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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속일하는게맞을까요?

조회1,820
21.04.17 수정
주방및 홀업무
주6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 ~11시까지
혼자일합니다
세금때고 230만원정도 받는데
지치네요
계속 일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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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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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2년차

    미슐랭3급 인가요???

    21.07.24 작성 신고
  • 여기까지가 새글 입니다.
  • 현재의 고된 생활로 미래 목표한 바에 대해 도움이 된다는 희망이 있다면 계속 일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더 나은 직장을 찾는게 좋아보입니다 근무시간이 너무 길고 견딜 수 없게 힘들다면 그에 따른
    기회비용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21.04.21 작성 신고
  • 몸이 힘드신데 계속 하신다면 그 돈이 전부 병원비로
    나가지 않을까요? 그만두시는걸 원하시지 않으시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그만두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어디서 뭘하시든간에 자기 몸관리를 잘하셔야
    꾸준히 돈도 벌고 한답니다!

    21.04.2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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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월급의 반이 병원비로 나갈지도 몰라요 백퍼골병납니다. 40년 쓸 관절 1년안에 다 써먹을지도 몰라요 열정이 가득해서 이거 아니면 안된다 라는게 아니고 이일을 계속해야하나 고민중인상태라면 그만두는게 맞는것 같아요

    21.04.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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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차

    저는 주5일 밤10~11시 퇴근 거의 1년간 근무하고,
    그나마 인상된 금액이 세금공제후 230 입니다...
    그전에는 훨씬더 작았구요ㅜ
    장시간 앉아 컴퓨터를 보다보니 정형외과도 자꾸
    찾게 되고 원인 모를 통증들이 생기고..
    근무시간과 업무분량에 비해 급여가 낮다는 생각에
    급여를 인상해 주십사 말씀드렸다 어제 거절당하고
    넘 슬퍼서... 이력서 업데이트를 이제 했네요ㅜ
    하지만 그 많은 직장들 중에 제 역량으로 감당할 수
    있으면서 또 즐겁게 일할 곳을 만난다는 게 그리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자꾸 주춤하게 됩니다...
    일이 많다면 금전적 보상이라도 따라야 일할 맛 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기운이 빠지고 짜증이 나네요...
    고민하며 재직 중에 일자리 검색은 꾸준히 해보려구요...
    저는 나이까지 많아 더욱 고민입니다만..
    화이팅 합시다~!

    21.04.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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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푸드 앤 잡이라는 요리 지원 모집 어플이 있어요
    경력에 따라서죠
    하지만 지치고 있다면 돈을 몇달만 더 모으셨다가 퇴사 하세요 . 힘내세요

    21.04.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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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저도 이런식으로 3년간 일해봤는데 나중엔 분명 슬럼프가 오실거예요
    지치셨다는거 보면 이미 슬럼프가 오신거일수있어요
    이럴땐 좀 쉬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신을 혹독하게 사실 필요없습니다
    새로운 곳에 도전하는게 두려워서 저도 퇴사가 두려웠지만 퇴사를 선택하고 후회는 없는것같아요!

    21.04.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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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혼자서 이렇게 긴 시간 일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알바생을 채용한다던지 아니면 쉬는 날을 정해서 주1회 쉬고 일을 해야 능률이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긴 시간일하다 보면 우선 지치고, 아프기라도 하면 정말 더 큰 손해를 볼거란 생각이 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더 길게 일 할수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21.04.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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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혼자서 일하면 굉장히 힘드시겠어요.
    지금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그게 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되시면 퇴사도 한번 고려 해보시는게 어떨지 생각됩니다!

    21.04.20 작성 신고
  • 다른곳에서 일하면 더 받을 자신 있고 대우 받을 자신 있으면 자신있게 퇴사하고 다른곳 추천드려요.
    그런거 아니라면 경험 더 경험 해보시고 다른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시길 바랄게요.

    21.04.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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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13년차

    아니요.질문 하셨을때 불만이 있으니 퇴사 추천 합니다.
    사업도 돈안되면 다른 사업요

    21.04.20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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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이쪽이라고 하면 조금 더 하시는게 맞고,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면 그만 두시는게 맞죠~
    어차피 평생 직장은 없지만 자기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거에요~
    먼 미래를 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21.04.19 작성 신고
  • 지금 하시는 일에서 배울게 있고 배울게 더 남아 있어 실력을 다짓 수 있쓰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안으면
    다른 곳으로의 이직이 좋을 듯 합니다
    꿈이 있어서 실력을 쌓은 뒤 개인 창업을 하지 안을 것 같으면 대기업으로 옴겨서 월급,휴무,복지 등에서
    더 유리 할 듯 합니다
    돈을 모아서 차근차근 창업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1.04.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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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몸도 건강해야 일 하는데 능률도 올라가고 적당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주6일 근무에 하루 14~15시간 근무면 너무 가혹한 것 같네요..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좀 가혹하다 생각이 드네요

    21.04.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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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5년차

    저같으면 당장 관둡니다.

