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2731556 Lv 4

시스템엔지니어 / 5년차

안녕하세요~
근래에 수요가 많은 Technica(Aplication, Database) Architecture 등 과 같이 전반적인 인프라 설계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표준에 맞추어 OS 및 front, back 전반을 아우르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각 OS의 동작원리와 여러 세부설정 및 이슈 관리, 자동화, 표준화를 위한 시스템 이해도를 키우는 근간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시스템 엔지니어 경험을 쌓아 두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시스템 엔지니어라 채용을 진행하였으나 실제 수행하는 업무내용이 OS install 및 간편 설정을 다루는데 그치는 경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전망이 어둡다는 관점은 아마도 상기 언급한 내용 중 시스템 엔지니어라 불리우나 실상은 OS 서비스 엔지니어 수준에 머무르는 인원들이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mentor7525665 Lv 4

네트워크엔지니어 / 4년차

클라우드와 개발자가 이제 시스템엔지니어의 일을 대신 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작성자도 개발자를 준비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mentor9226109 Lv 4

소프트웨어개발자 / 4년차

시스템엔지니어의 전망이 어둡다는것은
의사또한 어둡습니다.
자동화가 되기 때문이죠
인생 고민하지말고 하고싶은거하세요
본인을 위해서입니다 ^^

mentor2578884 Lv 1

네트워크엔지니어 / 18년차

아주 별루라고 생각됩니다.

mentor0630433 Lv 1

네트워크엔지니어 / 18년차

2000년대 초반 IT활황기땐 좋았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자동화, AI의 여파로 좋은 벤더사(HP,CISCO,IBM등)가 아닌 이상 박봉에 전망이 좋진 않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건 자기 자신에 달려 있으니 자기주도적으로 노력 한다면 다 좋을것 입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mentor6742667 Lv 3

네트워크엔지니어 / 19년차

음~~관점차이라고 봅니다.
주관적인데요
시스템엔지니어 전망이 어둡다는건 단적인 생각으로
보입니다. 제가 전문분야인 네트워크엔지니어도 전망이 어둡고 실제 현장에서도 대우가 좋지 않읍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모든 현장에서 네트워크 및 서버가 없는곳 없어요. 전망이야 어떻든 엔지니어는 필요한거죠..그리고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본인에 입지나 페이를 잘 관리했다면 지금에 상황은 안 만들어 졌겠지만 현실은 어려운것도 사실이고 변형 분야로 전망은 밝읍니다. 면접을 본 회사에도 인력이 필요하니 면접을 봤을건데..시스템엔지니어 전망이 어둡다니..생각이 없는건지..좀 의심스럽습니다..전망이 어둡고 힘들거라면 사람도 채용하지 않아야하지 않을까요?
현재 클라우드와 어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 빅데이터가 떠오르다보니 자연스레 네트워크나 시스템엔지니어를 쉽게 보고 전망이 어둡다는 소리들을 하는데..기반은 엔지니어가 있어야 장비 구성도 되고 수행이 가능한 것임을 잊지마세요
위에 추세도 감안하여 다양한 분야에 스킬이 필요해보이니 그만큼 공부도 필요해 보입니다.
네트워크만, 시스템만,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mentor3831550 Lv 3

네트워크엔지니어 / 15년차

어떤 시스템엔지니어냐가 문제겠죠?
첫 취직을 준비하니 일단 1..2년 무라부터 시작하세요. 꼭 집어서 말씀드린다면.
aws.gcp.azure 이 셋중에 하나 하세요

아니면 리눅스기반 운영.구축하는 회사가서 일단 배우세요 그러다보면 클라우드에 가까워지면서 뭘해야할지 알게될거에요. 본인성향이 이 일에 잘맞는지도 파악해야하니깐요..

주의 : 되도록 op.hw업체는 젤 마지막에 선택하세요

mentor9891556 Lv 1

네트워크엔지니어 / 15년차

이제는 뭔가 분야를 정해 놓고 할수 있는 시점이 아닌거 같습니다. 본인의 주특기 한개와 두루두루 섭렵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고 업무에 임하시면 항상 기회는 오기 마련입니다.

mentor6260541 Lv 2

네트워크엔지니어 / 3년차

네 클라우드로 대부분의 시스템이 전환되어지면서 좁아지는 것은 사실이나,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입지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구분이 무의미하네요 따져보면..)
어느 회사를 가건 트렌트 자체가 클라우드 중심의 업무방향으로 가고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 기반한 솔루션이나 운영정책들을 배워가시게 될겁니다. 사실 서버 관리자가 아닌 이상 솔루션 벤더 업체에 있는 엔지니어건 일반 업체에 있는 엔지니어건 비슷비슷 합니다.

mentor9463581 Lv 3

23년차

국내에서 전문분야에 대한 수명이 짧다는 의미로 받아 들어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막연하게 전망이 어둡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어떠한 직업이든 본인 하기 나름인거 아닐까 합니다 저 또한 엔지니어 생활을 하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한지 20년 정도 되지만 당장의 고민 보다는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너무 당장의 현실을 보지 말고 현재에서 최선을 다하면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경력을 쌓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용기내시고요

mentor8599763 Lv 4

네트워크엔지니어 / 17년차

네트워크가 더
어둡습니다
시스템엔지니어가
급여도 높고 노가다성 일도 없습니다

mentor3455941 Lv 5

네트워크엔지니어 / 6년차

상위 5% 뺴면 이바닥 시궁창입니다.
IT 관리자는 욕받이인게 현실입니다.
병원 대학교는 IT 최저가 입찰입니다.시궁창이에요
개발도 할줄 알고 인프라 경력 둘다 할줄 알아야 경쟁력 있습니다.
네트워크+서버 이렇게 경력 있거나.
서버+ 개발 경력 이렇게 있쓰면 할말합니다.

TheK Lv 5

헤드헌터 / 16년차

대부분 국내 구인란의 시스템 엔지니어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력이 쌓이다보면 두 영역을 자연스레 흡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SE 전망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반 IT기업 외에도 병원,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시스템을 관리하려면 개발자가 아닌 SE가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적성에 무엇이 더 맞느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