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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양사보조 취업문의

조회1,057
18.07.31 작성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식영과편입생입니다. 영양사보조를 구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영양사보조로 가도 괜찮을까요? 경력은 인정안되도 배울게 있지않을까해서.. 거리가 멀어도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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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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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7학번

    당연하죠 아무래도 영양사자격이 주어진다해도 경력이없이 메인으로 가게 되면 실수도 있을테고 경험쌓을겸 보조로 근무괘안은듯합니다 참고로 전 식영과3학년이구요 조리사경력10년에 한양 일중식쟤과재빵자격보유 조리기능사강사(경력5년)입니다

    19.01.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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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10학번

    영양사보조 가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통상 영양사 1명에 나머지 인원들이 일을 하는데 보조 업무가 너무 불명확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19.01.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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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차 / 88학번

    12년전쯤 공립학교 초등학교 급식실에 근무하는 일반직(7~9급) 으로 근무하는 영양사샘이 1.03:1 정도 경쟁율로 형식적인
    특별전형 절차를 밟아서 급식교사로 되어 언젠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까지 확대되지 않을까 해요
    - 교사는 교원(교장,교감,모든 교사) 으로서 동일한 연금을 받고 정년도 62세, 군인,경찰,어느 공무원 보다 연금도 30~40%
    정도 많고 방학도 2달 유급으로 휴식할 수 있는 세계의 교사중에서 가장 우대받는 노후보장 0순위 그룹에 편입되어요
    - 그레서 당연히 학교 경력은 무엇보다도 소중해요 군에 입대해도 2년제 명문 대학졸업장은 부사관(구 하사관) 이나 지방
    이라도 4년제 대학 졸업생은 부사관과 사병을 통솔하는 빛나는 장교로 근무해요
    뭐든 좋은 경력을, 졸업장 그리고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시면 언젠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18.12.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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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5년차 / 15학번

    영양사보조는 면허가 없어도 되나요..
    면허가 없다면 일배우시면서 영양사 면허 따시고 영양사로 일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18.11.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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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0학번

    경력이인정이안되더라도그쪽으로일을근무했다는것이인정하게되고또여먕사보조로근무하므로인해자신의노하우갔경력이인정이안되더라도그쪽으로일을근무했다는것이인정하게되고또여먕사보조로근무하므로인해자신의노하우가쌓을기회가됩니다

    18.10.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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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4학번

    학교 영양사보조는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경력이 안되는데 배울게 있다구요? 차라리 경력되고 배울대를 가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18.10.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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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7학번

    저는 미디어영상학과라 정확한 답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다급할지라도 여유 찾으시고 판단하셨으면...
    왠만하면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결정 하셨으면 합니다.

    18.09.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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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3년차 / 12학번

    고등학교 영양사보조 해보세요. 마음이 간다면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도 첫 직장이 아주 멀었지만 기꺼이 다녔답니다.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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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6학번

    거리가 멀면 힘들것같아요,
    저는 집근처에서 일할수있는 곳에서 일하면서 학업을 병행했었어요...
    영양사보조로 일안해도 실습을 하면서 영양사업무를 많이 배웠었구요

    18.09.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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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6년차 / 99학번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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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3학번

    제가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 답변드리기 좀 어렵네요.
    그래도 의견을 드리자면 경험상 가도 괜찮을것 같지만 거리가 멀다면 안가는게 좋겠어요. 본인 연령과 환경을 고려해서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18.09.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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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차 / 93학번

    안녕하세요
    돈이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경력 인정되는데 가세요.
    앞의로의 세상은 학벌보다 경력이중요하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됐으면합니다.

    18.09.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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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 05학번

    회사는 집과 30분거리가 가장 좋습니다 거리가 멀면 시간과 돈이 들고 그만큼 더 힘들죠~ 현장 경력이 웬만한 대학보다 나은듯 합니다 그런 고민마시고 열정이 있다면 어디든 들어가세요 집이 멀다거나 하는 문제는 곧 해결이 되죠^^

    18.09.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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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6학번

    영양사 보조로 가서 배우는건 찬성이에요. 저도 그렇게 시작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몸도 지치면 마음도 지친다고 거리가 멀다면 그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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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아주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파이팅!!!

