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무직 채용사기같네요
글쎄요... 사무직 채용사기도 있나요? 궁금사항이 있으면 통화했던 번호로 문의하면 답변을 주실거 같네요.
부동산 떳다방 등이 요즘 경영지원 인사 사무 등으로 판박이 처럼 똑같이 해서 우후죽순 올리고 있습니다. 인테리어회사라는 경우도 많구요. 안 가시는게 시간 아끼시는 겁니다.
저랑똑같네요...저도 검색하고 이상하긴했는데 가서 합격하고2일인가 교육받긴햇어요 근데 이시국에 마스크도안끼고 따닥따닥 붙여져있고 마스크를 꼇다고 뭐라하는곳은 처음이엿어요 월급도아니고 사대보험도가입안하는곳이라길래 바로집가서 그만둔다고연락드렸죠
인테리어회사라 조금 의심돼네요
통신회사보다 조금 심하게 느껴지네요
인테리어가 멉니까? 벽지붙치고 그냥 창틀고치고 화장실 뜯어고치는거 아닙니까?
자재 납품관련 일한다고 생각하세요
단순 권유로는 신고가 안될거 같네요. 다만 공고와 다른 업무를 권하거나 사기가 의심되면 현재의 최선은 잡코리아 관리자에게 연락해서 신고하는 정도밖에는 안되요. 신고해도 뭔가 큰 효과 기대하긴 어려운듯요.
말씀하신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려면 그 회사소속으로 4대보험 가입하시거나 근로계약서 서명한 이후시점부터나 가능하실거에요.
권유하는 것으로 신고는 안됩니다. 면접진행시에 권유하거나 아니면 애매모호하게 얘기하거나 해서 께름칙 할 경우에는 질문자님께서 입사안하시는 쪽으로 선택하시면 되구요.
혹시 회사상호가 다른 경우는 없을까요? 예를들어 AB인테리어로 공고를 올렸는데 회사자체 이름은 CC회사. 이런식으로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좀 의심이 되네요. 다녀와보실 생각으로 맘 먹으셨다면 혹시 모르니 조심하시고 주변에 어디어디로 몇시에 면접을 보러간다. 얘기해두고 가세요!
면접시에는 그냥 거절하고 나오시면될긋해요... 굳이신고는 예를들어 다합격돼고
첫날 업부하는데 다른업무를 시킨다면 문제거리가 돼겠지만 면접보면서 권유하는건 문제거리가 안될듯싶어요...
강요도아니고 일시작전에 의사를 묻는거니깐요 물론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노동부 신고가 될까요?
입사후 영업직 권유하는것도 아니고
면접에서 영업직 권유를 하면
안다니면 되는거니까요..
저는 그런것보다 장소가 이상한게 더 꺼림직하네요
정 가시겠다면 회사쪽 대표번호로도 문의해서 면접장소가 바뀐게 맞는지 확인하고 가시고 친구랑 같이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