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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결정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조회2,123
18.06.21 작성
안녕하세요.
현재 구직활동중인데
고민이 되어서 여기에다가 여쭤봅니다..!
사무직으로 직장을 알아보고있는데
제가 지원한 곳이 대기업 계약직이랑
작은회사 정규직..
두곳중에 어느곳으로 가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제가20대후반인데
사실은 컴퓨터 자격증도 없고 해서
대기업 계약직으로 다니게 되면
주말에는 컴퓨터 학원다니면서 자격증을 따서
계약끝나고 난후를 계획하고있구요.
작은회사를 가도 똑같이 자격증을 딸거구요

그래도 작은회사보다는 큰회사가 더 배울점이 많이있을것 같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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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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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1학번

    계약직은 계약직으로 끝납니다. 특히나.. 대기업은 더 그렇지요.
    대기업이라고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많이 배워서 나온 사람들을 보지 못했네요.
    오히려, 작은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제대로 배워서 더 큰곳으로 가는 친구들을 더 보았지요.
    저는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들어가 일배우면서 빨리 자리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니~ 대기업 계약직이라도 경험이라도 해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계약이 끝나고 난뒤... 그뒤를 생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19.05.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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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9학번

    대기업 계약직으로 취업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솔직히 어린나이에 평생직장 찾는것도 힘들고,
    대기업도 경험해보시고 맞지않으면 중소기업 들어가시면 됩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멀리보신다고
    대기업 경험도 도움 많이 되실꺼에요.

    19.05.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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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5학번

    대기업 계약직으로 가면 끝은 대기업 계약만료로 끝납니다.
    작은회사 정규직에서 일하면서 그곳에서 열심히 해서 만족할 수준이 된다면 평생직장이 되는것이고,
    그렇치 않다고 해도 그곳에서 배운 경험과&노하우는 다른곳에서도 소중하게 쓰여질것입니다.
    대기업 계약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19.03.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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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0학번

    대기업계약직과 소기업정규직 중에 선택을 고민하시는 군요.. 솔직히 주위 사람들을 보면 대기업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이직된 사람이 많지 않아요.. 계약직으로 끝인경우가 많아서.. 경력을 쌓는게 더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열심히 하셔서 자격증도 따시고 앞으로 좋은회사로 취업하세요.. 화이팅.

    18.12.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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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97학번

    대기업으로 가세요~(^____^)♡
    더 늙기전에 가셔야지 나이쳐먹으면 대기업 꿈도 못꿔요 하하하하
    저는 현재 늙어서 못가지만 제가 10년만 젊다면 대기업 계약직이라도 좋으니 당연 대기업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대기업이 움직이는 스케일과 중소기업의 스케일은 완전다르니까요
    작은 슈퍼와 큰 대형마트의 차이점?
    디스커버리와 같은 유명메이커 옷이나 신발의 품질과 싸구려 옷이나 신발의 품질은 다르거든요
    구멍가게가 돈을 잘벌까요? 아니면 그럴듯한 기업형태의 가게가 돈을 잘벌까요? 당연히 답은 후자^^

    18.12.04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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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0학번

    안녕하세요 후배님
    대기업 중소기업을 떠나서 어떤일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듯 합니다
    정규직을 다니더라도 만족 못하면 2년 계약직 보다 더 금방 그만 둘 수도 있는 법이니깐요.

    또한 큰회사라고 많이 배운다는 법은 없어요 ~~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경험이 쌓이는 것이지요
    본인이 원하는 분야, 앞으로 장기적으로 갈 수 있는 일을 찾기 바래요 ^^

    18.1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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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3학번

    어떤업무를 배우고 하는지에 포커스를 맞춰서 선택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일을 배우고 자격증등의 자기계발을 준비하면서 2~3년 후에 점프업할수있도록 해보세요. 대기업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며 업무와 연봉이 같은(비슷한) 조건이라면 대기업 계약직도 나쁘지않지만 업무적으로 중소기업에서도 나름 퀄리티(후에 많이 쓰이며 비중이있는)있는 업무를 한다면 중소기업으로 선택해보시는거죠.

    18.1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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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1학번

    안녕하세요
    지원하는 것으로 고민하시면 둘 다 하세요
    지금 하시는 걱정은 두 곳에서 합격하면 하게될 행복한 걱정인것 같아요

    두 곳에서 합격되었을땐 전 정규직 쪽으로
    한표 입니다
    대기업이어도 계약직은 정규직에 비해 차별이 있어요
    작지만 정규직인 곳은 작은만큼 사람이 적어 내가 할 일들이 많아져 배울것도 많을것 같네요

    어떠한 결정을 내려도 화이팅입니다

    18.10.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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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1학번

    큰회사가 계약말료후에 뽑는다는 장담도 없잖아요.
    작은회사 큰회사 가리는것보다 조금 더 신중해야 될때라고 봅니다.
    양쪽 회사을 잘 살펴보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후회할땐 늦은거에요.잘 생각하세요.

    18.10.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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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0학번

    제가 대기업 계약직에 있어봤는데
    나중에는 참 기분이 별로예요. 소속감도 그렇고 이래저래..
    잘 맞는 작은회사도 막상 들어가면 생각보다 너무 좋을수 있구요. 거기서 조금씩 스펙을 쌓아가는 것도 좋구요.
    좋은 선택과 결과가 있길 바래요! 화이팅!!

    18.10.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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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5학번

    놉 대기업 계약직 놉 ㄴㄴㄴㅁㄴ

    18.09.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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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4학번

    대기업이 나은듯 해요~
    배울것도 많고요~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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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경력 쌓기를 위해서라면 어찌됐든 대기업 계약직을 선택하는게 옳은판단이 될수있겠네요 컴퓨터 자격증이야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해서 너무 조급해하실필요는 없어보입니다

    18.09.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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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장단점이 있지만 큰회사의 경우 업무가 그만큼 분할되어있을거에요 반면 작은 회사의 경우는 포괄적으로 두루두루 해야할 경우가 많아서 배울수 있는 업무는 작은 회사도 적지는 않을거에요 저경우도 작은 회사에서 거의 모든 업무를 배우고 큰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업무처리가 훨씬 수월하고 적응도 빨리되었고 인정도 빨리 받았던 기억이있네여 반면에 큰회사에서 시작한 친구들도 경쟁력있는 장점이 있는건 사실...제 경우는 작은곳에서 시작해 큰회사로 옮겨 갔는데 정확히 뭐가 좋다 라는 결정을 내려서 답해주기는 어렵네요
    큰회사에서의 장점도 적지않아서 ㅎㅎ
    본인의 시간을 조절하면서 자격증준비하기에는 큰회사가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작은회사는 잔업들도 많아서 시간내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답변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잘 생각해서 진로결정하고 잘되길 빌어요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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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9학번

    대기업계약직은배울게없을겁니다오히려중소기업정규직이배울건많죠하지만대기업경력이있으면이직하기좋습니다. 자격증은중요하지않습니다현장에서는실력이가장중요하지요 저는중소기업추쳔드립니다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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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1학번

    계약직보다 정규직을 추천합니다
    계약직은 대부분 재계약이 되지않아요
    작은회사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승진의 기회도있고 우리사주도 배당받을수있어요

    18.08.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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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1학번

    일단 나자신의 능력이 제일중요하며 작든크든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더좋다고 봅니다
    큰회사에가면 내 능력을 펼칠기회가 적어서 노력해도 올라갈수 있을지 의문이며

    작은 회사는 경영등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해 고민이 될것입니다

    현재로서는 회사가 무슨일을 하며 나는 무슨 일을 할건지 명확히 고민하여 결정하는게 현명합니다

    18.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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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7학번

    대기업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야 이일저일많이해봤는데 계약직이라도 경력으로는 대기업이최고입니다.,

    18.08.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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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5학번

    대기업 별거없어요
    계약직 끝나면 나이만 먹어요
    정규직으로 가야 나라에서도 인정되고
    차후에도 집사고 차사도 내가 선택잘했다 생각들꺼에요

    18.08.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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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그냥 즐기면서 놀아요 직장다니면 머가 좋다고

    18.08.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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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07학번

    그래도 대기업 계약직이 나을 것 같아요~^^

    18.08.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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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8학번

    규칙적, 형식적, 조직적 형태에 잘맞는 성격이라면 대기업이면 좋죠~ 그런데 반대의 성향이라면 힘들수있어요. 작은 회사인지 큰회사인지가 중요한게아니라 급여가 안밀리고 잘나오고 배울게많은곳. 전문적으로 스펙을 쌓아나갈수 있는 회사가 좋죠.^^

    18.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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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9학번

    중소기업이 의지만 있다면 배울부분은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업무가 고되고 자기시간이 없구요.

    대기업의 경우, 경력 및 커리어 쌓기는 좋은데...다양하게
    업무를 배우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특정 분야..즉 나의 주특기 분야에서는 깊이있게 할수
    있다는 부분이 있다는거죠.

