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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준비 하면서 휴학 연기 고민ㅠ

조회5,304
18.07.21 작성
안녕하세요 선배님 4학년1학기마치고 1년 휴학을 하게되었고 벌써 복학이다가왔어요 아직 취업에 자신도없고 부족한거같아서 1년을 더휴학할지 아니면복학을 할지 고민되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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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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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4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저는 등록금을 벌기위해 1년휴학을 했지만 휴학은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졸업년도에따라 회사입사후 동기들의나이가 비슷해지는데 거기서 차이도나고 회사입장에서도
    신규채용에 나이가 불편해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라리 다른회사에 일경험이 더 좋습니다

    18.10.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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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게 좋은거같아요~~ 휴학해서 열심히 준비할사람들은 복학해서도 열심히해서 원하는곳 들어가더라구요! 목표를 잡고 복학해서 취업준비 시작하는걸 추천해요^^ 화이팅!

    18.09.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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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휴학기간동안 자기발전을 하는 시간 또는 뭘해야할지 알아보기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취업에 자신이 없어서 휴학을 하는것은 아니길 바래요~
    복학해서 동기들이랑 고민 공유하고 같이 취업 준비를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취업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부딫혀보면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18.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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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09학번

    지가 느끼기엔 공부 사회생활에 도움 별로 안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졸업 언젠간 옵니다 졸업안하고 휴학하고 1년이지나면 취업에 자신이 있을까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거같아요.
    정말 공부가 부족하면 휴학하세요 근데 그냥 막연히 취업할수있을지 사회생활 잘 할수있을지가 고민이라면 휴학은 아닌거같아요.본인의 마음가짐의문젠거같습니다 .너무 부담느끼지마시고 취업해서 잘 할수있을꺼에요!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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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9학번

    저도 휴학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복학 하십시오.
    빨리 대학 생활을 마치고
    일찍 사회에 진출할수록 더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드네요.
    어린 나이에 더 나이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통솔하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는 얼마 전까지만해도 학교에 다시 다닐까를 생각했었습니다.
    사회에서 대졸이 아니라 고졸로 성공하는게 수 십배 어렵고 힘듭니다.
    정말 좋은 기로에 서 계신거예요.
    학교 다니며 알바해서 틈틈히 학원 다니며 컴퓨터 자격증 취득만 해도 왠만한 중소기업 정도는 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18.08.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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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1학번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18.08.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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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휴학계획에 자격증이나 토익이면 하지마시고
    인턴이나 경력쌓는거면 나쁘지않다고봅니다.4학년1학기까지 꽉 채워서 들으셨다면 마지막학기는 8 학점내지 10학점인거같은데 사이버위주로듣고 졸업 빨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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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8학번

    휴학하면 누가 돈을준답니까? 회사일 알려 줍니까? 어차피 할꺼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스트레스 받으세요. 늦으면 늦을수록 회사에서는 안받아줘요. 아니면 평생 피하고 다녀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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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후배님 겁먹지 말고 덤비세요. 저도 턱걸이 스펙으로 대기업와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자신감없이 절대 취업 못해요.
    휴학을 할 시에 남들 다하는 스펙을 만들어보세요.
    영어자격증이나, 정 싫다면 몇달 돈모아서 유럽이나 해외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자신감이 왜필요하다는지 스스로 느낄테니까요

    18.08.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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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일단 졸업부터 하시길 추천드려요. 빠르게 복학하고 막학기를 바쁘게 보내셔서 전공자격증과 토익준비를 하신다면 취직금방하실거에요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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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0년차 / 06학번

    1년 뒤에도 똑같은 고민을 할 거에요. 취업난이야 지금이나 나중에나 힘들긴 마찬가지구요. 미루지않고 빨리 도전해야 다른 사람보다 빨리 승진하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너무 두려워말고 자신있게 도전하세요. 면접도 많이 보고 떨어져도 보고 해야 실력이 늘어요.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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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휴학이 맞는거같네요.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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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학번

    휴학해서 무엇을 하셨나요?
    아르바이트 나중에 다 필요없습니다
    해외 연수를 다녀오시는거나 고시 공부하시는거 아니시면 학교 다니시면서 학점이랑 스펙 만드세요
    휴학하시면 나이만 들뿐입니다
    회피하지 마세요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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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5학번

    학 교부터 마치고 하고싶은일 하세요

    18.08.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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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복학해서 졸업 마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요즘엔 이유없이 휴학한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로 삼는 경우가 있어서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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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2학번

    저도 그때 그 고민 많았어요. 제 동기중엔 한학기를 더 다닌 친구도 있었고요. 근데 일단 학업 하면서 준비하는게 더 나았던 것 같아요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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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6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저도 대학시절 군휴학 제외하고 1년은 그냥 알바하면서 놀고 1년은 영어성적을 얻어보겠다고 휴학을 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휴학으로 쓴 2년은 크게 도움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영어성적은 오픽과 토익 둘다 고득점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도움이 되지않았다고 말한 이유는 다른사람들과 차별성이 없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물론 영어성적이 있고 더군다나 고득점을 가지고 있다면 장점이 될수는 있지만 나만의 경쟁력이라고는 말할수없을것같습니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없다면 자신감을 먼저 얻는게 중요하구요 제가 봤을때 가장 괜찮은건 경력을 쌓으라는겁니다.
    물론 경력을 쌓기위해 일단 아무데나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라는건 아닙니다. 다음 걸음을 내딛기위해 꼭 필요한 곳에서 경력을 쌓으라는겁니다. 요즘은 나이만 어린 신입도 생초짜 신입보단 나이는 조금 있지만 경력을 조금 갖춘 중고신입이 더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무조건 전공을 살려서 취업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않았으면합니다. 저 같은경우 거의 30살까지 무조건적으로 전공을 살려서 취업해야되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걸 후회합니다. 직업을 선택할수있는폭이 정말 많다는것도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물론 전공이 적성에 잘 맞으신다면 해당되지않는 얘기구요. 고민이 많을 시기라 제가 몇자 적어봤지만 제가 해드린얘기는 정말 그냥 조언에 불과하구요 본인이 정말 많은 생각을 다각도에서 해봐야 될것같습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분명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후배님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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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저도 잘할줄아는게 별로없지만 시도도안해보는거는 복권안사고 1등을바라는거나 마찬가지라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직장생활은 새로배우는것뿐입니다 거기서 잘배우고 잘지내면되고요 화이팅입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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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4학번

    휴학은아닌거같아요 놀더라도빨리졸업하셔서
    구직활동하세요
    고용센터에취업훈련하시면 월30만원받으시면서 공짜로 배우고싶은거 수강도가능하십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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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휴학동안 준비한게없다면 전 반대하겠습니다. 요즘 취업시장 자체가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나이가 많은건 불리한 상황인점 인지하셔야합니다. 그러니 준비해놓을건 서둘러 해놓으세요. 준비가 필요한건 본인이 더 잘알고 있을테니 기본에 충실하되 자신감 잃지마시기 바랄게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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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나중에 지나고 보면 휴학을 하든 졸업하고 공백을 가지든 별로 다를거 없습니다 저도 1년 휴학을 했었는데요 크게 도움된 것은 없었어요 우선 졸업 먼저하는게 후에 무엇을 하든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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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학번

