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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로방향을 못찾겟습니다

조회3,108
18.07.10 작성
17학번 인디과 남자입니다 지금은 휴학상태이지만 제가 할수있는일을못찾겟어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거를 하고싶어서 도전을 할려고 하면 막상 할수가없었습니다 여러가지를하고싶은데 그게안됩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진로방향을 찾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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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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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3학번

    여러가지를 하고싶은데... 그게 안된다면, 제가 어릴때와 같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도전하기에 앞서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하고싶은걸 나열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내 잘못된 선택 또한 배움에 연속입니다. 두려워 하지말고 도전하시길 바래요 ^^ 화이팅!!!

    19.06.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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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4학번

    04학번입니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해보지않고 후회하는거보다 낫겠죠? 다양한분야 책읽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겪어본 일들을 보나 주변 어르신들을 보나 후배님이 하시는고민은 대부분 모든사람들이 평생하는 고민이더라구요. 진로고민도 중요하지만 끊임없는 도전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끊임없는 포기만 아니면 ^^

    19.02.08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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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1학번

    전공 살려서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서 이력을 채워 가는것도 방법이구요.
    전공 살리는 친구가 얼마나 된다고...
    부딫쳐봐요..
    선배들 부딫친 회수를 따지자면.. 후배님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니까요..

    19.0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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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저도같은학교 18학번 졸업생입니다. 저 정보통신과 졸업했는데 약 200 300명정도 인원있는 도서관 관련 중소기업에 웹&앱개발자로 취업했습니다. 주말에는 학원 웹페이지, 쇼핑몰등 외주사업도 하며 돈벌이도 더 하고 있습니다. 학벌 솔직히 중요합니다. 대기업에 넣기위해서는 대졸이 기본이니까요 그런데 일단 전문대에 오셨고 4년제학교가기엔 늦었습니다. 실력쌓고 학벌높이는 방법밖에 없어요. 자기전공으로 가는 사람이 1%밖에 없다고 하는데 정말 절실하고 그에따른 노력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공부하세요. 여러분야로 계속 공부하다보면 졸업하기 전까지 자기분야 찾아요 취업어렵다 전공선택이 어렵다 다 핑곕니다. 하는사람은 다 해요

    18.12.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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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차 / 96학번

    우선 졸업하세요.
    학력이 중요한 사회여서 본인대학이 별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회에서는 대기업이 아닌이상 학교는 안봅니다.
    학력을 봅니다. 왜? 기본이니까요. 졸업해도 본인 학과에 맞게 취직하는 학생은 1%도 안되요. 특수학과가 아닌 이상 그렇죠.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못 찾겠죠. 왜? 기본이 조건이 안되서. . . . 조건이 되어도 일을 못찾는 학우들이 많으니까요.
    자꾸 힘빠지는 말 같지만 아직 어리니 전과도 생각하고 그학교에서 전과시 필요한 과목을 공부하세요.
    그리고 다시 찾아보죠. 졸업하고.

    18.12.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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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저는 아동보육과 나왔는데 지금은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어요! 본인이 나온 과에 맞춰가면 좋지만 저도 졸업하고 6개월동안 계속 찾다가 사무직 들어간 거에요 꼭 본인 과에 맞춰서 갈 필요는 없습니다!

    18.12.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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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8학번

    제 생각에는 우선 방향. 그 다음은, 로드맵 이라 생각해요. 실패했을때 헤쳐나올 방법까지포함돼어 있는 디테일한 로드맵이요. 저같은 경은 6개월정도? 아무튼 저같은경우 이것 저것 하다보니 잘 할수 있겠다는 직업이나 방향이 나왔어요. 예를들어 막노동, 신문, 컴퓨터조림, 원래 학과계열이었던 증폭기 제작회사, 그때 유행했더 3디마크업디자인, 이외에 향수도매업 사장 보조, 영업, 핸드폰 판매 좌판 등등... 그리고, 있던중...갑자기 개발자.. 어릴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하던 내가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걸 잘하기 위해 3개월에서 6개월정도 로드맵을 그리기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학원을 다녔었네요. 물론 필요한 던을 벌기 위해서 회사를 다니긴 했지요.

    18.12.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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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IT전공인데 운동쪽으로 갑니다...
    평생 돈 내고 하체운동 할 생각에 돈벌변서 운동하자! 해서 마음먹었습니다.

    18.12.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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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아직 어리니 어떤일을하든 도전이 될수있어요 대학교는 발판에 불과해요 일단 도전해보세요 파이팅

    18.12.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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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3학번

    저는 전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였습니다.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은 잘 하지 못합니다.
    남자라고 하셨죠. 저는 여자 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회생활은 분명 다릅니다. 성격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그리고 본인이 클라스 내에서 가만히, 조용히 있어도 튀는 사람인지, 아니면 입 다물고 있으면 그냥 묻어갈 수 있는 사람인지.. 우선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옳은 진로방향을 찾는 것에 대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입니다. 본인을 잘 파악하세요. 요즘에 나와있는 본인에 대해서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많은 과학적인 테스트들이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나 자신" 이 있을 것이고, 만약 친구들이 있다면 "친구들이 보고있는 나의 모습" 이 있을 겁니다. 이 모든것을 합쳐서 생각하세요. 그렇게 해서 자신을 알았다면 어느쪽으로 진로를 잡아야 할지 어느정도 대충 가닥이 나옵니다. 아니면 저처럼 맨땅에 헤딩하듯이 여러가지 직장을 계속 전전하다가 천직을 찾는 경우도 있지요.
    일을 하면서도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는 일을 찾는것이 천직 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어 가이드 입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직업입니다. 끊임없이 한국을 탐구해야 하며 영어공부도 게을리 하면 안되지만 보람차고 함께 다니는 손님들께 인정받으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제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저는 보람과 긍지도 느낍니다. 하지만 이 일을 하기까지 큰 마트의 알바였다가 행사 알바로 바뀌었고 나레이터 였다가 중소기업의 경리 였다가 9급공무원 이었다가 영어 도서관 사서 였다가 영어 유치원 선생님 이었다가 학원에서 외국인 선생님들을 관리하는 관리직 이었다가 .. 나중에 이 일을 찾았습니다. 생각만 많고 행동하지 않는자..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할지니... 하다못해 편의점 알바라도 해보세요. 수영할때 물에 머리가 들어가면 몸은 저절로 따라들어 갑니다. 힘내세요!

    18.12.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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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7학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나 여러 가지 일을 했었던 것 중에 어떤 일을 했을 때 가장 보람있고 재미있었는지를 생각해보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면 미리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18.12.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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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루 Lv 2
    5년차 / 09학번

    이런저런거 그냥 지원넣고 해보심 됩니다.
    글보니 도전조차 안되고 있는것같은데 마음가짐과 정신문제인것같습니다.
    안되면 그만이고 되면 대박이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그 대학..솔직히 대학타이틀만 가지고 나오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입니다.
    밖에나와 5년넘게 일해보니 아무도 봐주지도않습니다 어차피.
    여러일하다보면 찾게되고 또 다른방향으로 취미 특기쪽으로도 알아보다 찾게되고 저는 좋아하는 쪽으로 전향했습니다.
    전공과 상관없이. 어차피 대학봐주지도 않고.. 그냥 대학타이틀만 봐라 이렇게 나가면 됩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하세요.
    단,거기에 또한 리스크나 감당할 부분은 감당해주셔야되는 부분이구요.
    제가보기엔 시작도 전에 지레 겁먹은것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정답이 나왔네요.


