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으로 입사권유 해놓고 쥐도새도 모르게 프리랜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심하셔야해요...
가끔씩 계약직 공고로는 채용이 안되니 이를 악용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다른 곳을 가보시길 권장해드립니디
신입이고 경력이 필요하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입사를 해야겠지만, 경력이고 갈 수 있는 포지션이 있다면 고민은 되네요.
연봉 수준도 정규직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중소기업이면 IT 인프라 투자에는 인색하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여타의 일에는 비용을 절약하는 게 보통입니다.
사실 배울게 없을 수 있어 중소기업에 오래 있게 되면 비슷한 기업으로 이직을 해야하고, 전문 서비스인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정규직 기업을 볼 때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면 정규직 입사는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을 바꾼 회사면 오래 다닐 회사는 아닐 가능성이 크고, 배울 사수도 없을 것 같아, 판단은 계약을 진행하면서 알아 봐야 할 듯합니다.
조건이나 환경에 대한 문의를 하시고 판단은 그 때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화이팅하시구요.~~
아니요. 요즘 계약직후 전환해준다는 곳 많습니다. 심지어 정규직하면 계약직보다 연봉 까는곳도 있습니다.
보통 회사가 좋을 것을 제안하지는 않죠;
저는 지원직무와 다른직무를 제안 받았었습니다.
본인이 계약직 후 재계약 또는 정규직이 안되어도 괜찮다면 입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꼭 정규직 회사를 찾는다면,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는 불가능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회사에서 계약직을 제안한다면 다른 회사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3개월 수습(연봉은 같게)기간을 둬서 진행하자고 말해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신입인 경우에 간혹 그렇게 진행하더라구요 뽑았는데 업무에 적응을 못하거나 사회성 등 문제있으면 퇴사시키려고..
채용공고를 맞지않게 올려 채용자에게 불이익을 주면 근로기준법 채용안정법 채용절차법중 채용절차법위반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만 법을 떠나서 간단한 어떤 내용이 틀린것도 아니고 정규직 공고에 계약직이라뇨 이건 좀 그러네요. 계약직으로 될수있다는 내용을 공고에 정확히 표현했어야죠.계약직으로 입사한 다른직원의 처우와 상황을 아셔야할것 같습니다. 계약직공고하고 간보고 정리허는건지 모든직원이 계약직이었다가 일정기간 지난후에 정규직인건지 그것부터 파악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채용전후가 같아야한다는건 법을 모르저라도 상식인데 좀 그러네요. 기운내세요.
프리랜서가 정규직으로 지원하면 프리로 써보고 정규직 결정하는 인간들 있습니다.
프리랜서 기간은 정규직 지원시 경력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회사가 많습니다.
자기들 공고 조차 지키지 않는 지원자 우롱하는 회사는 갈필요 없습니다.
프리는 나이먹어서 더이상 갈 곳이 없을때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