    결론적으로 회사라는건..본인이 직접 어떠한 방향으로
    마인드를 잡고 근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지금 중소기업을 다니지만...마음만은 너무도
    편하고 ~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18.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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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4학번

    먼저 파이팅 입니다.
    직장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어렵지요.
    선택하기 전에 자신의 성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대기업 계약직은 배울점은 많습니다.
    다만 그 사회에서 경쟁은 전쟁터와 같습니다.
    예를들어 사람과의 관계, 정직원이 되기위한 경쟁구도가 상상 이상입니다.
    소규모 회사라고 해서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정직원으로 입사를 했고, 사무적인 스킬이 남들보다 조금 뛰어나면, 진급이나, 기타등등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멘탈이 강하고 목표가 뚜렷하면 어느쪽을 선택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는것이 좋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18.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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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1학번

    안녕하세요
    구직활동으로 많이 고민 되겠네요
    작은회사가 큰회사보다 배울점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작은회사가 업무부분이 더 클 수가 있어요 어딜 선택하실진 모르겠지만 선임(사수)이 있는곳 돈만이 주는곳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수있을꺼 같은 곳으로 가셨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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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2학번

    안녕하세요 송담대학생이셨네요 ㅎㅎ
    저는36살이구 20대후반나이때부터 쭉 IT쪽에서 일하고있어요
    사무직으로라면 경원지원실이나 인사팀쪽 말씀하시는건가요? 제 동생이 졸업하고 쭉 지금까지 일하고있거든요 나이는 34이구요. 이분야라면 자세히는아니더라도 도움드릴수있구요 it 쪽은 확실히 말씀드릴수있어요.
    20대후반이면 먼가 앞으로 쭉할만한 확실하게,후에 연봉올리기위해 이직을 하더라도 충분히 전문성있게 나가셔야하지않을까싶어요.
    자격증이라고하시면 어떤자격증인지 잘모르겠어요 컴퓨터쪽이면요. 알려주시면도움드릴께요.

    저도 대기업 파견으로 여러번다니고 30인미만회사 정규직으로 다녀봤는데 대기업에서는 기업문화나 프로세스,업무처리같은 규율?등을 배워서 후에 다른회사에서 써먹기좋더라구요.
    작은회사다니다가 후에 이직시에는 경력을 많이 보더라구요 제경우에는요. 2년이상으로요. 요새 1년은 잘쳐주지도않아요. 1년미만은 특별사유가없는경우 빼는게낫죠.

    주절주절했는데 궁금하신거있음 답변주세요ㅎ

    18.08.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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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8학번

    대기업강추입니답 ~~~진리

    18.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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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0학번

    갈수있스면 대기업이계약직이좋아요

    작은대는 일이많아서 야근이잦은경우가많거든요
    급여나 이런거 전부고려해도 대기업추천드립니다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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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전 후자 말씀하신거에 찬성하는 바 입니다
    계약직이라한들 그것도 경험이고 경력인거같아요
    게다가 계약직으로 하는동안 더 공부해서 자격증도 따신다고하셨으니 그럼 정직원으로 됄수있는 길이 열리지않을까 라고생각해요
    근데 당장 작은회사 다닌다고해서 대기업으로 전환을 못하는것도 아닐거에여 제 주변에서도 작은회사다니다가 경력쌓고 대기업으로 전환 하는 경우도 본적이있어서
    그리고 말이 쉽지 회사다니면서 자격증 공부한다는거
    정말 힘드실거에여 .. 작은회사다니면서 시간적 여유가생기는 길쪽으로 먼저 취업해서 말씀하신 자격증 공부해서
    취득하구 위치가 어느정도 올라왔을때 또
    보는것과 새로 느끼는 점이 달라질수도있어요
    무언가를 하려는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여 ~~

    18.08.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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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2학번

    대기업계약직이 좋습니다.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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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저같은 경우는 건축 설비 프리랜서 개념으로 일했는데 일을 배우고 싶으시면 작은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작은회사가 월급도 많고 일 배우기도 훨씬좋아요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18.07.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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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저라면 대기업 계약직 가서 업무스킬과 경험쌓고 자격증 준비해서 이직하거나 대기업 정규직으로 전환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것 같아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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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5학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기업 계약직과 중소기업 정규직 간에 우위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직무에 따라 다른 부분이있겠지만 대기업이라해도 계약직이라면 대기업의 메리트는 기대하기 어렵고 중소기업의 정규직 역시 장기 근속의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중소기업 정규직이라면 같은 직무로 이직 시에 경력을 이어가는데 좀 더 유리합니다.
    20대 후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기는 1년, 2년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회사의 네임 밸류나 정규직 여부도 중요하겠지만 본인이 어떤 방향으로 경력을 쌓을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맞닥들이는 직무에 대한 경험이 경력이 되어 이직 시에도 이어나가야 본인 경력과 처우의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저 두 회사 중에 택해야한다면 “이 회사에서 1년을 보냈을때 내게 좋은 영향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세요.

    18.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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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7학번

    정규직으로 가세요 ~~

    18.07.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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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01022204596연락주세요

    18.07.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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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5학번

    대기업 계약직으류 가도 정규직원이랑 급여 차이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중소기업을 들어가서 경력을 쌓아 차후 대기업을 바라보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중소기업에서 쭉 근무하시면서 연봉 협상 잘하시는 편도 좋습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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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5학번

    대기업 계약직으로 가면 2년정도 후에 정직원으로 전환 가능할꺼고 중소기업 갈때도 경력인정받아서 연봉 많이쳐주고 직급도 좋은대우 받습니다
    작은회사 사면 월급도 월급인데 죽도록 고생하고 이직때도 도움 안됩니다 적어도 대기업 1차벤더 정도는 들어가야 좋습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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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아직 20대 후반이라면 대기업 계약직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계약직을 갈거라면 위에 얘기한거 처럼 자격증이나 다른 어떤걸 꼭 같이 준비하길 바래요~^^ 작은회사에도 충분히 배울것이 있어요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큰 회사가 아무래도 체계도 잡혀있고, 일 배우긴 수월할겁니다! 어떤 회사든, 배울건 있을 겁니다!!

    18.07.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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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학번

    음.. 컴퓨터학원은 다니면 좋죠~ 회사에서 중소,대기업 상관없이 엑셀, ppt,워드 사용합니다. 초,중급 정도만 되어도 일하는데 힘들지는 않아요! 하지만 계약직은 가는것보단 정직원으로 가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보단 계약직이라 택하겠지만, 계약직 선택은 어떤 회사를 택하던 그 길은 아니다라고 보고 싶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18.07.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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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0학번

    대기업이든 중소 기업이든 우선적으로 선택해야되는건 업무라고 봅니다.첫 선택의 중요성이 많이 큽니다. 그다음 스텝에 있어서 굉장한 비율을 차지 합니다. 우선 중요한건 업무 포지션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중소기업도 중견 기업과 일반 중소기업이 있으니 참고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도 중견기업을 다녔으나 대기업 연봉보다 많이 받았습니다.각 기업별 단점을 나름 다녀보고 느낀걸 적어 드립니다
    대기업 단점
    개인의 업무 역량을 늘리기 어려우며 의사 표현 및 중요 프로젝트는 상사의 업적으로 넘어 갑니다

    중소기업 단점
    사장과의 직접 면담이 가능하기는 하며,개인의 아이디어 의사표현은 가능하나 그 한계가 있고 오너의 판단에 따라서 정책의 변화가 큼으로 개인의 요청을 수용하기가 한계가 있음

    18.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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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2학번

    제가 글을 이제봐서 지금에서야 답변을 하게 되네요...저는 작은회사도 다녀보고 현재 중견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회사의 규모는 중요하지 않는거 같아요...큰회사의 장점은 자신의 경력을 네이밍으로 쌓을순 있겠죠...그치만 아무것도 모르는 선배나 팀장 밑에 있게 된다면 정망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사회 초년생이라면 그 분야에 일을 배울수 있는 회사로 가는게 본인한테 중요하다고 봅니다...자신의 케이어를 쌓으면 이직은 당연히 자연히 할수 있으니까요^^

    18.07.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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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질문을 언제 올린지는 모르겠지만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답변 드립니다. 물론 현재 취업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좋겠네요.

    질문해주신 정규직, 계약직 관련해 질문을 주셨는데 사실 이부분은 정답이 없어요. 큰회사 계약직으로 가도 열심히 하면 정규직으로 채용해주는 회사도 있는 반면 기존 직원의 개인사유로 인한 휴직(육아휴직 등등)으로 인해 그 기간동안만 계약직이 임시로 필요한 경우에는 계약 종료 후 자동 퇴사처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전자의 경우도 아주 흔한 일은 아니기도 하구요.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들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정규직이라는 안정된 상태에서 직장생활이 가능하고 수입도 안정적일뿐더러 여러 복지혜택을 계약직은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규직은 당연히 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소속감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어느곳에 있던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일은 어디서든지 배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 경험으로 하나 말씀드리면 대기업이라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것도 아니더군요. 대기업은 여러 에이젼시등을 끼고 하는 경우가 많아 업체 컨트롤만 하고 디테일은 배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본인들이 직접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업무 능력이나 경험을 더 쌓을 수 있기도 하구요.