    18.09.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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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1학번

    방송대사람들은 어려운 가운데 공부를 열심히 해왔잖아요 하고자 뜻이있으면 해봄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리는 걸림돌이아니라고 생각해요

    18.09.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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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차 / 16학번

    본인이 생각했을때 근무조건이 맞다고 생각하면 가셔도좋을것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보조라도 무슨일이든 순차적으로 배우면 좋지않을까합니다 다만 본인이 가고가 하는 방향과 현재 갈 방향이일치한지는 관련학과의 선배나 교수님을 통해 물어보면좋을것같습니다 시간보다 방향이라는 말이 있듯이 빠른 취업보다는 가고자하는 쪽이 본인의 목표방향에 도움이 되는곳으로 취업하는것이 좋겠죠
    이것저것하다가 이도저도안되는 분들이 많으니깐요^^
    이상 현직 취업진로강사였습니다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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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학번

    네 그럼요 학교는 정말 배울게 많고 아이들과 마주하다 보니 근무하실맛 나실꺼에요!~
    도움이 안되는 일은 없으니 해보세요!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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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 98학번

    이런저런 조건이 다 맞으면 정말 좋겠지만 무엇보다 그 일이 정말 좋으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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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6학번

    배울게 많을수도 잇겟지만
    현 직무를 꼭 하고 싶다면 보조가 아닌게
    이력서 작성에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18.08.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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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13학번

    반갑습니다 후배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죠 ㅠ 우선 제가 식영과에 관련된 지식이 없어서 도움이 될 만한 답변은 드리지못할꺼같아 죄송하네요..
    경력도 인정되고 배울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게 더 낫지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거리가 멀면 출근부터 지칩니다.. ㅠㅠ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싶어요!

    18.08.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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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04학번

    안녕하세요.
    어떤 자리든 본인이 최선을 다한 순간이라면 인생에서 도움 안되는 경력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출퇴근은 아무리 멀어도 1시간 전후가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출퇴근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면 여러모로 불리한게 많습니다. ^^

    다른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korean@nate.com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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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2학번

    영양사 보조라는 개념이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양사 일을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자격증이 있다면 보조 보다는 영양사 일을 하는게 경력과 함께 맞물리기가 좋네요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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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95학번

    그래도 같은고생하는데 경력인정받을 수 있는곳으로가세요. 나중에 그것이 자신에게 울타리가 되어준답니다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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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6년차 / 11학번

    거리가 멀면 자취하면 되죠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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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3학번

    반갑습니다
    무엇을해도 안하는것보단 좋은거예요
    그리고 하고자하는쪽으로도 경험이되니 배울점이 있죠
    자세한거나 궁금한점 전화 편하게하세요
    010 8349 7855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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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06학번

    반갑네요??어차피 영양사로 신입 입사해도 인턴으로 1년정도 고생해야되는데 보조로 가면
    조금은 도움은 되겠지만 거리가 멀다면 또 신중하게 고민을 해봐야 될듯 싶네요??후배님의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18.08.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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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6학번

    거리가 얼마나 먼지도 꽤 중요합니다. 가까워도 교통이 안 좋으면 곤란하기도 하지만요. 너무 멀면 힘들어요. 일단 지원해서 면접보고 그 고등학교에 가보고 면접하면서 궁금한 거 질문하고 합격이 된다면 그 때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고등학교 영양사보조로 가도 경력인정이 안되는 건가요? 그 부분은 잘 알아보세요. 웬만하면 파트타이머든 보조든 경력에 쓸 수 있으니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신입 영양사로 취업할 때 없는 신입 영양사보다 보조 경력 있는 신입 영양사 지원자를 좋게 보겠죠. 근데 어중간한 기간의 경력은 오히려 안 좋게 보니까 극최소6개월/최소1년 이상 근무하셔야 좋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16년도에 3학년에 편입했는데 첫직장이 일요일에 근무를 하는데 상황을 보니까 뺄 수가 없어서 휴학해서 내년 여름에 졸업예정이네요. 저도 걱정입니다. 2년 3개월? 정도 근무를 했는데 이직 준비중이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기간이 다가오지 않으면 과제만 했지 강의 듣지도 않고요. 사실 시험 보기 전에도 강의는 안 들어요. 1~2주 전 부터 준비하면 힘들긴 한데 그래도 에프만 안맞으면 됬죠. 가끔 잘못 신청한 거 같은 진짜 무관심사인 개극혐 과목은 그냥 포기하죠. 그래서 한학기 더 다녀야 하죠. 하지만 1~2주 전부터 준비해도 안되는 과목도 있기도 하죠. 거리가 너무 멀면 힘드실 수도 있어요. 출근길이 몇시인지까지는 모르겠으나 그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출근길이 막힌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실 수도 있어요.

    18.08.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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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8학번

    안녕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서 전공을 떠나 경험상
    제 의견은 나중을 위해 내 삶에 필요한게 진정 무엇인가?
    아닐까요?
    경력은 신용 입니다.
    신용은 돈 입니다.
    4대보험은 시간과 돈 입니다.

