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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무시설 때문에 고민입니다

조회3,629
20.12.24 작성
안녕하세요
1월부터 근무할예정인데
본점과 분점이있는데 본점은 층을 사서 시설이 잘되어있는데 반해
분점은 임대한곳이라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있고 가벽으로되어있고 인테리어를 할수없다고하더라구요
전 분점에서 근무할예정인데 근무할때 이런 시설도 중요할까요 고려해야되는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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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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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10년차

    시설이 신경쓰이면 오래 근무하기 쉽지않겠지요 급여야 잘 나온다면 다닐만하지않을까요?

    21.01.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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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7년차

    시설이 좋으면 좋지만 어떻게 할수없으니까요
    나중에 새로 이전한다거나해서 좋아질수도 있잖아요

    21.01.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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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 / 8년차

    이전에 근무환경이 좋았던곳에서 근무한적이 있나요?
    저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퇴사한후에 소기업에 일주일정도 다녔던적이있는데
    말씀하신것과같이 모든점에서 비교가 되서 나왔습니다.
    청소상태, 화장실, 기온(여름과겨울 특히) 등 아주 사소한것부터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전에 좋은곳에서 근무하셨다면 저는 다른곳을 찾아보시는것에 한표드리고,
    사회경험이 없으시거나 이전에도 잘 다니셨다면 직무분야, 급여 보시면서 그냥 다니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21.01.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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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35년차

    학교내 건물 오래된 건물에 사무실 싱크대는 따뜻한 물도 안나오고 추워서 난방도 제대로 안되어서 춥고 발도 꽁꽁 얼어서 최악의 조건 화장실도 냄새나고.. 발은 동상 걸리기 직전 저녁에 집에 가면 가렵고.. 추워서 일을 하다보면 어깨 아프고 컴퓨터 작업을 너무 많이하여 손가락이 붓고 손목이 아파서 주말에 병원가고 이런곳을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내 몸이 우선인데.. 참고 견디어야하나요

    21.01.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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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즈니스기획 / 21년차

    분점의 장점을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어떤 일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본점보다는 분점에서 더 많은 일들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다보면 좀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일들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1.01.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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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6년차

    근무 환경도 중요하지만 급여 조건, 복리후생과 직원들만 괜찮다면 일단 다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21.01.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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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노후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시설때문에 회사를 고려하는것보다는 회사의 역량을 보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21.01.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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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바운드상담원 / 3년차

    아직 잘모르니 힘내시고 한번 다녀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으실것같아요
    홧팅!

    21.01.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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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3년차

    시설이 노후가 되서 조금은 불편 하시겠지만, 일을 열심히 해서 승진기회도 얻고 간부님들께도 잘보이시고 일만 잘하시면 본점으로 발령 받으실수 있으실거 같네요.^^ 분점에서 열심히 일 하신후, 스킬과 노하우를 쌓아 본점에 가시면, 아마 모든분들께 우상이 되는 상사가 될거 같네요. 분점시설은 일단 신경 쓰지마시고, 본점을 가기위한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 하시면서 본점으로 발령 받으실때까지 열심히 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분점 보단 본점에서 엘리트직원을 더 선호 할거니까요.^^ 멋진모습으로 본점 발령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21.01.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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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6년차

    근무지 환경 중요합니다.
    하는 일 외적으로 신경쓰이는 일이 생기다 보면 능률도 떨어지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지더라구요.

    21.0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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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근무지의 환경은 중요합니다. 크게는 냉난방과 환풍이 그곳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큰 환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논 화재에 취약하면 더욱더 환경이 좋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3가지 요인이 크다면 고려도 해 볼 수 있지만
    크게 영향이 덜 하다면 일에 매진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21.01.17 작성 신고
  • 시설이 진짜 곧 페업할거 같은 그정도 회사 아니면은 시설은 상관쓰지 않고 다니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시설이 좋은곳도 있고 안좋은 곳도 있지만 시설 따지다가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을 못하되는 그런 끔찍한 일이
    생기는 것 보다는 그냥 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몇일 동안 다니다보면 적응할 수 있으실거예요

