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파견직 질문입니다.
보험계리사면 추후 전망도 좋고 적당한 시기에 기회가 되면 좋은 자리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일단 파견직이라도 조건이 괜찮으면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단 경험도 쌓고 업종 관련 분위기도 파악하면서 계속 다른 좋은기회를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준 생활이 길어지면 사실 본인도 그렇고 채용때도 그리 좋게 보여지는건 아닌것 같아 일단 향후 경력에 도움이되면 파견직이라도 해보시고 영아니다 싶으면 다시 그만둬도 되니 일단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참 취직 어렵네요.. 예전에도 어렵다 어렵다 했는데,, 요즘은 신입한테 너무 대놓고 경력을 요하니...
신입한테 경력을 왜 묻는걸까요 대체..
일단 개인적으로 파견직은 추천하지 않긴 합니다.. 소속이 보험개발원이 아닌 해당 파견사 소속이고, 계약이 아마 기본 1년일텐데요.
만약 월단위로 계약이 가능하시다면 한두달 정도만 업무 경험 쌓으시면서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 하긴 합니다,
파견직은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고, 인턴 지원을 계속 힘써보시는게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안 받으신 보험개발원은 작년 12월에 채용이 있었는데 지금 또 파견직으로 구하는게 좀 걸리긴 하네요..
제가 자세히 아는 분야는 아니라서 더 클리어하게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파견직으로 가시더라도 계약서 잘 꼼꼼히 확인하시고요.
좋은 곳으로 꼭 취업성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