    거기에 거리까지 멀어서 고민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조심스럼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곧 마흔이 다가와 그리고 직업상 지인들이 많습니다.

    살다보면 돈이 필요할때가 분명 옵니다.
    금융기관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4대보험과 해당 직장에서의 근무기간 입니다.

    제 지인들중 영양사 하시는 누님들이나 후배들 보면
    1년 혹은 1년 몇개월 계약직으로 정직원 못돼고 계속 직장구하다니고 혹은 어처구니 없게도
    학기당 학교를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렇다보니 결혼하는데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고
    집안 일때문에 목돈이 필요한데 직장조건이 안돼서
    대출 안돼서 우는분도 계셨습니다.
    현실이 정말 ㅜㅜ
    괜찮은 직장은 먼저 자리 잡은 사람들이 나갈일도 없고,
    대부분 아는사람 소개로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틈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조를 뽑아서 인건비 조절하는곳이
    많다고 합니다.
    업종별 특색이 있잖습니까?
    교육계, 공무원, 공기업, 일반기업, 스포츠센터 등등
    관련 영양사 분들은 정말 자리 들어가기 힘듦니다.

    결록적으로 계약직이어도 4대보험 안밀리고
    계속 주는곳 그리고 장기적으로 일할수 있는곳을
    계속 찾아다녀야 합니다.
    직장과 거리도 중요하지요.
    조건이 좋으면 직장근처에 거점을 안전하게 마련하신다면
    더 좋겠지요.

    좋은 조건을 모두 가질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본인과 잘맞는 조건들을
    나열해보시고 우선조건을 선택해서 직장을
    구할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직종을 다니는게아니여서 객관적인 글만
    적게돼네요.

    두서없는 개인적인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에 작은 행운들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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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16학번

    경력인정 되는곳을 추천드립니다. 사회생활은 경력 우선이기에 보수가 적더라도 배울 수 있고 경력이 인정되는곳으로 가야 훗날 원하는 직장으로 가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본인과 그 일이 잘 맞아야 합니다.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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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14학번

    경력이 인정이 안되면 근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실무는 경력이 우선입니다

    18.08.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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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차 / 99학번

    학교 영양사 보조라면 엄청 좋은 자리라 생각됩니다...아직 젊으니 도전해보세요^^

    18.08.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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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5학번

    당연히좋죠. 경력무시못해요. 나중에 영양사되도 다 도움되요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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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차 / 05학번

    힘들어도 얻는게 있을테니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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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보조라도 경력은 인정해줄걸요 어디서든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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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01학번

    하지만 면접시에는 가만해 줄겁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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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16학번

    고등학교는 글쎄요 그분야는 저랑은 전혀 연관이 없는데 제가 아는 영양사들은 대기업 영양사 아니고는 힘들어하고 그만두려고 해요.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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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14학번

    과는 다릅니다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영양사가 아닌 영양사보조 인데다가 거리까지 멀고, 경력인정도 안되는것이라면 저는 가지 않겠습니다. 어느것 하나라도 건져야하는데 건질것에 대한 기대감이 거의없으시죠?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는게 어떨까요?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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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7학번

    통근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단체급식 업무 파악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면 몸이 힘드실 수 있으니 여러가지 상황 참고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08.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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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16학번

    거리가 멀다면 금방 지치실 꺼예요..가까운데로 찾아보세요ㅠㅠ!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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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6학번

    일단 직장은 거리가 멀면 출퇴근함과동시에 몸이 지쳐버려요ㅜㅜ 거리는 집에서 한 한시간?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
    그리고 제가ㅜㅜ 같은과가아니라서요,,
    그래도 말씀드리자면 저희 학교는 공부를하면서 경력도쌓을수있는게 장점인 학교잖아요 고등학교 영양사보조라도 나중되면 분명히 도움되는 경력이 될수있을거예요!
    대부분 과쪽 경력이아닌 경력을 쓰기도하니까요 인정은 안되더라도 나중에 이력서볼때 학교도다니고 일도다닌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것처럼 보이잖아요! 면접같은거볼때도 다른사람들보단 좀더 멋있어보이지않을까요ㅎ.ㅎ 두마리토끼를잡았는데!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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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학번

    거리가좀멀다면힘은들것같아요
    어디든지 모든게 미래자원이되고
    큰도움이되리라믿습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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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차 / 02학번

    괜찮고 아니고는 누가 결정하는데 모르겠읍니다만 본인만 좋다면 좋은것이겠지요 해보고 나면 배우는 것이 있답니다 알려주지는 않죠 스스로 파헤쳐 공부하면 알게됩니다 그 길이 어떤것인지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18.08.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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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9학번