    나이 들면 취업 잘안되요.
    어차피 대학생 능력은 크게 차이 안납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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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우선 본인이 어떤 경험을 어떤 스펙을 더 쌓아야할지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그게 복학 후에 같이 병행할 수 있는 일인지 그게 아니라면 휴학도 좋다고 봐요! 근데 이미 1년의 휴학 경험이 있으니 바로 휴학해!라고 말해주기가 선뜻 고민되네요! 우선 본인의 계획을 짜보고 그 계획에 더 알맞는 선택을 하는 게 가장 좋지않을까 싶어요!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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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0년차 / 98학번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지요?
    경력자들도 취업이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보니 모두 어려운 실정이네요. 대학교에서 휴학은 사유가 없을 경우에는 취업에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전공이 무엇이고 어떠한 직무를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교 부터는 이유 없이 비는 시간이 있는건 지양하셔야 합니다.
    힘든 시간이 많이 있겠지만 부딪혀 보는 것 외에 뾰족한 방법은 없는것이 현실이네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걸 잘 압니다. 삶은 치열한 전쟁입니다. 현실을 직시 하셔야 해요.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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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1년 더 휴학을 한다면 휴학하고 계획은 무앗인가요?? 어짜피 휴학을 오래하거나 졸업 후 취업 공백이 있어도 회사에서 보는건 마찬가지 일 겁니다. 그 공백 기간에 직무와 관련해서 본인이 어떤 일을 했는지가 중요할 같습니다. 때문에 휴학을 더 할지, 복할할지 보다 어떤 식으로 경력개빌을 해나갈지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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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지금 학교에서 있는 전공이 괜찮으면 바로 취업도전 해두 되구요. 아니다 싶으면 취업알선이나 연계 해주는 곳을 찾아서 기술 더 배워 취직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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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5학번

    복학을 권합니다..시간이 금이에요- 휴학하고도 마땅히 경력이나 이력서 한줄에 도움되는게 없을거라 판단됩니다..저도 그랬고요;
    빨리 복학하셔서 자격증이나 영어로 스펙 쌓아 좀 이라도 빨리 취업하시길 권합니다..
    좀이라도 빨리 취직해야 실패해도 다른길로 갈 수 있지만 늦으면 늦을 수록 취직이 더 힘들어 집니다..
    취업준비랍시고 시간 끌어도 회사에선 인정안해줍니다.. 빨리 복학해서 길을 찾으세요^^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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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2학번

    호서대학교 00학번 실디과 졸업생 입니다
    요즘 취업이 힘들고 저 역시도 힘든 시기이지만 그렇다고 휴학을 많이 하시면 나이저한에 걸려서 더 힘들어지실 거에요 더 늦기전에 하루빨리 취업하는데 있어 더 늦기전에목표부터 잡고 그 목표를 위해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18.08.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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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0학번

    취업이 되느냐 안되느냐보다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아는것이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본인이 하고싶은일과 관련된 업종에 지원해보시고 만약 입사가 잘안된다면 관련된 알바라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일을 해봐야 내가 뭘하고 싶은지가 더 분명해지더라고요. 막상 일을 해보면 그 일의 장점과 단점이 보일거에요. 그럼 다음번엔 본인이 원하는 삶과 더 가까운 직장을 찾으실 수 있겠죠. 휴학에 대해서는 글쎄요.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 가장 좋을 것같아요. 2학기 시간표를 여유롭게 할 수 있다면요.

    18.08.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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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5학번

    수동적인태도는 스트레스만 양산할뿐입니다. 확실한 계획없이 미루는건 분명 도움되지 않습니다 휴학을 하니 안하니보다 어떤계획이 있는지 없는지에 집중하면 답이 나올것같습니다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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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4학번

    지난 1년간 휴학을 하면서 무엇을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득없는 1년이었다면 더 이상의 휴학은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쉬는 동안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할 지라도, 만약 아무리 많은 자격증을 보유했다 할지라도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게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경력과 신입은 다릅니다. 취업을 미루다 나이가 찬다하여 경력으로 회사에 들어갈 순 없습니다. 미루는 게 답은 아닙니다.

    취업이 두려운 것은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계획을 짜는 게 좋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이루기 해야 하는 일을 리스트업하고 짧게는 6개월 1년 3년 5년 본인 라이프 계획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내가 하고자 하는 게 명확해지면 자신감은 생깁니다.

    그리고 호서대 간판으로 뭘 할 수 있을까? 명문대 애들도 취업을 못한다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런 절대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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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시기 상관없이 계획이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향후 면접 때 휴학기동안 한 일에 대한 답변이 머릿 속에 선명하게 그려진다면 추천합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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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8학번

    제가 학교를 졸업한지가 꽤 되어서~ㅎ
    사회행활을 15년정도 해보니 정답은 업더라구요
    단, 하나.확실한건 어떤분야로 취업할지를 확실히 정하라는.얘기를 하고 싶네요.
    공무원이든 전공을 살리든, 다른 분야던~
    그래야 현재의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가 정해지지않을까 합니다.
    제가 제일 안타까운건 목표없이 취업이 어렵다고 휴학만 반복 하는 거예요
    어떠한 직업을.가질지, 돈을벌지~ 목표를 정해 보세요~ㅎ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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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4학번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혹은 어떤 종류의 직업을 선택할지(꼭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하는 관념에서 벗어나세요. 미래발전 가능성이 있는 직업군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잡힌다면 1~2년 시간은 아까운 시간이 아닙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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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제 생각에는 본인 스스로가 아직.취업할 준ㅂ가 안되잇고 자신이없다하면 휴학를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아직 우리나라는 졸업후 취업을 안한 기간이 길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경우도 없지 읺아있고 지금은 또 취업하기 어려운 시기이거든요 학기중에 취업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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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8학번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 취득하세요. 산업안전기사 추천합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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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휴학해서 무언가 할 계획이 뚜렷하면 하시고, 그냥 알바하고 토익점수 따려거든 하지마세요.
    1년 차이 어마어마합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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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1학번

    안녕하세요 ... 아직 취업할자신이 없다고 하면 1년 휴학을 더하고 인턴이나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공부를 해요 .. 1년 휴학동안 무얼하셨어요?? 자신없다고 생각하지마요 ...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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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9학번

    1년 휴학한다면 어떻게 보낼지 계획이 있나요..? 졸업이 늦어진다고 취업이 보장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미루지 말고 졸업과 취업준비를 서두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뭐든 할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니까 자신을 믿으세요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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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저도오늘퇴사햇어요..빠르게 그냥 복학하고 일하세요...경력이중요해요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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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5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글로 쓰려니 좀 불편하네요ㅎ제 카톡아이디로 연락주세여ㅎkoreanhacker86 입니당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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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6학번

    1년을 더 휴학한다고 해서 취업에 강한 스펙을 단번에 쌓을수없어요
    복학을하고 학교를 다니며 취업캠프나 자격증을 따시는게 나을것같아요
    휴학은 정말 목표가 뚜렷하지않으면 안하느니 못해요 (제 경험상)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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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5학번

    휴학한다고 자신감도 늘고 부족한게 채워 질까?

