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대카드 계약직으로 엄청 공고 많이 올라와 있던데 정규직 전환 진짜 되는건가요?
답변은 아닙니다.
뭐 아주 아주 드물게 정규직 되는 사람도 있지만 성과등 평가도 좋아야 하고 아주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대카드 계약직원으로 다녔던 사람으로서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규직 되신 분도 보긴 했지만 계약 만료로 퇴사하시는 분이 훨씬 더 많고 된다고 하더라도 운이 많이 따라줘야 하더라구요.
거의안된다보시면됩니다 거기 인력 계약직이 반이상이에요 진짜 간혹가다 있긴한데 전환된다고해도 공채랑 급여/승진 차이 엄청많이납니다 이왕 계약직하실거면 본사말고 지점으로 가세요 수당이라도 받게
안된다고 보시면 되요 ㅠㅠ
저는 예전에 현대카드 다녔어요
파견직 2년후 계쟉직 전환 2년
그후 정규직 전환이었는데
계약직 전환도 일부만 되고
정규직은 한명도 안되더라구요
네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있습니다. 다만 기회는 계약 만료 당시의 팀내 TO등 변수가 너무 많아 전환 비중은 많이 낮습니다.
보통 2년 대기업 경력 쌓는다고 생각하고 지원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15년도에 근무했었는데 그 때는 연장 안되는 사람도 있었고, 정규직 전환되는 사람은 한,두명? 정도 밖에 없었어요... 전환 되는 사람도 팀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전환 되려면 확연히 보이는 성과가 있어야 해요. 하지만 계약직에게 그만한 업무를 주진 않죠. 그리고 카드는 캐피탈 보다 전환이 더 어려워요. 현재는 회사에서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인원을 줄이는 상황이고 늘리진 않아요.
전환은 되지만 전환율이 낮죠.
그리고 정규직 전환도 어렵지만, 정규직 전환 후 승진도 어렵습니다.
운영직 사원에서 대리되기 8년정도 걸립니다.
아니요. 정규직 전환 안 되고요. 한달 전 쯤에 사표수리합니다. 제가 딱 그 케이스로 ...
근데 부서마다 달라요. 신사업이나 프로젝트 시작하면 그대로 갈 수도. 그 프로젝 끝나고 다음 건 없음 끝.
계약직 하고서 정규직 지원 못합니다.
본인이 업무적으로 인정받았다 / 팀(혹은 실)의 끝발이 좋다 / 전환 티오가 났다 / 실장의 총애를 받거나 받은적이 있다 라는 전제면 전환 가능 합니다.
전환율 낮습니다.
연간 정규직 전환자 10명 내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사위원회 및 대표 승인까지 받아야 전환되는 프로세스라 명확한 성과나 필요성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전 작년5월까지 계약직으로 근무했는데 일을 엄청 특출나게 잘하지 않는이상 정규직전환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2004, 2005년에 파견직으로 일했었습니다 당시 시장점유율 2% 기업이 10%대로 도약했죠 2008,2009년에도 TM으로 영업도 했죠 돌아보면 젊은시절 함께한 기억때문에 아련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때는 젊음 패기 하나로 어떤일이든 주어지면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보면 연봉 근무형태 등 따질게 한두가지가 아니겠죠 조건을 따지는 순간 이미 정신과 마인드가 늙었다고 보면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현명해졌다고볼수도 있겠네요 원래 젊음이란거 어리석은 넘치는 패기 아닐까요?
전환을바라고 입사한다!라는 뜻을 면접시 내비치면 면접관이 많이 부담스러워할정도로 전환율은 매우낮아요
현대카드는 아웃소싱업처 소속으로 모두 1년단위로 재계약을하며 근무를 합니다 정규직은 팀장이상급만 해당되며 상담원은 모두 계약직입니다 정규직하고싶으시면 열심히 일하셔서 관리자 하시먼 됩니다
현카캐 계약직에서 정규직전환의 경우 일을 잘하는건 기본이고
본인이 가게되는 팀/실도 엄청 중요합니다
팀/실장이 파워가 없으면 본인이 일을 엄청 잘해도 전환불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은 가능하지만 실제 전환율은 상당히 적습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원과도 형평성 문제로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인정 받을수 있는 실적을 쌓고, 능력을 입증해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