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결정하세요! 면접관이 왜 자퇴하고 다른 대학으로 옮겼냐고 질문할때 멋지게 대답할 수 있으면 적고, 아니면 생략하세요. 그러나 시간적으로 차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답변을 준비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자퇴란 졸업하지 않았고..인정되지 않는 학력이라 쓸 필요 없급니다. 단 사유가 정당하고 합리적이거나 무지 좋은 대학이여ㅛ다면 그 과정을 어느 정도 자소서에 기술하는게 득이 될수도 있겠네요..
자퇴이력이 굳이 필요할까요?? 자퇴 뒤의 화려한 뭔가가 있으세요? 그런거 아니면 최종 졸업하신 대학만 기재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단 시간차에 대한 질문이 있을 수 있으니 백업으로 좋은 답변을 준비하시고 계셔야 합니다.
대학1년 다니고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휴학후 1년직장생활하다가 복학후 졸업하였습니다.이것도 안좋게 보더라고요...
자퇴한것은 어찌생각할까요??
시간적으로 차이가나면 그에 따른 질문을할것입니다.
솔직하고 자신있게 설명하시면 될것같네요.
분명히 마이너스되는부분이있을꺼예요.
일단 서류전형 통과되면 반은 성공 면접시 잘설명해야겠지요.
자퇴한 사실을 기재하든지 안하든지는 본인 선택입니다.
그에 따른 대비 준비를 철저히하세요.
이력서에는 굳이 자퇴사항을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후 면접시 면접관이 질문할 경우 답은 해도 되겠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목적이 있기에 자퇴한것 이라면 자신있게 기재해도 상관없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퇴한 사실에 대해서 당당하게 말할수 있으면 되는 거죠
학력란에 제시한다면 작성하시고 아니시면, 쓰지 않고 다른 대학 졸업 내용만 작성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신있게 자퇴 사실 쓰고, 최종 졸업 또한 확실히 쓰시면 됩니다. 모두 당신의 소중한 발자취니까요.
안갔다고 하면 왜 안갔는지
자퇴를 했다고 하면 왜 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만들어야겠지요
부정적인 측면으로의 답변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