    정답은 없습니다. 어디에서든 열심히만 한다면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룰수 있다고 믿구요 꼭 취뽀 성공 하시길 바랄게요 ^^

    18.07.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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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배울점은 작은회사가 훨~씬 많구요 아무래도 작은회사는 업무가 세분화되지가 않은 곳이 많아서 여러가지일을 격는경우가많습니다~~그리고 큰회사는 무엇보다 계약기간 동안은 좀 안정적이구요~~ 그리고 큰회사 작은 회사보다는 어떤일을 하고싶은지가 먼저구요~ 그런데 문제는 전문대를 나와서 대기업을 들어가기가 힘들다는게 문제입니다 블라인드니 머니 해도 대기업은 대부분 4년제 이상이 많구요 2년제는 찾기힘듭니다 제가보기에는 된다면 대기업에 먼저들어가서 경력 좀 만들고 나서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될것같습니다~나이가 차버리면 대기업에는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는게 현실입니다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그분야에 관심을 갖고 면접을 보면 훨씬 취업이 잘 되겠죠?? 실무능력이야 어차피 들어가서 버티면서 하다보면 늘고싶지않아도 자연스레 느는것이 실무능력이니 내가할수있을까??이런 말도안되는 걱정 하지마시고 일단은 원하는 일에 덤비세요~~!! 덤비고 하다보면 길은 다 보이더라구요 큰돈은 못 벌어도 남들 버는만큼은 다 벌게되니 일단 덤비고 시도하세요~~아무튼 학교후배님 생각하고 계획 잘 세우셔서 열심히사는 분이 되세요~~그럼 고생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18.07.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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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7학번

    무조건 대기업입니다.
    만약 대기업 계약직으로 연장없이 정규직 전환 안되어 다시 구직활동을 해도 대기업 다닌 레퍼런스때문에 취업이 훨씬 더 잘 됩니다.

    18.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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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학번

    큰회사가좋지만 계약직은 한계가있어요..계약직이 큰회사에서 뭔갈 많이배운기엔...글쎄요..
    이런표현은 좀 그렇지만 정규직 보조하면서 어깨너머로 배울수는 있지만..차별이없다고보긴 힘들거같네요..

    18.07.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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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7학번

    결혼을 늦게 할거라면
    경력을 위해 대기업 계약직 추천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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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좀 작기는해도 정규직이 중요하답니다

    18.07.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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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 99학번

    큰회사에서 배우시는게..좋을것같아요

    18.07.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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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1학번

    되도록이면 작은 회사라도 정규직으로 가세요^^ 작은 회사라도 큰 회사만큼 배울게 많습니다

    18.07.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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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2학번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직 신입이라 어느곳을 가던 어렵고 힘든건 강도에 차이일뿐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실무를 부딛치며 시작하실 생각이라면 중소기업을 일단 분위기만 먼저 파악하며 준비하고 시작하시려면 대기업을 추천 드립니다.
    다만 계약직은 당장은 칼퇴근에 시간적 여유는 있겠지만 2년후 다시 구직 활동을 하셔야하고, 중소기업은 시간적 여유가 없겠지만 본인이 싫어서 나오는게 아니라면 일단 고용은 보장된다는 차이가 있겠죠.
    생각하시는 우선순위에 맞는 좋은 선택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요!!!

    18.07.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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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사무직이라면 작은회사 정규직을 먼저 하시는게 어차피 자격증이 없으셔서 따야할겁니다
    학교다닐때나 좀 따두시지 그랫어요 그럼 취업할때 유리하게 갈수있는데요.. 직장다니면서 의욕만있다고 자격증 쉽게 할수있는부분이 아닙니다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포기할부분은아니구요 화이팅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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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8학번

    정규직이좋아요 계약은말그대로계약직 추후 4년제가 정규직자리 차지 다합니다

    18.07.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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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6학번

    중소기업이 조금더 낳을듯하구요
    근무하면서 경력쌇고 하더보면 대기업에 갈기외도 생길겁니다

    18.07.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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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2학번

    안녕하세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정규직 되는 것이 가능하다면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데, 그게 보장이 되지 않는다면 정규직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후배님 후회없는 선택은 없어요. 잘 할 수 있는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18.07.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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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5학번

    이미 글에 답이 있네요. 큰회사에서 배울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글쓴이는 마음을 굳힌걸로 보이는데요

    18.07.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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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0학번

    기회는 항상 크게 봐야죠 대기업 가세요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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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3학번

    대기업 계약직이 오래버티면 정규직되는지도 알아보시고 저같으면 작은회사 정규직을 갈것같아요 작은회사는 오히려 이것저것 해야되서 자기능력이 더 쌓이게 될듯 하거든요
    제가 볼땐 약간 대기업에 마음을 두고 계신것같은데 전 있으나마나한 존재보단 내가 없으면 안되는 회사를 갈것같습니다~!

    18.07.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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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1학번

    작은회사가서 오래몸담기^^
    그 작은회사가 탄탄한곳이면 좋겠네요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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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0학번

    이제 떠서 보내드리네요. 같은대학교 후배시라고 해서 답변드려요. 작은회사보다는 큰 회사가 더 배울점이 많다는 말을 어디서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회사도 다달라서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경력직으로 5년 넘게 일을 했습니다. 5년동안 한 경험의 결론을 만씀드리자면, 작은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일 하나하나 체계가 없는 회사인만큼 야근도 많고 일이 힘들었으나 보람도차고 열정도 많아지고 배울점들이 너무 많았어요. 지금은 프로그램이고 설계에서 인테리어 건축 견적서 계약서까지 어느정도 볼 수 있고 손댈 수 있습니다.. 아직은 큰회사를 다녀 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주변 상사분들 말씀으론 대기업인 만큼 사람수가 많아서 업무량이나 일에 관련 업무가 나눠져있어서 체계는 좋으나 배울것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경력도 되고 알게되서 큰회사를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저는 작은회사에서 정직원으로 일하다가 큰회사를 들어가 보시는건 어떤지.. 생각이 듭니다.. 선택의 몫은 후배님 몫이니, 많이 고민해보고 끌리는 곳으로 좋은 회사에 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행운을 빌어요!

    18.07.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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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8학번

    작은회사라도 급여, 복지 등 괜찮은 곳도 많습니다. 큰 회사 비정규직은 차별과 정규직 전환이 확실하다고 볼수도 없구요. ㆍ어떤회사인진 몰라도 해당회사에 대해 잘 알아보고 가세요.

    18.07.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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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9학번

    대기업 계약직보다 중소기업 정직원으로 입사하세요 저가 계약직으로 10년넘게 일해봤는데요 매년 계약을 안해줄까봐 걱정이되요 웬만하면 회사가 작아도 정직원으로 입사하세요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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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4학번

    작은회사라도 정규직이 낫겟죠 소속감도 있고
    그회사와 같이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는것이.더 좋을거 같아요~^^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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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7학번

    안녕하세요. 일단 회사를 다니면서 자격증을 따는건 굉장히 힘든일인데 각오가 뛰어나시네요! 제 생각엔 첫번째 직장을 고민중이신거라면 우선 회사와 자신이 잘 맞는지 중요해요.
    복지와 회사 프로세스, 연봉등 본인이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이 구하는 회사와 잘 맞을지 생각하고 지원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기업이라고 무조건 좋지는 않아요. 물론 업무 분위기와 잘 갖춰진 시스템들로 인해 장점이 분명 있지만 배울 생각을 하고 가신다면 적당한회사에서 업무 스킬을 키운후 좀더 탄탄해진 후에 대기업을 지원해 보는것이 스스로의 메리트를 더 높이는 방법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화이팅 하세요!

