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팀 선배님들이 연휴에 힘들어지신듯 하십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중간관리자급 이상이 아니라면, 그리고 이슈가 발생한지 좀 지났다면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세요. 너무 위축되도 별로이고, 아무렇지 않은것도
별로입니다. 먼저 나서서 해결하려고, 언급하는것도 별로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게 최선입니다.
이미 답을 알고계세요.
그리고 저도 사회생활 길게한건 아니지만, 말은 아낄수록 조심할수록 이득입니다.
잘아실겁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