    21.04.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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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년차

    너무 힘들면 무리해서 일하지마세요~ 결정은 본인이하는거긴하지만ㅜ

    21.04.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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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너무 적게받는것같은데....거의 15시간이상을 근무를하시는데 근무하는시간에 비해서는 급여도 너무 적은것같아요 차라리 그만두시는게 추천드립니다. 근데 혼자서 1시간정도 근무하시는데 힘들다고 들리는것같네요 어떤분들은 거의 안쉬고 혼자서 근무하시는분들도 계세요

    21.04.17 작성 신고
  • 혼자서 일하기에는 버겁게 들립니다!
    거기 사장님께서 효율적인 스케줄을 파트타임 풀타임을 만들고 고용노동자에 대한 배려를 고려한다면 일할 사람은 많습니다.
    그만 두고 싶으면 사람을 구하고 트레이닝을 시키면 다 할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사장님과 애기를 하고 그만 두시고
    사장님의 대한 고마운 걱정은 조금 내려놓으시고 효율적인 노동시간과 휴식을 취하면서 본인의 능률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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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관리자 / 10년차

    죄송합니다..음식점은 제가 힘들것같아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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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4년차

    이글만 보면 ....그일이 나중에 써먹을 만한 기술이나 요리이면 이해가 되는게 그게 아니라면 거의...열정페이 열정노동중이시네요..

    그래 일하고 그거 받으면 쉬는게 나아요 알바가 나을거고요
    마음여린거랑은 공과사 구분하셔야죠 앞으로 나이도 먹고 세월도 흐를텐데 시간낭비하시면 나중에 어디든 명함 못 내밀고 그때에도 지금받는 봉급 이상 받기 어려워요 이래 일하시면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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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7년차

    와 너무 혼자 다하시는데요 ㅋㅋㅋ 당장 그만두시는게 답일거같아요 ㅠㅠ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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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3년차

    그만두세요 지금당장 그만두시고 자기계발을 하세요
    몸만 전부다 상해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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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0년차

    일 쪽으로 많이 배울것이 있으면 참으라고 하겠는데~
    계속 하시는것은 권하고싶지 않네요.
    다른곳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찾아보면 근무조건 좋고 급여도 맞춰 주는것도 많아요.
    그리구 제빵일은 힘들어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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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사장이 그쪽을 걱정안해주는데 그쪽이 왜 사장을 배려하나요?
    자선사업가이신가요 ㅎㅎ
    급여를 올리던지, 그만두시던지 둘중 하나가 나을 것 같습니다 ㅎㅎ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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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6년차

    그만두세요
    안해본 사람이 하기에 어려운 음식이고
    10~11시,까지 하고 주6일에 월급이 너무 적습니다!
    당장 그만두세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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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4년차

    그만두고다른곳을찾는게좋을듯합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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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32년차

    부서장님과 의논을 하는게 먼저 아니가 싶네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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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솔직히 최저인금도안될거같네요 사장님하고 다시이야기를해보시고 다른곳도 한번 잘알아보고 움직이세요 너무 급하게 무엇인가를하다보면 잘안될수도있으니깐요 혹 자신이 무엇인가 얻을게있다면 잘생각해보세요 주6일에 하루14시간에세15시간 근무는 잘못된거긴합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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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0년차

    자세한 환경 분위기 이유 다모르고질문만보면 내가이걸로 이시간이 내미래에대한투자다 싶으면 끝까지하는게맞지만 보통사람들은 뭐가맞는건지모르고 고강도의업무를하는경우가많기에 또는 이렇게고민하고 조언을구하는거면 많이지치고 하신거니까... 지금상황이 잘못된걸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곳이 내가 뜻한게있고 인고의시간이필요한데 그걸못버티고 지친거라면 취미등 마음이나 휴식 대화등으로 달랠필요가있구요

    다만 요리도 공부많이해야되고 여러가지정보를얻는 등 개인적인시간이있어야되는 지금생활은 좀..

    쉬운예로 주방사람이란 가정하에 한식공간 같은데서 그정도강도면 다니니면서 힐링할시간이필요한게 맞는상황같네요

    예 일뿐 다른곳도 좋은 선배,환경 등 많습니다.. 생각보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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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년차

    파인다이닝 계속할거아니면 1년정돈 공부삼아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6개월 정도 하루 14~16시간 일하고 그만뒀는데.. 일단 같이일하는사람들이 꼰대면 탈출하세요..몸도 지치고 맘도 너무 지쳐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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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8년차

    계약하실때 조건이 동일하나요? 휴게시간은 시켜지고 계신가요? 사장님하고의 면담은 진행해 보셨나요? 작성자님의 스킬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혼자서 주방업무를 다보실정도의 스킬이시라면 다른곳에서 지금보단 좀더 나은 조건은으로 일하실 수 있을꺼갔습니다. 저도 어릴때 혼자만 하는 매장에서 일해봤지만 혼자하는곳 편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이 제 책임으로 돌아오니까요. 솔직히 저라면 전 안합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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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5년차

    몇년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의 제 모습이 기억이 나서 속상하네요.