    18.06.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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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경력1.2년 하고 직장옮기고 또 1.2년하고 옮기고하면 회사에서 왜이렇게 옮겨다녔냐고하니..그냥 정규직으로 구해서 경력최소3년이상 쌓는걸추천드립니다..작은회사든 큰회사든 백지에서 시작하는건 동일하니 마음가짐과 열정이있다면 동종업계사람들과 자연스레 친해지니 스카웃도노려볼만합니다 젊은청춘잘 사용하시기바랍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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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8학번

    저는 계속 소기업회사 입사해서 다녓엇어요 대기업이랑 소기업랑 장단점이 있을꺼 같습니다 대기업이랑 소기업 둘다 성과를 무시 못하지만 대기업이 쫌더 성과위주겟지요 소기업은 여유는 잇겟지만 쫌 위태롭죠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드리자면 복지가 잘돼잇는데가 제일이예요 꼭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오래 일할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는데가 좋습니다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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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8학번

    저도 대기업에는들어가보지않앗지만, 대기업에선그만큼업무수행하는능력을 많이보는거같습니다. 다 해내지못한다면그부분에서오는스트레스도많다고생각하구요, 저같은경우엔 꼭 대기업이아니더라도 작은회사에서 하나하나차근차근 배워 내공을쌓는것도 본인에게 큰 도움이잇다고봅니다, 부족한답변이엇지만 도움되시길바랄게요^^,

    18.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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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2학번

    기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기업 계약직 근무 경력이 소기업 근무경력보다 더 도움이 됩니다~ 계약직여부를 떠나 복지혜택이 더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재인 정부 이후 계약직도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대기업이 더 도움 될 껍니다.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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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4학번

    작고 크고를 떠나서 내가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게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작더라도 퇴근 후 시간을 잘 활용 가능 하다면 스펙을 더 쌓아 대기업으로도 경력직으로 이직이 가능하다 생각 듭니다 대기업 타이틀만 보고 무작정 간다면 버티지 못 하고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도 그럴 수 있구요 자신이 얼마나 오래 다닐수 있을지 퇴근 후 시간을 더 활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회사란 공간은 자신에게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곳입니다 다들 자기이익 실현을 위해 그곳에 있는 곳으로 개인주의가 있으며 그중 몇몇은 이기주의가 있습니다 그곳이 좋을지 나쁠지는 자신이 가서 부디쳐 보지 않으면 모르는 상대적인 곳입니다 부디 어딜가든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이 넘치는 분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잘될거예요!

    18.06.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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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4학번

    대기업도 좋지만 작은회사에서 일단 경험을 쌓고
    대기업 가는게 낳을 듯 싶네요

    18.06.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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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2학번

    대기업계약직으로 사회경험 쌓으시고 경력인정 받아서 중소중견기업이직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무조건 대기업을 생각하신다면 공부를 좀더 하시면 좋겠습니다

    18.06.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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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이미 대기업 계약직이랑
    중소기업 정규직 중에 한 곳으로
    마음이 더 가신쪽이 있으실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직장이라는게 누가 도움드리기 힘든부분이
    연애처럼 누가 조언을 해준다고 해도
    듣기는 하지만 본인이 생각했을때 조금이라도 더
    마음이 가는 회사가 있거든요ㅠ
    그래서 저도 직장을 옮길 때마다 늘 고민은 하지만
    조금 더 끌리는곳, 가서 내가 스스로 발전이 더 있을만한 곳, 아니면 사람이 좋아서 일을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다
    이런곳으로 가요^^
    사실 회사라는게 어딜가나 배울점들은 있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면접볼때 그 회사의 분위기는
    편한지, 거리상으로 괜찮을지 멀다고 해도
    좋은 회사일 것 같으면 가기도 하구요~^^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점은
    대기업은 보통 부서와 직급의 경계가 있기 때문에
    하는 일이 제한되어 있고 반복적으로 같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조금 큰 곳이 아니라면 부서의 경계가 정확히 나뉘어있지 않아서 이런저런일을 하게될 수도 있구요~
    대기업에서는 한가지일을, 중소기업에선 여러가지 일을
    맡으실 수 있는데 둘다 장단점은 있지만
    요즘에는 멀티플레이어를 많이 필요로 해서
    나중 이직하실때 오히려 중소기업에서 했던 여러가지 일들이 도움되실 수도 있구요^^
    장단점이 있으니 잘 비교하셔서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라요^^

    18.06.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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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5학번

    동일한 업종이라고 하면 대기업을 갔다가 나오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이점은 연봉도 있겠지만 기업의 체계화 및 시스템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중소기업들도 시스템을 도입해서 체계화 시키긴 하지만 그런 회사들은 너무 없는편이고..

    추가로 직무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쓸데없는 자격증은 학원비 시험비 돈만 버리는 경우도 생기니 잘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구요.
    실무와 자격증은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어설픈 자격증 하나보다 깔끔한 업무처리 능력을 키우는게 더 도움이 될꺼에요

    대기업계약직은 정규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매우매우 적은편이라 정규직 전환은 힘들겠지만
    대기업을 갔다가 중소기업을 간다고 생각해 봤을땐 개인의 업무 능력이 어느정도는 반영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저라면 자격증 공부 할바에는 해당 직무 공부를 더 하고 외국어 능력을 키우겠어요~

    18.06.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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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8학번

    대기업계약직기간이 종료되면 정규직 전환된대요?
    그렇지않으면작은회사정규직으로가는게
    좋을듯하네요^^

    18.06.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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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8학번

    대기업계약직에가서 일을배우는게 나을것같아요.계약직이라도 어쨋든 2년은 일자리가 보장되는거니깐요~~만약중소기업을 가더라도
    경력이 2년정도되면 그경력으로 다른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보편적입니다.
    대기업은 우선 복지시스템이 잘되있기때문에
    나중에 회사선택할때도 나의기준점을 높일수있어서 보다 좋은회사에 들어갈수있다고 생각해요

    18.06.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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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팀명, 업무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계약직이 보통 전표처리만하고 끝이에요 나중에 퇴사하게 된다면 그냥 물경력일뿐이잖아요
    다만 계약직에서도 원하는 업무 ex총무 일경우 총무업무를 하고 나름 경력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다음이직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당연히 회사 네임도 중요하지만 업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8.06.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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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6학번

    대기업 계약직에서 열심히하다보면 정규직전환이있어요 자격증은 직장다니면서 해도 되구요
    아직 젊으니 뭐든 도전해보면 좋을거같습니다
    저는 사무직하다가 너무 무료하고 재미없어서 판매직으로 바꿨는데 요즘은 기술직이나 전문직이 더 좋을거라 예상됩니다 미래를 위해 그럼 화이팅 입니다^^♥

    18.06.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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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9학번

    정확히 어떤 직종을 지원 하시는지요? 저는 방송카메라 직군 입니다.

    18.06.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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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9학번

    안녕하세요~
    서로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먼저 자격증 학원을 다니면서 일을 알아보고
    학원에서도 회사연결 하는곳도 있더라고요
    대기업 계약직은 아무래도 대기업이라는 명함이 되기도 해요 , 그런데 계약직이라서 불안전함이 늘 존재하고요
    작은회사 정규직은 아무래도 이것저것 일이 많아요
    배울점은 회사마다 조금씩 달라서요
    큰회사라 배울점이 많고 , 작은회사라 배울점이 없진 않아요
    회사 업무에 따른 일에 달린거지요..

    18.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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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3학번

    작은회사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모르겠으나.
    대기업 계약직이나. 작은 회사 정규직으로 다녔을시에도 차후 이직이 계획이있으시다면 대기업 계약직이라는 한줄이라도 가지고 가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은회사는 많아요 지금이아니더라도 대기업 계약직이지만 다니면서 자격증도 따실생각이시면 계약집 연장 안되서 끝나더라도 차후에 작은회사는 더 편히 입사가능하실꺼같네요.

    18.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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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학번

    대기업이 좋을거 같은데요

    18.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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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2학번

    커리어를 위해서는 대기업 계약직이 좋을듯 싶네요...자격증공부나 자기계발을 위한 동기부여도 계속하시면 더 나은 기회가 찾아올겁니다.

    18.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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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4학번

    아무래도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인지도 있는곳이 더 낳다고생각해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해요..

    18.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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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3학번

    회사를 다니게 된다면 이직은 특별한경우가 아닌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됩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계약직이라도 대기업 경력을 쌓는게 향후 이직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많은 고민 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18.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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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0학번

    안녕하세요~ 제 경험해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전적으로 후배님의 선택이 중요하겠지만 제 경험이 후배님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저는 26살에 중소기업보다 작은 소기업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첫직장에서 5년 정도 근무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수가 있었죠 그렇게 경력을 쌓았고 중소기업 중에 큰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그 보다 더큰 중소기업으로 스카웃되어 어느회사에서도 인정을 받는 경력을 쌓았죠 그러던중 거래처였던 모 대기업에 다니시는 분의 추천으로 대기업 입사까지 할수 있었습니다. 대기업!!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너무 좋았고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연봉도 많이 받았죠 아 저는 연봉보다는 경력과 실무경험을 쌓는거를 좀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연봉은 저의 경력과 역량에 따라 따라오는거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우선 내 역량을 키우고 깊었거든요. 하지만 대기업을 다닌지 6개월..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이유는 틀에박힌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이였죠. 제가 잘할수 있는것과 여태까지 내가 자신있게 할수 있던것을 할수가 없었죠. 틀에박힌업무와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자신감조차 떨어지게 하면서 이루 말할수가 없었죠
    그렇게 대기업을 그만두고 나와서 두달정도 쉬었습니다. 쉬고싶었죠ㅎㅎ 쉬면서 컴퓨터학원도 다니고 영어학원도 다녔어요 일은 쉬어도 자기계발에는 쉴수가 없었죠 그렇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준비하여 대기업급? 중소기업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연봉은 대기업보다 살짝 적게 받으며 재밌게 회사다니고 있어요~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결론은 뭐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대기업도 물론 좋지만 차근차근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제 넘게 말이 많았네요 취업준비에 많이 힘들텐데 준비 잘하셔서 이루고 싶은 목표 이룰수 있기를 바래요.