    도전하세요.

    18.12.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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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1학번

    휴학 상태라면 일단은 다른 사회활동을 통해 적성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졸업을 했다면 일단 자격증을 활용해서 어디든 취업을 한다음 생각해 보라고 하겠지만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통한 적성찾기도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사복과를 나왓지만 보육이 좋아서 보육쪽으로도 일을 했어요. 그리고 쉬면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을때도 생각보다 적성에 맞았구요. 하지만 맞는것과 잘하는것은 큰 차이 랍니다. 저는 이번에 사복쪽으로 지원해볼 생각이에요~ 서로 잘하돈 못하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네요!

    18.12.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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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1학번

    마음 고생이 많은가 보네요...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을 해보고 관련 방향성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쪽 분야 전문가가 될지 다른일을 할지를 확정하면 될거에요

    18.1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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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9학번

    어떤 대학을 나왔고 어떤 전공을 했다고해서 거기에 얽매이지 않고 넓게 봤으면 좋겠어요. 또, 이런저런 하고싶은게 있다는 게 저보다 훨씬 낫네요. 어린나이 믿고 도전해보세요.

    18.1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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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2학번

    용기를 내서 한번이 아니라 열번 수십번 백번 도전하면 성공합겁니다 저도 찾고 있는데 함께 도전해봅시다 화이팅!!!

    18.11.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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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6학번

    인디과가 무엇인지 잘모르겟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라는 막연한 방향보단 확실히 목표를 정하고 방향을 잡고 도전하는게 더 확실한 방향이 되실겁니다. 하고자 하시는게 학과와 무관하더라도 확실하다면 상관없이 준비하고 도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인터넷정보과를 전공으로 나왓으나 응용프로그래밍 일을 하길 희망하여 응용프로그래머가 되었으나,
    프로그래밍 업무를 하다보니 웹이나, 앱, 서버까지 전부 경험하며 현재도 프로그래머로 살고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정해지면 스스로 추진력을 얻이실수 있으실겁니다.

    18.11.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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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학번

    후배님이 인디과라서 매이지말고.
    영어나 중국어 어학에 자격증을 따세요.
    영어는 기본이지만 아랍어등 비인기언어과에 신경써 보세요.

    본인이 제일 잘 할수있는것을 파고드세요.
    알까기를 잘 한다하면 그것에 파고드세요.
    당장은 아니지만 결과가 있을겁니다.

    98년 선배이고 지금은 변변하지 않지만 후배라는 존재가 나에게도 원동력이됩니다.
    힘들면 연락줘요. 01088800672입니다.
    기프트찬스, 장진홍플라워 대표입니다.

    18.11.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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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0학번

    할수있는일이 없는것일까요
    하고싶은일이 없는걸까요?
    일단 그것을 알아야할것같으네요^^
    할수있는일은 천지에 많이있고
    하고싶은일은 어떤것인지 모르니...그것이 힘든것이지요..그렇다면 일단
    할수있는일로 알바를 닥치는데로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모으세요 그리고 보상으로 여행을다녀오시고... 물론가서 펑펑쓰는여행말고...느끼는점이 많이 생길것으로...생각됩니다!
    그리고나서...힘이생길거예요! 자신을 믿으세요
    아직젊잖아요 전 너무부럽네요!
    뭐든 할수있는 나이 잖아요! 힘내요
    일단 하고싶은걸 먼저 찾으세요!
    하고싶은게 없다면...저라면 지금할수있는일을 하겠어요^^

    18.1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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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학번

    안녕하세요~~^^
    17학번이시면 정말 좋은 나이이시네요^^
    저도 김포대 인디과를 졸업했답니다. 오래전에요 ㅎㅎ
    어떤진로를 갈지 고민이 많으시군요.
    저또한 그길을 찾을수없어서 많은 경험을 했던것 같아요
    막연하게 고민하지 마시고 여러가지 일들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인테리어든.. 건축이든, 영업이든, 유통, 서비스 등등 하다보면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하기 어려운것을 알 수 있어요. 아니면 작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신감을 얻는것도 굉장히 중요하죠. 경험만큼 좋은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아직 젊잖아요^^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고 인턴이든 계약직이든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별 도움은 못되겠지만 군대가있는 저의 조카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가는 길 마다, 발자국마다 행운이 깃드시길 바래요~~

    18.11.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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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하나씩 하고 싶은것 도전 하시면서 진로방향 잡을수 있을 꺼예요 !! 힘내세요 !!

    18.1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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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생각이 복잡하고 아직은 모르겠다 싶다면 일단은 입대해서 천천히 생각해도 괜찮아요 저도 스무살때 그저 놀기만 바뻤는데 군대에서 지내보니 가치관이나 생각이 보다 자라고 또 자신감도 생기니깐요

    18.1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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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8학번

    저는 그나마 포토샵을 할 줄 알아서 웹디 초보로 들어가서 쇼핑몰에서 지금 10년째 웹디로 일하고있네요 ~!
    김포대에서 딱히 배운게없어서 ..ㅋㅋㅋㅋ 학교는 도움이 안됐어요 ㅠ 전 계좌제 수업으로 이것저것 배우니까 도움이 되더라구요~! 계좌제 내일배움카드로 학원을 다녀보세요

    18.1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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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6학번

    오히려 여러가지를 도전하고 싶다는 것은 차라리 아무 것도 도전하고 싶은 것이 없는 것보단 훨씬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얼마전까지 회사를 다니다가 하고싶은 것이 생겨서 퇴사를 했습니다. 우린 아직 젊고 인생은 길어요! 저는 제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음악을 배워보려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먼 미래에 후회를 하게 될까봐 도전하려고해요. 후배님 아직 시작하기도 전에 겁먹지 마세요. 그리고 꼭 학교는 꼭 졸업하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18.11.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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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안녕하세요. 김포대학 08학번 졸업생입니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도전을해보고싶은데, 엄두가 나질않는다고 작성을하셨는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두번으로 진로방향 하고싶은일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찾았다고하면 운이좋다고 말할수있죠. 아직 17학번이면 아직 20초인데,
    아직 시간은 많아요. 도전을해봐야지 후배님이 필요한 진로는 찾을수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모든 생활은 도전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18.11.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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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9학번

    안녕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방향(삶의 방향,먹고사니즘의 방향)에 대해서 아직도 고민합니다 나이대 별로 계속 고민해야 하고 그 다음을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도전이 잘 안되는것은 아직 준비(실력)가 안되어져 있긴 때문입니다 도전해서 안되는거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고 실험이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계속되는 시도와 실패(실험)들이 쌓이게 되면 길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개관적으로 본인의 능력을 볼 줄 알야아 합니다

    정말 기회가 많은 나이입니다

    아직까지 스팩(학교,학력)이 중요하게 보지만
    실력이 중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책에서 본 내용인데 정말 마음에 와닿기도 하고 저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읽고 천천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1) 읽고,듣고,쓰기,말하기 능력 키우기
    =» 회사 생활하면서 정말 많이 공감이 되는
    내용 입니다 «책 읽기부터 시작해보세요»

    2) 공감능력 키우기
    =»다양함 경험, 소설읽기(인물중심)등...

