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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직 이직 연봉 ....

조회410
21.01.05 작성
면접까지 보고 합격했는데. 같은직급인데 연봉이 전직장에 비해서.. 좀 낮은데...어떻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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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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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5년차

    연봉은 조금씩 오를꺼 같네요
    처음부터 많이 주는 회사는 잘못본거 같아요

    21.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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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5년차

    이직을 하셨으면 너무 돈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기업 입사해서 온갖 스트레스에 질병 얻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
    퇴사하고 살아보니 돈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물론, 살아가는데 경제적으론 돈이 중요한건 맞지만
    본인이 원하는 미래나 발전을 위해서 감안할수 있으셔야 합니다

    21.01.06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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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엔지니어 / 18년차

    이직을 결심하셨다면. 그 회사에 비젼.내향후 발전 가능성 등 돈 이외에도 많은걸 고려 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현재 직장에서 100 만원이란 급여를 받는데 매일 허드렛일을 한다면 자기자신에 미래가 있을까요?

    새로 직장에서 80만원의 급여이지만 회사 비젼도 좋고. 내업무도 주도적으로 할수 있는 여건이라면 향후 10년뒤에는 어느것이 더 내자신의 커리어에 좋을까요?

    물로 회사를 다니는데에 돈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양하는 가족이 생기수록 내 자존심 등.. 하지만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시고 자신이 성장할수 있다고 판단하시면 너무 돈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1.01.05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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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0년차

    임금 산정은.. 이전 직장의 규모, 연봉, 역량을 고려 후, 내부 유사 경력자의 역량과 비교하여 결정합니다. 다만, 추가로, 시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포지션인지 현재 급한 상황인지도 함께 고려하기에.. 귀하의 상황을 진솔하게 말씀해 보시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받았던 고정급이 어느 정도였고, 이직시 메리트 5 ~ 10%정도를 희망하며 입사 후에 결과로 입증하겠다고 하시는게 가장 좋은데, 이 과정을 조심스레 말씀하셔서 트러블이 없게 하셔야 할 듯 합니다.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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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0년차

    복지, 근무조건, 근무환경 등을 고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계신곳에서 정말 사람같지 않은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옮긴다면,
    한번쯤 직장을 옮기는 것도 좋지만...
    버틸 정도라면 연봉 생각해서 버티는 것이 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라이 같은 사람들은 어디를 가도 존재하더라구요...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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