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파견계약직 제발 답변 부탁드릴게요
1시간 30분 걸려 최저 시급 받고 파견직 사무보조 계약직 하실바에는 30분거리 최저 시급 받으시고 파켠직 사무보조 회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중견기업에서 사무보조 파견 계약직 업무는 차별이 아주 심할 수 있습니다. 파견은 계약 기간과 상관 없이 비즈니스상 계약이 종료되면, 다니시던 중견 기업이 아닌 다른 회사로 재파견 되거나 프로젝트 종료로 끝날 수 있습니다. 즉, 매일 파리 목숨 입니다.
특정한 기술이 없으시거나 적성을 못 찾으셨다면 대형 아웃소싱기업의 콜센터 업무를 추천 드립니다. 특정한 기술이 없더라도 대형 아웃소싱 기업의 경우 교육을 통해 하나하나 배우실 수 있고, 꼭 관리자 업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스텝업무로 커리어를 패스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건 본인 마음 먹기이고 노력하기나름 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본인의 앞날에 밝은 빛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실업기간이 길어지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단 화사에 다니면서 회사의 분위기도 익히고 부족한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완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견에서 정식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계약직은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종료 시점에 회사의 결정에 따라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교적 단순 반복적이거나.. 일시적인 업무들만 부여하기에.. 경력이 쌓이는 좋은 일도 아니고.. 처우도 좋지 않을 수 밖에 없구요. 그러므로, 가능한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어쩔수 없다면.. 본인 목표대비 부족한 실무 경험을 최대한 보강 후 최대한 빨리 신입으로 이직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 과정에서 해당 사에서도 귀하를 높게 평가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추가로.. 우리 나라에서는 시작이 굉장히 중요하니.. 연매출 천억, 이익률 10% 이상인 건실한 중견기업 이상급에서 시작해야 나름의 체계적인 환경에서 보상을 받아가며 일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좋은 회사 정규직으로 갈 수 있으면 가장 좋긴한데 사회 생활을 처음 하시는 분이시라니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파견 계약직 다니시며 회사 조직과 업무 등을 배워가시며 1년 전후로 좋은 직장에 다시 입사 도전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참고 기다리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정규직 입사 도전을 추천 드리고요 힘내십시요
차라리 집근처 파견계약직 공무업무를 지원하세요.
2년계약직 경험 채우면 밥먹고 살 어려움 자체가 없어질듯
회사입장에서는 사무보조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필요가 없어요.. 파견직으로 하면 당사는 책임회피도 가능하구요.. 20대초반 신입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구지 정규직을 채용할 필요가 없죠..
본인의 미래를 생각해서 좀더 비전있는 일을 시작하면 좋겠네요.. 사무보조라는게 일은 편하겠지만 이직은 어려운게 현실이니.. 잘 생각해 보셔요
구리고 출퇴근 거리도 너무 멉니다!!
22세이면 일이년 사회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 유익은 이럴듯합니다.
1. 정규직이 되어야 겠다는 분명한 목표가 생길것입니다.
2. 사무보조가 나에게 맞는 직무인지 검증이 될것입니다.
3. 눈물젖은 빵을 먹어봐야 일의 소중람을 알것입니다.
4. 그리고 난후 목표직무 목표기업을 설정해서 반드시 본인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께서 회사와 나에 미래를 보았을때 내가 하는 업무가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규직 전환이 원활한지를 알수 없으시다면, 어려우실 수는 있지만 담당자님께 정규직전환에 관해 좀더 상세히 여쭤 보세요. 만약 그것이 어려우시다면... 더 알아보시고 정규직으로 가시거나 3개월 후 정규직 전환등의 명확한 내용이 있는 회사로 다시 취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회사에서 왜 그렇게 빨리 이직 했나고 묻는다면 지금에 사연을 자신있게, 조리있게 말씀하시면 될것 같아요. 잘 생각해 보시고 베스트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첫 단추는 참 중요합니다.
출퇴근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앞으로 이직할 곳의 업무와 연관 된 곳이면 좀 더 고민해보시고...
저는 공공기관 파견직으로 근무하면서 동일계열 이직 준비 중이에요. 이런 경우 아니고서는 파견직은... 전 비추.
업무가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단순 생산이나 수량새는정도의 업무이면 지양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커리어를 이어갈수있는 업무여야 향후 정규직 이직이나 전환에 도움이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파견직원을 뽑는경우 중 정규직전환을 생각하지 않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여기까진 교과서적인 대답이고..
제 개인적인 대답은.. 공부 더 하셔서 좋은곳 정규직으로 입사하세요. 출퇴근시간 감안하면 못버팁니다.
방얻으면, 연봉이 줄어든다고 생각 하셔야하구요.
거기에 계약직이라면 대우도 다르고.. 비추입니다
파견직을 추천하진 않지만 아직 어리시기 때문에 한번정도 경험 쌓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근데 출근시간은 많이 걸리긴하네요
계약직으로 대기업 파견직 근무중입니다
첫 직장이시거나 , 추후 커리어 쌓기 좋은 업무라면 일하시는 거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