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상담영양사에 대한 질문
1. 회사란 이익을 창출하고 창출된 이익으로 재투자와 직원의 복리(급여 등)를 체워주는 곳이기에 직원들의 실적 여하에 따른 이익부분이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실적에 대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담을 느끼고 어찌해야 할지 모를때에는 동료(직장 선.후.동기)들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오픈하여 노력을 하는데 안되는부분을 털어놓고 대화할때 동료와의 관계성과 지식(성과를 올릴 수 있는)습득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혼자서 고민만 해봐야 주변 눈치만 보고 의욕도 사라지고 직장에대한 회의도 커질 수 있을것 같네요.
2. 자격취득 부분은 회사 인사 또는 총무과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회사들마다 틀려서 답하기 그렇네요~^^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항상 건승하세요~
1.부담주죠. 그린스토어같은곳이 제가 알기론 영양제나 약같은거 판매해서 실적내야하는 자리로 알고 있구요.
2.영양사 면허 99.999퍼센트 보유하신 분들이 업계에 계십니다.. 있다고 수당주는건 무의미한 일이에요.왜냐? 나만 있는게 아니니까.. 요.
1. 부담 당연히 줍니다.
실적 좋지 않을 경우에는 파트장이 와서 격려하는데 성과에 대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지요.
2. 자격수당 제가 근무할때는 아예 없었어요. 영양사를 채용하는게 아닌 판매원을 채용하는 분위기었거든요. 영양사 면허 없어도 제품 공부만 한다면 근무는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