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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쇼핑몰 웹디자인 파견직 어떤가요?

조회817
21.02.09 작성
파견업체 소속 계약직으로 일하다 1년 이후 업무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가능하다고 하는데 파견직은 생각해본적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또 파견업체 소속이면 급여에 수수료 같은건 제하지않는건가요?
대기업 브랜드 쇼핑몰인데 이후 다른 쇼핑몰에 지원하게 된다면 경력사항으로 인정 가능할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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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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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10년차

    흔히들 IT업계에서 말하죠
    갑을병정쭉 있는데 을도 아니고 정이라고

    21.02.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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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자 / 12년차

    파견직

    1년 바짝쓰고 버릴 확률이 높고
    정규직 비정규직 계급사회일 확률 높습니다.

    대기업 경험을 하고싶으시거나...
    급하시면 들어가서 맛보다가 이직하세요

    21.02.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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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11년차

    정규직되면 업무에 대한 책임감은 과중됨. 하지만 안정적.
    파견직은 외에 차별받거나 급여관련부분도 수수료띄고 제시하는것이기 때문에 급여테이블수준이 낮음. 시작이 파견이면 계속 파견직을 하게되는 순환구조가 대부분인편. 경력으로 인정은 가능하지만 대기업의이름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파견회사이름의 경력이 되는거죠.
    고민해보세요~

    21.02.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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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3년차

    안녕하세요 :)
    저는 제작년에 파견업체 소속으로 중견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파견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일은 흔하지 않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전환되는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전환시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딱 말씀드릴 순 없겠지만 나라에서 계약직 관련 제도가 변경되어 시행할 때가 있어서요! 대기업이면 그런 제도를 더 따를거로 생각되구요.~~

    그리구 저 같은 경우엔 급여 수수료는 따로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이건 파견업체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문의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수수료가 따로 없어서 사대보험이나 기본적인 부분만 제하고 받았거든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 규모가 큰 회사에서 일하면서 어느정도 일을 처리하는 프로세스를 익히고, 딱딱 정해진 업무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이것도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정규직, 파견직 대우가 다른건 어쩔 수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챙겨주시고 팀원분들이랑 다같이 잘 어울렸어요ㅎㅎ

    정규직 전환을 보고 들어가신다면 비추천이라고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경력은 물론 인정될거구요! 파견직이라면 큰 기획전들 보다는 반복되는 업무, 단순작업을 많이 할 것 같은데 일을 하시면서 개인 역량을 키워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1.02.10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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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관리자 / 17년차

    파견직 비추입니다.
    대기업 쇼핑몰를 관리했다면 이직 시 인정해 주긴하나 서류로 증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재직증명서를 파견업체 소속으로 발급받게 되니깐요.
    더 중요한건 파견직과 정규직 사이의 괴리감으로 다니는 내내 불편하고 고통스러울수 있습니다.
    소속감 1도 안생겨서 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안생깁니다.
    작은 회사라도 나를 정직원으로 인정해 주는 회사를 추천합니다.

    21.02.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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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17년차

    파견직 비추합니다. 고생만하고 댓가는 다 뺏기죠.
    경력만들기위해 감수할 수 있을지 판단하고 시작하세요.

    21.02.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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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비즈니스기획 / 15년차

    안녕하세요

    파견업체 소속으로 해당회사 정규직 전환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해당회사 계약직도 있을테고, 별도 정규직 모집도 할텐데 굳이 파견업체 소속 직원을 정규직으로 모집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당회사가 파견업체에 수수료를 지급하면, 파견업체가 질문자님에게 4대보험 및 관리비 제하고 지급하게 되죠

    따라서, 소속은 파견업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회사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가능하면 파견업체 소속으로 일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움되셨다면 답변채택 부탁드립니다

    21.02.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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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1년차

    정규직 전환은 그냥 하는 소리입니다 연장해주면 평타이상은 친거고

    파견회사 정규직으로 될 확률은 있는데 잘 안해요 왜냐 일반 파견직하고 차이가 없어요

    원청 정규직으로 바뀔 확률은 생각하시는거의 1/10정도??

    파견업체에 다르기는 한데 수수료 제하는 곳이 더 많습니다

    동일 업종이면 경력인정 해주기는 하는데 경쟁업체로 가시는거는 비추입니다

    21.02.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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