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주 출근 후 이직 면접
현회사에는 개인사정으로 돌려말하시고, 면접보러가는 회사에는 지금 면접보러온 회사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불편하면 그냥 안다니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현재 일하고 있는 내용과 본인 느낀 점을 솔찍하게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지원 동기가 충분하네요.
하지만, 이직하려는 회사에서도 처음하기로한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하게 되거나, 리뷰 댓글 알바와 유사한 업무지시를 할 경우 이직을 하시겠습니까? 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실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2년 다니고 이직 고려중이라도 하면 어느정도 경력인정 받을 수 있는데요. 3주 일한거는 솔직함이 그닥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꺼예요.
아무 말씀하지 마세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좋지만 더 좋은 조건이라 고민된다면 몰라도
이직을 결심한 마당에 얘기 안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게 제일 나을것 같고, 다만 이전 회사에대한 안좋은 이미지로 이야기를 한다면 면접시 마이너스요인이 될듯 싶습니다.
저도 2주 출근했는데 입사 전에 지원했던 회사에서 근무도중 연락이 왔었어요. 저 또한 막상 입사를 해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달라서 근무 2주차에 반차를 쓰고 면접을 보러 갔는데 합격해서 과감히 그만두고 합격통보 이틀 후 이직했습니다.
면접 당시에 어디 까지 말을 해야하나 저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면접을 보러가니 당시 근무중이던 회사에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두 회사에서 기회를 얻은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왕 이직 면접을 보러 가시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그 회사에 집중해서 면접을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진짜 어이 없네요ㅡ 일하시면서 이직 준비 열심히 하세요.. 그 회사에 죄송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구직자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려는 구직활동은 마땅한 일입니다.
면접보러 가셔서는 계속 구직활동 중에 있다고 해야겠죠. 굳이 다닌다 안 다닌다 거짓말 할 것도 없죠.
현재 계속 구직중이다 라고 하시면 되는거죠.
꼭 좋은 곳으로 취업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면접볼때 절대 말하지마세요. 무조건 님 생각먼저하세요
3주다니다가 이직한다하면 무슨 이유가됐든 그럼 우리회사다니다가도 저러겠네?이러고 안 뽑을 확률 무지 높아요. 마이너스니까 절대 노
조퇴하고 면접보고 걍 친구 가게에서 일 도와주고잇다하고 언제부터 나올수있냐하면 친구 가게 일 도와주는거 정리하고 1주일뒤라하세요
지금 다니는곳엔 안 맞는거같다하고 당일 퇴사하시고요
아니다 싶은데 계속 다니지마시고 이직 하세요.
면접에서 말이나오면 간단하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물어보지 않으면 먼저 이야긴 마세요.
좋지 않게 생각해서 먼저 말하지 말란게 아니라 상대가 관심이 없는이야길 할 필요가 없어서 입니다. 이력서 보고 필요하면 물어볼겁니디.
내가 우선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엄청 맘에들면 이직생각 할까요? (^o^)b 그러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면접보시고 경력을 키우세요! 참고로 경력을 키우려면 앞으로 잦은 이직은 삼가하세요. 항상 현재에 물웅덩이에서 큰웅덩이로만 옮기고요! 일하면서 항상 자기개발도 하시고*_* 참고로 회사는 나에서 잘해주지 않아요. 언제든 소모품처럼 버려지니 핵심부품으로 크시기바랍니다 ―,.― 옛날생각 나네요!
솔직한게 좋지만 이런 경우는 저같으면 일단은 얘기하지 않고 면접을 볼 듯 하네요. 걱정하시는것처럼 안좋은 시선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고 입사해도 마음에 안들면 또 다른 곳으로 옮기지않을까 믿음을 주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입사해서 적응하고나면 솔직히 털어놓아도 괜찮을듯 합니다.
신축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나의 생각을 전 합니다
무엇이든 솔직하게 말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 합
니다. 좋은 결실 있기를 바랍니다.
이사람들 뭔 솔직이여 솔직은;;;;
3주만에 딴 회사 알아본다고 하면
이유불문하고 끈기없다고 생각함.
회사다니고 있다는 말은 하지 마시고
알바하고 있다고 하세요.
일단 새 회사 들어가고 나서
다른회사 3주 다닌 경력 들켜봐야
이미 붙은 다음이라 상관없어요.
그 때가서 이유 설명하면 이해해줌.
근데 면접상황에서 이야기하면 끈기없다 생각함.
무엇이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그 결과를 받아보시는 게
평생직장을 구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했음에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회사는 충성을 다해 일해도 좋은 회사이며 자신에 맞는 회사가 되겠지요.
무엇이든 숨긴다는 건 좋지않은 결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그 사실이 밝혀진다면 작든 크든 신뢰에 손상이 생기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조건 다니지 않는다고 하셔야죠
지금 회사는 처음 들어올때 얼마나 지원자님에게 솔직했나요? 회사에서 처음 말했던 것이 얼마나 지금도 진실인가요? 나쁜짓 하는 느낌 드실지 몰라도 그런 건 거짓말도 안됩니다. 회사 그렇게 일찍 나온다는 건 엄청난 감점 요인이에요.
솔직한게 더 좋다고 봅니다. 다만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싫어”가 아니라 너무 강하고 억센 표현 보다는
“채용 약속 불이행 과 부당한 업무 지시” 등으로 “정의”에 문제가 있고 본인은 일을 너무도 하고 싶고 그러하기에 많은 구체적 노력을 했기에 일을 즐기며 제대로 하고 싶아서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세요
그게 사실이고 또 “단순히 싫어서 힘들어서”가 아님을 밝혀야하고 또 철새, 메뚜기 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니거나
뛰어다는 성향이 아님을 과거 사례(우직하게 뭔가를 오래했고 어떤 구체적 성과도 있었다는 식)도 함께하면 보다 설득력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본인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회사를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회사는 님이 나가면 또 다른 직원을 구합니다.
님은 그냥 본인에게 더욱 득이되는 곳을 가면 됩니다.
면접 보는 곳에는 지금 다니고 있는 곳에 대해 말씀하지 마시고 보십시오.
경력증명서도 본인이 근무지 선택해서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비밀로 해도 됩니다.
회사다닌다고 하지말고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편이 좋을것 같네요
댓글 알바 한다고 하시면 될것 같네요
다닌지 얼마 안되서 옮기는건 좋지 않은 시선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