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에 좀하다 퇴사했는데요 고속도로+빌딩 으로해서 복귀하는코스 였는데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본인스타일이면 몰라도 아니면 많이힘들듯 현송같은경우 출근해서 은행에서 현금받아서 하는건 매한가지고 저희땐 코스출발도착 키로수기재하고 큰일없는데 ATM기기 익혀야하고 팀장.선임 진짜 잘걸려야합니다. 돌I걸리면 힘듬 ~
현송도 회사가 어디냐에따라 틀린데요 보안쪽생각이시면 그냥 빌딩쪽으로 가세요
업무 강도가 높진 않지만 많이 타이트해요. 적응 초기엔 숨쉴 틈 없지만 손에 익으면 여유 있어져요. 하지만 업무특성상 2인1조 혹은 3인 1조로 움직여서 팀장 팀원 잘 만나야되고 일 잘 못하는 팀원 만나면 골 아파요. 현송 및 특수물류다 보니 주로 엄한 분위기이고 험한 말 가끔 왔다갔다 해요. 업무환경(식대, 휴게)은 그닥 좋지 않아서 개선되지 않는 이상 오래할 직종은 아닙니다. 경험 삼아 1년 정도 해보시는거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