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편집 디자이너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저도 이직함서 포폴이 젤 걱정이더라구요. 남들꺼를 볼수도 없으니 비교해 볼수도 없고 그래서 찾아본게 `노트폴리오`라는 사이트였어요. 레이아웃하고 디자인스탈 참고하면 좋을 것같애요. 그리고 마디아라는 유투버 단톡방있어서 거기 올리고 피드백 받는 분들도 있어요. 인터넷이나 유투브도 잘함서 찾아보심 더 좋은곳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같은 회사에 있다가 먼저 이직하신 첫 사수에게 보여줬어요. 연차는 거의 3-4년정도 차이나는 분이었는데 일을 같이 오래해서 먼저 자기 포폴 공유해주기도 했고 일에 대해서는 팩폭 날리시는 분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글쎄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인 1~3명에게 내가 한것, 타인의것(인터넷에서 다운받은..) 같은 주제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물어봅니다...
지인이니 내가 작업한게 뭔지는 안가르쳐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