 남을 시기잖아요 뭐든 원하는것을 열심히 기술을 닦으시길 바래요.. 나이가 부럽네요.. 그리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비추예요 한곳에서 오래 인정 받길 바래요. 신중히 직장 잘 고르시구요.. 화이팅이예요. 많이 고민될 시기인데 충분히 고민하시고 한우물 파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연봉이 차곡차곡 자신도 모르게 오를거예요. 참고로 3d가 연봉이 확실히 높으니 참고하세요 화이팅!!

    18.08.3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3년차 / 08학번

    저도 하고 싶은 게 많아 알바부터 취업까지 적지만 다양한 일을 도전해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20대가 관심 있어하는 영화관 알바, 패밀리레스토랑
    등등. 그 과정에서 제가 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방향을 잡아보았습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일을 해보고 싶지만 관련 경력,학력,나이로 인해 제한이 있어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현재는 전공 학과와 관련된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1년..2년...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질문자 후배님도 사소한 것부터 구체적으로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분류해보세요. 인디과라고 하셨는데 만약 적성에 맞는다면 전공과 관련된 일을 시도해보아도 좋을 수 있겠죠.
    지금 당장은 막막하고 힘들겠지만 현재의 저보다는 더 많이 도전할 수 있고 선택의 폭이 넓은 건 확실해요!

    18.08.2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4학번

    닥치는대로 아무일 해보고 분명 맞는 직업이 있을꺼에요 그분야가 괜찬으면 알바든지 직원으로 하시다보면
    어떤식으로 운영이되는지 보이실꺼에요 그런걸 경험으로 통해서 작은 회사로 운영해도 됩니다

    18.08.2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4년차 / 99학번

    배운게 회계 라서 선택에 여지가 없었습니다

    18.08.1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2년차 / 14학번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면됩니다

    18.08.0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2년차 / 10학번

    진료 방향은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 하는 일입니다!
    그 누구도 본인이 아닌 이상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나의 장점 및 하고싶은 직업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직접 경험하여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18.08.0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6년차 / 98학번

    본인이 하고싶은것이 없다면,
    현재 본인이 잘하거나 자신있는 일을 하세요.

    18.08.0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4학번

    진로탐색사이트에서 검사를 해보거나 대학교내에 진로, 취업상담하는 곳이 있으면 가서 적극적으로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18.08.0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6년차 / 04학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전문대 졸업하고 아무일이나 하다가 다 때려치고 기술배우러 폴리텍대학 입학해서 현재 시설관리직에 있습니다.

    18.07.3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09학번

    저도 졸업한지 벌써 4년이란시간이 지나는 동안 정확히 찾지못했네요 지금도 방향을 찾고 있어요 무언갈 정함에 있어서 해당분야에대해 얼마나 관심있어하는지가 중요한거같아요.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먼저 찾아보고 비슷한 경험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18.07.3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7년차 / 09학번

    진로방향을 못찾겠으면 사무직알바를 경험삼아 해보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키스템프 그런데보면 휴학생들도 가능한 일들이 있거든요

    18.07.2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0년차 / 05학번

    전공과목이 어떤거예요?

    18.07.2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05학번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저 같은 경우엔 고용노동부의 힘을 많이 얻었어요. 국비지원금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움을 얻었는데, 거기서는 적성검사를 통해서 자신과 맞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어요. 비록 저는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고 있지만 국비지원금 프로그램을 통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일자리를 찾아 해매고 있었을 거에요.

    그리고 취미생활 등으로 `이것`으로 진로를 정해볼까 하는 것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그것들이 과연 시장성이 오래갈까 하는 의문도 한번 가져보세요. 충분히 탐색하고 실행해도 늦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게 있어요. 주위 사람들이랑 같이 가려고 너무 서두르면 지치고 번아웃이 생길 수 있어요. 사람들이 제각각 삶을 다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후배님에게도 좋은 진로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서두르면 안 되요. 사실 이런 말씀 드리기 굉장히 조심스럽거든요. 후배님의 속사정도 모르고 말씀드리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그래도 여유를 잃지 마세요. 초조하고 조급하더라도 조금은 멀리 돌아가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꼭 후배님이 원하는 진로를 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8.07.2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6년차 / 06학번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위해 얼마나 인내하고
    노력할 수 있는지 파악하길 바래요
    나이가 들어도 스스로 무얼할때 즐거운지
    찾지 못하면 번번히 직업을 바꾸게 된답니다
    가슴 설레는 일을 찾을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

    18.07.23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3년차 / 05학번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그일에대한 미래는 어떠한지를 알아보세요
    시간을 투자할수 있다면 하고싶은일을 열심히 공부해서 달려가세요
    시간을 투자할수 없다면, 현재상태에서 할수있는것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어떤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에요

    18.07.19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3년차 / 99학번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 아니면 내가 그래도 다른거 보다는 잘하겠다는 분야를 선택해 보세요.

    18.07.1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4년차 / 11학번

    진로를 찾기보다는 과에 맞는일을 하다보니 여기까지온거같네요 패션디자인쪽이면 현실적인방향으로 도움주고싶네요

    18.07.1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08학번

    많은걸 한꺼번에 이루려하지마세요. 고민만 많아집니다 현재하고잇는일이 좋은지 싫은지여부부터 판가름해보고. 그다음 현재일이외 부수적으로 좋은게 뭔지판가름해보세요. 판가름에 따라 조금씩 행동에옮겨보세요. 고민하는건좋치만 너무고민만해도 남는건없습니다.

