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쿠팡 문류센터 에서 원마운트로 시설관리 이직 고민
이제 일주일 밖에 안된 곳인데 그만두고 새로운 곳으로 가기엔 너무 성급한 결정 아닐까요? 더군다나 바뀌는 근무 체계인데 시작도 하기전에 겁먹고 나간다면 분명 후회할거 같아요. 신입시절은 어딜가나 힘들겁니다. 본인은 지금 힘든게 너무나도 당연하단 소리죠. 최소한 그 시기는 견뎌보고, 괜찮아 질만 할때쯤 또 고비가 찾아올 겁니다. 그럼 그때 가서 또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3, 6, 9 법칙이란게 있다네요. 3개월마다 고비가 찾아온다고. 다들 그렇게 1년 버티는거일걸요..
시설관리 입사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젊었을때 시설관리 근무 비 추천 합니다.
무조건 정규직 입사 하셔야 합니다.
용역업체 입사 하는 순간 그냥 끝이라고 생각 하지면 됩니다.
마트도 비추천 입니다. 쿠팡 비추천요. 빌딩 공장 병원 추천 합니다.
처음에 시설 야간근무를 하면 잠도 못자고 피곤하고 어려운상황들이 오지만 그 마의 기간만 지나면 체계나 프로세스가 잡히면서 쪽잠을 자거나 잠깐 눈을 붙이는 시간도 생길겁니다, 너무 현상황에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첫단계부터 차근차근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옮겨다니는게 능사는 아니지요
지난다음 생각하면 작은 일에 지나지 않지요
지금자리에서 이겨내보시라는 조언드리고
싶은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누군가 했던 일인데 나도 할수있다 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도움이되는 글 이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일자리가 있다는 자신감 화이팅!!!
저 생각에는 신입이라면 사수가 있는 곳에서 열심히 배워 실력을 향상 시킨 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향후를 생각하면 실력이 우선 될 것입니다
더 힘든 곳도 많습니다 야간에 휴게시간은 있어도 어느 회사에서 자라고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일하시다가 익숙해지시면 또한 시간이 남으실걸로 예상됩니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하셧는데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경력이 우선순위 시대입니다 처음은 누구나 힘든법 열심히 하시고 경력을 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