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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원하니 5분안에 연락왔고 면접봤습니다

조회404
20.12.31 작성
면접을보니 근무지는 서울시청안 공무원 상대로 시스템운영 전화 응대 사무 이고 대부분 전화응대가 많다고합니다 사무는 한글 엑설 조금하며 직원은6명정도랍니다 옷은 편한옷입고 영어호칭사용하며 전화응대만한답니다 본사에서 비중이 그리크지않고 정규직으로 한다하네요 이회사 다녀도될까요 나이30입니다 고민이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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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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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관리자 / 10년차

    빠르게 연락오고 편한 옷 입고 하는건 인바운드 CS에는 흔한 일이고
    정규직인데다가 공무원 상대면 진상은 별로 없어서
    인바운드 CS 중에서는 스트레스 적을 것 같습니다.
    이회사가 어떤가, 다녀도 될까는 본인이 회사에 기대하는바, 원하는바가 어떤가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저는 인바운드 중에 고객 성향이 괜찮아 보이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라
    저라면 갈거 같습니다.

    21.01.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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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관리자 / 14년차

    기본적으로 적혀있네요 운영 유지보수..
    간단한 응대는 아닐것이며 전반적인 체제를 알아야할것으로 보여지네요
    본인이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업무에 쓰는 용어가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아보이네요
    본인 노력하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비젼을 바라보고 들어갈 회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30대에 고민이 많을 나이에 정확하게 잣대를 잡아 나아가는것에 대한 고민이 보여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인바운드는 인바운드일뿐..

    20.12.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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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0년차

    특별한 후속 계획이 없으시다면 우선 해보시고, 돈을 받으면서 이직 준비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기적으로 할만한 경력개발이 되는 직무는 아닐 것 같아요 우선.

    20.12.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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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관리자 / 25년차

    뭐가 고민이라는거죠?
    답변을 듣고 싶으면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야죠.
    본인이 지원을 한거고 5분안에 전화가 와서?
    복장이 자율이라서?
    정규직이라서?
    질문의 요지를 모르겠네....

    20.12.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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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xingpjh Lv 3
    시설관리자 / 3년차

    전화 응대가 많다고 하니 체력적으로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목소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청공무윈들과도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2.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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