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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기준으로 좋은 회사로 판단하는지 궁금합니다.

조회4,619
18.07.18 작성
단순히 높은 월급이나 칼퇴근이나 주5일제를 잘 지키는 회사가 아닌 회사 내부의 시설이나 인간관계나 인간성을 파악하는 방법이나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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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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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요즘 가장 정확한것은 블라인드, 크레딧잡, 잡플래닛 등으로 전현직원들의 회사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회사를 받아들이는 것에 차이가 있을수 있고, 본인이 속한 회사별, 팀바이팀으로 다를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사람관찰을 계속하세요. 무리에서 의견을 많이내는사람, 잘 들어주는 사람, 필요할때만 나서는사람, 조용한사람 등 모든 회사에서도 평상시 인간관계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표정, 말투, 사용하는단어, 행동거지, 시간활용 등 동료를 판단할수 있는 기준을 많이 있습니다.

    19.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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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면접장에 갔을 때 사람들 옷차림, 표정을 주로 보는 편입니다

    19.03.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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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차 / 86학번

    회사는 승진과 월급이 요체입니다.
    인간관계는 자기만족이지요. 인간관계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도 맘이 맞는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으세요.
    인간관계는 가족,친구와 하는 것입니다.

    18.12.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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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6년차 / 07학번

    그 안의 사정은 팀 바이 팀이기 때문에 사실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그 차순위인 칼퇴. 거리. 주5일제 등을 염두하는거죠

    18.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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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9학번

    안녕하세요 고법 99학번입니다. 첫 직장생활을 월급은 많이 주되 제 시간은 없는 곳에서 시작했었고, 지금까지 여러 곳에 채용 또는 리쿠르트로 이직을 하였다보니 저도 저 나름대로의 “좋은직장”에 대한 기준이 생긴것 같는데요.
    우선 회사 내부의 시설은 직접 문의하는 방법이나 내부 인사를 통해 전해듣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체육시설, 카페테리아, 보조주방, 휴식실/수면실, 심지어는 냉장고, 커피머신이나 네스프레소 설치 등의 시설 유무가 회사가 얼마나 세심하게 직원들의 복지와 휴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또한 동시에 바깥에서는 알아내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회사 내의 인간관계의 부분은..더 어렵긴 하지만..우선 어떤 학과 중심이 많은지도 상당부분 영향을 끼치기는 하구요. (건축학과나 엔지니어링의 공대 중심 vs. 똑같은 공대이지만 컴퓨터 공학과 등의 공대 중심은 성격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이미 아실 수도 있겠지만, 40대 후반~50대 정도면 후배들에 치여 퇴직이 예정(?)되어 있는 주요 대기업들은 사내경쟁이 워낙 심화되어 있다보니 서로 신뢰하기 어려워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능력있는 상사에 잘 붙어서(?) 따라서 진급해 올라가야지라는 생각도 팽배해있는지라 아부도 심하고, 또 그런 문화를 은근히 부추기기도 하고.
    각 분야의 1위 대기업 vs. 2위 대기업에 있어서도, 이 나름 “2위권대 대기업”에 재직 중인 직원들은 이미 대기업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2등”이라는 패배의식도 팽배하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제가 직접 또는 주변 사람들을 통하여 또는 함께 일을 하다보니 경험한 부분의 일부이긴 합니다. 매우 일반적인 얘기다보니 모호하기도 할 것 같구요. 그렇기에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대답이겠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일 거예요.
    만일 목표로 하는 기업이 있다면 단순히 홈페이지나 글을 통해서뿐만이 아니라, 기회가 되는대로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이들을 자주 접촉해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8.08.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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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4학번

    높은 월급에 칼퇴근 주5일을 다 잘 지켜줄 정도의 회사라면 내부 시설과 인간관계, 인간성 다 좋을 가능성도 높은 것 같습니다.

    18.08.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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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이 회사의 발전가능성, 같이 일하는 사람들, 워라밸. 이런게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회사 입사 전에 어떤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간관계 등은 입사하시고 나서 직접 부딪히면서 경험하셔야 할 듯합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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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내 가족이 행복하면 좋은 회사 다니고 있는 겁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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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차 / 84학번

    내가 하는 일자체가
    스스로 즐겁게 하는 일이 되는지 꼭보세요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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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최근 이런 부분 까지 공개하는 잡플래닛, 잡코리아 현직 근무자가 쓴글을 활용하거나 직접 다니고 있는 지인을 통해 들어보세요:) 고대 선후배 모임 추천드려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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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4학번