    21.01.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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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관리자 / 12년차

    한겨울에도 화장실 찬물.. 코로나시대에 순간온수기조차 못 달아주고
    전기는 차단기가 내려가기 일수고
    화장실도 라제타 가져다 놓고 열댓명이 넘는 여자들이 하나 사용합니다.
    높낮이 조절 안되는 의자 때문에 허리가 아프고
    마우스 키보드 집에 잇는거 가져다 씁니다.
    커피도 하나 지원 안되고
    종이컵이건 휴지건 다 가져다 씁니다.
    회사에서의지원은 1도없는데요
    이번 너무 추운데 냉온풍기 하나로 버티다가 전기 방석을 가지고 와서 사용중엿는데
    들켜서 사용하지말라세요.
    하루의 9시간을 보내는 곳이 이러하다면..
    사회생활 오래한 저도 .. 이런곳 처음이고.. 참.. 고민 됩니다.

    21.01.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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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7년차

    본인자리만 깔끔해도 덜 신경쓰실수 있을거에요

    21.01.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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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본점과 분점을 나누는걸 보면 분점에는 당사에 핵심 부서가 없는걸로 파악되는데 이렇게되면 사실 이사가 빈번하게 있다고 생각들어요, 일단 일을 해보시면 알지만 신경쓸 여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앉아있는 그 책상이 전부인걸요

    21.01.14 작성 신고
  • 내가 일 할 곳에 시설이 노후되거나 오래되어 있는곳이라면 다소 의욕이 떨어지기는 하지요
    사람은 환경에 잘 적응하는 장점이 있지요 적응이 된다면 이것도 그리 큰 장애가 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조금씩 업무 환경을 개선한다면 나름 보람도 있지 않을까요.

    21.0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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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일할 곳을 내집보듯 꼼꼼히 보시구 미래까지 내다봐야 청결하고 편한 곳에서 일하는 것 같아요:)* 근무할 때 청결 편리함이 있어야 일 능률도 느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본인이 별로 개의치않는 다면 3개월 수습기간 지내보시고 판단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21.01.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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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시설도 중요하지만 시설은 보여지는 일부이고 허울이라고 생각해여
    시설은 괜찮은데 복지랑 일하는 사람이 별로면 그게 진짜 힘든거고 고려해야하는 거죠
    근무자들이 그만 못두고하는 말이 뭐 같아도 같은 업종 이만큼 대우해주는 곳 없어서, 오래 다닐 생각없었는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 영향으로...가 젤 크잖아여

    21.01.13 작성 신고
  • 아는 분한테 들었던 말이지만 화장실을 보면 근무지에 대한 걸 다 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회사는 직원 복지에 신경쓰는지 더불어 기본적인 청결한 환경도 배려하는지 말이죠.
    우선 님이 하시는 일에 있어 근무시설이 크게 영향이 없다면 조금은 외관상 불편해보여도
    적응이 될 거에요. 대신 화장실은 잘되어있기를 바랍니다..! ㅠ

    21.0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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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지원 / 6년차

    시설이 아이에 안중요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것보다 더 중요한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이 어떤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21.0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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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3년차

    근무환경과 의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21.0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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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3년차

    아래글보니까 정말 시설도 시설이지만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시설은 괜찮앗지만,,,분위기떄문에 그만뒀어요 의지차이라고 생각해요.

    21.0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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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3년차

    근무하면서 시설이 중요 안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근무환경이 좋아야 일의 능률도 있고 일할 분위기도 나기는 합니다..
    하지만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는가를 먼저 살펴 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21.01.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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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7년차

    저도 낙후된 환경의 사무실에서 거의 3년을 일했었는데요 화장실은 좌식 변기에 지저분한 옛날 스타일이었고
    날이 많이 추우면 수도가 얼어서 화장실을 못가서 일하다가 회사 앞 지하철 화장실을 간적이 있었어요
    1층엔 호프집, 지하엔 노래방이 있어서 저녁에 일하고 나오면 술취한 사람들 마주치기도 하구요..
    환경이 참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참고 일한 이유는 경력을 쌓아야 겠다는 간절함이 있었던거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어찌 버텼나 싶거든요 시설도 안좋고 일도 힘들고..
    가고자 하시는 회사가 시설은 안좋아도 내가 일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저는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의 경력에 도움이 될만한 곳 이라면 참고 일하는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을거예요