    3) 꾸준히 운동하기

    4) 외국어 공부하기
    =» 제가 10년전에도 5년전에도 영어공부 정말
    해야지 했는데 안했네요...
    10년전 아니 5년전에 1시간씩 영어공부
    했으면 회사 선택이 폭이 조금이나마 넓었
    겠구나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오늘 내가 할수 작은 일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기록하세요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선물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18.11.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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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전 아직까지도 진로로 고민중에 있어요,
    지금 많이 늦지 않았고 어린나이니까 젊을때 수많은 도전을 해보고 경험을 하면 지금보다 더 성장해 있고 나중에 도전하더라도 더 쉬워질거에요 포기하고 후회하더라도 도전할 기회는 더 많을거니까..현실에 부딪혀봐야 인생의 맛을 알 수 있습니다 ,
    대학은 제가 중퇴를 했는데 나이가 들면 많이 후회해요 대학은 꼭 졸업하기ㄹ 권유합니다

    18.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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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학번

    후배님 안녕하세여?
    우선 자신이 잘 할수있는것 과 가장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현실가능한 것인가를 찾아 보세요
    중요한 것은 내가 앞으로 무엇이든 할수있는 청춘들 이니 30대 되기까지 다해보고 혹시 그안에
    찾으면 한 분야로 최고 기술인 이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요 나도 사회 생활을 해보니까 !
    알겠어! 30대 안에서 방향을 찾아보고
    학업에과는 별개로 생각해요
    학업은 학업일 뿐입니다
    본 인의 재능 과 하고싶은 직종 그안에 서의 성치도가 높은것 으로 그럼 좋을듯 하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행복을 누리세요^^ 청춘이이야

    18.10.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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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2학번

    일단 고민하는것두 중요하지뭔 무언가 아무것이라두 하면서 고민하세요~

    18.10.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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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여러가지 해보세요 말로만말고 행동으로 옮겨서... 사실 김포대나와서 할수있는거없어요. 본인이 더 ㅗ력하지않으면 고졸보다 더 힘드실거에요

    18.10.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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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반가워요! 우리과후배라니.. 신기하네요
    나또한 게속 찾고있는 입장이긴 하나, 내가 학생일땐 그저하고싶은 일을 저지르고 보는게 다였어요. 단순하게 책상을 만들어볼까 싶으면 만들어보고, 좋아하거나 존경하게된 건축가,교수님등이 있다면 그분들의 건물을 스케치업으로 그려보고(물론 미숙한실력임에도) 어떤 원리,구조인지 찾아보고. 인테리어뿐 아니라 색,형태,구조등 내가 왜 원하는지 모르지만 관심이가고 해보고 싶은것들을 게속 도전했던것같아요. 사실 전 아직도 게속 도전하고 있어요. 게속
    저지르다보면 언젠간 열정을 걸만한 일을 찾게되고 잘할수 있게 되지않을까 싶어요. 나와 자세히 소통하고싶다면 연락주세요. 선배라기보단 그냥 흔한 주변사람이니까..
    01050147831 김포대 11학번 김언걸

    18.10.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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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98학번

    본인 적성 맞는거 선택해야될것 같습니다
    심리안정취업센터 도움을 받아보세요
    무얼하면 즐겁게 일할수 있는일들요.

    18.10.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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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5학번

    미필이시면 군대부터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세상보는 시야가 한층 높아질껍니다.
    부모님, 교수님 말씀이나 주변 지인들의 말은 참고만 하세요.
    진로는 본인이 찾는겁니다.
    저는 적성 사회적위치 연봉 비전 워라벨 정도를 다 정리해서 그나마 맞는걸 찾았습니다.
    일단 군 전역과 졸업부터 하신 후에,
    세상을 더 경험해보고 식견을 넓힌 후억 진로를 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단 중요한건, 진로를 정하는게 너무 늦어지면 안되겠죠.
    좋은일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후배님

    18.10.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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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휴학하는거 별로 비추입니다~ 차라리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꿈을찾으세요~ 응원합니다

    18.10.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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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5학번

    후배님. 기회가 너무 많고 할수 있습니다. 28살에 사회생활 시작했고 노력하면 다 할수 있습니다.

    어떤일이든 시작해도 좋아요. 여러일 해보시고 네 나이때 정하시는걸 추천드려요

    18.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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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학번

    찾기는 쉽지만 하기는 힘든게 진로에요..
    하고싶은것을 찾아 일하시면 되겟지만 막상 처음은 진짜 더럽고 치사하고 그래서 못버티고 결국 스펙상관없는 영업들에 가는데
    31살에 딸 둘이 있는 가장이지만 딱 30까지는 어떻게 하던간에 진로를 변경할수 있는 기회는 많아요
    하고싶은일 해보고 진짜 더럽고 치사하고 짜증나는걸 참고 즐겁게 일할수 있는지 경험해보지않으면 몰라요
    그러니까 영화가하고싶으면 스텝이든 간에 해보고 디자인이 하고싶으면 디자인회사에 들어가보고 그래보세요 그러다보면 방향을 찾거나 지금 당장할수있는걸 찾을꺼에요

    18.09.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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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4학번

    일산에 씨엔티 플라넷 으로 입사하세요~~ 당신의 앞이 열립니다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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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과일 ㅇㅇ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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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14학번 관광영어과 나왔습니다.. 제가 나온과는 2학년때 이미 신입생 모집이 중단 된 상태로 졸업하고 1년이 지나고나서 과가 사라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17학번이고 20세 입학 하셨다면 현재 21세이신데 아직까진 크게 고민 안하셔도 될 문제인것 같습니다.(그 이유는 후에 서술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김포대학을 나온걸 굉장히 후회하고 있고 과도 저랑 맞지 않았습니다. 또한 학교생활도 순탄치 않았고 적성에도 안맞았지만 다닌 기간도 있고 인질 (전년도 등록금) 잡혀있던 상태에 그당시 2학년인 전 마땅히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막판에 노오력을 해서 겨우 1년치 등록금 수준의 장학금을 수혜 받았습니다. 물론 졸업당시에는 교내에서 취업 알선해 준답시고 도와는 주지만 크게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구려서 그런곳은 혼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곳들이니까요 이건 어느과를 나오던 비슷할것 같습니다. 저는 졸업하고 나서도 전공과 다른분야에 일을 했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내면서 제가 좋아하는일 혹은 싫어하고 안맞는일에 정확한 선을 그었습니다. 그래서 전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취업활동에 발판 삼았습니다. 무슨 이유로 이 학교에 왔고 어떤 사정으로 휴학을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더 나은 대학 편입을 생각하고 계신게 아니라면 장래를 위해서 복학 안하시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유는 졸업해도 본인 전공이 맞고 계속 파고 싶다면 그 분야에 맞는 일을 찾고 혹은 배우면 솔직히 학벌은 구리지만 2년 시간 초대졸 졸업했다는 학벌로 남기는것 치곤 봐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랑 비슷한 처지라던가 계속 방황을 하신다면 군복무 먼저 해결을 하시고 취업은 복무 하시면서 준비하셔도 됩니다 면제를 받으신거 아니면 소집 날짜에 쫒겨 지내거나 계속 신청을 해야 될텐데 그때는 일을 해도 어느 분야든 어느 회사든 계속 한다고 장담 할 수도 없고 다시 복직할 가능성도 낮기 때문입니다 못하신다는게 신체적인 문제인지 정신적 어느문젠진 모르겠지만 그전에 알바든 계약직이든 닥치는대로 암거나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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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4학번

