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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원 회사에서 면접을 보지 않는 곳은?...

조회750
21.01.05 수정
구직중이라 여러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넣었는데
지원한 곳에서 직접 면접을 보는게 아니고
예상 외의 지역(지원한 회사가 아닌 곳)에서 면접을 본다고 하네요ㅠ
이런 분들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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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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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디자이너 / 19년차

    혹시 회사가 부동산.중개업은 아닌가요?? 취업톡톡에 보면 그런류의 회사들이 지역이 불분명하다고 올라와있더라구요. 왜냐면 분양홍보 관련 영업쪽이라 들고 날고 하는거 같았어요. 그게 아니라면 파견직이거나 회사를 여러개 만들어놓고 본사개념인 다른곳에서 볼 수도 있겠구요.

    21.01.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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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3년차

    아니요
    그런적 없습니다

    21.01.06 작성 신고
  • 지원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면접을 보죠?? 하도 여러개 지원해서 헷갈리신거 아니에요?ㅠㅠㅠㅠ

    21.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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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즈니스기획 / 29년차

    지원한 회사 자체가 다른 회사라는 것인지?
    아니면 회사는 같은데 장소가 다른 지사인지?
    확인을 해야 할듯 합니다.
    중요한것은 변경된 이유가 타당성이 없으면 언제든 그런 상황이 만들어질
    회사임을 참작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1.01.06 작성 신고
  • 그냥 쉽게 생각하면 본사에서 면접보고 지점 또는 사업장으로 출퇴근한다. 생각하면 되요.
    물론 본사와 지점이 완전히 다르거나 상호명이 다르면 좀 그렇겠죠.

    21.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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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2년차

    보통은 본사가 있어서 본사에서 보는 경우가 있고 다른 지역 지점에서 일해야하는경우라서 해당 지점 지역에서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미리 사전에 공고에 그런 내용이 기재되지 않았다면 면접보기전에 자세히 물어봐서 답변을 들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1.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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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7년차

    헤드헌팅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1년에서 2년정도 파견으로 일하고 회사에 정규직 전환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21.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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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관리자 / 3년차

    갓소싱일수도......

    21.0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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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3년차

    그런 경우 많아요!!!

    생명, 보험 같은데에서 전화오면 받지마세요!
    저희 어머니랑 아버지가 반대를 하십니다.

    21.01.06 작성 신고
  • 확장 이전을 한 경우라면 그런 경우가 빈번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엔 의심을 조금은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이상한 곳들도 부분 부분 있으니까요 아니면 지사 본사 이렇게 나뉘어 진 곳들도 있어서 저렇게 보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들이 아니라면 가시지 않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21.0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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