    21.01.1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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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2년차

    시설 중요합니다
    일 하다보면 불편한점도 분명 있을거구요
    그런데 일은 누구랑 일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환경이야 적응하기 나름이지만 사람은 적응 못하면 정말 힘들거든요
    중요한건 사람들과는 지내다 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트러블도 생겨날수 있고 쉽게 말할 수 없는 고민거리도 생겨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 생각과 의지가 중요한듯 합니다

    21.01.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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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12년차

    제가 지금 글을 읽네요
    노후건물에서 일하시면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제가 유경험자라 처음에는 빡쎄게 할수는 있어요 직장이니깐요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면 그것또한 스트레스가 되는데 현재 1월인데 어떻게 되셨나요?

    21.01.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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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8년차

    엄청 중요합니당.. 일할때 어떤 환경에서 일하냐가 중요한 이유는 건강문제가 생길수도 있더라구요.. 춥거나 건조하거나 ...ㅠㅜ 결국 본인돈 으로 부족한거 체우다가 나올수도...

    21.01.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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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17년차

    본점과 분점의 차이보다는 분점에서 어떤역할과 대우를 해주는지에 따라 결정을 해야할거같습니다.
    분점에서 계약직으로 3개월 하다가 정규직으로 안바꿔주는경우도있으니 잘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정규직도 3개월수습기관을 별도로 두고 있습니다.

    21.01.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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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마케터 / 7년차

    처음에는 시설이 중요한줄 잘 몰랐는데 일하다 보니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아주 오래된 건물이라 화장실도 공용인데 관리도 잘 되지 않고 겨울철에 수도관이 얼어서 화장실이 정말 불편하고 여름에는 정말 냄새 심합니다 그리고 건물이 오래되서 복도가 정말추워요 ㅠㅠㅠㅠㅠㅠ 시설도 꼭!! 보셔야 해요

    21.01.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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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3년차

    생각외로 근무할 때 시설도 중요하긴해요.

    21.01.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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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8년차

    주로 근무하는 근무처의 시설이 어떤지에 따라도 많이 중요합니다.
    그로인해 불편함이 발생한다면 자꾸 비교하게 될터이니깐요.
    잠깐 알바하는게 아니라면 저는 시설도 보시는거에 추천드립니다

    21.0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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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6년차

    근무시설은 중요합니다. 일하면서 불편한게 눈이 들어오니깐요~!

    21.0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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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12년차

    시설 .. 중요한거 같아요 ..
    전 몇십년된 건물에서 근무했었는데
    겨울에는 화장실 물 얼고 터지고 사무실은 춥고 ..
    최악이였어요 ..

    21.0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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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즈니스기획 / 11년차

    시설이 얼마나 어떤 수준인지를 먼저 알려주셔야 겠네요...노후의 기준도요...
    화장실이 야외에 있어서 겨울이면 물이 언다거나...ㅠㅠ
    다만, 저라면 일단 근무해보면서 결정할 것 같습니다.

    21.0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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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5년차

    근무해 보시다가 지점 이동해 보는것도 좋겠지만 쉽지는 않을꺼에요 ㅠ
    시설이 좋으면 더 좋겠지만, 자택과의 거리도 생각해서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

    21.01.0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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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2년차

    시설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노후된 시설도 적응되면 처음보다는 나을 거에요.
    그래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면 저는 안갈 것 같네요.
    저는 건물 위치(접근성이랑 주변에 편의점, 카페 등 있는지), 건물 시설(화장실이랑 구내식당 유무)을 많이 따지는 편이라서...

    21.01.06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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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4년차

    사무직이라면 시설이 중요하시겠어요!
    우선 근무예정이라고 하시니 근무해보신 후에 생각해보는거는 어떨까요?