    18.06.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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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05학번

    후배님 화이팅!
    커리어면에서는 대기업이 좋구요 아무래도 이력사항에 도움이 됩니다. 작은회사가 규모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큰회사서 열심히 도전하는 것이 전 좋다고 봅니다 추후 인정받았을 시에도 큰회사가 더 유리하구요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작은회사는 월급이 밀리기도하고 어려운 영세업체도 많더군요
    아무쪼록 후배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18.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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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96학번

    전 중소기업에 다니는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전 대기업에 다닌 경력은 없지만 자사에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계약만료때문에 어쩔수 없이 퇴사하고 자사에 입사한 직원들에게 많은 정보를 듣곤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각자 장단점이 있어 어느곳이 좋다 정확히 답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일단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취직하면 사규상 정규직과 차별이 앖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사람을 말론 어쩔수 없는 차별과 대우는 당연 존재하고 계약이 끝날때마다 오는 압박감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경력은 중소기업보다 더 유리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할수는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훨씬 더 놓칠수 없는 장점이지요~ 단,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직원들한테 중요업무는 맡기지 않겠지요~ ^^! 인사총무일은 하는 저에겐 개인적으로 큰 메리트는 되지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중소기업은 첨부터 정규직으로 입사하거나 길어야 3개월 정도 수습기간으로 거쳐 왠만하면 정규직으로 근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복지도 대우도 적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압박은 전혀 없고 근무하다보면 중요업무와 다불어 승진기회도 주어지니 경력쌓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단, 요즘같은 불경기에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도산의 위험이 있을수 있어 커다란 단점이 되겠지요~ 20대후반이라 하셨는데 아직 어리시지만 시간이 가고 나이가 점점 더 많아지면 재취업을 할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니 중소기업의 불안정(?)은 무시못하지요~
    근무하면서 직원들이 이직을 하는 경우를 보면 업무보다 같이 일하는 직장 선후배 동료들 때문에 사직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님께서 어디에서 근무하든 즐겁게 일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니 여러풍부한 경험을 쌓으면서 자기에게 맡는 직장 찾으시길 바랍니다

    18.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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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대기업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어떤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맡는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계약직이라서 간단한 서류업무만 맡을 수도 있기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업무에서 배울것이 있다고 생각되고 2년 계약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2년 정도 일해야 경력직으로 대우해줍니다. 그리고 정규직전환율이 높은 곳으로 지원하세요.
    중소기업 정규직도 무조건 작다고 별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업의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물론 근무환경 중요합니다. 야근이 많은데 연봉이 말도 안되게 작다거나 이러면 그 기업은 오래다닐만한 기업은 아닙니다. 중소기업의 장점은 많은 일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일이 많겠지만 나중에 다 본인의 자산으로 돌아옵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하실 때도 업무에 대해 더 많은 어필을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은 정말 세부적으로 일이 나눠져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작습니다.
    그리고 요즘 컴활 같은 컴퓨터 자격증 많이 보지않습니다. 오히려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세요. 예를 들면 회계팀이면 전산회계 자격증이나, 유통쪽이면 유통관리사 이런 자격증이요. 그리고 어학 하나 마스터하세요. 어학으로 더 좋은 대우받고 지원할 수 있는 더 좋은 기업이 많이 늘어납니다.
    후배님, 앞으로의 날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18.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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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일단 회사 다니면서 학원 다니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얘기를 읽어보니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자격증을 준비하실 생각이신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정규직을 추천 드릴게요 연차라든지 수당관련해서 계약직은 눈치 보일게 많거든요 어차피 일하면서 하실거면 챙길건 다 챙기는게 좋겠죠

    18.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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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7학번

    송담대 후배님 반갑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정규직이던 계약직이던 근무환경 및 조건이 가장 중요 합니다.
    채용할때는 조건도 참 좋고 근무환경듀 좋다고 구인광고를 하다가 채용이 이루어지면 그게 아닌 회사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기업 산하기업에 계약직일 경우 괜찮을 수도 있으나, 대기업의 하청이면 대기업 수준 조건이 아닌 중소기업의 조건이랑 비슷할 껍니다. 이런점들을 잘 확인 하시고 이것저것 따져 보신다음 지원해서 취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8.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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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5학번

    음..제 생각에는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했으면 하는바램이에요 당연히 대기업들어가면 좋게죠 근데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변화 하는것들도 있기때문에 그런점들도 있찌만 첫번째는 계속 이회사에 있을수있나 안전된곳으로복지후생 그런곳으로 중소기업도 저는 괜찮타고 생각해요 자기가 하고싶은일이라면요

    18.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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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4학번

    본인은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까?
    대기업 중소기업 어디를 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먼저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기업이 배울 점이 많다하였는데 대기업 계약직에서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요
    또 본인은 무엇을 배우고 싶은건지요
    목표가 없으면 아무 일도 안되게 되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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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제가 볼때는 본인이 마음가는 회사을 가시는게 좋다고 봐요.

    18.06.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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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8학번

    안녕하세요~ 이렇게 문의 팝업이 뜨긴 했는데 답변드리면 회신이 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드리는 글이 답이 될 수는 없지만 경험을 토대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같은 일을 하게되었을 때 내가 받는 보수와
    그 회사의 복지, 그리고 환경을 꼭 비교해보시길바래요.

    작은회사나 큰 회사나 일하는 시간, 하는 일은 비슷했을때 어느 곳이 더 대가를 많이 쳐주는가는 정말 중요하고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는 일이 비슷비슷하다는 가정하게 대가를 많이 쳐주는 곳을 선택하세요~
    작은 회사가 정규직일지라도 오히려 작은 회사가 보수대비 일이 더 많습니다ㅜㅜ 대체일력이 없기때문이지요...

    18.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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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4학번

    무엇이 나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같아요
    대기업 계약직의 경우는 체계화된 프로세스와 매뉴얼 등 시야를 넓힐 수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계약 만료 후 재취업을 걱정해야하는 것도 있어요 그러나 회사마다 틀리나 별정직 또는 정규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요
    재취업 시, 대기업 경험의 타이틀도 도움될 수도있고요
    한편으론 정규직군과의 거리감도 느끼는 경우도있고요

    작은 회사같은 경우는 이 경우는 케바케에요
    작은회사라고 배울게 적거나 없지는 않아요
    작지만 실속있고 체계화된 회사의 경우 본인 성장에 도움이 되고 정규직으로 고용보장이 되기도 하지만 진짜 가~족같은 회사는 난감하기도 하죠

    그런데 대기업이라고해도 부서별 사업부별로 상상했던 이미지와 다른 경우도 있어요

    대기업 중소기업 보다는 회사를 두고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아직 젊으니 다양한 경험 해 보시고 배우세요
    작던 크던 어디서든 배울점은 있습니다

    사무직군이라면 엑셀은 필수입니다


    18.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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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5학번

    대기업은 업무분장이 잘되있어 한가지 일에 경력 쌓기가 좋습니다.
    반면 소기업은 여러가지 일을 경험할수 있구요
    어느쪽이 좋다 말하긴 힘들지만..
    우선 소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대기업으로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화이팅 하시구요~

    18.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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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7학번

    저같은 경우에는 몇백명 규모의 중소기업 1곳외에는 전부 몇십명 규모의 중소기업만 여러곳 다녀봤고 현재도 작은 규모의 회사지만, 여건이 된다면 무조건 큰회사로 다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수당도 없이 잦은 야근과 과도한 업무등 노동법과는 너무나도 먼 상황에 너무나 스트레스가 심해요. 그래도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 일수록 좀 덜 하더라구요. 큰회사 가야 일도 체계적이고 정석대로 배울수 있고요. 경력에도 더 도움 되구요.

