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최근 3년 채용횟수가 105회인데 거를까요?

조회2,070
21.03.16 작성
면접 오라고는 연락 받았는데 고민입니다.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10
  • 프로필 이미지
    시스템엔지니어 / 13년차

    면접을 무조건 보라는 분들이 많은데 면접도 괜찮은 회사를 볼 때 가서 경험을 쌓는 다는 자세로 가는 겁니다. 채용 횟수가 150회면 비정상이죠. 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중견 기업도 3년 동안 100회는 넘지 못합니다. 면접 100회 넘기도 힘들겠네요...

    21.03.31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앱개발자 / 15년차

    확실히 우려되는 점은 분명한데, 연습하신다 생각하고 면접은 일단 다녀오시고 결정하세요, 단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고 90퍼센트는 거른다, 면접연습이다 생각하시구요

    21.03.2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웹개발자 / 18년차

    회사규모나 성장속도등을 보세요
    작은 10에서 30명, 30에서 50명 50에서 100명 단위로 움직일때
    직원이 이직율이 많아입니다.
    회사가 커지면 질수록 처음 들어온 사람과 나중에 들어온 사람에 연봉이 회사상황에 따라서
    왔다갔다 많이 하기때문에 그래요
    우선 면접은 보시고 면접 연습이다라고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21.03.1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3년차

    채용 횟수가 많은 부분만 봤을 때는 어떤 의미인지 판단하기가 힘들 수 있어요.
    해당 회사의 인원 증/감 상황이나, 년도 별 매출 상황도 고려해서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가적으로, 특정 부서만 그런 것인지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21.03.1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설치·수리기사 / 21년차

    면접만 보시길 권장합니다
    체용횟수가 많으면 퇴사이유도 많고 그만큼 이직률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면접만 보시어 경험을 쌓으시어 다른면잡때 활용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21.03.1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네트워크엔지니어 / 17년차

    가지마세요 퇴사 시키고 채용하고 그러는 회사많습니다
    아니면 급여 연체로 퇴사하는 회사도 많구여

    21.03.17 작성 신고
  • 면접은 많이 볼 수록 좋아요. 언젠가 진짜 가고 싶은 회사에 서류 합격했을 때 진중함과 간절함을 그리고 덜 떨리게 해줄거에요.

    21.03.17 작성 신고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답변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인사담당자 / 10년차

    회사의 규모를 알수가 없어서..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내부 환경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는데.. 작은 회사라서 원하는 사람을 뽑지 못하여 여러번 진행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둘다 좋은 조건은 아니기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다른 회사를 찾아보시는게 좋긴 합니다.

    21.03.1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네트워크엔지니어 / 5년차

    3년동안 채용횟수가 105회면, 헬업무거나 워라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거지만 3년동안 105회나 되면..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21.03.16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