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웹디자이너와 사무보조업무는 세세하게 보면 동일선상의 업무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점점 복잡하고 다양한 사무업무는 컴퓨터가 간단하고 단순하게 자동화되는 체계로 발전하는 추세이고 스마트 폰으로도 업무를 진행하기가 원활해 지고 있습니다.
구인하려는 회사에서 웹디자인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직원이 필요하다면 그럴수도 있는데
사무보조는 말이 사무보조이지 회사내 잡무는 거의 도맡아야 하는 부분이 깔려있는지라
결국 컴퓨터로 하는 업무를 회사에서 대부분 하는 직원을 구인하려는 것 같습니다.
문서작성은 워드, 한글 프로그램 기본정도만 하면 괜찮습니다 :) 웹디자이너면 디자인쪽을 공부하고 가면 더 좋지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션 다룰 줄 알면 좋을것같아요 :)
이미지 변환하는 법도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 보조 채용이라 그리 겁내지 않아도 가서 배우면 될듯해요~
문서 작성만 어느정도 하면 될거 같네요~^^
겁먹지 말고 도전해 보아요^^
안녕하세여^^
회사마다 하는 업무가 각각 틀리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업무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여.
웹디자인 회사라고 해도 일반 사무당담하는데도 있고 아니면 웹디자인 쪽 사무업무보는 데도 있었어
그건 회사가 어떤 사무를 보는가에 따라 틀려지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주로 일반 사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갔습니다.
이런 종류의 업무 해본 경험상
홈페이지 유지/보수 + 배너제작 + 행사 판촉물 제작 등의 디자인 업무와
문서작성 + 서류정리 등의 잡다한 업무를 다 합니당~
근무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역량에 따라 업무가 끝없이 늘어나요 ㅜ
저는 이런 공고들은 웹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사무실 내 자잘한 업무들도 맡길것이다. 라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전화업무, 서류복사 및 스캔, 파일정리, 엑셀 작업, 타이핑, 커피타오기 등등..
섬유원단무역을 30년 근무하면서 18년을 사업을 하다 정리했읍니다
지금은 단순노무직을 하고 있읍니다.사업18년을 하면서 모든것은 관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재무 인사 재고 관리등등...사업이 어려워서 폐업을 한것이 아니고 개인사정으로 사업을 먼저 정리하고
다른 일을 준비한것이 잘못되어서 ....이제는 나이때문에 단순 노무직을 잠시 하고있읍니다
말그대로 사무실에서하는 서류복사든가 한글파일에 사수가 작성할껄 부사수가 적고 하는 일입니다.
한마디로 사무실 안에있는 모든일을 보조하는 역활입니다.
주로 사무보조로 문서작성. 간단한 업무 위주로 하실거구요
웹디자인에 대해 모르셔도 컴퓨터 문서작성 하실줄 알면 입사시 교육하며 일하기 때문에 금방 배웁니다
걱정마시고 지원하세요
웹디자인을 기본으로해서 추가적인 기본 업무도 보지않을까싶어요
정확한건 인사담장자에게 문의해보거나 면접때확인해보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아무래도 웹디자인쪽은 자격증을 주로 볼것같아요
영어및 한글 번역
외국인 상대 사용자 교육
외국 고객을 상대로 부품의 견적, 발주및 판매
보증 크레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