    18.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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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5학번

    안녕하세요. 전 학교 중퇴후 이일저일 해보고 30대초반에 다시 프로그램 공부해서 지금 39세 일반회사 프로그램쪽에 있습니다.
    어떤회사를 추천하냐고 물으시면 우선 대기업 입니다. 계약직으로 있어도 배울 점이 확실히 많을꺼에요. 계약이 연장이 안되거나 정규직이 안되어도 우선은 큰 회사에가서 일 돌아가는거 체계 공부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후에 중소,일반을 가고싶으면 정말 많은 나이 아니라면 다 가능합니다.
    다른 조언보다 제가 많은 나이면 많은 나이고 적은 나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질문자의 나이가 무기 입니다.
    정말 젊음이 최고 무기에요. 고민중이신데 100이라는기준에 마음이 51%:49% 그럼 51%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느곳을 가던 배움은 있습니다. 좋은 배움이든 안좋은 배움이든 좋은곳에 취업해서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18.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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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컴퓨터 자격증...사실 그거 그리 중요한 자격증은 아닐거 같네요
    27살? 이면 직무가 어느정도 길이 잡혀있어야될 나이인데 아직 무슨직무를 해야할지를 모르는거잖아요? 대기업 계약직으로 들어가면 대기업시스템적으론 배울점이 있어보이나, 개인적인생각으론
    중소기업 특성상 한가지 딱 정해진 업무보단
    여러방면에 일을 좀더 할게 될수있을듯해서
    그리 일하면서 내가 원하는 직무 직종을 결정하게되면서 그에 맞는 자격증 공부를 하며 그 길로 딱 결정지으게 되는게 좋을듯 싶네여
    계약직으론 사실 20대 초중반이 많이 들어가져...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이직 안하고 오래 일하고 자리잡을 생각 해야됩니다
    대기업은 사실 인맥쌓긴 좋을듯여 ㅎㅎ그래봤자 사회에서 만난 인맥이란게 끝일듯 싶지만
    개인적인생각 !!

    18.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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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10학번

    자격요건이 충족하시다면 최대한 큰기업들어가신는게 나으세요 이후 이직하실때 경력에 도움되시고 대기업 계열사도 경력에 유리하세요.대기업ㆍ대기업계열사등 자기개발에 기회도많으니 자격증은 미리준비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취업준비잘하세요

    18.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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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1학번

    29이라면... 제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전 대기업 계약직을 먼저 해볼거 같네여^^ 정규직으로 연장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작은회사 정규직으로 갈때 도움은 좀 될수 있을꺼 같아요~^^ 아직 젊으니까 경험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18.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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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7학번

    큰회사에서 작은회사로는 갈수있으나 작은회사에서는 큰회사로 가기 힘들거에요.
    큰회사 계약직이면 최소2년~최대4년일텐데 작은회사에서 2년 다닐꺼라고 보장되는건 어디에도 없죠. 해고가 된다는것보다는 대기업보다는 체계적이지 않아서 직장생활이 힘들 가능성이 높죠. 전 큰회사계약직 추천합니다!
    -대기업만 계약직 4+4 총8년 근무한 전 사무직원 드림-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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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5학번

    조건이 똑같다면 대기업 계약직을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후에 계약직으로 퇴사하면 실업급여도 받을수 있고 사회경험하기에도 좀더 경험적으로 좋습니다. 확실히 규모가 큰곳이 낫긴합니다. 작은곳정규직가봤자 그만두고싶으면 내가그만둔거라 실업급여도당연히 안해줄테고 그회사 오래다닐꺼 아니면 굳히 정규직 갈필요는 없을듯합니다.오래다녀봤자 몇년이고. . 제경험으로 큰규모의 회사가 좀더 낫긴합니다. 작은곳은 나중에도 언제든 갈수있습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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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03학번

    대기업 계약직은 단순한것 시켜 배울것없어요. 정규직으로 가세요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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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물론 틀린결정은 아니에요. 하지만 대기업 가기전 스펙점검은 필수입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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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대기업가면 계약직이라 정규직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배울점은 많으니 좋다고 보이네요...저는 여태 작은회사 정규직으로다녔는데 거기서도 거기나름 배울게있답니다~~큰회사라 다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작은회사라 상사가 더잘챙겨주기도하구요~~ 선택은 자신의 몫이랍니다~~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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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1학번

    대기업 계약직을 추천드려요
    저도 삼성계열사에 계약직으로 일해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재계약이 안되더라도 다른 곳에서
    경력 인정받기도
    수월합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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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대기업 계약직은 정규직전환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해볼만하구요.
    경력쌓아서 이직 생각이라면 작은회사도
    상관없는데 장말 본인이 하고.싶은
    직무, 환경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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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4학번

    조금더 자신의 인생을 멀리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돈을 벌건지 작더라도 내실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오래 근무해서 경력을 쌓으실건지. 남자분 이시라면 군복무도 하셨고 휴학도 휴학도 몇번 하셨다면 그런 주관 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 되네요.
    둘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는 돈을 많이 벌수 있고 중소기업인데 내실있는 회사는 오래 근무하신다면 꾸준히 월급은 오를거고 추후 이직하실때 경력으로 쓰실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스타일이신지 돌아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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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98학번

    어느회사든 그회사를 나왔을때 경력도 인정받고 실력이 쌓이는 곳이 좋습니다. 만약 두 회사가 배우는 것이 비슷하다면 대기업을 추천합니다.하지만 어디를 가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분야에서 일할지 진로를 먼저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한 회사에서 3년을 근무했어도 분야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면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선택할때 내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찌보면 대기업계약직이냐 작은회사냐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서 자격증 준비 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자신이 크기 위해서는 특히 외국어가 필수 입니다.
    자격증도 꼭 필요한 것에 집중하세요. 특히 민간자격증은 쓸모가 없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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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3학번

    작은 회사 큰회사 보다는 어떤 회사인지가 중요할거 같네요 연봉도 구렇구요.. 대기업을 그리 추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작은 회사가 어떤지를 모르겠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좀더 회사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더 나은 답변을 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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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0학번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모두 붙었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릴게요.

    저도 20대 후반인데요. 개인적으로 계약직이면 대기업이라도 별루 비추천해요..
    일단 같은 일 준다는 명목하에 무시하거든요 ..

    중소기업가면 아시겠지만 일 중첩으로 시켜서 힘들긴합니다.

    선택은 자유시겠지만 30명 넘는 회사의 중소기업를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1. 알려줄 사람이 여러명있다.
    2. 컴퓨터 자격증이 없다면 프로그램 처음부터 배우셔야될겁니다.(최소 기본 틀은 정리해서 회사에서 발급해줌)
    -엑셀은 기본적으로 쓰실 수 있어야합니다..
    3. 대부분은 사람들이 상냥함(기본적인걸 지켰을 경우)
    - 사람이 안 좋으면 중소기업은 다닐 필요없습니다.

    직장을 좀 빨리 정하셔야될거에요.

    20대 후반이면 콜센이나 중첩 업무를 하는 곳 아니구서 자격증도 없는 여자를 사무직으로 잘 안 뽑습니다.

    경력이 있으시면 쓰시고 눈 많이 낮추셔야될겁니다.
    지원중이시면 다니면서 자격증 따지마시고 지금 따세요.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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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99학번

    대기업 계약직과 작은회사 정규직을 경험한 사람입니다ㆍ규모를 떠나서 그곳에서 하는 업무가 전문성이 있는냐 퇴사후에도 이직시 경력사항에 남길만한 업무인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ㆍ
    사무직이면 컴퓨터 자격증은 있으면 좋겠지만 요즘은 컴맹이 아닌이상 독학으로도 할 수 있고 그것보담 업무의 전문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ㆍ회계,기술직 기타등등ㆍㆍ
    저도 작은회사에서 큰기업에 다니시다 퇴직하시고 오신분들하고도 근무를 해 본 사람으로서 대기업도 어느정도 시기만 지나면 퇴사를 하게됩니다ㆍ그곳에서 쌓은 노하우로 크던 작던 다른 곳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느냐가 문제죠ㆍ
    답변이 도움이됐는지 모르겠네요ㆍ
    부디 좋은곳에서 첫 스타트를 해서 경력관리를 잘해서 회사생활 잘하길 바랍니다ㆍ^^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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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8학번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복지좋고 급여많은곳
    주6일인지 5일인지 근무요일과 시간에비례에
    급여가 더 많은곳 가세요
    회사가 크던 작고의 상관은 예전얘기입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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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전 장기간다닐회사를 다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이면 옮길기회도 적다고 생각되거든여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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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9학번

    아? 이거뭐에요 저한테만 질문한건가..?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이십대 후반인데요,
    제가 본인 상황이였으면 대기업 갔을거에요..
    계약직이라해도 우선 이력서에 대기업이름들어가는 거 자체가 반은 먹거든요..?
    제가 처음에 이름있는 회사 파견으로들어가서 2년넘게 다니다가 계약직되고 여차저차해서 지금 it업계 6년차에요.. 이직할때 면접보면 여기여기 계셨었네요?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고민 많을텐데.. 힘내세용?