    시간낭비 하지 마시길..

    18.07.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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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
    지난 1년 간 휴학하시면서 무얼 하셨나요?
    기업에 입사를 위한 면접을 보게 되면 휴학에 관한 질문은 무조건 나올 것 입니다.
    질문자님께서 휴학을 하셨으니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왜, 무엇을 했는지가 궁금할테니까요.
    지난 1년 간 무얼 하셨나요?
    분명한 것은 휴학을 하게 된 사유가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기업의 입장에선 선호대상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휴학을 연장할지, 복학을 할지는 질문자의 선택이지만 제 주관적인 의견은 1년을 더 휴학한다고 그 고민이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깊이 고민해 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18.07.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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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4학번

    안녕하세요. 일단 너무 많은 고민하지 마시고 무엇이라도 시작하시길 바래요. 그것이 파트타임 이든 풀타임 이든 일단 시작을 해야지 그 다음 스텝으로 나갈수 있기 때문에 휴학이라는 시간찬스는 결코 후배에게 취업 준비찬스가 될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하면서 내가 무얼 진정 원하는지 방향성을 잡게 되고 그에 대한 준비도 할수 있게 되거든요. 다른 사람이 뭐라 하던 본인이 원하는 것(일)을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이 늦은거 아니야 라고 해도 결코 흔들리지 마시고 ‘속도’ 거 아닌 오직 ‘방향’만 생각하고 나아가시면 분명 길이 보입니다.

    18.07.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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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3학번

    자신이없다고 미루는것은 어떻게보면 현실세계의 도피라고 생각해요 얼른 졸업을해서 자격증이든 언어점수든 인턴이든 경험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휴학은 시간낭비입니다

    18.07.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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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8학번

    나와보면 한살이라도 더 어린게 얼마나 축복인지 알수있을거에요...뭘 배우기에도 적응하기에도 너무 유리하거든요. 지금은 힘든 마음이겠지만 뭐든 미루는게 답은 아닌거같아요..! 언젠가는 마주해야 될 일이라면 빨리 해치우는게 좋더라구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년차의 연봉은 차이가 큽니다 와닿으실려나요~ㅎㅎ

    18.07.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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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28살 이전까지 휴학을 하시든 다양한 경험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버지사업을 도으느라 28살에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중요하지만 전공자격증이 더좋네요. 전 토익으로 승부보았는데 몇년이 지나고나니 만료되어 이직이 힘드네요. 목표가 있으신 휴학이면 이루든 안이루든 일단 도전하시고 28살까지 할꺼다하시고 취업하세요. 정말 후회없는 인생 사세요.

    18.07.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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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6학번

    휴학 기간동안 어떤 일이라던지 성과를 이뤄낸 무언가가있나요? 그렇다면 휴학을 더 연장해서 결과를 이루는게 좋겠지만 그냥 취업의 두려움에 숨고만 있는거라면
    맞서면 좋겠습니다. 저 라면 복학을 할 것 같아요.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면 현실과 마주하시기를 바래요

    18.07.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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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그거는 본인 선택이지만, 확실히 말해줄 수 있는건
    휴학을 하는 시기에 자격증, 언어점수(토익900이상), 어학연수, 인턴 등 이 중 1개라도 하지 않았으면 인사담당자들한테 큰 마이너스가 된다는 걸 알아두세요. 인사팀이 서류를 검토할때 사실 자소서는 잘 못 읽자나요?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휴학기간이 있으면 그 기간동안 어떤 것을 했는지에 대해 자격증사항 혹은 경력사항 혹은 해외연수사항을 봅니다. 단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거는 그냥 불합격의 지름길이구요!

    18.07.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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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6학번

    kamimura96@gmail.com
    010-6276-3985
    최광선

    시간나면 서현역이나 상봉역 근처로 한번 오세요

    18.07.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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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휴학하면서 이뤄낼 확고한 목표가 있다면 휴학을 하시고, 그게없다면 빨리졸업해서 경력을 쌓으세요! 아무런 목표가없이 단순히 두려움이나 안주하려는 마음으론 나중에 후배를 선임님이나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있으니 생각을 잘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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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저도 아직 취업준비생이라 제 답변이 큰도움이 될진모르겠네요.

    먼저, 한가지 여쭤볼테니, 자신에게 물어봐주세요.
    지난 1년간 이룬것이 있나요?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취득, 어학점수취득, 혹은 어학연수 등 해외경험, 자신이 목표로 하는 기업에 대한 빠삭한 준비(?), 대학생 해외봉사, 대학생대외활동, 인턴경험 등

    1년의 휴학기간동안,
    별로 얻은게없다면, 그 다음 휴학을 해도 말짱꽝이라 생각하구요.

    1년의 휴학기간동안,
    자신이 목표로 하는것을 모두 이루었다 하시면,
    굳이 휴학할필요없이 4학년2학기 복학하면서 취업을 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취업을 위한 휴학보다는,
    대학생의 신분으로 할수 있는 해외봉사, 대외활동등을 하시거나 인턴 등을 하시면서 경험을 쌓아보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취업에 자신이 없다면,
    그냥한번 어디든 들어가보시는것도 권해드리고싶습니다. 어디든 들어가서 회사를 경험하다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목표가 생깁니다. (안주하시면안되구요)

    저는 군휴학 외, 휴학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4학년 때, 그럴만한 스펙도 없었습니다.
    부끄럽지만, 토익 500점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었습니다. 저도 취업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천안,아산 근처 중소기업 면접을 봐도 떨어졌어요. 근데 면접을 보다보니, 내공이 생기더군요.

    그 상황에서 우연하게 메이저 공기업 계약직으로 들어갔고, 2년간 메이저 공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했습니다. 다른 중소기업들과는 다르게 회사도 너무 좋았고, 그 기업의 신입사원들을 보면서, 도전정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퇴직후 작년 1년간 열심히 공부해서
    기사자격증 2개와 토익스피킹 Lv.6를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공대생입니다. 공대생이 이정도 스펙이면 거의 완성급입니다.

    지금은 왠만한 기업들의 서류는 모두 통과되나, 필기에서 낙방하는경우가 많아, 계속 도전중입니다.