    안녕하세요.
    다른 특별한 꿈이 있어 무언가를 준비하는 게 아니라면, 수능을 다시 보아서 4년제를 가세요.
    17학번이면 아직 너무 어리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나이 입니다! 힘내세요!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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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3학번

    자격증이 나오는 과를 나오세요! 육아교육과 사회복직과 등등 자격증있는 과요!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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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이런저런거 하고싶어서 도전을할려고하면 막상할수가없었다는말은...왜일까요???
    하고싶은거있음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도전해보면되고 막상했지만 안맞으면 다른하고싶은거 도전해보고 그렇게하다보면 어느순간 아이거다 싶은계기가올겁니당 생각만하는것보단 실천해보고 시도해보는게 본인한테 도움이 될꺼에요ㅎㅎ

    18.09.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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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김포대학 졸업자 입니다.
    현재 후배님에 질문은 매우 고민되며, 힘든 질문 입니다. 첫직장이 평생 직장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진로를 잘못 선택하여 좌절 할수가 있습니다.

    제일먼저 후배님이 평소에 하면서 즐거워했던 부분에 키워드를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즐겨하였던 부분에 후배님이 찾고자 하는 진로방향이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일이란 먼저 본인이 즐거워하며, 실패하더라도
    본인이 하고자 하였던 일을 하였기에 큰 후애는 남기지 않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중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가 있다면, 묶어서
    크게 보시면 연결되는 점이 있을겁니다.

    지금 제가 답변하는거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한번더 곰곰이 생각하여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리해드리면
    1. 평소에 하면서 즐거웠던 부분에 대한 키워드를 찾는다(아마 한두가지가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2. 평소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에 1번과 대조하여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3. 목표를 확실히 잡고 그 목표에 대하여 자신이 어떻게 해야 그 목표에 달성할수 있는지를 찾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떤 일이든 하는 사람이 일을 하면서 보람되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했다, 일하면서 즐거웠다라고
    느끼는 그런 부분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술한 답변이였지만 후배님이 옳을 길을 개척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 힘내시고 본인이 하고자 하였던 부분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8.09.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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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학번

    안녕하세요 한번도 본적없는 후배님
    여러가지를 하고싶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그 하고싶은것들을 하나하나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어린 나이니까 기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급해하지말고 화이팅하세요
    저는 어렷을때 무모한 도전을 못해본게 후회스럽네요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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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일단 고민하기보다는 가장 하고싶은 우선순위를 정해서 뭐라도 해보는게 좋은가같아요! 그래도 무엇을 해보고싶다는 마음가짐이 좋은거같아요! 뭐라도 도전해보세요! 생각많아면 그냥생각만 많아지는거에요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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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저도 여러가지 하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아요 그 중에 내가 자신 있는걸 골랐어요 전 멀티과를 나와서 촬영 /편집/cg를 하고 있는데 더불어 소품 제작/사진 보정등을 보조로도 하고 있건든요 메인으로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짬나는 시간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여러가지르 독학 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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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저랑 과는 다르신데 저도 알바는 디자인쪽으로 업무보조로 많이나가봐서 약간의 견문으로 말씀드릴수 있습니다~그러나 여기서 말씀다드리기 어려우니 카톡 dh191919로 문의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ㅎㅎ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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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8학번

    안녕하세요~ 진로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예상외로 상당수인거 같네요..실은 저도 서른즈음 되서야 정착을 하게되었지만요.. 그렇다고 딱히 만족하고 있는지도 잘...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휴학을 한 이유는 인디과가 맘에 안들어서인가요?
    글쎄요..하고싶은 일이 많다고 했는데..하나씩하나씩 추리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예를들면..내가 즐겁게 일할수 있을것인가, 미래가치가 있는가, 수익성이 있는가..등등
    진로결정이 결코 쉽지 않지요..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8.09.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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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저에게 물어본게 맞나요?? 저는 01학번인데요 저도 졸업후 1년 정도는 인테리어 일을 하였다가 중간에 다른일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기술이 있으니 다른일하고 결혼후 아이를 낳았지만 전공과 자격증이 있으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들어갔더니 도면그리는것이 역시 머리는 까먹었지만 손이 다 기억하고 그리고 있더라구요 재미있기도하고 힘들긴 하지만.. 남자들은 더 분야가 넓으니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이것저것 다 배워요.. 저도 그냥 중도에 다른일하지말고 한가지일로 오래했다면 봉급도 더 많이 받고 인정 받았을텐데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한것에 역시 기술이 있으니 다시 쓸수 있고 좋다생각도 들고 주위에선 다들 아이만 키우고 알바정도만 하는데 캐드할줄 아는걸 되게 부러워해요.. 그러니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는 지금배우는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정말 열심히 배워두시길 바래요 자격증도 꼭 따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중간에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나중에 저처럼 후회해요.. 그리고 어느회사가도 힘드니 한 회사에 오래오래 있어야 본인 경력사항에도 좋으니 오래 일하길 바래요. 그래야 연봉이 오르죠? 인내심이 어느곳에든 필요해요. 다른데 가도 다 똑같아요.. 화이팅 화이팅!!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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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저 또한 고민이 많거든요^^
    관심있는것과 할 수 있는 능력 등 모든 것이 해봐야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난 사람들과 얘기하는게 좋고 대인관계가 좋아 라고해도 CS업무나 판매직 등이 잘 맞는것은 아니거든요.
    우선 관심과 흥미를 느끼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알바나 인턴 등 경험을 해보세요.
    직접 경험을 해보면 좀 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생깁니다.
    이후에는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경우에 내가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는지 파악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힘든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부분은 성취감, 보람찬 일로 극복하고 견뎌낼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점들로 버티고 배워가며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이제 백세 시대인데 벌써부터 겁내고 고민하실 필요 없지 않을까요?^^
    좀 더 용기내보세요~ 무엇이든 일단 해보고 결정하시길바래요!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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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6학번

    어리기때문에 괜찮아라는 말이 있는데요
    어리기때문에 많은 도전을 할수있지 않을까요..? 시도하지도 않고는 어떻게 알까요? 꼭 해보세요 후회도 경험으로 되니까요~ 저도 도전하는 중입니다~
    힘내시고 꼭 찾길바래요!