    21.01.06 작성 신고
  • 일만할수있다면야 시설이 뭐가 중요하나요ㅠㅠ

    21.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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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5년차

    사무실이 노후되어 있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건 근무자가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사무실 시설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사 생활 할때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힘들거나 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으면 이겨낼 수 있지만 사람 힘든건 정말
    이겨낼 수가 없잖아요....

    21.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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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2년차

    노후 되어도 직접적인 피해만 보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냉난방기 작동 잘되고 그걸로 충분할거에요!!

    21.01.06 작성 신고
  • 제 생각에는 근무 시설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밖에 있는 껍데기 보다 안에 있는 알맹이가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는 질문자님께서 그 회사에 면접 가셨을 당시의 느낌과 정말 내가 이곳에 가도 후회하지 않을까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가기 전부터 온갖 걱정들과 안 좋은 생각밖에 안 든다면 가시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21.01.05 작성 신고
  • 환경보다는 관리자분들과의 소통 및 급여가 잘 들어오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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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9년차

    근무시설도 중요하긴하죠 화장실이 깨끗한지 여자화장실 칸수도 중요하고(큰거보게될시 한칸이면 여간 신경쓰이는게아님) 냉난방도 중요하고 가벽이라하면 소음이라던지도 신경쓰일수도있을꺼 같아요!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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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영업 / 12년차

    우선 사무실 근무가 주요한 사무직이라면
    회사 업무 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느 정도의 노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추후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확인해 봐야 겠네요.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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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기사 / 14년차

    물론 시설이나 사무공간도 중요하지만..
    일이 아무리힘들어도 사람이 힘든거보단 훨씬낫다고생각합니다
    업무환경이 안좋고 일이 정말힘들어도 사람이좋으면 이사람들이랑 잘 해나가야겠다 생각이들거든요..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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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sky17 Lv 3
    간호조무사 / 9년차

    근무시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사람들과의 신뢰와 관계입니다.
    잘 생각 해보고 판단하시기를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야됩니다.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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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3년차

    근무시설보다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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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 14년차

    시설보다는 급여를 따박따박 줄떄주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시설이야 내가 사용하는 공간만 깨끗하게 할 수 있음 관계 없을거 같아요~

    21.0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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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연구원 / 4년차

    어느정도 심한지에 따라 다를것같은데,,,

    21.0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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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3년차

    시설이 중요하지않다고생각은 하지않습니다만. 일적인 부분이 메리트가 있다면 크게신경쓰지는않아도 될것같아요.

    21.0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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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7년차

    근무할때 시설은 크게 안중요하다고 생각함
    급여만 많이 받고 복지만 좋음됨

    21.0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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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8년차

    많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21.01.04 작성 신고
  • 근무환경 중요하죠 환경에따라서 사람이 변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21.0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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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관리자 / 6년차

    근무환경이 제일 중요합니다..
    근무 전부터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면 애초에 시작을 안하는게 나을듯해요
    저도 전에 일하던 곳에서 예기치못하게 벌레들과 싸움을 벌여서..진짜 고통스럽습니다..

    21.0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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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번역사 / 7년차

    안녕하세요.
    어느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설이 노후되어 비가 새거나 벌레가 나온다거나 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근무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단지 노후되어 미관이 보기 안좋은 정도라면 일하는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으로서 가장 중요한건 최신사양 컴퓨터와 잔고장없는 프린터가 있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프린터때문에 시간 엄청 잡아 먹거든요...어차피 내가 근무할 공간은 책상인데 내책상은 내가 꾸미기 나름이니까요...참 화장실이나 비품실이 어느정도 되어 있다면 크게 문제 삼지는 마세요...그리고 분점에서 성과를 내면 얼마든지 본점으로 이동하실수도 있고...무엇보다 급여가 넉넉하게 주어진다면 이런 것들은 고민할게 아니구요~
    이런저런 잡다한것들에 시선뺏기지 마시고, 업무능력과 자기 개발에 충실하셔서 연말에 연봉 딜할때 자신있게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21.01.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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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관리자 / 12년차

    시설보다는 그곳이 나한테 맞는지부터가 우선입니다
    지금 시기도 시기인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사람관계나 회사마인드부터 보시고 근무지상태는 차후입니다.