    당장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지금 당장 부족하더라도
    도전하는 마음을 꼭 가지시길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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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복학하세요. 졸업하고 열심히 뛰어보면 취업할 수 있을거에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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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휴학하면 뭐하려구요 시간은 중요해요...구체적인 계획없이 휴학하는거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공부와 스펙을 쌓는다는 핑계라면 복학하고 학업이랑 병행해도 충분해요. 어느분야로 취업할지를 먼저 정해봐요.. 막연한 취업말구ㅎ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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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8학번

    딱히 하실꺼 없으시면 복학하세요... 계획없이 휴학하는거 매우 안좋습니다.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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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학번

    취업준비는 학교 다니면서 하는 게 좋습니다.
    부족하다고 해서 휴학을 하면 무언가를 얻지 못 하는 이상 그냥 날리는 시간이 됩니다. 12학번이면 이미 졸업 시기를 놓친지 꽤 되었는데 더 늦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졸업을 해야 지원할 회사도 많아집니다. 무분별한 휴학은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만약 지금 휴학기간동안 본인이 이뤄낸 게 없다면 더 이상의 휴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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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5학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문의글이 있어서 좀 놀랄네요^^;; 제가 도움드릴게 있을지...
    일단 회계쪽으로 취업생각하시면 자격증은 취득하셨나요?? 실무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진 않지만 회사입장에선 서류상으로 보는 부분이기 때문에 필요해요~
    전산쪽은 해두면 업무적으로 도움될수있고 다른자격증도 많이 있지만 `재경관리사`가 좀 도움되지않을까 싶어요
    본인이 생각하는바가 있어 휴학하는것도 좋지만 나이도 중요한 부분이라 자격증 3~4개, 어학성적 정도 준비되면 바로 지원해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고민할것도 걱정할것도 없어요
    그리고 처음에 어느한곳 가더라도 계속 비교해보고 따져보세요 다닐만할것같은지 연봉은 맞는지...
    첫느낌에 아니다 싶으면 바로 옴기는것도 맞는거같아요 저도그랬었고...
    일단 부딪혀라 라고 하고싶네요
    도움될런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취업 잘했으면 좋겠어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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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6학번

    휴학기간 동안 무엇을 할지 계획이 있나요?
    자기가 졸업 후 어떤일을 할지 정해놓은것이 있나요? 자신감을 갖고 이력서, 면접 준비를 하세요
    그리고 시간을 아끼시길 바랄게요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정해놓고
    그 분야에 취업을 해서 해당 분야에서 경력을 쌓는것이 중요해요... 힘내세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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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6학번

    휴학기간에 놀거면 하지말고요 휴학기간에 스펙 하나 두개라도 따겠다 그럼 휴학하세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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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3학번

    그건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나중에 면접을 볼때 휴학 기간이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 면접관은 질문을 할꺼에요. 그렇기 때문에 휴학을 한다면 그부분을 생각하는게 좋아요. 휴학을 하고 정말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면 나중에 면접 질문에 잘 대처할 수 있을꺼에요. 하지만 그냥 놀았다면 시간도 아깝고 그 부분이 면접 때 약점이 될 확률이 높을거에요.
    그러니 자신에 대해 잘 생각해봐요. 1년 휴학동안 무엇을 했는지? 취업준비를 열심히 했는지 아니면 그냥 허송세월을 보냈는지.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지난 1년의 휴학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를 안 했다면 1년 더 휴학 한다고 열심히 하지 않을 꺼에요. 그럼 그냥 학교 다니고 자신에 능력에 맞는곳에 취업해서 경력을 쌓는게 더 도움됩니다. 그러니 본인이 본인을 냉정하게 평가해보세요. 정말 친구들도 안보고 미친듯이 열심히 준비할 수 있으면 휴학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친구도 가끔보고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라면 휴학하지 말고 적당한곳어 취업해 경력을 쌓으세요. 그리고 그 경력으로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게 더 좋아요. 그럼 좋은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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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후배님
    우선 안녕하세요.
    만나지 못하지만, 이렇게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워요.
    저 같은 경우에는 국방과라고 지금은 없어진 학과였기에 부족함을 채우고자 다양한 준비를 했어요.
    그 중 하나는 학부 교수님의 연구활동(반도체, 전자전기), 취업을 위한 이력서쓰기(주변 아무의 도움 없이 홀로)였어요.
    취업을 하기에 뒤늦은 공학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 내 대학의 대학원을 준비했고 석사를 마쳤습니다.
    후배님, 만약에 후배님께서 휴학을 하건, 졸업을 하건, 선택 전에는 반드시 목표와 계획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 곳이든 취업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면접관은 분명히 질문을 할겁니다. 왜 학교를 1년 또는 반 년을 더 머문 것인지,
    왜 졸업 후에 오랫동안 취업을 하지 못했던 것인지.
    실은 보통 졸업을 선택 했을 때는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를 묻는게 보통일 것 같습니다. 준비기간이 1년이 됐던, 2년이 됐던 말이죠.
    저는 석사 졸업 후에도 1년 4개월간 취준을 했고, 경력2년을 채우고 지금도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끝이 없죠.
    대학원 연구 분야의 선택이 중요했단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조언을 얻었다면 아마 더 나은 길을 갔을거라고 부정적인 생각이 가끔씩은 들지만, 무엇보다 지금 이 경험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저는 여성 공학연구원으로 더 발돋움 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계속 해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후배님도 선택의 기로에 앞서 본인이 원하는 것, 해야할 것(교육, 인턴, 알바, 공모전, 봉사, 영어는 필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세요.
    자신있게 시간 내에 끝난다면 어서 졸업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 수도권 내 대학이 아닌 이상, 우리는 어서 졸업을 마치고 다른 준비를 해나가야합니다. 조바심은 가지지 마세요.
    교내에서 인턴이나 전공관련 경험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영어공부 제외) 더 머무셔도 좋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후배님, 응원할게요!
    지영 드림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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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3학번

    성적 좋고 자격증많고 내세울게 있으면 대기업공채를준비
    본인이 많이 부족하면 취업계 내고 실무를 배우면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이직하는것을 추천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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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1학번

    휴학기간에 공부를 하시나요? 아니면 관련 툴을 배운다던지? 사실 공부도 좋지만 실무에 뛰어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저랑 같은학교 4-1학기까지했다면 졸전도 끝마쳤을텐데 인턴이나 계약직 근무를 해보는게 커리어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것 같아요..
    4-2학기때 복학을 하고 취업계를 내도 되니까요.
    제 조언 외에 본인의 졸업 유예 목적이 분명하다면 본인의 뜻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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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3학번

    안녕하세요 휴학을 계속해도 결국에는 회사에 취업할때 나이도 걸리게 되고 취업시에 휴학기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야 해요 회사입장에선 쉬는동안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 하거든요. 취업 때문에 많이 힘드시고 불안 하시겠지만 이력서도 많이 써보시고 도전해보세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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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휴학하는동안 뭐했어요? 다른사람에게 충분히 자랑할수있는 일을 해냈고 앞으로도 그럴수있다면 휴학 할수있는만큼하세요. 그렇지않다면 졸업하시구요. 면접볼때 휴학때 뭐했는지 할말 있어야될거에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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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0학번

    자신없으면 휴학하시구요
    먼저 학교를 다니시더라도 어떤 업무를 하고싶은지를 찾아야 해요 그래야 준비하고 하니까 저는 휴학하시고 관련분야 알바나 경험을 쌓으셔서 미래에 준비하는 시간을 줄이셨으면 합니다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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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8학번

    어떤 일은 하는 회사에 취직하고 싶은지 알고 있다면 졸업부터 먼저 하는게 좋을 듯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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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4년 휴학 없이 쭉 달려왔고 거의 바로 취업해서 지금까지 쉼없이 일해왔는데 솔직히 휴학 한번 해볼걸이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분명 사회에 나오면 선뜻 하지 못할 경험들을 학생때는 할 수 있으니까요 복학을 할지말지를 떠나서 복학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서 알차게 남들과 다른 스펙을 가지고 복학할지 이런쪽을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나이는 나이는 많은데 이력서든 뭐든 공백이 있다는건 분명 좋은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해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휴학일 연장할거면 그 1년을 남들과는 다르게 더 어떻게 알차게 보낼건지 그리고 복학을 하더라도 남은 학기를 어떻게 잘 마무리할지 고민해봐야할거 같아요 저도 조언해주고할 입장은 아니지만ㅠㅠ 날도 더운데 화이팅해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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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91학번

