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걱정 반이 당연합니다.
저도 한 회사에 7년 이상 재직중인데요,
코로나 등 환경적 이슈로 인해 취업이 굉장히 어려운 이 때에 취업한 것에 대해만 생각하세요! 첫 출근하는 길이 무서운게 아니라 앞으로 일하면서 더 고되고 힘든 일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그만큼 성장하구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우선 첫날 출근만 잘 하면 회사 생활 50프로 성공! (첫날만 가급적 출근시간 30분 전 도착 요망)
초반 1주일만 버티면 80프로 성공!!
3개월 버티면 1년 이상 다닐 확률 거의 백프로.....
라고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면 맘이 편할겁니다 ^^
우선 취업 축하드립니다.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면인사를 안하는 곳도 있습니다.
메신저로 인사하는 곳도 있고, 대면인사를 해도 마스크 착용하고 있어서 얼굴이 잘 안보입니다.
조금 삭막한 분위기일 수도 있는데,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인사만 잘해도 회사생활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처음 해보는 일이라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처음에는 많이 물어보세요.
군대 다녀오셧지요~? 군대 처음 갓을때 그 느낌보다는 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다녀오셨다하셔도 별거없습니다~ 그렇게 무서움도 느껴보고 잘 할수있을까 하는 고민과 걱정도 해보고 하면서 성장하시는 것 입니다~ 힘들면 까지것 하면되지~ 남자아입니까!!ㅋㅋ화이팅
처음은 다 어려운 법이죠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생의 첫단추를 꿸때는 몰랐는데
10년이 지나 돌아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설렘반 두려움반 시작했던
첫 사회생활이 매우 그립습니다.
경험이 없어 서툴고 일도 사람도 어려웠지만
돌아보면 제게 매우 소중한 곳이였죠.
그 누구도 타인을 비판하고 판단할 권한은 없습니다.
두렵고 무섭더라도
소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젠가 빛을 발하고
성장해있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설레이면서도 무서운 기분인가요?
직장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 예측불가능하고 알 수 없는 일들 때문에 불안할 수도 있죠.
직장문화에 대한 편견으로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찰 수도 있고요.
자신이 컨트롤 불가능한 상황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직장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점이 있고 그냥 친구였으면 절대 사귀지 않을 법한
사람들의 과거, 현재, 미래 또한 나와 다르지 않습니다.
부디 모든 어른에게 사랑을 받고 또 사랑을 줄 수 있는 멋진 ``다음 어른``이 되길 바라요.
첫 출근 너무 축하드려요.힘든 시국에 취업도 되시고 행운아시네요.새로운 시작이라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시겠지만 선배들에게 깍듯이 인사하고 모른면 모른다고 가르쳐달라하세요.괜히 아는척 하다가는 미운털 박힐수도 있으니,,,,,,
빠른 적응하시고 홧팅 하세욜~~~
출근뿐아니라 처음이라는건 뭐든 떨리고 기대되고 걱정되고 기다려지고 그런거잖아요ㅋ 별일 없을겁니다~ 그리고 직원수가 30명만 넘어가도 질문주신분께 별 관심도 없습니다요ㅋㅋㅋ 잘다녀오세요~
축하해요~~20년전 합격연락받고 좋았던때가 생각이나네요 ^^ 누구나 힘든과정 거치고 이겨내니 열심히 배우시고 첫급여 타면 뿌듯할꺼예요 홧팅하세요
걱정 많으시겠어요 ㅠㅠ
처음은 다 어색해서 겁나요
직장가서 사람들 만나면
`아 여기도 사람들 있는 곳이구나` 싶으실꺼세요!
첫직장은 대부분 다 그럴꺼예요..
설렘 기대반.. 걱정반..
업무야 초반에 버벅거리고 힘들어도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진정한 사회생활의 첫걸음이니 대인관계 형성에도 신경쓰시면 무난하게 적응하실겁니다
상사 팀동료 입사동기.. 축하드립니다ㅎㅎ
그냥 모든사람이 다똑같이 하는거고
똑같이 하고오는거다 라고 생각하면되며
모든 회사든 대기업이든 뭐든
경력직도 아닌 신입이면 경력직도 다
오면 회사 구조든 방침이달라서
최소 7일- 1달은 서툴러도 다이해하고 봅니다.
뉴비버프같은거니 부담가지지 말고 일단 가보시고
실수해도 아 어쩔 수 없는거야 더 잘해야지
하는마음으로 일하시면 문제는 없을거에요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사람으로 인하여 누구나 겪는 것이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잘 적응하면 내 집 처럼 편해진 때가 았습니다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ㅋㅋㅋ..나의 35년전 첫출근이 생각나네요?
힘내세요.. 부딪치면 다해결
할수있어요..너무 걱정하지말고..
실수도 할수있지만 겪어가는 과정이니 용기내서 홧팅!!!
저도 직장인이 된지 4년차이고 회사를 3~4곳 다녔는데요. 항상 긴장되고 떨려요 ㅎㅎ 아무리 직장 생활을 오래해도 새로운곳으로 가는것은 누구에게나 긴장되는일 같아요 ㅎㅎ 그러니 걱정마시구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