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언론사에서 기자생활 하고 있습니다. 졸업자 능력에 따라 회사 규모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어느 과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커디과 중퇴하고 게임원화배워서 게임회사 다니고있습니다 두번째 회사인데 200명 규모 회사네요 이직하면서 느낀점은 학력란은 항상 고졸로 기재하는데 결국 포트폴리오랑 경력으로만 채용합니다 경력 조금 더 쌓이면 판교에 큰 회사들도 충분히 갈수있을거같아요
요세 학연지연을 따지시면...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으신것을 택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