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3709873 Lv 1

네 퇴사자가 자주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mentor2769346 Lv 1

인사담당자 / 15년차

네~ 의심해 봐야 합니다. 회사 환경이 거지던가, 대표가 싸이코던가, 둘 다 이던가... 거르셔야 합니다.

mentor2991909 Lv 1

학원강사 / 12년차

방문학습지쪽은 회원모집처럼 모으니까 꾸준히 올라오는 편이고 일반 학원들은.......네 의심 해보시는게 좋죠
경험상 심각한 학원도 좀 있었고....

mentor4862113 Lv 1

15년차

학원이라도 브랜치가 많은 곳을 자주 올라올 수 있구요. 한 학원만 있는곳에서 자주 올라온 다는 것은 사람이 자주 바뀐다는것이니 어떤 불편한 점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mentor2301835 Lv 1

외국어강사 / 8년차

안녕하세요, 후배님~ 우선 포지션에 따라 다를 듯 한데요, 어학원 강사 직무의 경우 어학원마다 다르지만 수강생이 많은데 비해 강사가 부족할 경우 공고가 뜰수 있어요. 특히 대학생들 여름방학, 겨울방학때는 특강이 많아 더 자주 공고가 뜰 겁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mentor6679469 Lv 3

경호·경비 / 7년차

저에게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mentor1395734 Lv 2

광고디자이너 / 1년차

1. 환경열악에 의해 지원자가 없거나
2. 퇴사자가 입사자보다 많거나
3. 조건에 맞는 지원자가 없어 채용이 안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mentor0336937 Lv 5

인사담당자 / 10년차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경우는 간단히 말해 나가는 속도가 들어오는 속도보다 빠른 경우이거나, 회사의 니즈에 맞는 지원자가 드문 경우입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둘다 문제가 되지요.

보통, 리더나 관련자들이 성격이 괴팍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막말을 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들이 많고, 눈이 너무 높은 경우들도 종종 있습니다.

mentor3396293 Lv 5

건축기사 / 14년차

네,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윗 상관의 갑질 또는 복지가 미흡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한 것 등 자꾸 그만두기 때문에 공고를 자주 올리는 거죠 최소 1년에 한번씩은 공고를 내는 회사가 많은데 한달에 한명이 관두는 회사도 봤으니까요 사람이 귀한 줄 알고 각성을 해야하는데 회사를 너무 쉽게 차려서 그럴까 너무 돈이 없어서 그럴까 그래서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생긴지 10년 넘고 근무인원도 10명 이상인 회사를 택해야 합니다.

mentor8358093 Lv 2

생산직종사자 / 14년차

일단 의심을 해봐야겠네요
퇴사자가 많고 근무환경이 열악한 상태의 회사일 경우
지원을 숙고후 선택하셔야겠네요.
먼저 해당회사 재무상태, 평균 근속 연수를 검색해보세요
이것이 답이 될수없겠지만 그래도 지원을 하셔야겠으면
면접을 통해 회사를 최종적으로 알아보셔야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