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인재가 뽑히나요?
공고를 보니 기술적인 부분과 정성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네요. 기술적으로는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역량, 게임 신규 제작부터 라이브까지의 경험 보유 정도입니다. 정성적으로는 능동성, 문제해결역량, 팀워크 역량 이 세가지를 들 수 있겠네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저 3가지 키워드를 활용해서 경험과 연결시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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