    예,저도 오래전이지만, 4학년 1학기 마치고 1년 휴학을 했었습니다.그때도 취업이 잘 안되고 인턴이 성행하던 때였어요.1년 영어공부하고 졸업후에는 원하는 직장을 가진 못했구요.
    한번 휴학을 했다면, 제 생각에는 그냥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부딪쳐보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1년 더 휴학을 하면 공부는 좀더 할수 있을지라도 자꾸 학교에 적을 두고 의존하려는 맘이생기죠.물론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좀더 절박하게 도전하는것이 낫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취업문은 예나 지금이나 힘들고 어렵지만, 1자기적성에 맞고 2눈높이를 좀 낮추더라고 장기적으로 볼때 경력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일단 취직하고보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합니다.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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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취업에 자신없고 부족하다면 휴학해도 시간만 잡아먹습니다. 복학 후 학교에 전념하셔서 졸업하시고 취업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4학년때 취업계내고 학교는 졸업학점에 맞춰 다녔고(사이버나 하루 몰아서 수업으로 시간표맞췄습니다) 그리고 졸업해 바로 취직하여 직장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직을 하기에 두려워하지말고 취업했으면 취업한 곳에서 열심히 하면 누구나 알아주고 경력으로 쳐줍니다! 그게 어느 분야든 말이죠 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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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8학번

    의미없는 휴학기간은 취업 시 더 악영향을 줄 수있습니다. 휴학기간동안 자기개발에 도움이 될만한 활동을했다면 좋은 이력이 될수 있습니다. 복학을 하지 않을거라면 취업에 도움되는 외부 교육기관 경험이나 자격증, 단기 어학연수등 본인 이력관리에 의미있는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높이를 조금 낮춰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면 경력이 쌓일수록 본인의 진로를 명확히 할수있어요. 그렇다고 아무 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는 마시고 하고싶은 직군을 선택하되 중소기업에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준비 잘하시어 본인의 꿈을 이룰수있길 기원합니다.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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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6학번

    후배님
    어떤부분이 자신이 없을까요?
    이력서 한줄 채우기가 바쁘신거라면 작은 회사라도 입사하셔서 실무경험을 쌓아보시고
    재대로 취업준비에 도전해보세요 ^^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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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7학번

    1년 휴학하는동안 준비안하고 놀다가 어느덧 정신차리고 보니 걱정이 밀려온거라면 조언보다 욕이 필요할수도있고
    준비를 잘 했는데 두려운거라면 개인적인 준비보다 취업 시장을 잘 모니터링 하면서 내 위치를 잘 따져볼 필요가 있겠지.. 막연한 두려움보다 맞서보고 깨져본후 알게되는 현실이 더 도움이 되니까.. 그래야 성장하는거고..
    전자가 맞을지 후자가 맞을지는 본인만이 알테지만..
    대충살아도 살고 멋지게 살아도 살아..
    누구한테 부끄럽지 않게 산다는것과
    누구든지 부러워하게 산다는건 작은 차이니까
    아직도 작은 차이를 보완하지 못한다면
    취업 시장이 아니라 내가 문제인거지..
    실제 회사는 자네같은 신입한테 큰 역할 원하지않아
    기대하지도 않고 단지 흔들리지않을 뚝심과 열심히 할슈있다는 자신감 그게 중요한데.. 그건 만든다고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내가 내 삶을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에따라
    보여지게될테니까 참고해서 화이팅해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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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하기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꺼예요
    제 경험상으로 조언을 해준다면 1년 휴학하고 취업준비를 한다고해도 맘처럼 되진않을꺼예요
    주위 친구들을 봐도 휴학보다는 복학하고나서 졸업을 하는게 더나을것같아요~!
    그리고 누구보다 취업 잘할수있을꺼예요!!
    화이팅해요!!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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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8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휴학동안 어떻게 생활하셨는지요?
    취업을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는지요?

    4학년2학기에는 수업일수도 적으니
    수업과 인턴생활을 병행해보시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열의가 중요하지요
    어느일에든 최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봅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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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5학번

    지금 1년 휴학하면서 준비한 사항이 무엇이고 그 부분이 취업하고자하는 회사와 맞는지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전공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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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4학번

    자신이없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건 자기만의 판단인거죠.? 취업에 있어서 스펙이나 자소서도 중요하지만 취준생의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의 마음가짐으로는 취업할 준비가 덜 된거 같다고 본인이 생각하는거죠? 혹시 아니면 그냥 지금의 상황을 도피하고 싶은건가요? 1년뒤가 지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지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때가서 또 휴학할지 말아야 할지 물어볼건가요? 저는 참고로 등록금이 없어 1년을 생산직으로 일을 하면서 휴학을 했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한거에요. 대학때의 시간은 정말 귀한겁니다. 1년을 더 맘편히 지내고 싶은건지 아니면 정말 1년 학교를 다닌것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취업할 준비를 할 것인지 명확히 하세요. 그 시간이 절대 헛되이지 않도록... 2년 휴학하면 나중에 취업할때 기업에서 그 이유를 분명히 물어봅니다. 그때 자신있게 대답할 정도의 준비와 임할 각오가 되어 있나요? 저한테 질문하기 전에 이미 휴학할 생각으로 보였지만 대학생때에 등록금 마련과 휴학하느라 친구들도 없어서 제가 힘든 기억이 많아 직설적으로 말을 한거 같네요. 앞으로 당신의 미래가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길 바라며.... 힘내세요 후배님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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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2학번

    취업준비가 안되었다면 휴학을...최소한 영어 800 점만 만드세요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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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93학번

    복학이 나을듯해요, 사회에서 은근 나이도 많이 보기때문에 복학하셔서 학업에 집중하시면서 취업하는게 어떨런지요?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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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2학번

    학교는 빨리 졸업하고 실전뛰는게 도움됩니다~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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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같은과가 아니라면 해줄 말이 없는 데 저랑 같은계열이라면 얼른 복학하시기를요^^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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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5학번

    취업은 나이가 깡패이니 하루빨리 복학해서 죽기살기로 하세요~ 휴학해봐야 자꾸 다른데로 눈돌아가고 등록금 냉거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해야할테니 빠른 복학 추천합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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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2학번

    안녕하세요^^ 호서대 09학번 졸업자입니다.
    경험과 주변 얘기 듣기로는 반복된 휴학 보다는 복학하면서 스펙 관리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또 휴학하게 되면 동기들 보다 경력, 연봉 등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구요. 학교 다니면서 스펙 괌리에 많이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취업이 너무 힘들 긴 하지만 그 만큼 또래 4학년들보다 더 많이, 부족한 던 더 채워넣으세요~~
    자신감 잃지 말구요~!!
    호서대 파이팅입니다.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인 만큼 자신감 가지고 스펙 관리에 열중하시길 바랍니다^___^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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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우선 수강신청먼저 하시고 등록금 납부기간동안 가족들이랑 잘 논의하는게 좋을듯해요
    아니면 복학을 하더라도 학교 내에서 도움 받을수 있는 기관이 있으니깐 잘 활용해 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취업관련기관 천안캠 벤처관에 있어요-졸업한지 꽤돼서 아직거기에 있는지는 몰겠네여;;) 좋은 결과 나오길 빌어요*^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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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4학번