    주변에 영양사하다가 다른업종으로 온 친구를 본적이 있어요. 많이 힘들고 그렇다고 하던데. 다른 업종을 차라리 알아보는게 어떨까요? 당장 급하다고 경력도 인정안되는 일을 하는건 시간낭비일듯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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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2학번

    배울게 있다면 멀어도 가는게 맞긴 한데,
    정작 갔는데 배우지 못하고 심부름만 한다면
    안가는게 나을듯~ 따져 보고 가세용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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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16학번

    나중에 더 큰 기회가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거리가 멀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대학원(상위권 대학)에 진학하시기를 강력하게 권유드립니다.
    이유는 가시면 알게 될겁니다.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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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5학번

    안녕하세요~ ㅎㅎ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데 거리까지 멀면 오래 버티기 힘들어요ㅠㅠ 현실적으로 오래 일하실 생각이라면 가까우면서 커리어에 도움 될만한 곳으로 다니시는게 어떠신지요ㅠㅠ 직장은 집보다 오래 생활하는 곳인만큼 몸도 마음도 편한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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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16학번

    일단 영양사 업무도 기술직이여서 어떤 업장(학교, 오피스. 건설, 해외급식 등)에서 근무하는가에 따라 업무 스킬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본인은 현재 급식회사에서 관리직으로근무하고 있습니다만 경력직의 경우 근무업장에 따라 업무 스타일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향후 본인이 어떤 업무 스킬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교급식은 메뉴구성이 힘든걸로 알고있습니다. 식단가 때문에..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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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11학번

    네~거리가 우리 후배님이 넘 불편할 정도가 아니라면 경험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보조로 일하다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러다보면 님이 원하는 일을 찾게 되지 않을까요??

    18.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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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6학번

    집에서 노는것보단 나아요. 뭐든 하면서 다른곳을 문을 두드리세요.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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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학번

    ㅎㅎ
    자신이 있고, 보람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되면 , 하세요!! ^&^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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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학번

    기회는 잡는게 좋겠죠.. 내 구미에 다 맞는건 직업부터 사람까지 없다고 보는게 ....
    화이팅입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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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8학번

    저는 환경보건학과를 졸업해서 가정학과(식품영양)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영양사 자격증을 따려면 필수 과목(생화학 등)을 인수해야 시험볼 수 있는 자격이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자격증이 있다면 학교, 병원등 영양사가 있어야 하는 곳에 지원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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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4학번

    일단 거리가 멀더라고 배울께 있다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니다보면 학교 수업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리가 얼마나 먼지 그리고 여길다니면서 공부하는데 무리가 없는지 다시 생각해 볼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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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12학번

    배우겠다는 마음이면 가도 되겠지만 기타 근무여건을 고려하시다면 생각을 바꾸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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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3학번

    네 영양사쪽으로 하실거면 보조로 먼저 일해보심이 좋을것같아요.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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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년차 / 93학번

    학교법인은 안정된 직장이고 영양사보조라도
    경험을 쌓는데에는 좋을듯 싶습니다
    다만 거리가 멀다고 하니 심사숙고 하셔서
    가급적 일자리를 갖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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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보조로 가도 경력은 경력이에요.
    실무를 접해서 일하는 건데요 당연한겁니다.
    배우는 자세도 필요하고요.
    그런데 거리가 멀다는게 신경쓰이네요.
    사람이 한계가 있는지라 너무 멀면 아무래도 오래 일하기 힘들어지더라고요.
    단기로 할 생각이면 추천 이지만 그렇지않다면 다른곳 알아보는게 나을것같아요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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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4학번

    배울꺼 없습니다 첫직장이 중요합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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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차 / 16학번

    네 거리가 멀어도 경력에 도움이 된다면 다니시는게 맞습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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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16학번

    저는 패션전공이라서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경험삼아 한번 해보는건 괜찮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요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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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학번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
    죄송합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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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학번

    관련분야에 일하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일하시면서 더 좋은 곳을 찾아보시기를 주문합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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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경력인정도 안되지만 보조는 배울께없으니 보조보다는 힘들어도 영양사로 취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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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12학번

    좋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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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3년차 / 15학번

    거리도먼데 굳이 경력이 인정안된다면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지금은 학점관리 잘하시고 차라리 방학때 대외활동 같은 경험 많이쌓으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취업할때 자소서도 그렇고 경험,경력칸에 쓸수있는게 많으니까요~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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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3학번

    죄송합니다. 저는 학과가 틀려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거리가 먼 직장은 의외로 오래 다니기도 힘들고 경력이 인정 되는 수준까지 하시려면 차라리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식영과 선배나 멘토분들께 지원 요청을 주시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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