    21.01.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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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3년차

    어려운 시기에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어디에서 일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고 괴로울꺼예요. 지금은 환경적문제가 아쉽게 느껴질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일을 경험해보고 판단해보는게 어떨까하고 생각이듭니다.

    21.0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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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수리기사 / 11년차

    시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같이 일하게 될 팀원들이 어떻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 정말 건강을 걱정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 아닌 이상 업무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팀워크 입니다
    사람의 성향은 천차만별이기에 마음이 잘 맞는 사람끼리 일하게 되면 힘든 상황이 와도 서로 의지하게 되거든요
    일례로 제가 있던 사무실은 창문하나 없이 환기가 어려워 공기가 매우 탁헀습니다 그래서 인지 항상 감기를 좀 달고 살았지만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너무나 좋아서 서로 돈을 모아 공기청정기를 구매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1.0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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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6년차

    아랫분들이 상세하게 답변 많이 주셨는데,
    근무 환경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무실 청소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신지, 정수기나 화장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공기 환경이라든가 당연해보이는 것들도 안 갖춰진 곳들이 은근히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로 인해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 같다고 하면 생각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20.12.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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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술영업 / 9년차

    급여랑 다른 복지가 만족된다면 그시설은 언제가 리모델링되여

    20.12.31 작성 신고
  • 회사는 튼튼합니까?
    급여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괜찮습니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맞습니까?
    저는 이 정도가 판단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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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센터관리자 / 7년차

    건물보다는 시설을 어떻게 해놨는지가 기본복지입니다.
    정수기,화장실,엘레베이터,창문,냉난방기,방음,인터넷 등...
    기본은 갖춰져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일만하는 곳 이니까 괜찮지않을까 하는 안일한생각은
    스스로 사람대접 못받아도 괜찮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단기간 일할것이라면 괜찮겠지만 장기적으로 봐야한다면
    다른분들의 댓글과 마찬가지로 추천하지않습니다.

    20.12.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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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1년차

    아무래도 시설이 노후되어 있으면 근무에 영향 많이 받기 때문에 시설 괜찮은곳을 추천해요

    20.12.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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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좋은 환경에서 일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2.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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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오래된 건물보다 새 건물이 일하시기가 덜 힘듭니다

    20.12.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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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지원 / 5년차

    좋은환경에서 근무하면 좋겠지만 그보다 회사가 튼튼하다면 겉보기는 중요하지 않다고봅니다.
    환경은 매번 바뀌기때문에 당장은 환경이 좋지않더라도 차후개선은 반듯이 되더라구요~~^^

    20.12.30 작성 신고
  • 하루 짧게는 6시간, 길게는 10시간 이상 있는 환경인데 냉난방이 잘 안되고 화장실비위생적이고 관리가 안되는 환경과 닭장처럼 붙어있는 환경이라면 비추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건물 노후된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20.12.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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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4년차

    시설 너무 중요합니다. 근무환경 무시못해요. 근무하는데 심하게 불편하지만 않을 정도면 상관이 없는데 뭐 화장실가는데 오래걸리거나 겨울에 난방이 제대로 안되면 좀 힘들어요 ㅠㅠ

    20.12.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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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3년차

    저는 개인적으로 시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12.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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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기사 / 9년차

    월급이 동일하면 근무 환경은 크게 상관없음 솔직히 본인 사무실?가게?도 아니고 그냥 저냥 버티면 됨
    본인 건강을 해칠 정도로 구리면 안하는게 낫고,,,,오히려 업무 강도는 분점이 덜할수도 있음(본점보다는 아무래도 신경을 덜 쓰니,, 약간 놀자판?)
    오히려 환경보다 문제는 회사가 망해도 본점은 그 망하는 최후까지 버티겠지만 분점은 쉽게 정리될 가능성이 높고 그 정리과정에서 또 다른 인사이동이나 권고사직 등의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그게 젤 짜증날듯.,,,