    18.08.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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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뭔가를 배우고 자격증을 따면 하고싶은게 더 생겨날거에요

    18.08.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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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3학번

    우선 왜 도전을 하려했는데 안되는지 부터 파악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실패할까 두렵다거나 걱정이 앞선다면 앞으로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할까 걱정이되요
    하고싶은 목표를 하나 잡아두고 차근차근 계획을 맞춰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처음엔 친구와 같이 하게 되었고 이후에 잘 맞아서 지금까지도 계속 하고있어요

    힘내시고 더 좋은 일 또는 하고싶은 일을 하게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8.08.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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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저도 하고 싶은 게 많아 알바부터 취업까지 적지만 다양한 일을 도전해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20대가 관심 있어하는 영화관 알바, 패밀리레스토랑
    등등. 그 과정에서 제가 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방향을 잡아보았습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일을 해보고 싶지만 관련 경력,학력,나이로 인해 제한이 있어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현재는 전공 학과와 관련된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1년..2년...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질문자 후배님도 사소한 것부터 구체적으로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분류해보세요. 인디과라고 하셨는데 만약 적성에 맞는다면 전공과 관련된 일을 시도해보아도 좋을 수 있겠죠.
    지금 당장은 막막하고 힘들겠지만 현재의 저보다는 더 많이 도전할 수 있고 선택의 폭이 넓은 건 확실해요!

    18.08.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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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8학번

    인디면... 인터넷디자인인가?
    그럼 3년제 인것 같은데 아직 1년 남았으니까.
    이것 저것 하고싶은게 먼지는 모르겠지만 진로상담은 교수님께하는게 정석!
    우선 교수님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수업에 충실하고 질문등으로 눈에 띄도록하고,
    교수/강사님들과 친해지고나면 추천으로 학과관련 업계로 뛰어들고, 업계선배들 조언을 듣는 방법이 가장쉽겠고.

    아니면 하고싶은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내가 살아오면서 보니까 정말 모함은 20대에만 할 수 있는 특권 같아!
    20대에 부터 안정을 찾아서 주저 안지말고 모험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 딱 20대 까지만 (솔로일 때)

    참고로 난 1번케이스 현재는 프리 개발자!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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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디자인은 무작정 취업을 한다기보다는 알바식으로 경력을 쌓아보고 공모전을 통해서 수상도 해보는경험을 해보세요 알바식으로하다가 프리랜서로 계약 맺고 한곳만 보지말고 자기자신이 커버 될정도로만 계약맺으세요
    저도 취직도 많이 생각하다가 디자인 외에도 여러종목으로 프리랜서로 계약 맺어서 많은돈을 손에 만지고 있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디자인이 비전이 좋을줄알앗는데
    전혀 비전이 없어서 주변에서 포기하고 업종을 바꾸는경우가 많습니다 업종을 바꾸게되면 어떤일이든 열심히 하면 그 대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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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5학번

    김포대 복학 안하고 직장에 뛰어든 사람입니다. 솔직히 대학졸업장 큰의미는 없어
    복학 안하고 금속 모델링 인쇄업 품질관리하면서 여러 업종을 해보았습니다 . 그런데
    중요한건 돈을 보고 일을하는건데 돈을 보고 일하면 자기의 진로는 찾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를 하고 부딪히면 50% 방향이 잡힙니다. 이업종 직장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학점따서 다른대하편입할지. 17학번이면 군대 가야할 나이인것 같은데 우선 친구들의 주변을 탐색을 해보시고도 늦지 않다고 말합니다.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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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4학번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말과 같은 질문 같네요~^^ 전공하는과에 진로를 하더라도 취업은 전공과 다른거 같아요 부딪히는게 가장 정확한 답인거 같습니다 . 할수가 없었다면 왜인지 해보도록해서 몇번이고 넘어져봐야 남들보다 더 빠르게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하고싶은게 생기면 추진합니다. 내가 앞으로 살아갈날중에서 가장 어린나이이기때문에 하고싶은건 해보고 후회합니다 ~^^
    원하는 답은 아니지만 본인이 가장 잘하는게 뭔지를 먼저 찾는다면 진로방향에 조금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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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99학번 전자과생 이었던 남자 입니다.
    저도 졸업전 후배님처럼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하며
    나의 진로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답답하고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수학과는 고등학교때 부터 전자과여서 하고자 했던 일이나 진로방향이 다른 일을하게되면 잘못된 길을 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 지나고보니 진로방향이 뚜렷하던 아니던
    할수있는 일이 없을것 같은 이상과 현실이 부정적이더라도 중요한건 시작전 답을 찾기보다는 여러경험을 토대로
    답을 찾고 맞춰가는게 중요할거라 생각됩니다.

    이세상엔 내가 하고싶고 좋은일만 할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후배님은 지금 넓은바다에서 이제부터 혼자 배를 타고 나아갈 시기입니다.
    저도 진로를 정하거나 내가하고픈 일만 찾아하지않았습니다. 물론 나태하고 그냥 흐르는데로 일을 시작했고 시작한일을 이어가면 되겠지 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왜 내 인생에 대한 진로를 위해 노력하지 않았을까 에대한
    후화도 많았지만. 여러경험을 토대로 느끼고 배운부분도 있었습니다.

    현재 나의 진로가 불투명하고 도전에 대한 실패와 불안감으로 고민하지마시고 후배님이 할수있는 작은일부터 시작해서 자기 자신을 다듬어갈수있는 노력을 반복하시면
    곧 현재 고민을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후배님~!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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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9학번

    전 세무회계전공입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세무회계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진학을 했습니다. 진로방향을 찾은게 아니라. 상고 나와서 배운게 회계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도움이 못될것 같네요.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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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저는 김포대졸업후
    학과조교
    남노래방도우미
    모던bar 남직원
    고깃집 직원
    식품회사 생산관리
    통신회사 영업과장
    저또한 지금퇴사하는 입장에서 돌아보면
    항상 직업을고를때, 지금까지는 재미 혹은 돈
    장례성과 기술 전문성은 둘째였어요

    제가느끼는 입장을 전달하자면

    첫째, 급여,연봉,복지등 보지마세요
    둘째, 일단 움직이세요 힘들어도 이곳저곳 면접보세요
    셋째, 아무리 지금 스팩이 없어도 젊음은 정말 값진것이에요
    기죽을필요도없고 당당해지세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같아요

    일단면접보고 아니다싶으면 과감히 입사하지마세요
    일단 어떤업무를 하게되는지 설명을듣고 그일에 흥미가있다면 도전하세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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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2학번