    그리고 작은회사에서도 배울점은 있어요! 제가 큰회사 작은회사 여럿 다녀봤거든요..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보세요? ㅎㅎ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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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학번

    20대 후반이시면 대기업 계약직을 다니시다가 작은회사 정규직으로 들어가셔도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회사생활이 처음이시라면 작은회사 정규직으로 활동을 하시다가( 대기업이나 작은회사나 계열이 똑같다면)경력을 쌓고서 가셔도 될것같아요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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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7학번

    일단 저는 전문직이라 사무직이 무슨업무를 하는지 몰라서 큰도움이 되진 않을것 같네요
    그러나 제 경험상 작은회사는 멀티적으로 일을해야 함으로 배울건?(알게되는거) 많을겁니다
    대기업은 세분화되어있어서 내 업무만 하면 되거든요

    저는 대기업 계약직을 추천하고싶네요~
    일단 경험 해보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아요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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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가는게 커리어에 훨씬 유리합니다 계약직은 3개월단위로 자르는게 대기업입장에서 편해서 운좋게 길게 다닌다 해도 1년 넘기전에 퇴사요구가 들어와요 정규직을 추천합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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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10학번

    사무직이라면 어떤 사무직 알아보시는건가요?
    11학번이시면 저보다 1기수 아래이신데 지금 그런고민하기에는 좀 늦은감이 있는거같아요. 사무직도 여러직종으로 갈려요 회계,경리,총무, 단순사무보조 등등 지금이라도 그거부터 정하시고 큰회사 대기업가실지 작은화사 정규직 가실지 정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정말 결혼해서 경력단절되어서 다시 일하고 싶어도 갈때가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느낀 거 말해드리는거니 참고만하셔서 좋은 선택 하길 바랄게요 ^^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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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2학번

    둘다 장단점이 있는것같습니다.
    일단 대기업의경우 계약직이기때문에 기간제로 근무하게되고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다 하더라도 공채정규직이랑은 보수 등 차이가 발생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신 계약만료후 재취업시 이력사항은 좋게보는편 입니다.

    중소기업으로 취업의경우는 소속이 불분명하고 멀티플레이어적인 성향이 대부분으로 여러방면의 업무를 하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업무역량부분을 키우고자한다면 내실있는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다양한분야의 업무를 경험해보는것도 좋은거같습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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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9학번

    경험상 느낀것을 전합니다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자신과 어울리는 업무를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직이라도 하는일은 너무 다양하기에 자신과의 어울림? 스타일이 맞는 일을 하시는게 좋을듯 하며 향후 발전 할수있는 일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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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8학번

    대기업 취업 후 자기개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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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2학번

    대기업 취업은 누구나 희망하고 원하는 회사입니다
    그러나 대기업은 계약직일 지라도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이 가능성이라는게 보일겁니다
    어딜가나 배울점은 있습니다
    나한테 필요한게 무엇이고 내가 정말 배우고
    알아야 될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지금 20대후반이면 금방30대가 됩니다
    취업도 취업이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자신에게 가장 비젼이되는일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결정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같은 시대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일자리가
    최우선입니다 안정적이고 꾸준히 할수있는 일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불규칙적인 일은 하지마세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대기업인지는 모르나
    정규직으로 일할 기회가 있는지도 생각하시고
    저는 안정적인 대기업을 추천합니다
    물론 미래가 보장된다면요 그리고 정말 피나는
    노력이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신중해야됩니다 쉽게쉽게 생각하여
    나중세 서른넘어가면 일자리도 없게됩니다
    그럼 파이팅 하십쇼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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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차 / 97학번

    안녕하세요. 일단 저라면 전 대기업보단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갈것같습니다.
    대기업 계약직은 약아서 요즘같은 시대에 정규직 변환 안시켜주거든요.
    대기업보단 급여는 작겠지만 티끌모아 태산이고
    경력을 쌓아 이직하면서 대기업으로 향하는것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현명한 선택과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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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01학번

    대기업계약직보다는 작은회사에 입사하여 탄탄하게 배워 경력을쌓으면 좋지않을까싶어요~
    작은회사도 잘만고르면 좋아용~^^
    대기업이면 더배울게많을수도 있겠지만 기대하고 입사하였지만 생각했던것과는 다를수 있어서 실망하보 퇴사하시는분들도 계신것같더라구요
    그리고계약직이기때문에 추후에 재계약된다는 보장도 불확실하기에 불안한상태로 일하기는좀..그렇지않을까싶어요
    저의 입장이라면 이랬을거다라는것이니 참고만 해주세용~^^;

    요즘 구직이 쉽지않다고는 하지만 힘내셔서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바랄께용~홧팅!!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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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5학번

    아무데나가여 어짜피 되야가는거에여 계약직 정규직전환 실질적으로힘들어요 자격증필요없고 실무되야져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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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98학번

    그게 말하자면 참 긴거 같아요 우선은 직종이 어느쪽인가여 디자인인가요? 시각쪽인가요?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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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07학번

    대기업이라고 다좋은거 아니에요 그것도계약직이면...스트레스가 엄청 심해요 그냥 중소기업 정규직으로가는게 훨씬 날거같네요

    18.06.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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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7학번

    작은회사 정규직이면 회사는 작지만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대기업은 계약직이다 보니 계약이 끝나면 다시 취업 준비를 해야할 수도 있고 정규직으로 전환 시켜 줄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대기업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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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5학번

    아직 젊고 능력이 있다면 작은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자격증을 취득 후 조금 더 큰 회사(정규직) 경력으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기업 계약직은 생각보다 처우 및 복지가 정규직과 상이 합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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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작은회사가 오히려더배울점이 많습니다
    대기업은 정규직이아닌이상 일에대해서 많은부분을 시키지않고 회사는배우는곳이 아니여서
    특히나 대기업에서는 일을스스로하길바라고
    어느정도하면 계약만료로 끝납니다
    나중에다른곳에취업할때도 경력으로인정이 잘안됩니다
    중소기업작은회사에 취업을하여 2~3년경력을
    쌓으면서 자격증취득하고 추후 다른곳을 이직하기에도좋습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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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08학번

    작은회사가 오히려더배울점이 많습니다
    대기업은 정규직이아닌이상 일에대해서 많은부분을 시키지않고 회사는배우는곳이 아니여서
    특히나 대기업에서는 일을스스로하길바라고
    어느정도하면 계약만료로 끝납니다
    나중에다른곳에취업할때도 경력으로인정이 잘안됩니다
    중소기업작은회사에 취업을하여 2~3년경력을
    쌓으면서 자격증취득하고 추후 다른곳을 이직하기에도좋습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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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대기업 계약직 ㄱㄱ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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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6학번

    계약직이라는게 업무역량이라든지 많이 배우거나 실력을 기를 수 업무를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몸은 편할 수 있죠 시키는 것만 하게 되니까요. 작은 회사는 스스로 부딪히며 이겨내야하고 힘든일이 많습니다. 저라면 큰곳에서 생활하며 자생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작은 회사는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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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8학번

    나이를 떠나 직종이 일반 사무직이라면
    기회만 된다면 대기업 계약직으로 가는것이 낫습니다
    일반 사무직은 기술이나 전문직은 아니기에
    일반 경력으로 경쟁력을 얻게 되는데 일반 경력에서
    계약직이어도 대기업의 경력은 단 1년이라도 큰도움이 되리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mos(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나 컴활 자격증 공부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기업 계약직 계약 이행후 재계약이 안되더라도
    그경력이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가는데 충분한 경력이 될겁니다
    어디까지나 일반 사무직 기준으로 답변드립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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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7학번

    큰회사를가는게 좋을것같아요
    답변이 늦어져 죄송해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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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제가 대기업 계약직 4년하고 정규직 이직준비중인데
    확실히 작은데보다 배울것도많고 복지도좋아요!

    2년동안 자격증따고 이직준비 제대로해서
    경험쌓고 그때 정규로 이직해도 충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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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7학번

    작은회사에서 어떤일을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냥 사무직이라면 큰회사 계약직으로 있다가 작은회사로가도 늦지 안으니깐 더 넓은 경험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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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7학번

    네 후배님 결론부터 답변하자면
    대기업 계약직 다니는게 개인적인 시간을 갖는게좋을듯 합니다
    만약 작은회사 취업하면 회사마다 다르지만
    늦게퇴근하며 업무량도 많이 생기고
    일찍퇴근하려해도 눈치 많이 보입니다
    대기업에 계약직이라도 경험을 쌓다가 보면
    추후 이직 계획시 중소기업에 쉽게 취업되며
    직급도 상향되므로 걱정 마십시요
    그리고 경험만이 삶에 보탬이 됩니다
    여러 경험을해서 좋은 삶이 되십시요 ~^^ 홧팅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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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2학번

    우선 제 간단한 소개로 02학번 송담대학 선배인점 서두로 말씀 드립니다^^
    후배님! 말씀하신데로 대기업은 배울게 무궁무진 합니다. 계약 기간인 대기업 근무 경력이 후배님의 향후에 큰 무기가 되기도 하지요. 물론 후배님의 역량과 기업의 인사정책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모두가 정규직이 될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그부분 또한 고려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정규직의 근무로 고용의 안정이 될수 있는 장점과 그회사의 경력을 꾸준히 이어갈수 있는 장점이 또한 있답니다. 어떠한곳이 좋으니 그곳을 선택 하라는 제 시각적인 측면 보다는 후배님의 전공과 이어질수 있는 회사로 장기적인 시선을 두고 후회없는 신중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단 컴퓨터 자격증을 빨리 취득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후배님의 고민인 두회사의 성향이 어떤 직종인지는 모르지만 사무직 직무 라는 측면에 시야를 둔다면..
    엑셀(함수) , PPT, 워드는 능숙하게 다루셔야 업무 진행이 순탄할거라 생각됩니다. 이게 제가 드릴수 있는 선배로서의 조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좀 허접하지요? ^^;
    후배님! 무더위 항상 건강 유념 하시고 후배님의 열정 가득한 앞날을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02학번 디전과 선배-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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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2학번