    같은 업종에서 대기업, 중기업, 소기업을 다 경험해본 지금 저 역시 `좋은 회사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적합한 월급과 합법적인 노동시간, 공정한 인사고과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될 순 없겠지요. 그건 `회사`의 기본 조건일 테니까요. 회사 내부 시설이나 복지, 동료 역시 평가 기준이 되진 못합니다.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제 생각에, 좋은 회사란 `방향성`이 일치하는 회사입니다. 회사가 제대로 된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이런 방향으로 가자고 나를 설득하고 있는지, 그것에 설득될 만한지. 그래야 오래 함께 일할 맛도 나고 커리어도 쌓고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을 테니까요. 나를 일하고 싶게 만드는 회사, 그런 회사를 저도 요즘 계속 찾고 있습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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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0학번

    그 회사 다니는 사람을 만나거나 업계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방법이겠네요. 그 외에는 임직원 근속연수, 제 경우는 면접에 갔을 때 느낄 수 있는 회 사 분위기, 면접관의 태도와 질문 수준으로도 판단합니다. 특히 임직원 중에 높은 연차의 여직원이 많으면 유리천장이 덜하고 워라벨이 어느정도 지켜지는 회사입니다.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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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가고자 하는 회사가 지향하는 바를 잘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질문자 분께서 하신 질문을 미루어 짐작하여 답변하건대, 사람과 삶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이라면 어딜 가더라도 시스템과 사람에 대한 불만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어느 집단에나 부조리는 있고, 어떤 곳에나 무책임하게 일 또는 감정을 타인에게 던져내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똥 피하기’ 식의 리서치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딱 한 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게 있어야 해나가고자 하는 일이 명확해지고,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니까요.

    회사를 정할 땐 자기 길과 부합하는지만 보세요. 그러다가 회사가 맘에 안 들면 좀 더 맞을 것 같은 곳으로 이직하고, 그러다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직장인 신분으로는 안 된다 싶으면 창업을 하셔도 되구요.

    이상 에이전시에서 웹/앱 기획 고작 2년 해 본 초짜 사회인의 사견이었습니다.

    - 좋은 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맘껏 하시기를 바라며.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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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6학번

    막상 다녀보면 내부 시설이란게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도 들어가면 그냥 공장 느낌이죠. 인간성은 기대안하고 시작하면 오히려 장점들이 보이기도 하고요. 회사는 칼퇴근 가능한 것만보더라도 기본은 된다고 보심됩니다. 기본도 안되는 회사도 많거든요.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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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2학번

    향후를 위해서 Brand name 이 있는 기업에 근무하시는 것이 경력관리나 연봉 및 기타면에서 유리합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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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4학번

    답변달기 막막한 질문이네요..
    질문의 요지와 두서 정리가 필요한 문장입니다..
    인간성 파악은 업무 시간외 티타임 등에서 사적으로 이야기 나누어 보면 어떤 사람인지 대충 파악이 됩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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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5학번

    밖에서 보기엔 궁금하신 내용을 파악할 방법이 사실 없어요 워낙 다양한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으니까요 완전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다만, 좋은 회사란(본인에게)
    첫째는 업무가 본인이 흥미 있어야 하고
    둘째로는 조직문화가 수평적(합리적)이어서 본인 역량을 살릴 수 있어야 하고
    셋째는 조직이 성장성이 보이는 회사
    다 만족하는 경우 작은 조직보단 큰 조직
    앞에 둘은 본인 경력의 성장을 위해서 뒤에 둘은 직업안정성을 위해 중요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둘째 셋째는 별론데 첫째가 만족도가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어요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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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좋은 회사를 직접경험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는 없지요. 면접시 첫 인상에서 개인 책상공간이 사생활 침해요소가 적은 곳인지? 탕비실이 잘 되어 있는지? 정도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겠고, 직원들의 눈빛이나 표정에서 밝고, 열의에 차 있다면 좋은 회사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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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11학번

    면접볼때 면접관의분위기를보는정도 아니면 잡플래닛 사이트통해서보던가 해야지요

    18.07.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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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본인이 만족하고 즐겁게 다니면서 스스로 직능개발 여건이 되는 회사가 좋은 회삽니다

    18.07.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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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76학번

    내 경험으로는 학연,혈연,지연을 전혀 모르게하는 회사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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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2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내부 시설이나 회사 내부 사정에 대한 평가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이외에는 알 수 없어요. 특히, 대기업일수록 부서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거기서 일하는 사람에게 묻는 수 밖에 없어요.다만, 잡플래닛 같은 앱에서 다녔던 사람이 올린 후기를 확일하는 방법이 있는것 같아요. 다녔던 사람들도 주관적으로 올려놓은 것이긴 하지만 도움은 될거에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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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4학번

    보통 면접관의태도가 회사 분위기로 틀리는 경우 별로 없습니다. 압박면접이라고 너무 빡세게 면접하는데도 그렇게 좋은데는 아니에요. 면접관이랑 대화를 나눠보세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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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가에 대한 여부에 따라 인간성 혹은 인간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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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1학번

    회사 면접전, 회사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보세요.그리고, 요즘에는 채용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면접후기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것도 도움이 될듯합니다.인간성이나 인간관계등은 실제로 회사를 다니면서 알아나가고 적응해야겠지요~^^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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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학번

    10년 후에도 일할수 있는 회사인가 생각해고고 선택하는게 좋다고 본다 후배님아..