    돈이 급하고 그래도 회사 이름도 좀 있고 이력서에 스쳐가도 괜찮다 싶으면 가는거고 굳이,,,,? 좀만 더 개겨볼까,,,? 싶으면 안가는게 답임

    20.12.30 작성 신고
  • 제가 다녔던 첫번째 회사가 생각나네요.. 매출에 비해서 굉장히 낙후된 시설이었어요. 천장에서 물이 새고 겨울에 너무 추운데 제대로 된 난방 시설도 없어서 개인이 라이에이터를 챙기고 전기방석을 챙겨야했었어요. 처음엔 첫 직장생활이니 몰랐는데 다니다보니 사무실 업무를 존중하지 않고 없어도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여겨서 그랬더라구요. 시설이 모든 것을 말해줄 순 없지만 잘 판단하셔서 다니길 추천합니다.

    20.12.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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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7년차

    모든 내입맛에 맞춰 일을 할수는 없더라고요
    저울질 잘해보시고 좋은결정 하시길바래요~

    20.12.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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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직종사자 / 24년차

    분점에서 일하시면 사장님 눈치 안보기 때문에 좋아요.

    20.12.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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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4년차

    보통 눈에 보이는 외관도중요하지만 개인의 성취정도가 중요하죠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시설좋은 본점에서 일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본점이 안되면 생각해봐야겠지만요. 뭐 근무하시는환경이 외적으로 장애요인이지만 질문자님께서 특별히 일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일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20.12.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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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6년차

    많이 고민되겠군요! 이렇게 해보시죠.
    에이포 용지를 딱! 절반을갈라
    위 사업장에서 근무했을때 장점 / 단점을 냉정하게 평가해 보십시오.
    만약! 장점보다 단점이 많으면,

    인사담당자한테, 진솔하게 얘기하고, 그럼 입사포기 하겠다.
    탁! 깨놓고 얘기하세요.

    그 반대로! 사옥환경만 빼고
    급여 / 위치 / 동료들이 괜찮다면, 일단 다녀보시구요!
    귀하의 힘찬 앞날을 빕니다.

    20.12.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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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8년차

    시설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ㅠㅠ 아무래도 한두달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다니실 생각이시라면 조금 고려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 같아요! 연봉이 엄청 높다면.. 그냥 다닐 법도 하겠지만..ㅎㅎ

    20.12.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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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무엇이든지 본인 기준이 제일 맞지 않을까요? 본인이 인테리어 시설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진다면 그것도 중요하겠지요, 업무 조건 안에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뭔지를 찾으면 제일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20.12.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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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6년차

    아무래도 중요하긴 하죠.. 전 화장실도 중요하고... 시설은 보는편이에요
    하루중에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거자나요 그래서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죠

    20.12.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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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관리자 / 6년차

    내근직이니깐 중요한데, 어차피 수습기간동안 다녀보고 적응하기 힘들고 여긴 좀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됩니다.
    경험상 본인 마인드를 떠나서 나와 잘 맞는 회사랑 일을 해야지, 회사에 맞춰서 일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20.12.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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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35년차

    현재 내가 속한 곳이 어떤곳인것은 중요할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내가속한 곳에서 어떻게 근무하냐가 중요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미래가 보일것입니다

    20.12.28 작성 신고
  • 조금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같은 회사 이름을 걸고 근무지의 다름으로 고민이 되겠습니다.
    먼저 저는 회사의 이직율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본점과 분점 직원들의 이직율차이가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향후 본점의 공간을 확대할 계획은 없는지요? 분점에 근무 하시는 분들의 근무 만족도가 환경적인 부분으로 인해
    영향을 많이 안 받고 높은 만족도가 나온다면 저라면 일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환경영향으로 만족도가 떨어져 이직율이 높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2.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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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 Lv 2
    제품영업 / 4년차

    근무할 때 시설까지 좋으면 플러스요인은 될 것 같습니다

    20.12.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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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8년차