    벌써 30년도 지난 일인데 어제 일 같네요.
    새벽 네 시부터 저녁 여덟 시까지 호텔이란
    빛 좋은 개살구로 버텼나 봅니다.

    업장의 규모가 소규모라 할지라도
    근로기준법에 근로 시간 범위가 넘어도 훨씬 넘네요.

    지금도 하루 열 여섯 시간 일을 하였다는 것이 두고두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들더군요.

    그만 두세요.

    그 월급이면 근무 시간과 일의 강도가 높지 않은 곳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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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3년차

    다른곳 알아보시고,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찾아보면 괜찮은데 많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일하시나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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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3년차

    얼른관두세요
    다른곳으로 옮기는게맞습니다
    12시간이상씩일하는데 230이라뇨
    무료봉사하시는것도아니고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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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무슨 일을 하던 건강이 우선입니다. 저도 주방에서 주6일, 일 13시간 일한 적 있었는데 몸만 버립니다. 일자리는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지만 건강은 다시 찾기 힘듭니다. 월급을 많이 준대도 건강보다 귀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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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개인적으로 업무강도에따라 다르고 또 본인이 창업을하거나 발전가능성이보이면 하면좋지만 두가지다 아닐경우에는 그만두시는게좋을것같아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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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3년차

    어후...너무빡세요 그건 진짜 아니에요 ㅠㅠ내시간없고 몸버리고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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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0년차

    혹시 개인업장인가요? 님이 사장인가요? 사장이면 이정도 받아도 돼지만 직원이면 세전 300만원정도 받아야 하는 근무조건인거 같아요! 그러니까 세금 떼면 270정도 받아야 하는 근무조건인거 같은데! 세금 떼고 230이면 좀 적은거 같아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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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차

    때려 치세요. 노예계약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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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4년차

    요식업이 예전이야 일 12시간 근무에 주6일로 근무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래도 주5일에 일 8.5시간 맞춰주는곳도 많습니다

    지금 님 상황을 보면 굳이 그 급여에 그조건에서 일을 하실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뭐 지금 일하는곳에서 뭔가 엄청나게 중요한걸 배우는게 아니라면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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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9년차

    10년차로써 저는 비추합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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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6년차

    헐.... 몸 괜찮으세요?
    그러다가 몸 상해요 ㅠ 돈으로 보상받는것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대출을 받아서 그 노동력으로 사장님을 하세오 ㅠㅠㅠㅠ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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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4년차

    조리쪽은 주6일이 과반수라지만 12시간 이상에다가 그 월급이면...도망치세요 답이 없는 곳입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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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3년차

    휴게시간 2시간 있다면
    대부분 12시간 그렇습니다
    20년차에서 답해 그리면
    초입 이시라면 제가 볼때 최저 임금에 초과시간 급여로 책정한다 같네요.
    그래도 연차는 있으니 연차는 꼭챙기세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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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5년차

    도망가세요 가야합니다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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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5년차

    그건 아닙니다 사람죽어여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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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0년차

    외식업계도 주5일에 연차까지 있고 하루 12시간 이하 근무 정말 많아졌어요
    그리고 노동강도가 정말 낮은 간단한 테이크 아웃 매장에서도 그렇게 일하면 힘들어요
    그런데 일반 음식점 처럼 노동강도 높다면 진짜 그러다 골병듭니다
    이직하시는걸 추천해요
    힘내요

    21.04.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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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관리자 / 15년차

    oh~~ no
    당장 옮기셔요

    21.04.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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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근무시간에 비해 월급이 많지 않습니다.
    중간에 휴식시간이 있다고 해도 피곤한 스케줄입니다.

    현재 일인근무로 주방과 홀 업무를 병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조리를 주업무로 하고 싶으시면 조리만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무시간도 휴식포함 10시간인 곳 많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1.04.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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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3년차

    근무하신 시간에 비해 급여가 너무 낮습니다.
    초과수당 1.5배 붙으면 아무리 안되도 월 250은 넘게 받으셔야 정상이죠.
    무슨 사람을 염전노예 마냥 착취하는 업장이군요...
    선넘는 근무시간으로 보아 개인사업장으로 추측 됩니다만
    저렇게 일하시면 님 골병들구요.. 해시태그로만 봤을땐 외식업쪽 경력이신듯?
    중견기업급 이상 프랜차이즈 사 매장직으로 입사 충분히 가실수 있고 훨씬 맘편하게 일하실수 있으며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회사 자체 복지도 적용받습니다.

    21.04.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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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엔지니어 / 17년차

    아니요.

    창업 준비하시큰게 아니고 배울게 없는 일의 반복이라고 판단되시면 그만두시는게...

    단 다음 스텝은 정해두시고 실행 하시길 를 바래요.

    21.04.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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