    복학하세요!!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뽑는 회사는 당사자의 마음 자세를 의심합니다. 졸업 후 작은 회사에서 부터 경험을 만드세요 저도 지금의 자리가 있기까지 8년넘게 제 커리어를 만들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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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휴학하고 본인이 뭘 해야하는지 명확하다면 휴학하세요 단순히 마음이 불안해서라면 반대입니다. 휴학하고 찾아봐야지 라는 마음 역시 반대입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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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혹시 휴학 하신 시간동안 어떤거 하셨는지 제일 먼저 묻고싶네요ㅎㅎ
    휴학이라는게 개인적인 일도 있지만 단순하게 취업이 자신이 없으신 거면 계획을 짜서
    내가 토익이면 토익 자격증이면 자격증 연수 신청을 하고 쉬시는게 제일 좋아요
    만약에 휴학 하는동안 가슴에 손을 얹고 나서 생각하기에 알차게 보냈다고 하시면 한번더 준비 하는게 나쁘진 않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휴학보다는 복학 한뒤에 취업을 준비 하는것이 좋겠네요 !!!!
    취업이라는게 내가 가려고 하는 목표가 뚜렷하다면 하실 수 있어요 겁내지말고 도전하세요
    저도 4학년 1학기 후 휴학계 냈다가 철회하고 바로 취업햇었습니다 ㅎㅎ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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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6년차 / 05학번

    무언가 준비를 위해서 철저하게 계획하고 1년 더 휴학을 할 예정이라면 좋지만 단순히 취업걱정 부분이라면 휴학은 반대합니다 나중에 기업에서 취직시 면접때 휴학기간이 길다면 그 휴학기간동안 무엇을 위해 휴학을 했는지 어떻게 휴학기간을 보냈는지도 중요하게 보는 기업도 있거든요. 그리고 나이가 경쟁력입니다 누군가와 면접 경쟁시 같은조건이라면 나이를 더 어린쪽을 선호하는것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됬기를 바랍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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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1년 더 휴학한다고 해도 아마 그때도 자신없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예요... 완벽하게 갖추고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복학하면 아마 진로에대해 좀더 고민하고 교수님과의 상담이나 수업들으면서 느끼는부분이 달라질거라 생각해요. 만약 본인이 가고자 하는 분야를 어느정도 설계해놨다면 휴학을 해서 자격증 취득이나 그외 공부를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그게 아니라면 휴학해놓고 시간보내는것보단 복학을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진로에 대해 갈팡질팡 하는 상태라면 내일배움카드라고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에게 제공하는 혜택인데 연간 200만원한도에서 자기가 원하는 교육이나 혜택을 받을수 있는 제도가 있어요 이번여름에 자세히 알아보고 필요한 교육이나 그외 다양한 혜택들 받아서 진로에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이런 내 작은 조언이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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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휴학하고 무엇을 하였느냐에따라 달라질것같아요
    그래야 면접볼때 할말이있거든요 분명 물어볼겁니다 졸업이 늦은 이유와 휴헉했을 때 한 일에 대해서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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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6학번

    원하는 회사에 재학기간이라도 도전가능하니 도전하고 잘 되면 축하드리고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재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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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0학번

    1년 휴학하면서 자격증을 쌓던지 토익이나 스펙을 올려서 좋은 직장에 도전을 하든지 뚜렷한 목표가 있을때 휴학하세요. 없다면 빨리 사회에 도전을 하시든지 아직 경험이 없어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올리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자신감도 중요합니다. 여러 회사 알아보시고 도전하세요 직접 부딪혀 봐야 내성이 생깁니다 이력서 쓰는 연습도 하시구요 준비되면 바로도전하세요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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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0학번

    휴학을 하고나서 세부계획이 있나요?
    명확한 계획이 없다면 복학을 하는게 맞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취업에는 불리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회경기가 안좋아 취업문이 좁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다고 취업문이 넓어질꺼 같지 않습니다. 복학하는게 맞는거 같고요..
    외국어 점수는 취업에 필수 입니다.
    외국어 점수가 낮다면 1년휴학을 하면서 언어점수를 올리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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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자신이 없다는건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요?
    스스로 자신감을 먼저 찾으세요.
    어영부영 할거라면 휴학은 도피일뿐 나아지는 것은 없습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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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복학후 구직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졸업을 미룬다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불안한 마음은 알겠으나 이겨내세요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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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학번

    개인적으로는 1학기 더해서 졸업을 하는게 좋다고봐요
    저도 05학번인데 아직도 졸업 못하고 있어요ㅜ
    여러 이유로 저도 휴학기 냈었는데 후회가 되네요 나이도 걸리고...
    개인적으로 휴학보다는 복학해서 1학기 더하시는게 좋다고봐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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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어차피 한학기 남았으면 그냥 조금더 알아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세상적으로 봤을때는 `뭐하냐,얼른졸업이나해` 하고 할 수도 있는데, 본인이 더 좋아하는것을 찾아 봐도 될것같아요. 하지만 이제 나머지 1년은 지난 1년 보다 더욱더 최선을 다 해서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호서대학교의 좋은 점은 일 하던게 좋아서 미복학 제적 처리 당해도 나중에 언제든 복학 가능합니다. 저 또한 회사를 다니다가 미복학 제적 처리 되엇고, 그상태로 회사생활 하다가 회사가 극심한 노사갈등으로 인해서 퇴직 후 학교에 복학하고 생활하다가 이제 취업계를 제출 합니다.
    절대 늦지않았어요. 그렇지만 정말 이제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찾아봐요. 그게 중요해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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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7학번

    학교 졸업 미루는 것도 회사입장에서는 좋지않아요. 1년휴학 이미 했으니 남은 1년동안 알바를 줄이고 남은 1년 취업공부에 매진해서 취업했으면 좋겠어요 공무원시험이나 대기업만을 취업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휴학은 그만하고 얼른 졸업하고 하루빨리 취업하시는게 낫을것 같아요 왜냐면 취업시장이 점점 갈수록 사람을 더 안뽑고 있는 추세라서요 졸업전에 취업하는건 베스트고, 졸업이후 1년내에 취업해도 괜찮습니다. 얼른 복학하시고 취업준비에 매진하셨음 좋겠어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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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0학번

    시간도 돈이라고 생각해요..졸업을 미루기 보단 빨리 졸업하여,빠른 취업을 준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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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전공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복학해서 차근차근 준비하는게 좋을거같아요.

    12학번이면 재수를 안했다는 가정하에 26살이니까 이번에 졸업하면 27에 졸업하게 되는거죠.

    물론 취업시작이 늦을수는 있어요.

    하지만 늦는다고 좋은 건 아니거든요.

    대기업을 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대기업을 노린다면 학교 마지막학기 다니면서 공채요강 같은걸 보면서 지원하시면 되고

    굳이 대기업을 바라지않고 중소기업이라도 가고싶으면 지원을 해서 면접경험이라도 쌓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학교 취업팀 이용해서 취업정보 알아봐도 되고요.


