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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견직은 어떤가요?

조회759
20.11.07 작성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관광과라 지금 취업하기가 힘들어서 사무직으로 취업생각 중에 있습니다,,ㅠㅠ
파견직은 공고가 많은데 다른 것들은 다 대졸전형이구..
파견직으로 다녀도 나중에 경력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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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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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개발자 / 5년차 / 08학번

    하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20.1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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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바운드상담원 / 9년차 / 05학번

    파견직 별로입니다 나중에 후회하게 되요..ㅠ

    20.11.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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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지원 / 26년차 / 84학번

    졸업후 사회의 첫회사는 중견기업 정규직이상 근무를 해야 나중에 경력에 도움을 줍니다.
    정규직, 기간제, 계약직, 무기계약직, 파견직, 일용직 현대사회에서 신분입니다.

    20.1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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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엔지니어 / 5년차 / 11학번

    절대 안되요 초대졸 대기업 생산직으로 지원하세요 사무직이 꿈이며는 중소기업이나 또는 대기업 계열사 지원 추천드립니다.

    20.11.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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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8년차 / 08학번

    파견직으로 가는것도 괜찮지만 이왕이면 파견직보다 자체 계약직을 더 추천해요.
    하지만 파견직으로 가야한다면 파견회사랑 파견될 회사를 잘 알아보고 가는게 제일 좋아요.
    이후에 파견직으로 했던 업무와 관련된 업무를 한다면 경력으로 쳐주지만 그렇지 않을경우는 안쳐주거든요
    하지만 공기업이나 대기업으로 간다면 어느정도 플러스는 되더라구요. 그부분 참고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11.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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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9년차 / 00학번

    전혀요 파견직은 일단 급여부터 전부 미래가 없습니다 용역 업체에서 1년미만에 다 짤라버리니까요 경력이 없죠

    20.1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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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엔지니어 / 12년차 / 00학번

    어느 회사로 가든지 복불복입니다. 운에따라 좋은 회사 걸리길 바라야죠....파견지 업무는 회사마다 업무 한계가 있어, 분야 전체를 담당하기 보단 부분적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경력은 많이 안쳐줍니다..경력의 반 정도로 인정해 주는 경향이 많아요. 일반 정규직과 똑같이 대하는 곳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아요. 이것도 복불복입니다.그래서 정규직 입사가 쉽지 않아요. 물론 신입보단 경력직이라 좀 쉽겠지만...어려움 많아요. 이직시 입사하면 신입대우 경우 많습니다.급여는 조금 더 챙겨주긴 하지만...
    힘들겠지만, 정규직 가능한 곳으로 고르시길 바랍니다....

    20.1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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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1년차

    많이 올라오는 질문중에 하나가 "파견직 으로도 경력이 인정될까요?" 인데......"됩니다"
    어떤 사람은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백수의 말을 진실로 믿으면 안됩니다

    경력 이라 함은
    1)실제 회사에서 진행한 업무..
    2)4대보험 가입해서 근무한 이력

    이 두가지를 경력이라 하고 이직 등에서 구인 하는쪽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건 "실제 업무" 입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어느정도의 업무를 진행했냐에 따라 면접 보는게 쉽고 일자리 구하는게 쉽겠죠

    20.1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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