    그리고 인간을 대체가능한 도구로 보는 곳으로는 가지말고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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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저는 하고싶은일, 잘할수 있는일, 성장할수 있는일,
    혹은 최종 목표를 위한 징검다리 경력이 되어줄수 있는 직무를 좋은회사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솔직히 인간성은 회사 들어가봐야 알아요ㅎㅎ 하지만 면접을 많이 보다보면, 면접관 태도나 지나가는 사원들의 표정을 보고 대강의 사무실 분위기를 눈치껏 파악할수 있어요.
    그리고 다떠나서 워라밸이 짱입니다. 기본적으로 법잘지키고, 밸런스 잘맞춰주는 회사에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다닐 확률이 높습니다!!!!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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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3학번

    면접볼때 파악하는 방법이 있어요 면접볼때 그 부서 팀장님이나 임원을 볼 수 있어요 내부시설도 볼 수 있구요

    또 한가지는 `잡플래닛`이란 사이트가 있는데 그 회사를 다니거나 다녔던 사람들이 회사에 대해 평가해놓은 글들이 있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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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잡플래닛 ㄱㄱㄱㄱㄱ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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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5학번

    각회사 다니는 선배에게 물어봐요
    삼성은 일 중심
    엘지는 사람 중심
    현대는 조직 중심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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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학번

    그건 다녀봐야지요.
    자꾸 경험을 하다보면 리더쉽도 생기고 단련도 됩니다. 겁내지말고 도전하세요.
    어느것이든 경험은 버릴께 없답니다.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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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1학번

    좋은회사는 구성원들의 능력을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기회를 줍니다. 지원하고싶은 회사에 다니고있는 선배에게 지긋이 물어보세요. 그회사를 다니면서 능력발휘할 기회가 있었는지...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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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93학번

    열정이 있는 회사 발전 가능성이 높은 회사
    실적에 따라 고소득이 보장되는 회사를 선택하세요

    18.07.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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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5학번

    세상에 좋은 회사는 없습니다. 취미 집단이 아니에요. 철저한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지. 후배님에게 봉신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본인이 할 일이 본인이 즐겁고 그에 따른 페이가 만족스러우면 어디서 일해도 좋은 회사입니다. 본인일이 맘에 안드는데 힘들다 생각하는데 인간관계가 좋겠습니까 회사 내부 시설이 좋아보이겠습니까? 무엇을 하고 싶은지보다 내가 이건 진짜 못할거 같은거 부터 지워나가세요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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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89학번

    그 일을 해봤던, 하는 사람의 후기 등의 글과 관련업계 사람들 평판을 검색해 읽어 보세요. 그리고, 고대는 인맥이 넓어요. 교우 명부를 보고 그 일을 하는 선배에게 그냥 바로 콜해서 방문후 물어보심 잘 애기해 드릴 겁니다.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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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회사를 다니고있는데 파악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회사를 선택할때 그런 내부사정을 알고싶으신 건가요? 아무튼 간에 인간적인 면은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부서마다 다르지요.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알수 없는 부분입니다. 내부 시설의 경우 어떤 부분을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회사를 판단하는 요소로서는 미미한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회사의 업종과 내가 일할 분야의 적성, 기숙사 및 중식 등 복지를 미리 고려하시어 선탹하시고 회사를 다니며 인간관계를 겪어보는 것이 기본적인 루트입니다. 미리 대비해서 좋은 선택을 하는것은 필요하지만 아무것도 겪어보지 않고 최대한 계산적으로만 선택하는 것은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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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차 / 87학번

    010-8559-4223 으로 문자 먼저 보내세요(전화 먼저 하면 전화 받지 않습니다) 제가 전화 드려서 통화로 답을 드리거나 부족한 경우 만나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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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4학번

    좋은 회사는 자리가 잘 나지 않고 사람들이 오래 근무하는 곳입니다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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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7학번

    만 13 직장생활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 자기하기 나름이고 잘 참고 견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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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들어가기 전까진, 뭐든지 백프로 알 수 없습니다. 저도 멀쩡한 출판사 들어갔지만, 지금도 사람 때문에 고생하고 있구요.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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