    나중에 다시 질문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전공을 적어주고 어디쪽 생각하고있는지 알려주면 조언하기 더 좋을거같네요.

    더운날씨에 고생많고 꼭 원하는곳 들어가길 바래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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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3학번

    복학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단, 상황이 휴학을 하셔야한다면, 인턴할곳을 찾아서 경험을 쌓는게 좋을것 같아요. 알바 말고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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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휴학 동안에 취업 준비를 하나요?
    보통적으로는 휴학 중에 인턴 과정의 사회생활과 졸업 후 정규직 입사의 사회생활은 달라요 (일적인 것들) 모두가 취업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다른 목표가 있지 않은 휴학은 비추할게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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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1학번

    우선은 졸업해서 전공을 살릴 수 있을지 없을지 그걸 심각하게 고민해 보세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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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복학하고 빨리 졸업부터하고 취준해요!
    휴학한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지않나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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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9학번

    네 안녕하세요 후배님 왜취업에 자신이 없을까요...? 1년을 더 휴학하면 자신이 생길까요? 그것부터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아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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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5학번

    안녕하세요. 혹시 휴학하면서 어떤것을했나요?
    나중에 그시간이 길어지면 가려는회사에서 쉬는동안의 한일을 궁금해할것같으며, 다른것을 준비하는것이 아니라면, 본인 캐리어에 안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휴학을 왜래야하는지? 단지 취업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졸업을 미루는건 아닐거 같은데요. 취업에 자신을 가져보세요!! 할수있습니다.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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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6학번

    일단 1년을 왜 휴학했고, 휴학 기간 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이 부분은 취업시 면접관이 많이 물어 보는 부분이니 꼭 생각을 해두세요. 저도 2년간 휴학을 했는데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90퍼센트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무조건 복학 추천합니다.
    얼른 대학교 졸업하세요...ㅠㅠ 졸업하시고 취업에 뛰어드세요. 학교에서 오래 머물면 머물 수록 취업이 힘들고 더 두려워지게 됩니다.
    취업..지금 많이 힘들거에요. 하지만 졸업 직후이니 메리트가 분명 있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걱정 두려움에 너무 움츠러 들지 마시고 일단 이력서를 쓰고 지원해 보세요! 잘 하실 거에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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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휴학을 하고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어떤 준비중인지 잘몰라 답변하기가 어렵네요 .. 일단 저도 학교 다니면서 1년 휴학을 하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1년을 보냈어요 그 기간을 후회하진 않아요 오히려 졸업후에 휴학안하고 그냥 졸업한게 후회된다는 친구들도 있었구요
    취업에 자신이 없다고 마냥 미루기만 하는것도 도움이 되진 않을것 같아요
    대기업 입사를 노리고 있다면 졸업예정자 라는 타이틀이 도움이 될순 있겠네요
    아니면 무언가를 준비중이라거나 다른걸 하느라 1년을 더 휴학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구요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취업의 두려움이나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취업이 두려운 생각에 휴학을 한다면 꼭 취업을 안하고 알바를 하더라도 졸업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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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차 / 91학번

    자신이 없다고 휴학하는게 답은 아닌것 같네요.
    휴학을 하면 특정분야의 공부를 한다거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부딪혀 보는게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사회는 지금 매년 갈수록 경기가 더 여려워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군대갔다와서 4개월만에 바로 복학하고, 여름에 졸업했답니다. 4학년 2학기 시작과 동시에 취업을 했는데, 취업후 1년도 안되서 IMF가 와서 군대제대후 한학기이상 휴학한 동기들은 취업이 많이 어려웠었죠...
    멋진 선택 응원합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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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6학번

    휴학해서 시간을 벌면서 준비해봐라 팍팍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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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3학번

    졸업유예하는 이유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간에 차이가 점점 없어지고 있습 니다. 또한 졸업연기에 확실한 이유 - 인턴. 연수 등 - 가 없으면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졸업예정자임은 고려대상도 아닙니다.
    차라리 졸업하고 도전하는게 어떨까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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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3학번

    전 2003년도 입학 2013년에 졸업을했습니다.
    사람은 항상 선택의 길에 있습니다. 또한 유리한 선택을 하거나 하길 바라죠.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단지 알려드릴것은 1년뒤에도 취업의 자신이 없다면 학업부터 마치고 다른선택을 하는건 어떨런지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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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8학번

    본인의 선택에 달린거 같아요.
    본인이 정말 열심히 준비할 자신이 있으면 1년 휴학을 더 하고 정말 죽었다 생각하고 자격증 따고 토익(스피킹) 점수 올릴거면 휴학이 맞고,
    그게 아니라면 빨리 졸업하고 하루라도 더 빨리 취업해서 경력을 쌓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모두 힘든 이 시기에 부디 힘내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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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2학번

    휴학하고 무엇을 하며 지냈나요? 혹 1년 더 휴학하고서 무엇을 할 계획이 있나요? 그런 것이 아니라면 일단 학위는 딴 후에 뭘하든 하는게 좋습니다. 학위를 따고서 계약직이든 어떤 일이든 경험과 경력을 쌓으세요. 막상 사회에 나오면 학생일때와는 또다른 느낌이되기도 하고 내가 생각했던거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풀리며 인생이 흘러가기도 한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내다 한발도 내딪지 않고 포기하지 마세요. 일단 한 발 내딪으면 그 다음 한 걸음은 더 쉬워요 ^^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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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차 / 97학번

    제 생각에는 더 휴학하는건 안 좋은것 같습니다.
    추가 휴학하는건 나중에 신입채용시 감점 요인이 됩니다.(물론 어느정도 규모 되는 회사 기준)
    힘들더라도 이젠 복학해서 남은 1년동안 취업 관련 고군분투하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취업시장이 어렵지만 1년정도 지나면 취업시장이 점점 풀릴겁니다.
    마침 제가 Searching Firm 회사에 있으니,
    취업관련 문의하고 싶으면 ykp@hrcon.co.kr로 메일 주면 도와주겠습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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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0학번

    저는 군대 휴학만을 했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릴지 모르겠네요. 일단 본인이 판단하셔야 하지만 학업은 빨리 마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취업이 된다면 대졸졸업장이 필요해 질수도 있고 대학원 진학도 생각할수 있고 청년 취업이 많이 힘들어 지고 있지만 길은 있을겁니다. 사회 경험을 쌓고 기다리다 보면 분명 좋은이리 생길거예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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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6학번

    휴학을 한다면 확실한 계획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내가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 또는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휴학준비를 하는게 전 옳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1년 휴학을 한 상태이니 복학해서 준비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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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7학번

    저도 마지막 학기를 남기고 1년 휴학을 한적이 있습니다. 생각 해보면 저도 그때 후배님과 같은 고민을 한것 같습니다. 후배님은 1년동안 휴학하면서 무엇을 했나요? 자신의 1년을 평가해보시길바랍니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셨다면 또다시 1년 휴학한다고 해도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겁니다. 아마 내년 이시기에 또 똑같은 고민하고 있을 겁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잘 평가해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된 답변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배님이 원하는 곳에 꼭 취업 되기를 빌겠습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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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학교를 빠르게 졸업하고
    나머지학기동안 하고싶은것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럼 파이팅하세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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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7학번