    저 같으면 후자에요
    대기업에서 배우는것은 한정적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왜냐 대기업은 팀별 행동으로 한정적 업무만 하면되지만
    소기업은 내가 노력하기에 따라 이일도 저일도 경험해볼수 있거든요
    뭐 대기업이든 소기업이든 그 기업만의 장점들은 있으니까요
    잘 선택하셔서 지원하기를 빕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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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5학번

    안녕하세요^^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작은회사가 일을 더 많이 배우긴 해요.이것저것 다 해야하다보니...ㅠㅠ근데 그만큼 많이 바빠요.퇴근도 늦고..급여도 적고...근데 대기업계약직은 별로 일은 못배우는거 같아요 내가 주도적으로 할수있는게 없거든요 대신 급여는 작은회사보다는 더 잘 받을수도 있어요 칼퇴근도 가능하고요..공기업이나 공공기관 계약직도 알아보세요 계약직으로 경력쌓아두면 나중에 이쪽으로 시험볼때 이쪽 경력있어야 지원가능한것도 있거든요^^
    결론은 일 많이 배우는건 작은회사같고
    따로 공부를 하실거면 칼퇴근 가능한 계약직이 좋을거 같아요
    작은회사도 칼퇴근이 가능한곳이 있긴한데 아닌곳도 많아요ㅠㅠ
    꼭 좋은데 들어가실거예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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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음... 저한테 카톡좀해주세여:) babigee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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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저라면 대기업이요나중에 이직 할때도 경력에 도움될만한기업으로 택하세요 대기업 경력은 계얙직이도 잘쳐줘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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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8학번

    작은회사 정규직으로 가는게 훨씬 더 유리합니다
    대기업가면 좋은점도 있는데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정규직이 될 가능성은 없거든요..희망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니깐 힘들더라도 대기업에서 계약직이라도 포기하지말고 틈틈히 학원다니며 자격증 취득하길 바래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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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2학번

    같은 학교선배로써 얘기하자면 정규직이 계약직보다 당연히 우선되야하지만 처음 시작할땐 대기업의 네임벨류를 가지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분야가 어떤건지는 모르지만 냉정하게 용인송담대학으로 대기업에 합격하긴 힘들어요. 저도 다녔던 학교지만..
    저는 온라인광고디자인을 하는데 학교서 배운건 거의 못써먹고 사회에서 배운게 95프로 이상이라 생각해여. 아직은 어리니까 계약직이라도 대기업을 선택하는게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좋을꺼라 생각해요
    처음엔 힘들어도 큰회사로 다니고 작은회사는 나중에라도 들어갈수있어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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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5학번

    어느곳이나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직을 위해선 컴퓨터자격증보다는 실제로 쓸모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게 영어회화입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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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5학번

    대기업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중소기업정규직을 추천해요 중소기업가치가 충분한회사라면요
    대기업계약직이후 정규직전환이아니라면 중소기업정규직에서 연호봉수를 쌓으세요 그리고 정규직은 함부로 못잘라여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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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3학번

    작은 회사 정규직.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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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7학번

    대기업 계약직으로 일을해본 경험으로써 일반사무직은 잘모르겠지만 정규직사람과 같이 아니 그들보다 더한 업무강도가 높습니다...경력이라는 최고의 스팩을 쌓는데만 노력하셔야할것같아요...현실쪽으로 체력이 남질않네요..기회가 있다면 대기업 계약직이 좋은것같습니다ㅎ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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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6학번

    작은회사 정규직이 나을것같네요.
    계약직은 안가는게 좋습니다.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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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97학번

    정답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대기업 계약직에서 경험을 쌓으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큰 회사가 아무래도 체계적이고 배울점도 많고 뭔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거든요. 잘하면 정규직으로 될 수도 있고. 가볍게 참고만해주세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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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7학번

    우선 대기업 계약직을 다니셔서 계약기간동안 배울수 있는것 다 배우시고 계약기간 끝나면 중소기업으로 경력직으로 옮기셔서 조금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중소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1~2년경력직에게 주진 않겠지만... 그래도 대기업 시스템을 알아야 서류 및 대처방안등도 훨씬 일하실때 수월하실거에요.
    저는 지금 전공을 살리지 않고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그전에 전공살려서 일했던 경험들이 요목조목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이 될때가 은근히 있더라구요. 대기업에서 살아남아서 쭉 다니면 좋지만,
    아시다시피 대기업이 복지가 좋아도 그만큼 근무 강도가 강해서 초반 1년 퇴사율도 높은 편이기도 하구요.
    말이 좀 길어졌는데 우선대기업 시스템을 경험해보시고, 그이후에 어디로 가시든 무엇을하시든 결코 대기업 계약직때의 경험이 살아가는데 필요 없지 않으실거에요.
    아! 그리고 대기업에서 계약직이라고 다 안알려주고 잡일만 시켜도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빼먹는 능력은 개인의 몫입니다!
    중소기업에대한 안좋은 인식이 많이 깔려있지만,
    중소기업도 잘 찾아보면 내실 튼튼하고 복지가 괜찮은 회사도 있더라구요. 물론 찾기가 힘들뿐이죠..^^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어떤종류인가요? 워드?
    자격증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대한 전문 자격증이 아니면 굳이 돈들여서 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엑셀 파워포인트 등등 일하면서 욕을 먹더라도 충분히 배울수 있는것들이고, 학원에서 배운게 프로그램이 익숙한정도일 뿐이지 실무에서 많이 필요치는 않더라구요 정답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은 이러했어요. 차라리 학원다니실 돈으로 친구든 애인이든 혼자든 가까운 나라나 국내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20대 초반이든 중반이든 후반이든 20대때 너무 취업에 매달려서 애쓰는것보단 청춘일때 한번이라도 좋은 여행 다녀오는게 학원다니는 것보다 더 갚진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여행에서도 보면서 배울게 있더라구요.
    아무쪼록 저는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만 해줄뿐 선택은 본인이 하시니 좋은 선택 하세요!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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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0학번

    제 경험상 어떤 직무인가가 중요합니다. 사실 경영.회계쪽이나 사무보조 같은 업무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나중에 큰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마케팅. 기획. 개발 등의 업무라면 대기업에서 이름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레퍼런스를 가지면 좋습니다. 나중에 중소기업에 이직하여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사실 고민하시는 부분은 개인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의 차이입니다. 계약직은 정규직 전환 없이 기간 끝나면 다시 구해야하고 다니면서 일은 배우겠지만 사람들과 섞이기 힘들고 서러운 일이 있을수 있어요. 대신 중소기업은 좋은 회사 찾기힘들지만 ;; 잘만 선택하면 사람들 좋고 근무여건이 좋은 오래다닐 회사도 있어요.
    또 생각할 점은 첫직장을 중소기업 다니면 특이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계속 중소기업 입니다. 절대 대기업으로 점프는 어렵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할수는 있죠.
    그리고 용인송담 후배인데... 직장 생활하면서 느끼겠지만 학교가 이름값이 없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사이버대여서 메리트는 없지만 4년 대학으로 편입했어요. 일 아무리 잘해도 일 못하는 학사.석사 출신과 대우가 엄청 차이납니다. 물론 이 차이는 직급이 올라가고 나이먹을수록 심해집니다. 집에서 지원이 가능한 여유로운 상황이면 편입하고 대학원도 가세요 ㅡ.ㅡ;;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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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0학번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일을 하실거면 계약직보단 정규직이 나은거같아여 ㅎㅎ 대기업의 계약직 후 정규진전환 기회부여가 주어지는곳인지 확인해보고 그런거 아니면 정규직이 나을거같인합니다 작은곳이든 큰곳이든 배우는건 똑같아요 그리고 일다니면서 공부하는거 ㅎㅎ 현실적으로 힘둘어요 ㅠㅠ자격증은 있으면 좋긴한데 큰 영향은 없는거같아요 ㅎㅎ사무직자체가 큰곳이든 작은곳이든 월급자체가 워낙 적어요 그 점 감안해서 잘 알아보시구 ㅎ 아!그리고 첫직장 아주 중요해요 아주만약에 첫직장활동을 대기업계약직으로 콜센터로 했을경우 그 다음직장도 콜센터로밖에 연락이 안와요 사무직도 대기업계약직으로 하고 계약끝난 후에 월급이 많은곳으로 이직하기 아주 힘들어요 ㅎㅎ그 점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ㅎㅎ

    18.06.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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