    할수있는일고 하고싶은일 무엇을 하고싶은지 모르는게 당연한 시기인가같아요 다양한걸 경험해보세요 학점은행제를 이용해도 좋고 HRD로 다양한 걸 해보는걸 추천드려요 다양한걸 해보면 그중에 내가 하고싶은일 재미를 느끼는 일 찾아보는것도 진로를 정하는것에 도움이 되거든요 많은 경험을 추천드려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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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저는 시디과를 나왔습니다
    학교에서 나름 열심히도 했고 전역후 취직하여 다니고 있어요
    하고 싶은게 많은거 압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자신이 잘 하는 일과 오래해도 버틸 수 있을 일을요
    그리고 왜 일을 해야하는지를 고민해보세요
    저는 어쩌다보니 전공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전환되었지만 학교에서 배운 기술과 연관이 있어서 잘 버티고 있네요
    자기 재량부터 알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보세여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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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면 됩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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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하고싶은 일이 많으신것 같아여~
    우선, 하고싶은 일을 다 적어보시고, 그 중 정말 하고싶은 일을 3가지로 추려 그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 보세요!
    미리 준비된 자에겐 많은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화이팅하세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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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5학번

    안녕하세요 17년도 총학생회장이였던 학생입니다. 도전하고싶으신게 있다면 가리지말고 도전하고싶으신 분야를 조금이라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일을 할 수있는곳에 취직하셔서 짧게 한두달이라도 그 일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난 후 이기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정착을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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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99학번

    저는 영어성적과 컴활 자격증을 따서 입사의 기회가 은행 통신사지점 많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좀더 까다로운 조건으로 입사요구가 되어 ..조경이나 교통관제센타 등 안정적인 일을 준비해보심이 어떤지.. 살아보니 안정적인게 중요하더라구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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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8학번

    어느학교든 학교에서 배운것 만으로는 개발이나 디자인 취업을 하더라도 업무를 진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즘은 필히 학원을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웹프로그램은 프로그램외에도 익혀야할 스크립트가 많습니다. 하나의 언어로 깊이있게 하고 싶으시다면
    웹보다는 응용프로그램을 하시는것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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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솔직히 저도 지금 저의 진로를 정해서 간거는 아닙니다 근데 제가 잘 할수 있는 것이 디자인이고 디자인쪽으로 간거입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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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0학번

    김포대 00학번 선배 입니다. 저는 당시 세무회계를 전공 하였으나 군제대 후 전공을 버리고 물류알바 부터 일을 시작해 한 회사 에서 10년 장기 근속으로 근무를 하면서 온라인사업부 자재관리 구매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여러 업무의 일을 경험해 봤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은 더 좋은 조건에 좋은 연봉으로 이직해 현 자재구매 부서장 직을 맡고 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회사에 입사해 성실히 임한다면 분명 부서간 이동의 기회가 있을것 으로 봅니다 지금 당장은 힘이 들지라도 여러일을 경험하면서 자기계발에 항상 힘써야 할 것 입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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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전문대 나오니 서럽더라구여 꼭 4년제 학점 따세요..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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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처음부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시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도전을 하려고 하면 막상 할 수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아요. 경험이 부족해서 할 수 없는 거라면 나라에서 운영하는 교육이라던지,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이라던지 적극적인 자세로 찾으세요. 그리고 금전적인 이유로 할 수 없는 거라면 죽치고 알바해서 돈을 모으세요. 아니면 빨리 군대를 갔다오세요.

    제 주변의 사람들이 진로 방향을 어떻게 진로 방향을 정했는지 알려드리자면, 그냥 졸업하고 일반 사무직에 취업하거나 편입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하고 싶은 것을 정해서 들어가진 않았어요. 상황에 맞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지원했습니다. 이렇게 입사를 하게되면 그렇게 큰 기업에 들어갈 수 없는 건 분명합니다. 또 다른 루트는 큰 기업의 사무보조알바가 있습니다. 이 업무는 사무 보조를 하면서 개인적인 시간도 가질 수 있는 일이에요. 공백을 가지지 않으면서 조금씩 돈을 벌면서 개인적인 시간에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는 방법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생각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세요. 그게 알바던지 공부던지 시간을 흘러가는데로 냅두지 마세요. 뭐든지 하고싶은 거든 아니든 실천하면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경에서 진로방향이 만들어지니까요.

    힘내세요!!!!!!!!!!!!!!!!!!!!!!!!!!!!!!!!!!!!!!!!!!!!!!!!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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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진로탐색사이트에서 검사를 해보거나 대학교내에 진로,취업상담도움이 있는 곳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가서 상담을 해보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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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4학번

    학생 신분으로는 현재의 학업에 충실하는게 무엇보다 좋습니다 질문의 내용이 답변드리기엔 광범위 합니다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을 원하신다면 개인적인 연락을 주십시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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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4학번

    지금 전공이 재미있고 정말 난 이 쪽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들면 그 쪽으로 쭉 나가면 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전공 포기하세요. 저는 그걸 27살에 깨닫고 직장 그만두고 28살에 폴리텍대학 들어가서 기술배운 뒤 시설관리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학교다닐 때 전공보다 기술이 더 재미있더라구요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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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여러가지를 하려다보면 이것저것 손봐야하는것도 많고, 그만큼 쌓아야할 지식도 많아져요 그 많은걸 생각하려하니 머리가 복잡하고 힘들거에요. 물론 다할줄알면 좋지만 어느 특정분야만 깊이 알아도 나중에 현장에서 충분히 익힐수 있어요 그러니 일단 하나하나씩 해보는건 어떨까요?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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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그냥 도전해보는게 나아요 어리잖아요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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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안녕하세요 07학번입니다.일단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찾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저도 이런거저런거 하고싶어서 도전할려고햇는데
    막상 할수 없다고만 생각해서 그때당시에 못해서 후회중입니다ㅡ 지금 하고자한거를 할수있는 방향으로 길을 잡아보세요

    18.07.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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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9학번

    휴학상태시라면 일단 사무직알바를 경험삼아 해보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18.07.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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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혹시 현재도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지 확실 하진 않지만, 일단 저는 멀티과를 나와서 현재 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본인의 나이에 벌써 배움을 포기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성급하지 않았나 싶어요. 휴학을 결정 할땐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조금 더 다녀보고 결정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린 20대 초반인데 기죽지 마시고 일단 본인이 하고 가장 즐거워하면서 잘 하는게 무엇이였는지 되짚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경험도 해보고 여러가지 해본다면, 그 안에서 자기한테 맞는 일들이 있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하고 싶지만 안된다는 건, 아직 시도 조차 안하신 것 같아요 :)
    처음엔 어려워도 막상 해버릇 하면 점차 나아질꺼라 생각됩니다! ㅎㅎ 더운날 힘내세요 :)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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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5학번