    후배님 저는 97학번입니다.
    저는 대기업 패션회사를 15년째 다니고 노력을 지속적으로해서 드물게 마흔에 가장 젊은 팀장이 되어있습니다.
    우리팀에도 06학번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고민, 요즘 이런고민이 참 주변에 많죠?
    당장 노트북을 열고 당신의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보고 무엇이 되고싶은지 분명한 목표를 나열하세요.
    그리고 되고싶은목표에 내장단점을 반영해서 적합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반복분석해서 목표를 확정하세요
    만일 그렇다면 목표를 위해
    앞으로 20년간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차트를 스스로 그리고 반복 수정하세요.
    그럼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 시점이고 어떤 노력을 지금 당장해야하는지 나옵니다.
    오직 그것만을 위한 시간과 생각을 반복하면
    실행하는건 당신의 진정성이 알아서 해줄겁니다.
    인생은 당신거에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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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3학번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지만..해놓은 것이 없다면
    좀 더 휴학 후 어떤 결과물을 만들고 돌아가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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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7학번

    취준생의 무기는 나이에요~ 왠만하면 복학해서 6개월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하세요~

    처음회사 잘못 잡으면 계속꼬임

    잡플레닛 평점은 진리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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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2학번

    안녕하세요. 02학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년 더 휴학하느니 복학해서 취업준비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또래 학번보다 늦게 취업하는거도 감점 요소같습니다.
    졸업이 늦은 이유가 어학 연수나 기타 특수 이유가 없으면 안좋게 볼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냉정하게 얘기해서 같은 스펙으로 서울권 학교애들한테는 무조건 밀리게 되더라구요.
    저또한 취업당시에 총 학점 평점 3.7, 기사포함 자격증 5개, 토익 700중반 정도였거든요.
    대기업 지원하면 서류도 패스가 안되더라구요.
    결국에 작은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중견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큰회사 들어가면 좋겠지만, 여의치않다면 눈을 조금낮추고 회사다니면서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여 좋은곳으로 이직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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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라면 끊이는데 면 넣고 스프넣는거랑
    스프 먼저 넣고 면 넣는거랑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나?
    휴학 복학 고민하지말고 얼른 졸업하시고
    4학년 2학기 정말 알차게보내길
    그리고 12학번이면 석환이 학번인가
    선배한테 전화를하자
    혼자사는 세상 아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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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87학번

    휴학을 한번도 하지얺고 졸업했는데 휴학을
    더하게 되면 취업연령 제한에걸리니까
    복학을 하는게 더낳을지 모르겠네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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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차 / 96학번

    젊음이 가장큰 무기입니다.
    과감히 복학하세요
    미룰수록 나이만먹고 더더욱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왜 약한모습 보이나요!
    실패해도 젊음의 패기로 더크게
    자신감을갖고 도전하세요!
    미루는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화이팅하세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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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6학번

    안녕하세요.졸업이 코앞인데 고민 많으시겠어요.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실건가요?
    그렇다면 휴학중에 관련된곳에서 아르바이트라도 하세요.그리고 관련자격증을 더 획득하세요.
    섣불리 졸업하여 취업하시려다가 취업재수생 되면 큰일입니다.
    한번더 휴학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전공관련 취업이 아니시라면 각종기관을 알아보세요.공무원이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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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아 저도 복학을할지 휴학하고 공부할지 엄청 고민 했었는데 세무사나 회계사, 공무원 같이 공인시험 공부하시는게아니라면 복학하셔서 졸업하시고 취업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취업에 자신이 없으셔도 일단 부딪혀봐야됩니다 이력서도 많이넣으셔서 면접도 많이봐서 떨어지더라도 계속 부딪혀서 면접능력을 향상시키는게 가장 괜찮다고 봅니다. 솔직히 취업은 누구나 다 되는데 급여가 높나 적나의 차이같습니다.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하셔서 좋은 곳으로 취업하길 바랄게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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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1학번

    무조건 쉬지말고 뭔가를 한다면 의미있는 시간이 되겠죠...
    영어 공부를 위해 해외에 나가있다던지...
    아니면 취업하고 싶은 분야의 자격증 취득, 교육을 듣는다던지...
    무섭고, 두렵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됩니다...
    영어(중상), 관련자격증 2개이상 준비는 하시길 바랍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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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복학과 취업 준비를 하는게 맞지만, 본인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한학기 정도 더 휴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 남자의 경우는 27살, 여자의 경우 26살 이전에 졸업과 취업을 권장 합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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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휴학은 무엇인가 할게 있거나 목표가 있을 때 하는게 좋아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여행, 어학연수 등 뭔가 하는게 있어야 나중에 회사에서 물어볼때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고 본인의 인생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하지만 마냥 두려움과 막연한 미래가 불안하여 휴학하는 거라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취업이 두렵지 않은 구직자가 있을까요?
    누구나 막연한 미래를 고민하고 나아간다는 건 불안하고 두렵고 낯설 거라 생각해요. 그게 서울대 학생일지라도 말이에요.

    후배님이 일할 곳 하나 이 대한민국 넓은 땅에 없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좀 더 나은 곳에, 나와 맞는 곳에 취업하여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거잖아요??!!

    마냥 두렵다면 부담없는 인턴을 지원하면서 직무를 경험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지금 구직자님이 겪는 불안함은 제가 추측하건대 막상 대학은 나왔고, 전공은 했는데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거나 혹은 전공을 살리고 싶지는 않은데 그러자니 너무 한 게 없어서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좀 더 알아가면서 천천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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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7학번

    제가 졸업할 때에도 취업난은 있었지만 요즘은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개인사정상 경제력이 안 되서 작은 소기업에 박봉으로 일을 시작했고 경력을 쌓아서 점점 연봉 올려 이직도 하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학교 안에서 배우는 것으로 취업 후 써먹을 수 있는 것은 정말 미미하다는 것 입니다. 후배님께서 어떤 기업의 어떤 직군으로 일하고자 플랜을 짜셨는지요? 확정이 되었다면 우선은 기업보다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곳에 취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을 하면서도 직업 본인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 전직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본인과 맞는 것을 찾기 위한 것이라면 사회에 나가셔야 합니다. 학교 안에서는...안전울타리일 뿐이지요.. 제가 인사업무를 했을 때 기업에서는 채용에 있어서 우선 순위는 알바나 인턴이라도 경험이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 요소로 봅니다. 공무원 쪽도 경험이 있는 쪽을 더 우대합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돌아보고 싶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계획적인 휴학을 1년 더 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고 확실한 건 부딪히고 나서야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첫취업에 있어서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경력이 쌓이면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한가지의 길만이 답이 아닙니다. 다른 길로 가서 더 잘되는 사람도 봤습니다.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하려면 사회경험을 해봐야합니다.제 의견이 다는 아니겠지만 본인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다음은 어렵지 않아요. 힘내세요!!!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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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1학번

    휴학해서 어떻게 보낼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아무 계획 없이 휴학을 하는거라면 일단 졸업부터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18.07.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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