    근무시설 무시할수 없는 부분 같아요. 그런데 노후되더라도 본인이 다닐 수 있냐 없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저도 노후된 시설에서 근무 꽤 해봤는데 정말 나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도가 아니라면 좀 별로긴 하지만 다닐 수는 있더라구요. 노후된 시설보다 노후된 마인드를 갖고 있는 분과 일하는 게 더 힘들어요ㅠ

    20.12.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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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13년차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전산실같은 사무실 대충 얻어다 쓰는 사무실 잠깐 일한적 있었는데 사람도 없고 혼자 근무하다보니 온풍기 틀으면 손이 바짝바짝 마르고 한기는 그대로고,, 사장한테 얘기했더니 무슨 선풍기 같은 난로 하나 갔다주는데 짱나더라구요. 그거 틀어보신 분 알겠지만 가벽은 그거 튼다고 해서 따뜻해 지지 않아요. .건조할 뿐이지.. 인테리어는 둘째치고 난방이나 여름철 에어콘은 잘 틀어주나 그런거 먼저 보세용. 그런거 하나 챙겨주지 못하면 그런곳은 영세하다는 곳이죠. 근무조건 처우가 다른곳과 비슷하다면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세요. 요즘은 겨울 한파보다 취업시장이 더 추우니깐요..

    20.12.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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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일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시설을 완벽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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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7년차

    저도 근무 시설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회사 자금사정으로 인해 온풍기가 있어도 안틀어주고 에어컨이 있어도 안틀어주는 그런곳도 많거든요~그래서 사장님이 겨울에 추우니까 두껍게 입고 오라고 그런곳은 빼박 온풍기가 없거나 안틀주는곳 입니다~그리고, 화장실도 작아도 깨끗만 하면 문제없는데 노후된 곳이여서 더럽거나 화장실이 밖에 있는경우.....힘듭니다...

    20.12.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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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3년차

    단기간 근무 할거면 상관 없지만 길게 장기 근무할거면 크게 관련있습니다 일단 오래된 건물은 보온이 안되에 겨울에 춥고 여름엔 덥습니다 예전 저희 사무실도하루종일 온풍기 안틀면 수족냉등걸릴거같은..ㅠㅠ나쁜사장새끼가 온풍기도 안틀어주고 겨울에 온열기 하나로 겨울을 보내라니 계속다니다 수족냉증 걸릴까봐 그만뒀죠 그리고 노후된 건물은 전기배선도 같이 사이좋게 늙어서 고장이 잦습니다 작업하던 문서 다날아가고 갑자기 인터넷안되고 심하면 컴퓨터하려고 켰는데 운명하신듯 묵묵부답 검은화면에 제얼굴만 비춰나오는 일하는데 에로사항이 많을겁니다 저도현장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컨테이너가 사무실 이었거든요 겨울에 기름 난로가지고 아침에 잠깐 틀어서 온도 올려놓고 문닫고 살았습니다. 현장이라 시끄러워서 대행 문 열어놓으면 퉁탕거리는 소리다들리거든요 머리울리는 소리 아무튼 장기적으로일할거면 본점으로 옮기는것이 일하는동안 상사랑 업무 문제로 계속 부딪치고 할듯

    20.12.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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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11년차

    일할때는 근무환경도 보는겁니다 그래야 일할맛도 나고 오래 근무할수 있지요 저는 근무환경중 화장실은 꼭 봅니다 건물에서 관리인이 청소하는 사람한테 맡겨 청결한지 나중에 그런것도 직원에게 시킬수 있기때문에 화장실이 더럽고 한칸짜리 화장실이 있는 그런 회사는 쳐다도 안보고 뒤돌아 옵니다

    20.12.25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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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마케터 / 9년차

    하는일 다 똑같고 근무조건이 똑같다면
    근무하는 공간이 크게 중요할 거 같지 않네요 저는.

    20.12.25 작성 신고
  • 저는 시설중요합니다 근데 나이가 젊으시면 다른데연락올때까지 버티시고 이직하세요 그리고 마음이 흔들린다면 포기도 빠르면좋습니다 채택이요

    20.12.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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