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첫 사회생활이 두려워요
스스로 자책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첫 사회생활이니 당연히 두렵고 부담되고 걱정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면접을 보러 가는 상황은 경력이 많은 분들도 모두 긴장합니다.
하물며, 첫 시작인 만큼 긴장되고 겁이 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물론 체질적으로 긴장을 안 하는 사람들도 있고, 외향적이고 단순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런 부분에서 느끼는 압박감이나 불안감은 덜하겠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성향을 가진 분들이 우등한 것은 아닙니다.
회사 생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사회에서 겉 보기에는 멀정해보여도 다들 누구나 약점이나 단점은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그런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직 없는일을 걱정하는건 하지않아도될 걱정이구요. 입사해서 경험해보면서 걱정해도 늦지않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힘든겁니다.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쉽지않은건 다 같아요.
첫 사회생활은 누구나 힘들죠. 일도 모르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들고요
위에도 말했지만 일어나지않은일을 걱정하는건 무모한 일입니다. 직장에 들어가서 걱정해도 늦지않아요.
내가 잘 적응할 수도 있는거구요.
처음부터 경력직인 사람은 없습니다. 그걸다 경험하고 지나온 사람들이죠.
첫 사회생활 슬기롭게 하길바래요.
저도 그랬어요..지금도 그러구요..ㅎㅎ
저도 자신감없고 겁 많은 성격에 잘할수 있을까 걱정에 뭐라도 조금이라도 준비하자는 마음에
자격증 여러개 취득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성취감도 있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물론 자격증이랑 실무랑 차이가 있지만요...
당연한거니까 너무 겁내지마시고 당당하게 부딪혀보세요!!
ㅎㅎㅎ 저도 그랫답니다..
자연스러운것같아요!!
(결국엔 사람은 다 잘하게 도ㅣ어있어융ㅎㅎㅎ)
아마 다른사람들도 그럴테지만
티가 안나는 것일 수 잇구
크게 생각을 안하는 것 일수도...!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본인이 다른사람에 비해서 그부분에 신경쓰고 있는게 좀 클 뿐이지 잘못되었다곤 생각이 안듭니당!
다만 그게 긴장으로 이어져서 면접때 조큼 긴장하실까봐
그게좀 염려는 되네요!
ㅎㅎㅎ 조금더 릴렉스하구
친구들 가족들에게 자꾸 얘기하다보면
좀 걱정이 줄어들거에요!
ㅎㅎㅎ 화이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