    단계별로 목표를 잡아요
    휴학이라고 하니 일단은 졸업 본인의 실력에서 고학점을 목표를잡아요 본인이 선택한 전공이니까요
    수험생때 그냥 대학교만 가자...하고 전공선택한거면 다시 문의주세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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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지금 이런저런 고민과 갈등이 많으실텐데요~
    저는 세무회계과를 전공했었는데 전공으로 밀고나갈려고 세무사 사무실을 다녔는데 적성에 너무 안맞드라구요~ 그동안 공부하고 시간, 돈투자한것이 아까웠어요~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세무회계와 틀린 변호사업무를 하는 일을 했었는데 그일도 힘들지만 열심히 했었어요~ 그결과 팀장자리까지 하면서 경력도 많이 쌓을수 있었어요~
    꼭 전공과 같은일을 할필요는 없어요
    무슨일이든지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해보세요~
    힘들지만 나중에 큰 열매를 얻으실수 있으실꺼에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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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지금 한창 고민이 많을시기겠어요ㅎㅎ
    저도 미흡하지만, 조언을 해드리자면
    이런저런거를 하고싶은게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좋은것같아요. 사실 나이가 들수로 하고싶은것 보다는 해야하기때문에 나의 진로가 바뀌게되거든요.
    어떠한것때문에 도전을 하지못했는진 알수없지만,
    아직 20대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불안하고 막막하겠지만 30대가 되어가면
    20대에 좀더 이런저런것을 해볼걸 하는 후회가 오거든요ㅎㅎ 지금도 10대에 좀더 이래볼걸..하는 후회가 없는건아니잖아요? 마찬가지에요. 1살이라도 어릴때, 젊을때 한,두번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그중에 나와맞는일이 있다면 정말땡큐지만 세네번,다섯 여섯번이 될수도있다는것!
    한두가지를 해서 나와맞는것을 못찾더라도 좌절하지말고
    내가 그 다음에 하고싶었던것을 했으면싶어요ㅎㅎ
    저도 지금은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하긴했습니다만,
    예전엔 하고싶었던게 많았는데 시도하다보니
    생각했던거와 달랐던것도. 시도해보지도 못한것들도많고 그렇네요ㅎㅎ 그래서 무언갈 하고싶어하는 의지가 있다는게 저는부럽습니다. 늦었다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법이라고 하잖아요? 지금 부터 고민하고 실행하는것도 좋다고생각해요. 힘내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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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1학번

    뭐라도 시작해봐야 본인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일을 알 수 있습니다. 해봤는데 아니더라 하더라도 그 시간이 헛된시간이 아닙니다.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했다면 그것은 다음 일을 할 수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뭐하지 뭐하지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흐릅니다. 선택과 집중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더라구요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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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위해 얼마나 인내하고
    노력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를 바래요
    나이가 들어도 스스로가 무얼할때 즐거운지
    찾지 못하면 번번히 직업을 바꾸게 된답니다
    가슴 설레는 일을 찾을 수 있기를 .. ^-^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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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어떤 일에 도전해보았나요? 지금 당장 어떤 진로에 대해 확정지으려 하지말고..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를 찾아보는게 우선인거같네요..! 좋아하는 일을 잘하면 좋겠지만 직업이라는건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으니까요ㅠㅠ 꼭 적성에 맞는 진로 찾길 바래요! 아직은 어린 나이니까 이것저것 경험해 보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ㅎㅎ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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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여러가지를 하고싶다는게 어떤건지 알순없지만 아직 나이가 어릴것같은데 여러가지를 하고싶으면 그 여러가지중 하나만 선택해서 도전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도 되게 여러가지를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여러방향으로 직장도 다녀봣어요 물론 전공과 다른분야도있구요 지금이 가장 고민이 많을때인것 같아요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일단 실천에 옮기시고 생각하시는것도 괜찮으실것같은데,,휴학을 하셧다니 조급해마시고 너무 서두르지마세요!! 아직 주어진 시간이 많아요!! 아 저같은경우는 엉뚱하지만 제가 커리어를 쌓을수있는 직업을 갔고싶어서 지금 직업을 선택하게됫어요
    우선 정말 무엇을 해야 될까 정말 막막할때 간단한 업무를 하는 회사라도 들어가서 다른 부서나 다른담당들이 하는 일을 엿보시면서 연구하고 생각하는것도 진로방향을 찾을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고생각해요!! 화이팅!!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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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4학번

    아직 어리잖아요. 원래 그때는 다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도전해보다가 방향을 찾게 되는 게 대다수예요.
    도전을 하려고 하지만 막상 할 수가 없다고 했는데 두려움이 너무 커서인가요?
    사실 그 두려움이란 건 시작해보면 정말 별 일 아니거든요.
    처음에는 다 야단맞고 아, 내가 모자란 사람이구나 하면서 일 배우는거예요. 대학 좋은 곳 나온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당장 지금은 초조하겠지만 일단 작은 일이라도 시도해봐요. 그런 과정들을 반드시 거쳐야 내가 어떤 일에 적합한 사람인지 알게 되거든요.

    저는 디자인과 나와서 편집 디자인 일을 하다가 출판 편집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직업을 전향했어요. 그렇게 몇 년 있다가 아동서를 쓰게 됐는데 적성이랑 너무도 잘 맞아 지금은 작가 쪽으로 노선을 변경했구요. 뭐 드라마 쪽은 반응이 없어서 현재는 웹툰 시나리오 작가 쪽 일을 하지만요. (프리랜서라서 잡코리아는 수시로 들어와요)

    이건 제 경험이고 제 친구들 얘기를 해주자면 결국은 다들 적성에 맞는 일을 하더라구요.

    꾸준히 디자인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한 친구는 편집 디자인 일 하다가 웹디자인 쪽으로 갔고, 다른 친구는 내내 편집 쪽 일 하다가 사업한다고 나갔고, 어떤 친구는 게임 캐릭터 디자인쪽으로 빠지기도 했어요. 유튜버로 활동하는 친구도 있구요.

    말했다시피 그들이 처음부터 방향을 그쪽으로 정한 게 아녜요. 다들 경험하고 부딪히면서 길을 찾은거죠.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요.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도 젊을 나이니까 걱정할 거 없어요.

    다만 본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언가는 갖도록 해봐요. 영어라든가 영상 편집 기술이라든가.
    뭐든 하나 가지고 있으면 취직이 수월해지는 건 물론 연봉 높이는데도 도움 되니까요.

