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잡XX닛 후기 낮은 기업
취업의 결과 여부와 상관없이 면접을 보는 행위자체는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도 경험이여서, 면접을 많이 볼수록 면접스킬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이미 면접을 보신 후, 합격한 상태라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는데요.
어짜피 몇몇회사를 빼고는 모든회사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파악함이 좋을텐데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말씀주신 플랫폼(잡xx닛) 기준으로,
평점 2.1회사에 제가 재직할때가 있었는데, 제 기준으로는 너무 잘 맞고 별탈없이 근무 했었습니다.
하지망 또 1.8 평점인 회사 근무시에는 그 안좋은 후기들에 공감했었고요,
3.2점의 회사에 근무할때는 또 맞지 않았던 적도 있습니다.
모든건 사바사, 케바케 이니 후기가 안좋은 그 원인에 대해 집중하여 살펴보시고, 본인의 개인적 성향에 비춰 결정해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한가지 당부시켜드리고 싶은말은,
친구들이나 주변인들이 질문자님께 월급을 주지는 않는 다는 소리 입니다.
월급을 버는 당사자는 질문자님이고, 월급을 주는건 회사이니, 주변말 보다는 오롯이 스스로의 의견에 집중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우선 겪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가끔 자사 후기를 보는데요. 나쁜말이 있다고 해서 모두 공감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조직이든 소외받고 도태되는 사람은 회사 좋게 평가 안합니다.
직접 부딧쳐 보시고. 직접 판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무조건 가세요
후회도 실망도 일단 뭔가를 가지고 나서 하는 겁니다
자신의 회사에 100%만족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익명성의 글은 진솔일 수도 있지만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은 스스로
골라야 합니다
후지다는 평만으로 옷가게를 들어가지도
않는 건 경험을 쌓는 측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들어가서 스스로 만져보고 입어보고
살지 말지 결정하세요
겪어보는 게 낫긴한데(백번 말해줘도 본인이 못 느끼면 안되니까) 나중에 겪어보면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썼는 지 알게돼여
면접의 기회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조직에 소속되는 첫 기회이고 시작단계라 생각합니다.
같은 자장면 한 그릇도
개인마다 그 맛이 다를것이라 생각되네요.
면접을 많이 보시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면접시 여러질문에 대한 답변에 조금은 능숙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후기들의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이, 사원 입장에서는 어떤 사유를 되던 대부분 급여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표출한 것이 많습니다.
또, 성장중인 회사라면 너무 옛날 리뷰는 걱정하지 마세요. 과거에 내린 결정에는 과거의 환경이 그러해서 그럴 수밖에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일관성과 지금의 변화 방향성을 확인하세요.
고민없이 우선 겪어보자는 것은 본인이 게을러서 그런 것입니다.
다들 동일한 답변일 것 같습니다.
우선 면접은 보세요. 좋은 회사이건 나쁜 회사이건 면접은 경험입니다. 질문의 퀄리티를 떠나서 면접의 분위기를 체험해 보는 것은 본인에게 큰 자산입니다.
그리고 후기는 개인적인 관점과 상황, 각 부서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엄청 클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후기가 걱정이라면, 현재 해당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이상 의미있는 후기들은 많지 않습니다.
첫 취업이시라면, 회사의 분위기보다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에 더 집중하세요. 처음 접하게 된 업무가 평생을 하게 될 업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직을 할 때도 해당 경력을 가지고 이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업무를 변경하여 경력을 더 쌓아서 이직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만큼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소기업 혹은 개인사업체는 보통 이유가 있더군요. 저도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개인사업체 다 다녀보니 알겠더군요. 잡플래닛에 올라오는 글도 엄연히 이유가 있는것 입니다. 면접을 보러오라 해서 아까운마음에 후기들을 무시하진 마시고 적당히 참고해서 응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잡플래닛은 퇴사자들이 남겨놓은 거라서...직접 입사하고 그 조직에 맞는지 알아봐야하지만 보통 2점대는 마지노선으로 잡으라고 하더라고요. 플러스...잡플래닛에 평점없는.회사는 진짜 비추입니다. 저도 겪어봤는데 보통 소규모이고 거쳐간 애들이 별로 없어서 특정하기 쉬워서 그런거더라고요
면접은 먼저 겪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평점이 안좋은 회사는 면접에서부터 느낌이 들어요.
면접관의 태도, 질문 내용이나 회사의 내부 상태나 여건들도 볼수 있구요.
면접보고 붙어도 안갈수 있는거구요. 면접 보시면서 작성자님도 회사를 평가하는 것이니 마음 편하게 면접 보고 오세요.
제가 취업 준비만 1년반, 그동안 참 많은 회사 면접을 다녔는데 그때 잡플 평점을 꼭 참고했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 1점대 = 면접 안감, 2점대 = 일단 가봄 (대겹,중견 정도면 최합시 가고/ 중소면 생각해볼것), 3점대 = 아묻따 였습니다.
100%입니다
근데 첫취업준비를 하고 계시다면 면접을 보시고 면접에 대한 역량을 키우시는게 좋네요.
무조건 안가기보다는 면접을 보시고 회사분위기 파악하러 가는것도 좋으실것같아요
(그리고 면접보로 오라고 본인 합격률이 100%라고 베이스를 깔아놓으시면 오판입니다.)
그리고 취업이 정말 안되는데 그회사에 합격을 하셨다면
나락의 회사생활을 습득하신다음에 이직하시면 사회생활에 더 도움되실거에요
일관성있게 좋지 않은 의견이 나올때에는 거의 사실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입사후에 업무를 경험하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통 3.0 내외의 회사 정도로 가시는게 좋아 보이긴 하니 참고하시고.. 보상, 경력개발, 조직문화 측면에서 스스로 기준을 세워 잡플래닛의 단점 요인과도 비교해 보세요. 개인별로 느끼는 바가 다릅니다.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곳이 첫 직장으로서 좋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부서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고, 각 업무에 담당자는 맡은담당업무를 하는 회사를요...
저는 첫 취업으로 강남에 있는 작은 회사에 엔지니어로 입사했었고, 저의 업무 이전 담당자 작업일지에서 엔지니어 업무를 포함한 업무와 관련없는 경리업무 기록이 있어, 하루만에 바로 퇴사했습니다. (근무 환경 때문도 있었고요...)
면접은 많이 보실수록 좋지만, 입사결정은 신중히...
첫 취업이시면 여기저기 면접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가보시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자들은 어느정도 경험이 있기에 솔직히 잡플래닛 후기 참고해서 면접가는 시간도 아끼며 가는게 낫지만
아직 사회초년생이시면 면접 자체의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하므로 면접은 일단 오라는데는 다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취업할지 여부는 면접가보시고 잡플래닛 참고하셔서 결정하시구요.
참고로 첫회사 진짜 중요합니다. 왠만하면 좀 큰회사에서 첫 사회생활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체계나 인성, 시스템 같은거 배우는데는 큰회사만한데가 없습니다.
작은 회사에서만 다니셨던 분들은 나중에 경력 왠만큼 쌓여도 기본적인 가이드가 몸에 익숙하지 않아서 업무외에도 태도나 그런부분이 좋지 않은분들도 있더라구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경력 좀 쌓고보니 이제 그런 부분들이 보이더라구요.
일단회신가어디인가요 중소기업2.5이하는솔직히가도 오래못다닙니다 나시가젊으시면 죽어라버티면되는데 나이가있으시면 다른데가세요 대기업아닌이상 중소는거의2.대입니다 채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