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3824343 Lv 1

패션디자이너 / 8년차

복종마다 다릅니다. 제가 165cm/ 50kg인데 저같은경우 일반 캐주얼 복종에서는 보통이였고, 여성복(여성&영캐주얼)에서는 통통한 사이즈였습니다. 스포츠(골프)나 어덜트 브랜드의 경우에는 마른편이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피팅의 경우 단순히 몸무게와 키만 보는것이아니라 입는사람의 체형기준에따라 옷의 발란스가 좌우되기때문에 어깨가 휘어있는지, 팔길이 및 다리길이 발란스가 적절한지까지도 검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mentor6733221 Lv 2

패션디자이너 / 9년차

기준이 다르지만 상의85하의26정도가 피팅 기준인거같아요 키도163~165가 딱 표준기장같아요

mentor4431678 Lv 2

패션디자이너 / 3년차

브랜드마다 달라서 정확한 표준은 없지만 키 몸무게는 괜찮은것 같네요 어깨가 직각이면 좋구 허리사이즈26 힙사이즈 35 정도 나오는지 체크 해보세요

해외영업마케팅무역수출교육전시 Lv 5

해외영업 / 9년차

브랜드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다 다른 게 맞죠.. 타겟 연령대든 타겟 스타일이든 다 다르니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의류 디자이너는 보통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의 브랜드에 입사하고 싶어하고, 그 디자인이 자기 체형에 어울리는 사람이면 운이 좋은거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이어트든 살을 찌우든 하는거 같아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 스타일이 있어서 거기에 내 체형을 맞추든, 아니면 내 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의 디자인의 브랜드이든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친한 동생이 이쪽일을 오래 해서 맨날 들어서 조언 드렸습니다.. 그 친구는 빼짝 말라서 보통 고민은 안 하는데, 같은 회사 안에서도 매번 다르다고 해요 옷 디자인에 따라서.. 어쩔 땐 어깨가 너무 좋다, 혹은 키가 좀 더 크면 좋을 것 같다 뭐 등등 그런 걸로 말을 듣더라구요...

mentor0966543 Lv 1

패션디자이너 / 14년차

브랜드 마다 타겟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기준 없어요,,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게 기준입니다.
그러니 전부 다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