    그럼 힘내요! 포기만 안 하면 좋은 일이 반드시 찾아오니까.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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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먼저 같은 학교 후배를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
    확실히 하나 말해주자면 형식적인 말이긴 하지만 어떤일을 하더라도 해보고싶은게 있으면 도전해보는게 제일 좋아요
    과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김포대학교에서는 진로 찾는거 도와주지도 않고 취업도 도움이 안되요..
    그냥 해보고싶은게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해보고서 생각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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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4학번

    좋아하는거 하고싶은대로 닥치는대로 밀어붙이세요
    적성에안맞으면 중간에그만둬서 또 찾게됩니다. 오래 일하려면 좋아하는것부터 하나씩 도전해보시길바랍니다.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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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2학번

    보통 첫취업을 하다보면 적성에 맞던 안맞던 그만두지못해서 오래 다니게 되는데 지금 휴학중이시라면 전문직으로 진로를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반사무직보다는 경력이 인정되는 전문직으로~ 퇴사를 해도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직종이 좋습니다. 이런저런거를 무작정 시도하기보단 직업적성테스트 등 본인한테 잘 맞는 업종이 어느쪽인지 파악해보고 도전해보시는게 어떨지요. 17학번이면 아직 경험해볼수있는시간은 충분하기때문에 조바심내지마시고 다양한 알바를 해보는것도 도움되실듯합니다.
    취업박람회도 한번 다녀와보세요~생각보다 자신이 모르는 다양한 직업들이 많을거에요. 화이팅하세요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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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5학번

    하고싶은것이.전공과 관련된 일이라면,
    그일을 하고있는 선배들이 있는지 알아보거나 교수님을통해 일자리를 연결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거에요
    저는 대학입학 1학년때부터 선배 형들의 소개로 강의를 시작했고, 최근까지 전국 강사를 했어요
    덕분에 교재도 출간했구요
    그리고 선배 인맥으로 광고제작도 하고있어요
    내가 스스로 일을찾는것도 좋지만 인맥타고 하는것이 가장 쉽고 빠르게 경력도 쌓고 좋을거에요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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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이런거 저런게 아닌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정해주세요!
    그리고 그분야에 일을 하던지 아니면 공부를 하던지 해보세요.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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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여러가지 찾는것보다 일단하다보면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줄꺼에요. 저는 패션디자인과나왔는데 그냥 현실적으로 돈때문에 버텨요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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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6학번

    저도 정보통신과를 졸업후 취업에길이 너무 막막했었지만 일단 작은 회사라도 취업하여 기술을 배우게된다면 길이보이게될꺼에요

    18.07.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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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4학번

    처음에는 그냥 적당한대 아무대나 들어갔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관심있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그렇게 되니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모든지 경험을 해봐야 방향도 찾을 수 있는 거 같아요! 너무 걱정말고 일단 모든지 해보면 길이 보일 거에요! 화이팅하세요

    18.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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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힘내!!! 급하게 하려하지말고, 천천히 하나씩 도전해봐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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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5학번

    저는 호텔경영과였는데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오랫동안 호텔을 다니다가 다른 일도 해보고싶어 고민 끝에 그만둔 상태입니다 저도 아직 많은 일을 해보지 못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장 하고싶은 일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여러 알바도 해보고 경험도 한 후 복학하거나 다른 과로 이동을 해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아직 어리니깐!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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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젊었을때 이것저것 다 해바요 늙으면 현실적인걸 어쩔수없게 찾게되니
    늙어서까지 나름 괜찮은 연봉받으면서 안정적이게 일할수있능건 기술직 혹시 전기쪽어때요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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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너무 급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젊은 나이이고 뭐든 부딪혀봐야 자신이 즐겁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않을까요?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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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학번

    일단 정말원하는거 즐거운거 행복한거하고싶은과에 지망하신건지 그것부터 묻고싶습니다. 지금지원한 학과 .그길로써의 열정 행복 목표잇다면. 그길로일단 밀고나가길추천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평소에 부수적으로 관심잇엇던거 좋앗던거 그게뭔지 되새겨 보시기바랍니다 그러다보면 길이보이지않을까요.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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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6학번

    어떤 문제 때문에 안되는거죠? 못하면 아무것두 할 수가없어요 ㅠㅠ 뭐라도해봐야 진로를 찾을수잇어요 자격증이라던디 알바라던지 새로운것을 많이 해보세요 경험이중요합니다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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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5학번

    내일배움카드로 여러가지 하고 싶은일을 한번 배워보고 진로를 결정하면 어떨까요?? ^^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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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3학번

    후배님 안녕하세요 제가 많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어릴때 시간이 여유가 된다면 생각했던 일 하고싶었던 일 재미있겠다 흥미있겠다 했던 일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흥미 있던일이지만 막상 해보면 재미없고 재능도 없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하지만 6개월 1년 정도는 같은 분야에서 해봐야지 알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지말고 시간없다 생각하지말고 나에게 맞는 일을 경험해본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나이에 당연한 일이고 지금이라도 이런 느낌 생각을 하신것에 박수를 드립니다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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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3학번

    시간은 기다려주지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시간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최대한 많은것을 경험해보시고 그속에서 지속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화이팅!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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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왜 할수가없나요?? 할수있는일은 널렸어요 하고싶은일을 찾으세요~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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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1학번

    17학번이면 이제 20대 초반이겠어요
    자신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있네요
    무엇보다 20대에 가장 중요한것은 경험이에요

    고민하고 검색하고 남의 의견을 듣는것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많이 찾고 도전하고 탐구하는것!

    내가 이 전공을 선택하고 , 지금 하고싶은게 있더라도
    직업과는 다를수 있어요. 또 직업이 내가 꿈꾸는 일이 아닐수도 있지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경험많큼 좋은 선생님은 없어요~
    젊음이라는 돈으로도 살수없는 재산이 있으니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보세요^^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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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하고싶은쪽으로 이력서 지원을해서 도전해보세요..^^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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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10학번입니다
    먼저 이런 글쓴 자체에 고민하고 있는게 너무 대견하고 대단해보여요 나도 그쪽때 고민 많이하고 군대를갔죠 ^^
    1.할수있는 일을 못찾았다.
    -할수있일은 목록에 적어보고 실행에옮겨보면 어때요? 뭐든지 단순한거부터 어려운거까지 전부
    2.도전 하려고 했는데 할수없었다 안된다.
    - 도전에 큰의미를 두겠습니다.
    도전해봐요 아직 9년남았어요 30살까지 넘어지면어때 다시일어나면되지요 중학교때부터 알바해서 20살 학비내고 난 24살에 사기당해 1500만원까먹고 26살에 3200만원 27살에 또 3000까먹었지만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있어요^^
    3.선배들의 진로방향이 궁금하다.
    솔직하게 저는 전공과로 안갔어요 할수있는일을찾아서.. 일이있는곳에 가서 무조건했지^^
    뭐든 하려고 해봐요 힘내요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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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우선 알바해도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알바부터 차근차근 같은 계열로 경력을 쌓아서 졸업할때쯤에 직업을 찾아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리니깐 너무 힘들어하지마용 ㅠ !! 화이팅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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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학번

    저도 힝들어요 2012년도에 졸업하고 이것저하면서 돈벌다가 공무원준비도 했었어요 솔직히 시험준비하게 가장큰실수였네요 시간 인맥다잃어버렸네요 벌써 30초반인데 이루어놓은게 암것도ㅈ없어서 하루가하루가 지옥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이 아닌이상 다거기서거기거든요?? 아무거나 하고싶은거하세요 돈만 많이 벌고 많이 벌면 장땡이에요
    진짜에요

    아직 어리신것같은데 아무거나 닺도전하세요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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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6학번

    술담배안하고건강하게생각하고살아가면되요
    화이팅!

    18.07.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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