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찌는 공고가 왜 많이 올라올까요??
소통의 방법이 다르잖아요
흔히들 얘기하죠
얼굴과 언어, 문화는 달라도
상대방과는 대화를 해보고, 겪어봐야
이해 하고,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구찌는
신중하게 직원을 뽑고, 진짜 필요한 인재만 쓰기 때문에
기회도 많이 주고, 적응 못하는 직원들의 이직율도 높지 않을까요?
제 글도 문법이나 맥락에 맞게 전해졌는지 모르겠어요
연봉이 있는 대신 기본으로 외국어가 안되면 퇴사율이 높아서 그런것같습니다.
보기에는 정장입고 폼나게 일하지만 뒤로는 말못하는 사연이 많아서 그럴듯하네요..
1. 경험중시하는 이력서 (이렫서 내도 읽씹하는경우 많음 고로 원히는 사람 못구하는 경우 많음)
2. 복지가 좋음에도 일 겁나 빡셈 고로 퇴사율 낮지않음
3. 그리고 장사 잘되서 사람 필요함
보통 구찌 뿐만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 쪽은 워낙 매장이 많고 직원이 많이 필요하기때문에 상시 채용으로 글을 올려두는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