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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솔교육 학습지선생님

조회643
20.11.16 작성
이거 일이 빡세서 밥먹는 시간도 없고 한번 입사하면 퇴사하기도 어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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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 웬만하면 학원을 찾으세요......

    20.12.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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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방문교사 / 3년차

    주로 아이들 하원하고 하교하고 수업시작하다보니 2,3시에 시작해서 늦으면 7시8시에 마쳤던걸로 기억해요 수업 잘하시면 일 빡세다고 안느껴지고 퇴사할때도 편하게 하시면됩니다! ㅎㅎㅎ

    20.11.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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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강사 / 9년차

    퇴사가 어렵진않아요. 학습지교사직은 교육성향보다는 영업성향이 강하기때문에 교육을 목표로 하시는 분에게는
    1년정도 경력을 쌓아보고 학원쪽으로 옮기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교육일할 때, 처음에 학습지교사부터 시작을 했었어요. 다만, 영업성향이 강해서 실망한 적도있었어요. 그래서 학원으로 옮겼고 학습지때 쌓은 학부모상담이나 티칭 경력이 점점 교육경력쌓는데있어서 큰 디딤돌이되었습니다.

    20.11.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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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강사 / 19년차

    아니라고는 못하겠네요^^ 다만 일정기간이후에는 재택후 직접 수업지역 출근 가능하고 급여도 꽤 많아요
    자유롭게 일하기에는 좋은점도 있습니다

    20.1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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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저는 윤선생영어교실과 ybm시사영어사 경험으로 제 소견을 드리자면
    좋은점
    교육때 동기들과 즐거웠던기억나고
    현장투입때 긴장감과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새로운 회원 생길때 돈 더 벌수있어 좋았던점,
    다 다른 아이를 짧은시간 만남으로 덜 지루하고 재미있었어요.
    힘든점은
    저는 차없이 보따리 들고 걸어다니느라 힘들었고 동선 안좋은 주택다닐때 다리아프고 배 많이 고팠어요.

    수금이 힘든집이 있을때 스트레스 받았어요. 계좌이체나 자동이체이기는 해도 잘 입금 안되는 집있었어요.
    요즘은 이런 시스템 아니겠죠.

    그만둘때도 새교사오면 인수인계하고 엄마들께 퇴직사유 일일이 설명해야합니다.

    단지 저의 경험과 느꼈던 소감입니다.

    자차로 다니고 아이들과 학부모님과 소통잘하시는분이면 즐겁게 잘하실겁니다.

    20.1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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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엔지니어 / 4년차 / 03학번

    대교를 입사해 다녀본 결과 안좋은지역 학습지 맡으면 말 그래로 힘든 시기가 될것이고 그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열정으로 열심히 해본다면 나름에 노하우로 적응해서 할만 하실수도 있을겁니다
    학습지선생님 같은 경우 개인사업자라서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회사 규정에 따라서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20.11.1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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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학습지선생님에대해서는 잘알지못하지만 하루에 학생들 집방문하는게 좀많다고는 들었습니다 운전하랴 어린친구들 공부가르치랴 다끝나면 그날내용에대해서 정리까지 하다보면 정말로 정신없다고는 들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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