    18.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년차 / 16학번

    일단 경험을 많이 해봐야되요 아무것도안해보면 모르니까 이것저것 다해보면서 졸업을해도 취업못하는사람들 정말 많아요 자격증이라도 따면서 많이경험해봐요 뻔하지만 아무것도안하는것보다는 해보는게나아요 ㅎㅎ

    18.07.1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0년차 / 05학번

    내일배움카드라는 프로그램으로 배우고 경험하면서 진로방향을 잡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18.07.1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3년차 / 03학번

    후배님 안녕하세요 제가 많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어릴때 시간이 여유가 된다면 생각했던 일 하고싶었던 일 재미있겠다 흥미있겠다 했던 일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흥미 있던일이지만 막상 해보면 재미없고 재능도 없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하지만 6개월 1년 정도는 같은 분야에서 해봐야지 알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지말고 시간없다 생각하지말고 나에게 맞는 일을 경험해본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나이에 당연한 일이고 지금이라도 이런 느낌 생각을 하신것에 박수를 드립니다

    18.07.1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06학번

    이것저것 암거나 도전해봣어요

    보안근무

    일반사무

    옷매장점원

    등등

    어짜피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이 아닌이상 돈버는거 거기서거기에요

    중소기업?? 어짜피 거기도 언젠간 나와야해요
    본인이 햐고싶은하세요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9년차 / 00학번

    전공은 의미 없습니다ㅡ
    성격에 맞는 일을 찾아 시작하세요ㅡ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8년차 / 08학번

    08학번 선배입니다. 성별도 모르고, 과도 모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답변 남겨요.

    단순하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거라는 생각으로, 요리를 시작해서 호조과에 입학해서 요식업의 길만 걸었어요.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하는 것과 직업으로 하는 건 엄연히 다른 일이더군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죠. 교수님들도 제자의 인생보단 취업률이 우선이다보니 여기저기 잡코리아만 뒤져도 쉽게 갈 수 있는 곳 추천해주셨고요. (물론 다 그런시진 않습니다.)

    아직 어리시죠. 전공이 적성에 맞는다면 일단 졸업 후 취업해보시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학교의 이 과를 다녔으니까 나는 이쪽 계열로 걸어야해! 라는 생각을 깨부셔보세요. 요즘은 국가에서도 시스템 잘 가춰둬서 내일배움카드 같은 제도로 이직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무료교육에 취업알선까지 ㅎㅎ

    아무튼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시길바라며~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7년차 / 06학번

    저도 대학가서도 군대갔다와서도 내가 무섯을 하고 싶은지 몰랐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 해왔던곳에 직원으로 채용되면서 같이 일하시는분들을 통해 시설관리쪽으로 진로를 정하게 됐습니다. 아직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겠다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한 경험으로 찾아보는것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년차 / 13학번

    전공에서 고르다보면 차차 찾게될것같아요^^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2년차 / 14학번

    제생각에는 찾는것보다 하고싶은걸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2학번

    17학번이시면 지금 2학년 과정을 밟고 계시겠네요. 저는 12학번입니다. 저도 비록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도 21살 때 많이 갈팡질팡 했던 것 같네요. 그런 말이 있어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적성을 알지 못한다고요. 세상 많은 일들을 우리 일생동안 온전히 다 해보면서 찾아갈 수는 없으니까요. 결국 천직이란 것은 없는 말인 거 같아요. 이것저것 해보니 괜찮고 잘맞아서 즐거우니.. 등등의 개인이 어떠한가치에 중점을 두는지에 천직이 되는거예요..저도 지금 그 과정에 있어요. 이전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사무실에서 일해보고 내 선택이 신의 한수가 되길 바랬지만.. 말그대로 신의 한수는 아무에게 주어지지 않나봐요. 내가 생각한대로 현실은 녹록지않더라고요.. 후배님도 이런 과정을 겪기 두렵고 힘들까 염려하는 모습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철도 두드려야 더 양질의 철로 거듭나요.. 인생의 제련을 이겨내고 누구보다 양질의 삶을 영유하시길 바래요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6년차 / 04학번

    전공쪽 직업이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전혀다른 직업을 선택한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
    또 전공이 아닌 다른직업을 가지는 경우도 많구요.
    중요한건 내가 정말 하고 싶은일을 찾는게 중요해요..
    내적성과 맞지 않는일은 결국 오래못가더라구요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6년차 / 08학번

    하고싶은 일을 찾고 알고있는게 가장중요해요! 그런데 만약 아직 하고싶은일이 없거나 모르겠으면 여러가지 직업들을 경험해보고 나중에 정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시간과 상황에 쫓겨 한가지의 방향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시길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1년차 / 05학번

    사회에나와서 구직활동하며 직업의 종류가 매우다양하단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직종을 검색하며 알아 나가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더라도 적성에 맞는 일은 또 다르기때문에 취업후 이직을 할수도 있구요.
    이직에 대한 부담 갖지마시고 이런이런 직종도 있구나 하며 지원해보세요
    저는 한직장을 단기간에 그만두진 않았지만 직종을 바꾸며 적성을 찾아갔습니다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4년차 / 09학번

    무슨학과인가용?~~~

    18.07.1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0년차 / 02학번

    다양한경험후 골라 잡아요

    18.07.10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